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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써본 Q9에 대한 솔직한 평가! 명확한 단점 1개, 명확한 장점 여러개

길게 써본 Q9에 대한 솔직한 평가! 명확한 단점 1개, 명확한 장점 여러

LG Q9 체험단으로 제품을 받은 후 첫번째 글은 빨리 올렸지만 그 다음 글은 충분히 써본 후 조금 더 정확한 느낌을 전하고자 지금까지 메인폰으로 사용해봤다. 그리고 느낀 소감을 솔직하게 적어볼까 한다.

참고로 필자의 사용패턴은 그닥 하드하지 않다. 게임은 고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일주일 한두번 하는게 전부다. 나머지는 커뮤니티, 카메라, 음악, 팟빵, SNS, 영화, 유튜브, 웹툰보기 정도이며 평소에 쓰는 T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버스 등의 교통관련 앱과 뱅킹앱이 실 사용의 대부분이다.

Q9 솔직한 이야기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폰은 V40 ThinQ다. V40 ThinQ 안에 담긴 앱 그대로를 Q9에 옮겨 2주 넘게 평소 그대로 사용해왔다.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은 V40 ThinQ로 돌아온 상태다. (잉?)

모든 제품을 구매할 때 가지는 기대치가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예상을 한다. 고가의 제품에 있는 일부 기능들을 포기해야 할 것이며 조금은 느려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커트라인이 있을 듯 싶다. 다만, 최근의 우리는 가성비라는 타이틀로 기대치를 한껏 높여버린 중국산 제품들로 인해 이 커트라인이 훌쩍 높아져버렸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렇게 높아진 커트라인을 LG전자 Q9이 만족시켰다. 감히 이 커트라인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단 한가지를 빼고 말이다.

제품명 : LG Q9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1.0
디스플레이 : 6.1" QHD+ (3,120x1,440) / 564ppi / 1,000nit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1
GPU : Adreno530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후면카메라 : 16MB IMX351 f2.2 /
전면카메라 : 8MB f1.9
배터리 : 3,000mAh
기타 : 퀄컴 퀵차지3.0 고속충전, LG페이, IP68방수방진, MIL-STD 인증, 쿼드DAC(DTS:X), AOD, 지문인식센서, 붐박스 스피커
컬러 : 카민레드, 뉴 오로라 블랙, 뉴 모로칸 블루
크기/무게 : 153.2x71.9x7.9mm / 159g
가격 : 499,400원

이미 Q9의 스펙은 다 알듯 싶다. 이 스펙이면 사실 충분하다. 새제품이 나올때마다 벤치프로그램을 돌려 성능을 측정하기도하고 고사양의 게임을 돌려보기도 하지만 위에 필자가 사용하는 범위내에서의 Q9은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작은 정원에 채소를 심는데 트랙터 등 엄청난 농기구를 쓰는 느낌이다.

스냅드래곤821 AP/4GB 메모리는 사실상 거의 모든 것들을 쾌적하게 구동해준다. 이미 몇년 전 제품들 조차도 거의 모든 영상을 구동해왔고 유튜브 역시 문제 없이 즐겨왔다. 아마 다들 공감할 듯 싶다. 웹서핑 역시 인터넷 환경의 영향을 더 받았지 성능 때문에 느려질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Q9은 스냅드래곤821, Adreno530, 4GB RAM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은 40만원대다. 다양한 통신사 할인혜택을 받으면 사실상 누구나 부담없이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40만원대 스마트폰에 왜 고사양의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거야? 라고 이야기한다면 글쎄 이 제품보다는 중국산 제품에서 찾는 것이 더 좋을 듯 싶다.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포인트가 각자 존재한다. 필자에게는 페이 서비스와 방수방진/MIL-STD가 될 것이고 또 다른 이들에게는 쿼드DAC, 또 누군가에는 카메라 등이 될 수도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기능은 꼭 중저가 제품에서 빠져있었다.

