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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12)
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Fold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폴드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점점 삼성 제품과 이별을 하고 있던 저인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의 유혹은 쉽게 뿌리치지 못할 듯 합니다. 기대보다는 잘 나왔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공개한 갤럭시 폴드 정리해봤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폴드는 이름 그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꽤나 미래지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보여줬던 아웃폴딩 방식이 아닌 인폴딩 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폴더블폰(Foldable)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은 쉽게 말해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위치하느냐 안쪽에 위치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기술적으로 인폴딩 방식이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먼저 공개한 폴더블폰의 경우 다 아웃폴딩이었습니다.

이번 MWC2019에서 공개될 화웨이 폴더블폰 역시 초청장을 보면 아웃폴딩 방식인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있으면 낙하시 디스플레이에 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내구성 측면에 있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인폴딩 방식입니다. 더욱이 바깥쪽에 4.6" HD+ (21:9 비율 1,960X840 420dpi) 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추가로 탑재해서 평소처럼 사용하다가 펼치면 안쪽에서 7.3" QXGA+ (4.2:3 비율 / 2,152X1,536 420dpi) 다이나믹 AMOLED 태블릿 크기 화면이 짜잔하고 나타나는 것이죠.

화면 비율이 약 4:3 비율이라 멀티태스킹용으로는 활용이 나쁘지 않은 비율이긴한데요. 영화 감상시 거대한 레터박스는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삼성은 접히는 부분의 곡률이 매우 작아 완전히 접히는 수준이라고 밝혔는데요. 펼쳐져 있을 경우 두께가 7.8mm이며 접었을 경우 17mm로 단순히 수치만 보면 1cm가 넘는 두께로 상당히 두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두개가 겹쳐져 있다라는 점에서 봤을 때 1개의 두께가 약 8.5mm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9 두께가 8.8mm, 갤럭시S10과 갤럭시S10+는 7.8mm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상당히 두꺼운 건 맞습니다. 접었을 때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꽤나 불룩 튀어나오겠네요.

추가로 한가지 더 우려가 되는건 접었을 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완벽하게 접히지는 않습니다. 힌지가 있는 부분을 보면 디스플레이가 당연히 맞닿아 있지 않고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반대쪽은 두 면이 맞닿아 있고요. 즉 이 7.8mm라는 두께가 힌지쪽을 나타낸 것인지 아니면 끝 쪽 두 면이 맞닿아있는 곳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얇은 부분을 두께로 언급하는 만큼 실제 두께는 더욱 두꺼워지지 않을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한 무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이런제품에 S펜을 넣지 않은거지 의문이 듭니다.

갤럭시폴드 내구성은?

그리고 힌지 부분에 대한 내구성이 걱정될듯 한데요. 일단, 삼성측은 수십만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측면에 있어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삼성인지라 이 정도로 자신있게 말했다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갤럭시워치2 출시 당시 개발자와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착용한 상태로 수영을 해도 전혀 문제없는 수준의 내구성인데 그럼에도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완전히 배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그렇데 안전하다고 외쳤던 갤럭시노트7 당시 배터리 파이어! 사건도 있었으니 마냥 믿을 건 못되겠네요. 쿨럭!

갤럭시폴드 스펙은?

스펙은 7nm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9.0(Pie), 12GB RAM, 512GB UFS3.0 스토리지, 2개로 분리되어 있는 4,380mAh배터리, AKG 듀얼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M20도 5,000mAh고 갤럭시노트9도 4,000mAh인데 더 큰 화면의 갤럭시폴드가 4,380mAh라는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F2.2), 1,200만 화소(F1.5/F2.4) 듀얼픽셀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카메라(F2.4)를 탑재했으며 4.6" 화면 위에 전면 1,000만 화소(F2.2) 카메라가 한개 있습니다. 여기에 펼쳤을 때 완성되는 7.3" 화면에도 1,000만 화소(F2.2), 800만 화소(F1.9) 심도 카메라가 2개 더 있습니다. 즉, 총 6개입니다.

