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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공개, 새로워진 기능 6가지는 무엇?

드디어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습니다. 언팩 행사 자체는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이어서 마치 김빠진 사이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7 첫 등장의 임팩트는 꽤 괜찮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먼저 갤럭시노트7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8" QHD(2,560X1,440) Super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2.3GHz+1.6GHz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2.15Ghz+1.6Ghz
RAM : 4GB LPDDR4(Micro SD 지원 Up to 2TB)
스토리지 : 64GB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픽셀 f1.7, 손떨림방지(OIS)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1.7
배터리 : 3,500mAh
기타 : 홍채인식, 지문인식, IP68방수방진, 무선충전, 급속충전, 삼성페이, 삼성클라우드
크기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8g

프로세서, RAM,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이것만 보면 좀 실망스러울 수 있는데요. 뒤에 소개할 새로운 기능을 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디자인

갤럭시노트7 달라진 점을 정리해보면 우선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갤럭시S7엣지를 떠올리는 모습인데요. 갤럭시S7엣지 디자인을 베이스로 조금 더 각지게 다듬었습니다. 또한, 엣지 부분을 보면 갤럭시S7엣지와 비교 엣지 곡률을 낮춰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형은 제로베젤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그립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에서도 지적됐던 엣지 부분 터치 오작동 문제가 개선이 됐을지 걱정입니다.

추가로 놀라운 것은 5.5" 갤럭시S7엣지보다 큰 5.7"로 갤럭시노트7임에도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갤럭시S7엣지와 비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가로 길이는 73.9mm이며 갤럭시S7엣지의 가로 길이는 72.6mm로 1.3m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갤럭시노트5의 가로 길이는 76.1mm로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소소한 변화를 꼽자면 이른바 카톡튀가 개선됐는데요. 측면에서봐도 살짝 튀어나온 정도 입니다.  또한, 상단 스피커의 위치가 정중앙으로 옮겨졌습니다. 갤럭시S7엣지는 삼성 로고가 들어가 살짝 위로 올라갔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은 중앙에 위치합니다.

그나저나 갤럭시S7엣지때 베스트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의 베스트 컬러는 블루 컬러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됐습니다. 몇가지 우려가 됐던 점들은 말 그대로 우려일뿐 실제 구동되는 홍채인식 영상을 보면 인식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사용방법은 홍채를 등록한 후 잠금화면을 홍채인식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등록 방식도 지문과 같이 여러번 지문을 인식해야했던 것과 달리 정말 찰라의 시간에 등록이 됩니다. 단, 처음 등록시 안경이나 렌즈는 착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등록된 홍채는 기본적으로 잠금화면을 풀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혹은 홈버튼을 누른 후 눈 앞으로 폰을 가져가면 상단 홍채 카메라가 인식 후 바로 잠금이 해제됩니다. 인식 시 붉은 불빛이 반짝입니다.

유출된 홍채 UI를 보면 홍채로 잠금해제 시 셀카처럼 항상 내 얼굴을 봐야하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홈버튼, 전원버튼을 누르고 홍채를 바로 인식할 경우 사용자 얼굴이 화면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라서 홍채인식에 대한 불신은 상당수 줄어들 듯 합니다. 다만, 지문과 홍채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두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서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시작은 64GB

기본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하면서 여기에 기본 64GB를 제공해준다라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최근 음악, 영상이 고음질/고화질화 되면서 용량이 커지고 있고 또, 카메라 기능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찍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기어VR 등을 사용하는 경우 VR 컨텐츠를 다운받는데 이 앱들은 오직 내장 메모리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32GB인 제 갤럭시S7엣지 저장공간이 항상 부족했는데요. 이젠 조금 숨통이 트일 듯 합니다.

추가로 삼성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요. 삼성 클라우드(Samsung Cloud)를 통해 기본 15GB를 무료로제공합니다. 아마 비용을 지불하고 추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S펜

갤럭시노트7하면 S펜인데요. 이 S펜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됐습니다. 참고로 일전에 99% 확실한 갤럭시노트7 스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이번 S펜에 필압이 2,048에서 4,096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추측(아니 찍기)를 했는데 맞았습니다.