하지만 Q9은 카메라를 제외하고 정말 모든 걸 담았다. 지갑을 어디다 두고 수시로 찾는 나에게 꼭 필요한 LG페이가 담겨있으며 현장에서 일하기에 필요한 방수방진, 밀스펙 인증을 통해 내구성까지 40만원대 제품이지만 모두 담아냈다.

또, 음질하나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야하나 망설였던 이들에게 Q9은 최고의 제품이 된다. 이제 Quad Dac을 담은 저렴한 Q9을 사고 남은 비용으로 조금 더 나은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내가 원하는 것이 더더욱 채워진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고속충전, 지문센서까지 부가 기능 하나로 플래그십이 아닌 미드레인지로 강등되고 이로인해 비판받아야했던 그간의 설움을 충분히 떨쳐버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 페이 서비스는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 등은 가지지 못하는 명확한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중저가 라인업에 페이 서비스를 빨리 탑재하라고 몇년전부터 떠들었던 터라 여전히 많이 늦었다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탑재된 것은 분명 잘한일이라 생각한다.

카메라는 비록 듀얼이나 써드 카메라가 아니지만 V30과 G7 ThinQ 등 과거 플래그십 제품에 담겼던 IMX351 F2.2 16MB 카메라를 탑재했다.

<Q9 AI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그간 이름 모를 센서를 탑재해왔던 이전 제품과는 분명 다른 행보다. 물론 IMX351 센서가 플래그십에서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이는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아쉬움이었지 중저가 제품들에 탑재한 센서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좋다.

아쉬움 하나. 오직 배터리

앞서 V40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오직 배터리다. 손이 참 작은 필자이기에 상대적으로 큰 V40보다는 Q9이 더 만족스러웠고 저렴한 가격이기에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더 부담이 없었다. 오히려 V40에는 없는 장점을 Q9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딱 한가지 짧은 배터리 성능은 어쩔 수 없이 V40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Q9은 처음부터 걱정이 되기는 했다. 6.1" 대화면에 QHD+ 해상도 여기에 발열이나 배터리 효율에 있어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스냅드래곤821 탑재 등 다양한 이유에서 오는 걱정이었다.

실제 테스트한 결과를 보면 V40과 Q9을 놓고 밝기 최고, 블루투스 OFF, 해상도 QHD+로 설정 후 유튜브 영상을 실행한 결과 1시간 구동시 V40은 8% 소모된 92%가 남았지만 Q9은 84%로 16%나 소모됐다. 1시간 더 구동한 결과 Q9은 67%, V40은 80%로 점점 격차가 벌어졌다. 결국 5시간을 구동하면서 Q9은 5%가 남았고 V40은 46%가 남아 큰 격차로 테스트가 마무리 됐다. 매시간 약 20% 정도씩 줄어들었다.

실 사용시에도 배터리 소모량이 꽤 많은 편이긴 하다. 하루 출근해서 퇴근하는 시간까지 한번도 충전하지 않아도 됐었던 V40과 달리 Q9은 조금 아슬아슬했다. 더욱이 필자는 통신환경이 좋지 못한 현장에서 주로 일하다보니 일반적인 사용과 비교해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은 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V40으로 되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99점까지 줄 수 있었던 Q9이었는데 2주 정도 사용하면서 85점 정도 주게 된 것도 오롯이 배터리 때문이었다. 물론 필자와 다른 일반적인 환경 그리고 언제든 쉽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수준이기에 참고의 의미로 봤으면 좋겠다.

V40의 대체 충분할까?

이 정도면 LG전자가 확실히 정신차렸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런 제품을 출시했다. 저렴하기에 오는 차별성은 분명있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플래그십에 있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점. 특히 LG페이 같은 중국산 제품들에서는 누릴 수 없는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Q9 강력한 장점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LG전자의 서비스까지 고려해보면 비슷한 가격의 더 나은 성능을 가진 중국산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Q9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 명확하지 않을까 한다.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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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시리즈가 등장한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뜻밖의 Q가 떠오르는 정말 뜻밖의 Q 시리즈다. 얼마 전까지 LG전자는 Q7, Q7+에 Q8까지 다양한 Q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Q다.



Q시리즈의 특징은?