아쉬운 점은 태블릿 모드일 때의 카메라 위치가 애매하다라는 점입니다. 노치나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아닌데요. 왜 굳이?라는 질문이 쏟아져 나올듯 한 디자인과 위치입니다. 아마도 2세대 갤럭시폴드를 위해 한템포 쉬어가는 전략적 선택인 것인지 아니면 폴더블폰에 적용한 복합 폴리머 소재의 디스플레이에게 노치나 펀치홀 적용은 시기상조인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고유의 킬러 앱인 삼성페이와 IP68 방수방진 그리고 새롭게 갤럭시S10 시리즈(갤럭시10E 제외)에 탑재된 화면지문인식, 배터리 무선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무척 아쉬울 듯 싶네요.

트리플 멀티태스킹

개인적으로 갤럭시폴드 언팩에서 꽤 호기심있게 봤던건 바로 트리플 멀티태스킹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멀티태스킹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N 때부터 배터리 관련 정책으로 오버뷰 방식의 멀티윈도우만 지원하도록 바뀌었죠. 그런데 갤럭시폴드 영상을 보면 3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한 멀티 태스킹이 구현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삼성만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구글의 협력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부분이었는데요. 아마도 화웨이, 샤오미 등 다양한 업체에서 폴더블폰 출시를 서두르는 상황이기에 구글에서도 그 흐름에 맞춰 협력을 한 듯 합니다. 작년 삼성 개발자 컨퍼러스(SDC)에서 구글과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에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결국 갤럭시폴드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네요.

우려가 되는건 다소 애매한 이 해상도를 다양한 앱들이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더욱이 마이너한 시장규모를 가진 갤럭시폴드에게 지원해줄런지...

갤럭시폴드 가격 및 출시일

아! 중요한 가격을 이야기 안했네요. 가격은 1980달러 한화로 220만원 정도 합니다. 출시는 4월26일 쯤이 될듯 하고요.

재미있는게도 아이폰때문에 이번 삼성에서 공개한 갤럭시S10시리즈와 갤럭시폴드 그리고 갤럭시버드와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핏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묘한 효과가 있네요. 아이폰XS 맥스 출고가가 198만원인데 폴더블이라는 신기술을 장착한 갤럭시폴드가 220만원? 저렴하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애플한테 고마워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차라리 카메라를 좀 빼고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호필름과 케이스는 또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접었을 때 디자인을 보면 예전 폴더폰 썼던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뭔가 아재틱스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만들지 못했던 인폴딩 방식의 폴더폰을 최초로 출시해다라는 점 여기에 아직 정확한 사용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꽤나 훌륭한 완성도로 첫 스타트를 했다라는 점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릴 듯 합니다. 펼치는 폰이냐 접히는 패드냐의 차이 말이죠. 펼치는 패드인데 전화기능까지 더해진 녀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꽤 괜찮은 제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듯 하고요. 무게와 두께,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펼쳐지는 폰으로써 보면 글쎄요.

아무튼 저에게 갤럭시폴드의 첫인상은 마치 아이폰 1세대, 갤럭시S 1세대와 같이 새로운 10년을 내다보는 녀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이면 참 재미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폴드와 같은 녀석들이 등장 2, 3세대가 지나면 아마도 아이폰3GS나 갤럭시S2와 같은 완성도 깊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제품들이 나와줘야 뭔가 이 쪽 시장이 좀 활기차지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도전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일부 발악을 한다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글쎄요. 이런 도전 그리고 실패와 성공속에서 제대로된 방향이 결정되어 왔기에 좋게 좋게 봐주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나오면 테스트로 구매 한번 해볼까 싶네요. 힌지 내구성도 좀 살펴보고 말이죠. 과연 200만원 짜리 제품을 가지고 과감하게 테스트할 용기와 배포가 저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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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PMSC 글로벌 파이널),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눈이 커지고, 귀가 쫑긋하고, 심장이 마구 뛸 것만 같은 이벤트다. 이벤트 내용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PMSC)'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권 및 항공권 그리고 숙박권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다. 그것도 자그마치 20명이나 말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생각보다 이 이벤트가 잘 안알려져 있다라는 점이다. 검색해봐라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다. 이 글을 쓰면서도 써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다. 괜히 경쟁자를 늘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잘 알 수 있을 듯 싶다. 삼성 스마트폰 즉,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시리즈에 대한 활용도 높은 활용팁, 스마트폰 자가 진단(하드웨어 테스트), 디바이스 최적화 관리(RAM/스토리지 관리) 사용팁은 물론 버그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삼성 멤버스내에 커뮤니티를 운영, 사용자들 간의 다양한 팁이나 버그, 문제점, 의견 등도 서로 공유하고 개발자 혹은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갤럭시 사용자들만의 놀이터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문제를 올려서 해결책을 빠르게 받을 수도 있으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오류를 보내서 조금 더 나은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보내기를 통해 보낼 수도 있다. 가능성 있는 의견일 경우 차기 갤럭시 모델에 적용될수도 있다. 다양한 베타 테스트 참여도 삼성멤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언팩 행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자사의 스마트폰을 제대로 관리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오히려 고객의 진짜 소리, 쓴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또, 이를 빠르게 대응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삼성 맴버스를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가장 빠르게 피드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삼성 멤버스다.

