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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X된다! 정품 USB-C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

아끼다 X된다! 정품 USB-C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

USB Type C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USB C 케이블을 별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한 개만 제공하니 집 이외 공간에서 사용할 케이블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아무 고민없이 구입한 이 케이블로 인해 스마트폰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정품 USB C 타입 케이블로 충전 중인 갤럭시S8>

기본 제공되는 정품 USB-C 케이블 또는 인증받은 제품 이외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구입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꽤 심각함에도 많은 사용자들이 저렴한 USB Type C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마존은 꽤 오래 전부터 USB-IF 표준을 따르지 않는 케이블 판매를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아직 이와 관련한 규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이로 인한 대비를 오직 소비자의 선택에만 맡기고 있는 것이죠.

<Type C to Type C>

USB Type C 뭐가 문제지?

정확하게 말하면 USB C 타입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만드는 제조사의 문제인 것이죠. 우선 기본도 지키지 못한 불량 케이블이 꽤 많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각 기기에 적합하지 않은 케이블을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삼성 정품 MicroUSB와 USB C 타입 젠더>

최근 판매되는 USB Type C 케이블을 보면 양쪽 모두 USB C 타입인 케이블이 있고 또, 한쪽에는 USB C가 또 다른 한쪽에는 기존 USB A 또는 Micro USB 등으로 되어 있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둘다 USB C 타입이면 큰 문제가 없는데요. 서로 다른 방식의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경우 저항값이 달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USB Type C 젠더를 같이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 정품 케이블과 USB Type C 젠더가 연결될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 정품 USB Type C 케이블>

USB 표준 규격에 따르면 모든 케이블은 정해진 전류량 만큼만을 전달하기 위해 저항을 넣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경우 표준 56KΩ짜리 저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리해보면 56KΩ짜리 저항이 달린 케이블의 경우 3A 전류를 입력하더라도 대략 1~1.2A 정도의 전류만을 기기로 전달하지만 그 이하의 저항이 담긴 케이블의 경우 그 이상의 전류가 스마트폰으로 전달됩니다. 간혹 노트북 등 고용량 충전을 필요로 하는 제품의 충전 케이블은 10KΩ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과한 전류가 흘러들어가 디바이스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용 삼성 정품 케이블&아답터>

즉, 기기별 표준 규격에 맞지 않은 저항값으로 인해 불규칙한 전류가 폰으로 전달될 경우 충전단자는 물론 기기 자체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 중 USB Type C의 경우 56KΩ짜리 저항이 담기고 퀵차지3.0 및 USB3.0 등을 모두 만족하는 케이블은 거의 없다 할 정도로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는 정품 USB C 케이블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 정품 충전기 아답터나 중국산 유무선 충전기 등으로 인해 폰에 고장이 생길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8용 삼성 정품 케이블>

대처 방안은?

정답은 딱 한가지입니다. 정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표준 규격을 지키는 케이블을 구입하면 되지 않냐 생각할 수 있지만 표준 규격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 업체 조차도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지 못한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즉, 예를들어 갤럭시S8을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S8 기본 제공되는 악세사리 들은 물론 삼성에서 판매되는 정식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품에 최적화된 악세사리만 출시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확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

또는 악세사리로 유명한 대기업 제품들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고려해보면 굳이 디자인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자사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스마트폰 제조사 측에 어필할 수 있는 이유가 되니까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아끼다 큰일 납니다. 비싼 제품을 구입해놓고 케이블 등 충전과 관련한 악세사리 비용 아끼려다가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발생하고 있으며 나에게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꼭 정품 악세사리를 사용하세요.

  Comments,   0  Trackbacks
  • 충전기에 돈아끼다가 손해본적 있어서 진짜 뼈저리게 느끼게되더군요
  • 좋은 얘기
    좋은 얘기네요.
    USB-C 타입은 흘려보낼 수 있는 전류량이 크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정품이나 정격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왜 정품을 써야되는지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맞아요 저도 이번에 핸드폰 새로바꾸면 악세사리는 꼭 정품으로만 쓰려구요
  • 케이블 을 예비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 했는데요. 사실 좀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품 좀 싸게 해주면 좋을 텐데..ㅠ.ㅠ
  • 방문자a
    USB-C는 5핀만큼 보급된 상황이 아니라 검증된 판매처를 찾기 힘들죠. 비싸도 대기업 액세서리샵에서 사는 게 마음 편합니다.
  • pakmun58
    아이폰6 쓰다가 버렸지만, 아이폰은 더하더군요.
    요즘 쓰는 갤6도 정품 아니면, 아예 충전이 아니라 방전이더군요.ㅎㅎㅎ
  • 잇기자
    usb-c타입 중에 제일 좋은게 나우케이블로 알고 있는데요. 이거 usb-c타입이라도 1세대, 2세대를 따져야 하는데 모양만 c타입이고 성능이 후진게 많아서요. 중국산 c타입만 조심하면 될 것 같네요
  • G6
    아... 저도 지금 G6 사용해서 정품 충전기를 잃어 버려서 젠더는 정품이지만 그렇게 사용을 하다가 지금 휴대폰을 사용하지못하고있네요 ..