재미있게 Q7 시리즈 든, Q8이든 이 제품들의 특징은 명확하다. IP68, 쿼드DAC, LG페이, 밀스펙 인증, DTS:X 입체음향 등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로 담기는 기능을 중급기인 Q시리즈에 탑재했다. 군침만 흘리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중급기까지 끌어내렸다.


그런데 아쉬움도 있다. 다 좋은데 그 넘의 스냅드래곤450 때문에 잔칫상에 누가 침을 살짝 뱉은 느낌이다. 물론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기에 실제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전혀 부족함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중급기가 가진 저렴한 가격대에 멋진 피지컬까지 갖췄지만 살짝 떨어지는 두뇌를 가진게 지금까지 출시된 Q시리즈의 특징이랄까?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Q9은 다르다.


Q9의 스펙은 어떻게 될까?


현재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Q9의 스펙은 기존 Q7, Q8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스냅드래곤450 대신 스냅드래곤660을 채택했다.


여기에 4GB RAM, 32/64GB 스토리지, 3,550mAh,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블루투스 5.0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추가로 전해지는 루머에 따르면 카메라의 경우 IMX351 센서와 OIS도 담겨있으며 ESS사의 쿼드DAC가 탑재됐다고 한다.


물론 루머다. 실제 출시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Q9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첫번째는 당연히 스냅드래곤660 탑재다. 스냅드래곤660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A8스타, 샤오미 미6X, 미패드4 등에 탑재된 프로세서로 당연히 스냅드래곤450과 비교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820 급과 비견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루머대로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할 경우 왜 항상 450이었나 하는 비판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IMX351 센서다. IMX센서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센서로 플래그십인 G7과 V30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센서지만 Q9이 중급기라는 점을 고려해 눈을 낮춰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더욱이 꽤 오랫동안(?) 이 센서를 사용했기에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


즉, 경쟁사의 중급기와 비교했을 때 이름모를 센서를 탑재했던 기존과 달리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G7 ThinQ가 플래그십에서 아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급기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루머대로 IMX센서 그리고 어느 정도 검증받은 LG전자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결합될 경우 괜찮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그간 출시한 Q7, Q8의 완성도가 주는 신뢰도다. 여전히 판매량에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느리지만 차근차근 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더욱이 Q시리즈의 경우 실제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구색맞추기 식으로 출시했던 기존과 달리 제대로 중급기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LG전자의 변화는 중급기 중 상위 모델인 Q9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해도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는데 현실이다. 그런데 LG전자는 한 백번 못했다. 그러다 최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이미지를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번만 잘못해도 다시 본 궤도로 오르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꽤 오랜시간 절었던 LG전자이기에 더 열심히 더 멋진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해주었음 좋겠다.


Q9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중급기 시장을 한번 제대로 노려보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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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또 뒈질 짓을 하고 있네!
    32기가는 빼고 내장 메모리를 64.128기가로 출시해야지. 이것 사려면 십만원 더 주고 삼성 A9 128기가 짜리 사겠다. 삼성은 사전이 내장돼 있다.
    엘지 것은 없다. 누가 사겠냐?
    삼성은 이번에 샤오미가 64기가 짜리를 42만원으로 내놓자 128기가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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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가 폰을 출시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이다. 스마트폰 등장 후 급격히 사라져버린 피쳐폰. 간혹 세컨폰이나 공신폰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춘 피쳐폰을 샤오미가 들고나왔다. 이 제품의 이름은 Qin(진)이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참고로 피쳐폰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피쳐폰이라고 한다. 아이폰, 옴니아 등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제품들이 바로 피쳐폰이다. 물론 그전에 Palm OS 및 윈CE를 탑재한 소니 클리에, Compaq iPAQ, CAISO CASSIOPEIA 등 PDA, Pocket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시장이 무척 마이너했고 대부분 피쳐폰을 사용해왔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제품과 달리 제조사에서 처음 출시한 기능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피쳐폰이라 부른다. 피쳐폰을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신기하면서도 다시금 내 나이가 상기되며 슬픔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피쳐폰을 샤오미가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두가지로 Qin1, Qin1s로 가격은 199위안, 299위안 한화로 각 32,000원, 48,000원이다. 이미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9월14일 발송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일반 피쳐폰 답게 2.8" 320x2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물리 키패드를 탑재했다. 크기는 132x53.8x8.5mm이다. 컬러는 현재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다. 샤오미 답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가지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스펙은?