 

내 폰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폰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폰에 대한 팬심도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설치해라!

두바이로 떠나는 방법은?

이미 이벤트는 시작됐다.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는 꽤 많이 올라왔다. 11월2일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18일 종료된다. 즉, 며칠 남지 않았다.

참여 방법은 그냥 평소에 즐기는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똑같이 즐기면 된다.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중 가지고 있는 갤럭시 폰으로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실행 1등한 인증샷과 자신만의 팁을 삼성 멤버스 앱 내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면 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두바이 대회 관람은 물론 두바이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투어 일정은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이 배틀 그라운드 공식 스폰서이기에 가능한 이벤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필자의 폰은 갤럭시노트8이다.

그래도 게임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실행시 추천하는 설정이 비록 화질 '밸런스', FPS '중간'으로 권하고 있으며 HDR 고화질이나 FPS 울트라 옵션 선택이 불가능해서 더 나은 환경의 게임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를 즐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실제로 운이 좋았기는 하지만 3Kill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3인치의 대화면은 PC 모니터 화면에 비하면 당연히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삼성에서 만든 게임 전용 앱인 게임런처의 경우 내 갤럭시노트8을 더 나은 게임 플레이 기기로 진화시켜준다.

갤럭시노트8에 맞는 성능 옵션 설정은 물론  전화, 문자 알림 수신을 꺼서 게임 중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엣지나 홈버튼 터치를 막아 실수로 나가버리거나 그 사이 킬 당하는 일을 최소화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화면 캡쳐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해서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고 제대로된 전투를 하고 킬수를 올리려다 보니 또, 1등을 해서 '가자 두바이' 이벤트에 도전 해보고자 욕심을 내다보니 더 나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게 찾아왔다. 갤럭시노트9으로 확 갈아타버릴까 싶은 생각에 자꾸 저렴한 구매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있어 조만간 폰을 바꾸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10nm 공정 엑시노스 9810을 탑재해서 갤럭시노트8 대비 CPU 성능은 55% 향상됐으며 CPU는 23% 빨라졌다. 화면 사이즈도 0.1인치 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이 자그마치 4,000mAh로 늘어나면서 게임을 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배터리 광탈의 묘한 불안함을 떨쳐버릴 수도 있다. 또한, 파워풀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서 성능 저하 없는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심지어 갤럭시노트8에 비해 열 흡수 능력은 최대 3배, 열전도율은 3.5배 높아져서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올 여름 처럼 더운 계절에도 부담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실제 옵션 설정 역시 갤럭시노트8과 달리 화질 설정 'HDR 고화질'에 FPS '울트라' 옵션 설정이 가능해서 훨씬 선명하고 잔상없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확실히 성능이 개선되어 배틀 그라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폰이 되었다.

추가로 갤럭시 디바이스와 게임간의 최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삼성은 게임사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모바일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틀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 포크 나이트 등 게임사와 협업해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니 두바이 가고 싶은 욕심에 자꾸 갤럭시노트9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을 수 밖에... 내 실력에 1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디바이스라도 좋아야 그나마 확률이 좋아질테니 말이다.

지금 당장 전투하러 떠나자!