필압이 4,096으로 올라가면서 더욱 세밀한 필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앞서 유출된 S펜 에어커맨드를 통해 추가된 3가지 기능을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팝업 형식으로 바로 번역해주는 번역기능과 원하는 화면이 확대되는 돋보기 기능 그리고 앱을 썸네일 형태로 화면 한쪽에 띄워놓고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화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글랜스 기능을 추가로 내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S노트 기능도 더 강화했다고 합니다. 다른것보다 사전 기능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해외 IT 매체를 자주 보는데 이때마다 모르는 단어를 찾기 위해 사전을 실행했는데요. 이젠 이 기능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방수

갤럭시S7엣지와 마찬가지로 IP68 방수방진 인증을 받았습니다. S펜 역시 방수가 되는데요.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방수 기능이 더 적합하기는 합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화면에 물이 있는 경우 혹은 물 속에 있을 경우 터치가 안되는데요. S펜은 물 속에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장갑을 끼고 업무를 보는 분들이나 간혹 물이 있는 곳에서 조작해야 할 경우 S펜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달라진점. USB Type C

마지막으로  USB Type C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USB Type C를 탑재했습니다.  USB Type C은 아시다시피 기존 단자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 및 충전 속도가 빠릅니다. 물론 갤럭시노트7에서 이를 제대로 지원할지는 실제 사용해봐야 할듯 한데요.

일단은 상하 구분이 있는 기존 micro USB와 달리 USB Type C는 상하 구분이 없기 떄문에 어두운 곳에서 쉽게 케이블을 꽂을 수 있습니다. 충전할 경우 조금 더 편리해지겠네요. 또한, 기본 USB Type C 젠더를 제공해서 기존 MicroUSB 케이블을 연결 충전할 수 있습니다.

큰 변화를 가져온 갤럭시노트7

갤럭시S7엣지와 비교하면 홍채인식,  USB Type C, 64GB 기본 용량 등을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와 비교하면 위와 서술한 모든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갤럭시노트6을 건너뛴 이유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해야할까요?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갤럭시S6 시리즈 당시 메모리 리플레시 문제가 있었고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카메라 왜곡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일부 공정상에 문제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갤럭시S7엑티브의 경우 방수 기능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즉, 초기 항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이런 문제없이 충분히 완성된 모습으로 정식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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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티저광고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은?

갤럭시노트7 티저광고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은?

갤럭시노트7 국내 TV용 티저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이미 털릴만큼 털린 갤럭시노트7이기에 굳이 티저가 필요할까 싶기는 한데요. 영상을 보면 꽤 눈길이 가는 기능이 있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시죠.

갤럭시노트7 티저광고로 보는 새로운 기능은?

The Heavy의 The Apology를 배경 음악으로 갤럭시노트7의 새로운 기능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티저라고 하기에는 숨겨진 내용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쉽게 유추할 수 있겠네요. 하긴 이미 다 유출되었으니 굳이 심각하게 감출 필요는 없었을 듯 합니다.

홍채인식 탑재

지문인식 그리고 패턴인식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과 함께 "패스워드는 복잡하게?"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즉, 이 영상은 새로운 보안인증 방식인 홍채인식을 채택했음을 알리는 feature로 보입니다. 이미 홍채인식과 관련한 캡쳐 이미지가 유출된 만큼 확실시 된 기능입니다. 

보안 측면에 있어 지문보다 더 강력해진만큼 새로운 홍채인식의 탑재는 환영하는 분위기 인데요. 다만, 사용의 편의성 및 인식 속도 그리고 안경 및 렌즈 착용자와 눈이 작은 분들이 사용할 경우의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 봐야할 듯 합니다.

더 강화된 전면 카메라

한 젊은 여성이 어두운 곳에서 셀카를 찍기위해 조명을 들고 있는 장면이 이어지는데요. 아마도 셀카 기능이 더 강화된 듯 합니다. 특히 "사진은 조명발?"이라는 메시지를 보면 밝기와 관련된 기능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루머로는 갤럭시S7과 거의 동일한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홍채인식을 위해 넣은 IR카메라를 활용한 기능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했는데요.

이 다음에 이어지는 앞이 보이지 않으니 조심하라는 Blindhead 표지판을 보니 HDR과 관련한 기능이 아닐까합니다. 이전 제품에서도 전면 카메라에 HDR 기능을 담아 명암 차이가 큰 사진을 보정해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미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에 HDR 기능을 적용, 이를 보정해주는 기능을 담은 듯 합니다.

 

올해 삼성에서 출시한 노트북을 보면 일반 사진이나 영상 재생시 HDR 기능을 적용해서 어두워 보이지 않는 부분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담았는데요. 이와 같이 갤럭시노트7에서도 이 HDR 기능을 활용해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도 HDR 기능으로 리터칭 해주는 기능을 담지 않았을까 합니다.

외국어 번역 기능

다음 영상은 사전과 함께 "외국어는 암기과목?"이라는 텍스트가 나오는데요. 아마도 S펜을 가지고 해당 단어를 드래그할 경우 별도 사전 어플을 실행할 필요없이 바로 팝업 방식으로 번역해주는 기능이 새롭게 탑재될 듯 합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상당히 편리할 듯 합니다.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보거나 PDF문서 등을 볼때 사전 어플이 꼭 필요했는데 S펜으로 어떤 모션을 취하는 것만으로 단어 번역이 된다면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히 큰 메리트로 작용할 듯 합니다.