먼저 Qin1 은 ARM7 프로세서와 8MB RAM, 16M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Qin1s는 1.2GHz Cortex A53 듀얼코어, 256MB RAM, 512M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더욱이 Qin1s는 GPS, Wi-Fi, 블루투스까지 탑재한 고사양(?)폰이다. 둘다 자체 OS인 Nucleus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특별히 AI 기능과 리모컨 기능, USB C 타입을 적용했다. 물론 중국어를 아주아주 잘해야한다. 흠... 뭔가 언발란스하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1,48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7시간 연속 통화 및 15일 대기시간을 지원한다.

단순 전화, 문자만 사용한다면 Qin1도 문제없지만 그 외 기능을 조금이라도 사용한다면 Qin1s가 속편할 듯 싶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진1이든 진1s든 카카오톡이나 게임 등은 불가능하다.

왜 출시했지?

우리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고 점점 피쳐폰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약 700만명에 이른다. 회사에서 전화, 문자만을 목적으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유혹 가득한 스마트폰 대신 할수 없는게 많은 피쳐폰을 선택하는 수험생이나 많은 고시생들이 이 피쳐폰을 사용 한다.

우리나라도 700만명이나 되는데 중국은 아마 이러한 인구가 더욱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즉, 늘 샤오미가 해왔던 것처럼 대기업이 나서기에는 뭔가 짜치는(?) 제품을 꽤나 멋스럽게 그러면서도 저렴하게 잘 출시하는 샤오미에게 있어 피쳐폰 시장은 나름 꽤 괜찮은 마켓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듯 싶다. 가성비로 공격하는 샤오미에게 저가형 시장을 확실히 이끌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출시했다고 보면 될듯 하다.

국내 사용은 가능할까?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은 가능하다. 다만, 한글, 한글 자판 지원 및 이에 맞는 글로벌 업데이트 지원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 국내 능력자가 나서서 해주지 않는이상 샤오미에서 설령 지원한다고 해도 시간이 꽤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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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에 이 가격? 작심하고 나온 베젤리스 스마트폰 아쿠오스S3 사용후기

이 스펙에 이 가격? 작심하고 나온 베젤리스 스마트폰 아쿠오스S3 사용후기

SK텔레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또 하나 출시됐다. 더욱이 국내 제조사 제품이 아닌 일본 샤프(SHARP) 제품이다. 바로 아쿠오스S3(Aquos S3)다.

아쿠오스S3 스펙은?

샤프 제품이 국내 통신사를 통해 정식 출시될지는 예상치 못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아쿠오스 크리스탈과 그 시리즈를 출시한 샤프 제품을 국내 시장으로 이끌고 오다니 그것도 뒤에 언급하겠지만 무척이나 메리트 있는 가격에 가져온 SK텔레콤에게 IT 블로거로써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꽤나 지리지리 했던 스마트폰 시장에 크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줬다.

더욱이 아쿠오스S3 스펙은 꽤 놀랍다.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630 옥타코어
메모리 : 4GB LPDDR4
스토리지 : 64GB(MicroSD 지원)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원
디스플레이 : SHARP 오리지널 슈퍼 클리어 6인치 FullHD+ 디스플레이
해상도 : 2,160x1,080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 1,300만 화소 2배줌 광학 듀얼카메라(F1.75)
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배터리 : 3,200mAh
기타 : 지문인식, QC3.0지원, USB Type C, WAV/FLAC 무손실 고해상도 음악 지원
크기 : 148x74x8.0mm
무게 : 165.4kg
출고가 : 399,300원

6인치 LCD 135% sRGB 색영역, 1:1500 명암비, 550nit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화면 비율은 베젤을 최소화해 91%에 달한다.