위에 나열한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팬이라면 지금 당장 게임을 실행 열심히 즐겨라. 즐겁게 게임을 누리고 덤으로 1등까지 하게 된다면 캡쳐를 한 후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 '가자, 두바이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자. 그리고 20일까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보자!

운이 좋다면 앞서 말한대로 두바이로 떠날 수 있다. 1등으로 선정된 20명에게 PMSC 두바이행 항공권 + 아시아나 호텔 3박 4일(20명) 숙박권을 제공하며 1등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총 30명에게 BHC 뿌링클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다시 말하지만 잘 안알려졌고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 두바이는 못가더라도 치킨이나 스벅 커피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지 않을까? ^^

거지도 연봉이 1억에 육박한다는 두바이로 떠날 기회가 흔치는 않을 듯 싶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꽤 후회할 것 같으니 너도 나도 신청해보자! 지금 바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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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SK텔레콤 이용자면 주목! 비싼 갤럭시노트9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고 싶지만 워낙 비싼 출고가에 망설이는 분들 많지 않을까 한다.

구매하고 싶은 욕심에 조금이나마 저렴한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분들을 위해 큰 할인혜택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봤다.

노력한 만큼 혜택받는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와 갤럭시노트9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어? 하겠지만 꽤나 도움이 된다.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과 제휴를 해서 내놓은 서비스로 하루에 정해진 목표 걸음수를 걷게되면 포인트가 주어지며 일주일 동안 달성하면 SK텔레콤 통신요금을 3,000원 할인해준다. 만약 4주 연속으로 달성하면 총 1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달에 통신요금 12,000원이면 상당히 높은 할인율이다.

물론 목표 걸음수를 달성해야하지만 건강도 챙기도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이야말로 일거양득이다. 갤럭시노트9 구입시 단말기 월 할부금과 통신요금이 합산되어 내기 때문에 부담이 가는데 통신요금을 조금이나마 할인할 수 있다면 그 부담이 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나와 관련한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신체나이부터 현재 건강상태 등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젠장... 신체나이가 엄청 높게 나왔다. 바이탈리티 나이 측정 및 기초건강검진 등을 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제공하니 꼭 해보길 권해본다. 포인트도 얻고 내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상당히 꼼꼼하게 측정한다. 측정을 통해 나의 건강 습관을 스스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물론 계기만 된다. 다시 신경 안쓰고 먹는걸 보면 아직은 덜 아픈 듯 싶다.

꼭 통신비 할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1잔을 1주 목표 달성시 제공하며 4주동안 목표를 채우면 총 4잔의 스벅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뮤직메이트앱 음원 400회 듣기 이용권, 인터넷 영풍문고 e-Money 교환권 등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

단, 이 혜택은 18세 이상 오직 SK텔레콤 가입 고객만 받을 수 있다. 달성 걸음수는 하루 7,500보씩 5일을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루 평균 성인 걸음수가 6천보 정도 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시간을 내 걸어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일 7,500보 이상시 50포인트, 1만2,500보의 경우 100포인트가 부여되며 1주 250포인트 이상이 되면 달성된다. 하루 1만보 이상 걷는다면 3일이면 달성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필자는 목표를 달성해서 통신료 할인 3,000원을 받았다. 그 뒤로는 쭉~ 실패해서 받지 못했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듯 싶다.

걸음수 측정은 폰 자체적으로 담겨 있는 헬스앱이나 Strava, Fitbit, Suunto, Polar, Garmin, InBody, MiFit 등 연동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까지 모두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혹은 점점 날씨도 선선해지면서 운동하기로 마음 먹은 분들이라면 몸도 좋아지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를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한다.

제휴카드 할인을 받아볼까?

카드사 제휴를 통해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T삼성카드V2를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매월 1만 5천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매월 20,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년동안 360,000원 혹은 700,000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만약 월 70만원 이상 결제시(할부포함) 캐쉬백 9만원도 받을 수 있다. 

Tello카드의 경우 역시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시 최대 38만 4천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다양한 제휴 카드가 있지만 이 보다는 할인혜택이 조금 적다.