방수방진 기능

이건 뭐 너무 노골적이라 티저라고 하기에도 민망스럽네요.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초로 방수 기능이 탑재됩니다.(것입니다도 아니고 됩니다.)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와 마찬가지로 캡리스 방식의 IP68 방수방진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합니다.

갤럭시노트6가 아닌 노트7

마지막으로 숫자가 0~5까지 쭉 나열된 영상과 함께 "5 다음은 6"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이후 "N0(TE)"라는 화면으로 전환이 됩니다. 결국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이라는 것은 더욱 확실해졌네요. 다만 숫자가 1이 시작이 아닌 0부터 나열 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및 출시일은?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기간도 공개됐습니다. 2016년 8월6일부터 18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즉, 8월19일이 정식 판매일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사전판매 페이지에 올라온 이미지를 보면 흰색 천에 가려져있지만 실루엣이 엣지 모양입니다. 즉, 이번 갤럭시노트7은 루머대로 엣지 제품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www.samsung.com/sec/nextnote/

클라이막스 없는 언팩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상황입니다. 티저를 통해서도 새로워진 갤럭시노트7의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고 말이죠. 언팩 전까지 꼼꼼히 숨겨두었고 이전과 달리 이런저런 문제로 갤럭시노트7에 대한 기능이 거의 모두 유출되면서 삼성측에서도 마케팅 방향을 바꾼 듯 합니다. 조금 심심할 것만 같은 언팩인데요.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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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를 뛰어넘은 갤럭시노트7 루머 총 집합!

세대를 뛰어넘은 갤럭시노트7 루머 총 집합! 

애플 아이폰7만큼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후속 모델인 갤럭시노트7입니다. 갤럭시노트6, 즉 한세대를 건너뛰고 출시하는 제품인만큼 거는 기대감이 남 다른데요. 과연 갤럭시노트7은 어떻게 나올지 루머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노트7과 함께 공개될 갤럭시S7엣지 리우 올림픽 에디션?

갤럭시노트7 프로세서

갤럭시노트7은 엑시노스 8893과 스냅드래곤821 또는 스냅드래곤823이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엑시노스8893은 갤럭시S7 시리즈에 탑재된 8860보다 성능을 높이고 소비 전력은 낮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북미 쪽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23은 기존 스냅드래곤 820과 비교 사양은 동일하지만 오버클럭된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LeEco에서 출시한 LEX720 제품에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 4GB RAM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의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를 보면 대략적인 갤럭시노트7 성능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LEX720 점수는 154,272점입니다. 흠... 스냅드래곤 820보다 약 1만점 이상 차이가 나는 듯 하네요.

현재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모두 오버클럭된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엑시노스의 경우 개선된 공정에서 개발된 프로세서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3세대 14nm FinFET LPC 공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갤럭시노트7 메모리는 6GB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대부분입니다.

갤럭시노트7 4K는 이번에도 안녕!

Evan Blass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7 스펙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나온 디스플레이 스펙을 보면 5.7"~5.8" QHD(2,560x1,44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해상도 변화는 없네요. 기어VR을 잘 쓰고 있는 저로써는 많이 아쉬운 소식입니다. 화질이야 이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만큼 큰 걱정은 안합니다.

갤럭시노트7 64GB부터?

재미있는건 기본 스토리지가 32GB가 아닌 64GB가 최소 용량이라는 소식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5에서는 빠졌던 외장메모리 슬롯이 다시 추가되고요. 개인적으로 VR 콘텐츠 사용자들에게는 32GB도 부족합니다. VR용 앱들의 경우 대부분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되는데 앱 용량이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32GB는 많이 부족합니다.

64GB 루머가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노트7에는 듀얼카메라가 들어갈까?

LG G5에서 크게 호평받는 기능 중 하나가 듀얼카메라입니다. 특히 광각카메라가 좋은 평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초반 갤럭시노트7에도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흘러나오는 루머로는 1200만 듀얼 픽셀 후면 카메라와 500만 전면 카메라 즉, 갤럭시S7 시리즈 카메라 성능에서 크게 변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르고 있습니다.

화웨이 P9도 듀얼카메라를 탑재해서 출시했고 아이폰7도 듀얼카메라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너무 자신만만한건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갤럭시

 

S7 카메라 성능이 좋다고 해도 말이죠. 그나저나 얼마 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삼성이 듀얼카메라 모듈을 납품했다는 기사를 본듯한데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번 갤럭시노트7에는 왜 탑재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방수폰?