즉, 6인치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전체적인 사이즈를 작게 디자인됐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드웨어 성능은 중급기 답게 스냅드래곤630, 4GB 메모리, 64GB 스토리지를 담아냈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이 스펙을 못할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려했지만 딱히 없었다.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는 모든 것들을 거침없이 구현해냈다. 위는 직접 벤치마크 앱을 통해 측정한 결과다.

카메라 역시 상당한 수준이다. 중급기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꽤 알차게 담아냈다. 후면 듀얼카메라 1.4μm 고감도 화소 및 6개 광학렌즈로 2배 광학줌이 가능하며 7단계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아웃포커싱을 통해 인물모드 역시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 카메라 역시 어두운 곳에서 밝게 촬영해주는 4-in-One 픽셀 결합 기술을 탑재했다. LG V30 및 G7 등에 탑재된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와 유사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4개 화소를 1개의 2μm로 만들어 셀프 카메라 촬영시 더 밝은 사진을 담아내준다. 여기에 갸름한 얼굴과 깨끗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주는 뷰티샷 등의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위 사진은 자동모드에서 촬영버튼만 눌러 찍은 사진이다. 참고의 의미로 마구 담아봤다.

중저가형에 맞춰진 제품임에도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선택했다라는 점부터 카메라에 있어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점. 더욱이 출고가 399,300원이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라는 점 등 가격과 스펙을 보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직구 제품이 아닌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만큼 공시 지원금 200,000원을 받을 수 있기에 그 메리트는 더욱 올라가게 된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들자!

디자인부터 패키지까지 과연 이 제품이 이 가격에 나올만한 퀄리티인가라고 묻게 된다.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 비율을 91%까지 늘린 노치 디자인과 측면 메탈 프레임 그리고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또, 일본 제품답게 꼼꼼하게 마감처리된 완성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또, 지문인식 센서나 측면 버튼 프레임에 골드 컬러를 세겨넣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담아낸 세심함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물론 후면 듀얼카메라가 상대적으로 꽤 많이 튀어나온 점과 두툼한 두께 등은 약간 체감상 묵직하면서도 둔해보이는 느낌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가격대에 걸맞지 않은 고급스러움과 완성도는 이러한 단점을 대수롭지 않게 만든다.

패키지 역시 알차다.

아무래도 일본 제품인만큼 쉽게 케이스나 보호필름을 구할 수 없기에 기본 구성품으로 이들을 그냥 제공한다. 특별하진 않지만 제품을 받자마자 별도 구매없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라는 점은 꽤 만족스럽다.

또한, 3.5mm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별도 이어폰 젠더를 제공한다. 이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기본 제공되는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폰 역시 만듦새가 꽤 훌륭하다. 이 가격대라면 상당히 저가형 이어폰을 탑재하는데 반해 음질도 그렇고 디자인 역시 남다르다.

USB C타입 충전 케이블도 쉽게 둘둘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고정밴드까지 달아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제품의 출고가는 40만원도 안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원(Android One 8.1)을 적용했다. 그래서 지속적인 업데이트 지원 및 사후 관리가 가능한 것도 아쿠오스S3의 장점이다. 구글의 새로운 운영체제나 업그레이드 버전을 가장 빠르고 그리고 가장 늦게까지 받을 수 있는 넥서스, 픽셀 시리즈 처럼 안드로이드원 역시 구글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OS 및 구글 업데이트를 꾸준히 받을 수 있다.

리뷰한 제품이 정식 출시 제품은 아니기에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제조사 앱이나 통신사 앱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점도 아쿠오스S3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AS는 어쩌지?