    정품충전기는 진짜 필수인듯

    충전이안되서..

  • 아 정품을 써야 되는군요 ~~~ 좋은정보 감사해요 ~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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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우리나라 원전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할까? 안전에 100%는 없다!

지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원전입니다. 최근 울산, 부산, 경주 등 남해, 동해 쪽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원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바닷가 주변 특, 남해와 동해쪽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사고라는 선례가 있었기에 드는 막연한 공포심이 있습니다.

막연한 루머보다는 팩트를 들어보자!

그렇다면 국내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할까요?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서 이와 관련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들이 동영상을 통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꽤 안전한 나라이며 혹 지진이 발생해도 충분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우리나라는 지질학적으로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와 약 600km 떨어진 유라시아판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규모 5.0 이상 지진은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 9번 정도 발생했으며 규모 6.5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또한, 지진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쓰나미 등의 위협에서 일본이 방패처럼 막아주어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은 안전지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울산, 경주 등에서 발생한 지진이 서울에서도 느껴졌던 만큼 환태평양 조산대와 떨어져있다라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안되는데요. 이에 대해 한수원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6.5 정도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도록 설계했으며 신고리 5호, 6호는 이보다 강한 규모의 7.0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안전시설인 원자로, 증기 발생기, 가압기 등은 8.0, 9.0 이상의 지진에서도 안전하도록 설계했고 처음부터 단단한 암반 위에 세워 안전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쓰나미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서해와 남해는 평균 수심이 낮아 쓰나미 발생할 확률 자체가 낮으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 해안 방벽을 10M로 높여 세웠다고 합니다.

동해의 경우는 서해, 남해보다는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한대로 일본이 방패가 되어 막아주고 있으며 동해에 위치한 경주의 월성 원자력 발전소와 울진 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10M 더 높은 부지에 세웠다고 합니다.

또 침수가 되더라도 이동용 발전차를 이용 안전하게 원자로를 냉각시킬 수 있도록 2차, 3차 대비를 했다고 합니다.

안전에 100%는 없습니다.

한수원에 만든 영상을 보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분명 낮습니다. 그럼에도 100% 안전한것은 없기에 과하다 싶을 만큼의 대비책을 추가로 방비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인재나 원전비리 등으로 발생하는 재해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부분인만큼 국민들이 한수원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할 수 있도록 깨끗한 운영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그나저나 영상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네요. 적어도 2억 정도 들었다는 평창 홍보 영상보다는 천배, 만배 좋은 듯 합니다.

* 이 글은 한수원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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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첨언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수원이 밝힌 남서해 10메타 방벽과 동해 10메타 부지높이와 비상전력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며 311을 당했었고 그당시 NHK방송국 안에서 일하고 있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의 경우 위의 홍보자료처럼 앞바다 수심이 600m ~ 1300m로 평균 1000m 정도입니다. 1호기의 부지도 해발 10메타 지점에 건설 되었죠. 그리고 방파제 역시 7메타 높이로 건설된 원전입니다. 이것들은 역학조사후 20%정도의 여유를 두고 건설된 것들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하지만 소용없었죠. 왜일까요? 311 당시 쓰나미의 높이는 19메타에 최고치는 39메타입니다. (http://www.japanecho.net/jp/disaster-data/1205/)
    그리고 비상발전 차량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사람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비상발전기가 원전에서 떨어진곳에 더 높은곳에 건설되어야 합니다. 일본원전도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있었고 마지막 비상발전기가 있었지만 그 비상발전기가 쓰나미에 피해를 받아 원전폭발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자연재해는 항상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전하다고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일본 311이후 한국 원전의 안전대책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더욱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는 한수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한수원이 보여준 모습은 사실 불안감을 안겨줄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리고 글에 남긴것처럼 과할 정도의 안전대책을 2중 3중으로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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