추가로 T다이렉트 구매 페이지를 보면 '한 번 더 할인'이 있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 쓰던폰 반납, 라이트 할부가 있는데 라이트 할부가 바로 제휴카드 할인이다. 포인트 및 이용권 할인은 OK캐쉬백이나 카드사 포인트, 이용권 등을 통해 단말기 비용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42,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또, 현재 사용중인 단말기를 반납해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알면 유용한 척척할인

마지막으로 '척척할인'이 있다. 이 서비스는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도 알아서 척척 할인되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다. SK텔레콤과 제휴되어 있는 11번가, 이마트, SK주유 이용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매월 통신비가 할인된다.

예를들어 11번가의 경우 월 10만원 정도 쇼핑을 하면 월 1,250원이 할인된다. 월 30만원 정도 구매하면 월 4,167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어차피 쇼핑하는거 11번가에서 쇼핑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마트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구입한 후 척척할인 상품 가입자 명의 휴대폰 번호로 적립한 금액에 따라 할인이 주어진다. T멤버십 덕문에 짝수월 마다 신세계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이 척척할인과 묶이면 더욱 혜택이 높아진다. 1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3,850원이 할인되며 20만원 상품권 구매시 월 7,700원이 할인된다.

SK주유소는 DB 손해보험 가입 후 1회 SK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1회에 한해 7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실제 필자의 경우 DB 손해보험 이용 중인데 몰랐다. 그래서 바로 신청했다.

겨우라고? 그럴리가

누군가에게는 뭐 이리 복잡하고 어려워 그리고 고작 이정도 받자고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당장 땅에 10,000원만 떨어져 있어도 심장이 뛰고 줍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는데 그 이상의 할인혜택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서인지 귀찮다고 무시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혜택들은 모아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T플랜과 T가족모아를 통한 요금제 변경, 가족결합, 결합상품 할인 등 몇몇 할인혜택까지 더해지면 정말 엄청난 할인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다. 갤럭시노트9 제 돈 다 내고 이용하는게 어리석다 할 정도다. 즉, 할인혜택은 정말 많으니 꼭 꼼꼼히 확인해서 구입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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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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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갤럭시노트9? Q8 스타일러스펜으로 할 수 있는건 무엇?

저렴한 갤럭시노트9? Q8 스타일러스펜으로 할 수 있는 건 무엇?

앞서 LG Q8 2018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스펙을 다뤄봤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이전 Q8 관련 글을 볼 수 있다.

기존 Q8 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한 2018년 Q8의 차별성은 '대화면''스타일러스펜'이다.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차별성이다. 바로 갤럭시노트9에서 봐오던 장점들이다. 물론 S펜과 Q8의 스타일러스펜을 또, 하드웨어 스펙을 직접적으로 비교할수는 없는 이른바 레벨이 다른 제품들이지만 큰 화면에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찾는 이들에게는 Q8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즉, 갤럭시노트9과 Q8은 같은듯 하지만 그 결을 달리하는 제품이다.

뭐, 비슷하게 닮았다고 갤럭시노트9의 대체제가 될 수는 없다. 특히 펜을 활용한 측면을 봤을 때 적어도 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기본적인 기능만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스타일러스펜 쓸만해?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쓸만하다. 필압이 있는 S펜과 달리 펜 굵기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가는 두께의 스타일러스펜은 다소 불편한 필기감을 안겨준다라는 단점도 있지만 중요한 약속을 기록하고, 잊지 말아야할 TO DO LIST를 적고, 아이의 낙서장이 되는데 있어 Q8 스타일러스펜의 활용성은 상당히 좋다.

더욱이 나름 펜 느낌을 가득 담으려 노력했다. 기존과 달리 총 60단계로 굵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펜 스타일과 10가지 펜 사운드까지 제공해서 슥슥~ 필기 느낌을 제법 이끌어내고 있다.

S펜과 비교하면 약간 뒤따라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큰 딜레이 없이 꽤나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나의 필기체를 부드럽고 정확하게 표현하며 그림을 그릴 때 역시 나의 의도를 잘 따라와준다. 화면도 커서 한 화면 안에 좀 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하나 아쉬운 점은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조금 더 펜을 두껍게 해서 그립감을 높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아이도 잡기 힘들어한다.

다른 기능은 없어?

우선 갤럭시노트에도 있는 기능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스타일러스펜을 뽑으면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메모' 기능이 있다.