아무래도 국내 제조사가 아닌 만큼 AS에 대해 걱정이 될수밖에 없다. 현재 서울과 경기 2곳 그리고 전국 9곳에 AS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택배를 통해 수리를 받기 때문에 국내 정식 AS를 하지 않는 일부 중국 업체들과 비교해보면 조금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이 정도면 군침 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아쿠오스S3의 단점은 딱히 없었다. 제조사 앱이나 통신사앱이 없고 익숙하지 않은 UI/UX이기에 초반 내가 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쾌적한 성능, 만족스런 카메라, 시원시원한 화면 크기 등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줬다. 더욱이 3,200mAh 배터리는 꽤 괜찮은 사용시간까지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시 약간의 발열이 존재한다라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거야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사용하면서 나온 발열이라 실 사용시에는 미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가격이주는 메리트는 어마어마하다. 또, 중국제품을 무시할 수는 없는 시대지만 막연히 중국 제품보다 일본 제품이 주는 신뢰성 역시 미약하지만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삼성, LG, 애플 제품으로 국한됐던 국내 시장에 샤프라고 하는 제품을 선보인 SK텔레콤에게 일단, 고맙다라는 말을 해야겠다. 심지어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하게 들여왔다. 국내 시장을 공략하려는 샤프측의 결단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 샤프 아쿠오스S3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둬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해외 제품을 국내 통내 통신사가 가지고 들여와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욱 이러한 행보를 보인 SK텔레콤을 칭찬할까 한다.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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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0  Trackbacks
  • 나그네
    일본제품답게라고 하셨는데... 샤프는 대만회사입니다. 이미 2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네요...
  • 샤프 아쿠오스 S3 AS 접수기라 말하고
    후회 하지 말자 구매는 신중히..
  • as 후기
    샤프 아쿠오스 s3 ( SHARP AQUOS S3 ) 사용기 후회 할일 하지 말자..

    이걸 구입 하는 순간 당신은 후회 하게 될겁니다..

    7월 11일 11번가에서 T 다이렉트 통해 구입 사용 이게 뽑기운이ㅋㅋ
    테두리 몸체 접합부 이거 뭐지 접착제 삐져 나와 있고 AS 귀찮아서
    그냥 사용 하는데 볼륨 전원 버튼 안으로 스며 들더니 이넘들 오작동 하고 있고..
    주머니 따뜻해서 전화기 꺼내보니 후면 LED 켜져는 중에 LCD 액정 나가고
    AS 보내 놨더니 내부 액정 Crack 으로 액정이 나가서 고갱님 과실입니다..
    LED 조명 켜진건 뭐냐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ㅋㅋ
    본드 스며든거 AS 해 달랬더니 그거는 자기들이 판단 한답니다 ㅋㅋ
    더 웃긴건 본드가 유해 물질이니 제거해 달라 아무말 없고...
    액정 교환 8월 9일 입급 완료 했지요..무려 207,000원 입급하고
    AS 완료 후 교환된 기기 상태 다시 올릴게요 기대 하세요..ㅎㅎ..
    이거 구매 하실분 후회 할일 하지 마세요..ㅋㅋ

    원본 출처 https://blog.naver.com/fireheart/221335782922
  • 샤프가대만회사?
    샤프가 대만회사?
    그럼 닛산은 프랑스 회사이고 해태는 미국 회사?

    샤프가 대만의 홍하이에 인수되었지만 샤프 그 자체는 여전히 일본 회사임. 대만 홍하이에 소속된 일본의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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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망설여? 방수방진, LG페이, 5.5인치 풀비전 등, LG Q7 선택할 이유는 많다!

뭘 망설여? 방수방진, LG페이, 5.5인치 풀비전 등, LG Q7 선택할 이유는 많다!

내가 원하는 것만 넣고 필요 없는걸 뺀 모듈형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지금, 필요가 없음에도 어쩔수 없이 비싼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경우가 있다. 고사양의 성능도 뛰어난 음질도 필요없이 튼튼한 내구성, LG페이, 적당한 크기 등 내가 원하는 것만 딱딱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제품이 있다. 바로 LG Q7이다.