갤럭시S5 이후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다시금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갤럭시S6때부터 호평을 받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방수방진 기능을 담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조금전에도 제 갤럭시S7엣지에 커피를 쏟아 그냥 물에 씻어버렸거든요.

아무튼 갤럭시노트7에도 IP68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S펜이 들어가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하네요.

<갤럭시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들어간다라는 내용을 저번에도 적었는데요.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히 제 오른쪽 새끼손가락 손톱을 걸죠. 처음에는 안들어갈꺼라 생각했는데 굳이 한세대를 건너뛰면서까지 갤럭시노트7을 들고나올때는 확실히 차별화된 무언가를 담아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홍채인식이구요.

<갤럭시탭 아이리스>

지문인식센서와 함께 더 강력해진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손에 물이 묻어서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일은 줄어들테니까요. 다만, 초기 지문인식센서 성능도 그닥이었던 과거를 봤을 때 이번 홍채인식 완성도는 얼마나 될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안경 낀 사람도 사용이 가능하냐는 궁금증이 많은데요. 처음 등록할때는 안경을 벗고 홍채를 등록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안경을 써도 잘 인식됩니다.

갤럭시노트7(갤럭시노트6)에 홍채인식 탑재 확정?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갤럭시노트7 컬러는?

아이폰7이 블루컬러를 출시한다는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었죠? 물론 다시금 오보라는 루머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7에서도 블루컬러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블랙, 실버, 블루 이렇게 3개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흠... 개인적으로 블랙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지금의 루머에 큰 아쉬움은 없는데 골드 컬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이다?

그나저나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면 골드 컬러를 빼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아트리스 랩탑독>

갤럭시노트7에 외장 랩탑 독을?

갤럭시노트7을 연결해서 노트북 처럼 쓸 수 있는 랩탑독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제품은 아주 아주 오래전 2011년 경 모토로라 아트릭스에서 랩탑독을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큰 이슈가 되었었죠. 그런데 갤럭시노트7에서도 이런 랩탑독을 내놓는다는 루머입니다.

랩탑독에 갤럭시노트7을 연결하면 노트7에 있는 CPU와 RAM을 사용하며 스토리지의 경우 랩탑독에 추가 스토리지가 있어서 이를 메인 스토리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내장 스토리지는 랩탑독의 외장 스토리지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흠... 요즘 크롬북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형태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7 배터리는?

갤럭시노트5에 비해 20% 정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기존 갤러시노트5는 3,000mAh였고 갤럭시S7엣지는 3,600mAh입니다. 20% 정도 상승한다고 하니 갤럭시S7엣지와 동률일 듯 한데요. 글쎄요.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큰 갤럭시노트7인데 적어도 4,000mAh 정도는 탑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7엣지 배터리 효율이 상당히 좋은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도 이 장점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갤럭시노트7는 엣지만?

플랫 버전과 엣지 버전을 함께 내놓았던 과거와 달리 갤럭시노트7은 엣지에만 집중, 하나의 모델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네요. 이에 대한 이유로 갤럭시S7의 경우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판매율에 있어 갤럭시S7엣지가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기존 갤럭시S6 당시에는 갤럭시S6엣지 수율이 나오지 않았고 또,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1세대 모델이라는 우려로 갤럭시S6 판매율이 약 2배 정도 높았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엣지만 나올까? 플랫도 나올까?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 렌더링 유출. 어떻게 출시될까?

하지만 갤럭시S7에서는 역전당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판매량이 높지 않은 만큼 2개 모델이 아닌 한개 모델로 공정을 단일화하려는 전략인 듯 합니다.

그 외 갤럭시노트7 루머는?

우선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 된 기어 VR 헤드셋을 함께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 세대를 넘긴만큼 놀라움을 안겨줄까?

한 세대를 넘긴 갤럭시노트7. 과연 이름만 한세대를 건너뛴 제품이 될지 아니면 한세대를 건너 뛴 만큼 놀라운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약 한 달정도 남았네요. 추가되는 소식이 있다면 또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윌비백!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 전략은 좋다만 노트만의 차별화를 버리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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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dgg145
    자기는 VR쓴다고 64부터 시작하는거환영이라니. VR안쓰는 대부분의 사람한테는 가격만 부풀려서 받는 꼴인데
    • unu
      예전 핸드폰에는 mp3 듣는 사람이 없는데 넣었으며, 사진 찍는 사람이 없는데 카메라 기능을 넣었더랬죠...기술의 발전에 불편함이 없으면 좋겠네요...지지자는 아니지만 it및 제조업체들은 변화의 사활을 걸어야하는 중대한 시기도 온답니다... 거시적 안목이 좋겠네요. 우려의 목소리도 좋구요~
    • 사실 VR뿐만이 아니라 영상 콘텐츠 역시 점점 파일 용량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장공간은 크면 클수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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