굳이 화면을 켜는 과정없이 빠르게 필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러스펜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다.

화면이 꺼있을때만 빠르게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이 켜있는 상태에서도 빠르게 메모할 수 있다. 폰 사용 중 급하게 메모를 해야한다면 'POP메모' 기능을 활용하면 포스트잇 느낌의 메모지가 화면에 나타나 빠르게 메모할 수 있다.

만약 원하는 펜, 굵기, 컬러, 투명도 등등을 직접 선택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메모하고 싶다면 Q메모+를 실행하면 된다. Q메모+를 실행해서 속지를 변경할 수 있으며 손글씨 효과음 볼펜, 캘리그라피, 붓펜, 형광펜, 목탄, 연필소리 등을 설정할수 있다.

진짜 재미있는건 그 다음부터다. 잠시라도 맘편히 밥먹고 싶은 부모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인 컬러링북이다. 쉽게 말해 색칠공부다.

근데 이게 뭐가 좋냐면 내가 찍은 사진 혹은 다운받은 사진을 선택하면 마치 색칠공부처럼 모양만 따낸 모습으로 변환해준다.

아이 얼굴 사진을 찍거나 좋아하는 케릭터를 다운받은 후 컬러링북으로 변환하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색칠할 수 있다.

색칠공부를 지루해한다면 스크래치 아트를 실행한 후 폰과 스타일러스펜을 넘겨주면 된다.

초등 아니 국민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많이 했던 것으로 여러색상의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검정 크래파스로 다 덮어준 후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내듯 그림을 그려주면 검정 크래파스 아래 있던 색상들이 드러나 꽤나 멋있는 그림이 완성되는 스크래치를 Q8로도 할 수 있다.

물론 예전처럼 크래파스로 열심히 그릴 필요없이 그냥 스타일러스펜으로 낙서만 하면 된다.

간단한 메모부터 회의나 공부시간에 기록하는 중요한 메모 그리고 아이들의 소소한 재미를 제공해줄 수 있는 기능까지 꽤나 알차게 담아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쾌적하게 실행됐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이것도 지겨워졌다면 이제 GIF 이미지를 만들차례다. 동영상 감상 중 원하는 부분만을 스타일러스펜으로 간단히 캡처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최대 15초 정도 길이의 GIF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유투브 영상을 GIF로 만들어서 줄 수 있다. 이렇게 만든 GIF는 문자나 카톡 등을 전송해서 꽤나 괜찮은 선물이 되기도 한다. 가족, 친구들끼리 찍은 영상도 중요한 포인트만 빠르게 GIF로 만들어 공유하는 등 추억을 즐겁게 나눌 수 있다.

<위 / 아래 글자크기가 상당히 크다.>

아이들에게만 좋다고? 아니다 효도폰으로 괜찮다. 왜냐면 스타일러스펜이 돋보기가 되기도 한다. 돋보기 기능을 실행하면 원하는 구간을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다.

필자도 노안 때문인지 커뮤니티 글 중 아주 작게 나온 것들이 있을 때 눈을 최대한 가늘게 뜨고 보게 되는데 이제는 돋보기 기능을 활용해 확대해서 보고 있다.

또, 색반전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위 기능들은 스타일러스펜을 Q8과 분리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통해 손쉽게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참고로 펜을 분리하거나 다시 넣을 때 알림소리와 진동으로 알려주며 펜을 분리한 상태에서 이동할 경우 역시 알림을 통해 펜을 놓고가지 않았는지 알려준다.

뭐~ 갤럭시노트9이 분명 좋다!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노트9이 당연히 좋다. 하지만 그의 절반 가격으로 펜을 사용할 수 있고 또, 플래그십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 LG페이, 쿼드DAC, IP68방수방진, 밀스펙 인증, 6.2인치 대화면 등 거의 모든 것들을 가졌다. 즉, 가성비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분명하며 이러한 이유로 아이러니하게 삼성 갤럭시노트9의 대안으로 LG Q8를 추천하게 된다.

당장 이 제품은 장모님이 찜을 했다. 리뷰쓰면 달라고 하신다. 서브폰으로 쓰고 싶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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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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