5.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G6에 처음 탑재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V30까지 이어오다 이후 G7에서 노치 디자인이 채택되면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그 하위 모델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됐다. 물론 V40이 또 어떻게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베젤을 최소하고 제품 크기대비 화면 크기를 키운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큰 화면이라는 장점 이외에도 (플래그십 디자인스러운(?)) 고급스런 외형이라는 장점까지 덩달아 가지게 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143.8x67.3x8.4mm의 작은 크기지만 5.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아 영화, 게임, 인터넷 서핑등을 조금 더 시원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중저가 모델의 경우 해상도가 낮은 제품도 있지만 이 제품은 2,160x1,080 Full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QHD 화질보다야 떨어지지만 큰 TV 화면이 아닌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일반 사용자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화질은 확실하다. 선명한 표현력, 자연스런 색감 등 유튜브, 영화,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다. 화면을 꽉 채운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으로도 꽤 시원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LG페이

LG페이가 없던 시절 어쩔수없이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사용해던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LG페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삼성페이 처럼 어디서든 편리하게 페이 서비스를 이용 지갑이나 마그네틱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LG페이 서비스 시작이 다소 늦었음에도 초반 플래그십에만 서비스하는 우를 저지르기도 했다. 빠른 확장을 위해서는 보급형이나 저가형까지 빠르게 LG페이 서비스를 넣어주길 바랬는데 아쉽게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중저가형 제품에도 본격적으로 LG페이를 넣기 시작했다. Q7과 Q7+ 역시 마찬가지다. 마그네틱 방식의 LG페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 서비스는 무조건 추천한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서 한번만 쓴 사람은 없듯 페이 서비스는 정말 편리하다. 요즘 지갑은 두고와도 스마트폰은 꼭 챙기는 지금,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된다는 건 필수다. 지금까지 고가 제품에만 탑재했던 페이 서비스가 Q시리즈에도 탑재된 만큼 굳이 비싼 돈 내고 필요없는 플래그십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IP68 방수방진

비싼 만큼 튼튼하게 만든 플래그십 제품과 달리 중저가 제품의 경우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거나 내구성에 있어 별다른 대응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Q7은 플래그십 제품과 동일한 IP68 방수방진 등급을 받았으며 심지어 미국 밀리터리 스탠다트 테스트 인 MIL-STD도 통과했다. 쉽게 말해 군에서도 사용할 만큼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는 이야기다.

쉽게 제품을 망가트리는 사용자가 있다. 필자의 동생이 그렇다. 마이너스 손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제품을 오래쓰지 못하는데 이런 경우 방수방진이나 MIL-STD 테스트 통과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저가제품을 이렇게 튼튼히 그것도 유리와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는 것은 아무 생각없이 출시한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충격, 더운 온도, 습도 등으로 인해 제품이 망가질 일은 없다. 

활용도 다양한 지문인식

참고로 Q7은 전면카메라에 아웃포커스 기능을 담았다. 또한, 화각 100도에 이르는 초광각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에 채택했다. 즉, 셀카를 담을 때 더 많은 풍경과 더 많은 친구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혹은 아웃포커싱으로 나만이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제품은 전면카메라에 많이 공을 들인 제품이다.

다만 셀카 촬영시 촬영 버튼을 누를 때 조금 불편하고 또, 흔들림으로 인해 마음에 들지 않은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후면에 있는 지문인식 버튼을 활용해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즉, 지문인식센서는 보안 요소 이외에도 셀카 촬영 및 화면 캡쳐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만 거치면 흔들림없이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를 한번 터치하면 촬영이 된다.

참고로 Q7으로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봤다. 당연히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해서 다소 선명도나 노이즈 등 부족한 부분이 엿보이지만 가격 및 포지셔닝을 생각해보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드웨어 성능은?

벤치마크를 돌려봤다. 동일한 스냅드래곤450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Q7+와 비교해서 다소 낮은 수치가 나오는데 이는 메모리의 차이로 풀이된다.

리니지 게임도 하고 유튜브로 고사양 영상을 감상하고 다양한 영상을 넣어 구동해봤지만 어느것하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없었다.

뭘 더 바래?

물론 중국제품들과 비교해서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국내 제품으로 AS가 훨씬 좋다라는 점. 거기에 중저가 제품에는 없는 위 나열한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라는 점을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를 이끄는 제품이라고 해야할까? 자꾸 폰을 망가트리는 학생이나 반대로 한번 구입하면 오래쓰는 사용자들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중저가 라인업에 이정도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준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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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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