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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53)
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7이 삼성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삭제된 지금, 갤럭시노트7을 구입했던 사용자들은 환불이냐, 다른 기기로의 이전이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신순으로 해도 갤럭시노트5가 나옵니다.>

삼성으로써는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전까지 이 고객들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 중 하나의 전략으로 블루코랄 컬러를 입힌 갤럭시S7엣지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샘모바일은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모델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공장을 통해 흘러나온 사진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유출된 사진을 보면 삼성 로고와 함께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즉, 미국 시장에 가장 먼저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3>

블루코랄 컬러는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좋은 평가와 인기를 끈 컬러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 블랙이 주를 이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핑크블로썸>

삼성은 갤럭시S3 당시에도 페블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출시한바 있고 갤럭시S6때는 에메랄드와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또,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핑크블로썸 컬러를 뒤늦게 출시한적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블루코랄>

블루코랄 왜 출시할까?

사진을 보면 이미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레 결정된 일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에서 이미 검증받은 블루코랄 컬러를 입혀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기 위한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즉, 처음에는 4분기를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S7 시리즈로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산물이었을텐데요. 노트7이 사라진 지금 그 과정이 어찌됐건 이 제품을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략적 제품으로 활용할 듯 합니다.

중요한 4분기를 놓친 삼성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포함된 4분기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기적 특성상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일찌감치 아웃되면서 삼성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국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로 노트의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물론 발화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을 다시금 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아직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지금, 불확실한 노트7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미 검증되고 좋은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7엣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할 듯 합니다.

즉, 4분기 갤럭시S7엣지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하거나 지원금을 늘려 판매고를 올리려는 전략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하며 그리고 이를 위해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등장시켜 구매자들의 관심을 다시금 이끌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게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사용자는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요. 마땅한 대체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갤럭시노트7의 블루코랄을 입은것만으로 이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를 제공하고 이후 단말을 반납하면 갤럭시노트8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잡는 것도 이탈자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3~4조 가량의 손해를 예상하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이 정도의 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또는 블루코랄이라는 새로운 컬러는 내놓으면서 단순히 컬러만 변경하기 보다는 용량은 128GB로 늘려 사양을 차별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컬러로 그 사람에 따라 어울릴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는데요.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라는 공통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다소 각이진 갤럭시노트7에 어울렸던 블루코랄이 둥글둥글한 갤럭시S7엣지에도 어울릴지 궁금해집니다. 블루코랄을 워낙 마음에 들어했던 저로써는 기대와 함께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혹시 꼭 갤럭시노트7이 아니어도 괜찮다 하는 분들이라면 4분기를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꼭 믿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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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를 만나다! 디자인 장단점은?

삼성은 갤럭시S6 이전에도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내놓았지만 본격적인 컬러 마케팅의 시작은 갤럭시S6 그리고 갤럭시S6엣지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일반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린 에메랄드나 블루 토파즈와 같은 컬러를 출시 꽤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는데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서 블랙컬러로 시선을 이끌더니 이번 갤럭시노트7에서는 코랄블루라는 또 하나의 눈길 끄는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

삼성에게 블루 컬러는 처음이 아닙니다. 갤럭시S3 당시 페블블루라는 컬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제품 컬러가 화이트 혹은 블랙이던 것과 달리 페블블루를 메인을 내세웠습니다. 조약돌을 모티브한 갤럭시S3와 무척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는 이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갤럭시노트7 코랄블루의 첫 인상은 꽤 강렬했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하고 지난 갤럭시S7의 대표 컬러가 블랙이었다면 이번 메인은 블루가 될것이라 호언할 만큼 멋진 컬러로 나와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코랄블루는 주변 빛에 따라 어떨때는 진한 블루색을 보여주기도 하며 또 빛이 많은 공간에서는 옅은 푸르스름한 컬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전 제품들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의 컬러로 보여주곤 했는데요. 여기에 은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뿜어내는 블루 컬러는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접했던 블루 컬러는 전혀 대중적이지 못했었는데요. 이 코랄 블루는 컬러에도 트랜드가 있듯 지금 트랜드에 맞는 적절한 컬러의 블루를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블루 컬러를 대중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은은한 골드라인

더욱이 측면을 보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은은한 골드 컬러가 살짝 가미되어 있습니다. 로즈골드의 느낌도 드는 정말 과하지 않은 컬러가 녹아들어있습니다.

따로 노는 것 같은데 막상 이 제품을 실제로 보면 블루와 골드 컬러의 조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요소로 포인트라 하면 대비되는 컬러나 튀는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갤럭시노트7의 경우에는 둘다 과하지 않은 컬러를 입혔음에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멋뿐만 아니라 사용성을 고려한 디자인

단순히 멋스러움 뿐만 아니라 사용성 역시 좋아졌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크기인데요. 큰 디스플레이가 주는 편리함과 함께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에서는 기존의 단점을 상당히 보안했습니다.

5.5"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7엣지보다 0.2" 큰 5.7" 갤럭시노트7은 세로 길이 차이만 있을 뿐, 가로 사이즈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72.6mm 두께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76.1mm의 갤럭시노트5와 비교해서 갤럭시노트7의 가로는 73.9mm입니다. 갤럭시S7엣지과 비교 1.3mm 크며 갤럭시노트5와 비교 2.2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실제로 손에 쥐어보면 갤럭시S7엣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한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불호보다는 호에 더 가까워진 갤럭시노트7

삼성을 지금까지 하드웨어의 삼성이라고 불렀는데요. 이젠 디자인까지 어느정도 레벨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워낙 잘나와서 오히려 갤럭시S8에서는 어쩌려고 그러나 싶은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사실 갤럭시S7과 비교해서 디자인적인 차별성이 거의 없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곡률의 차이와 홍채카메라를 탑재해서 상단 부분이 조금 달라졌다라는 점, 노트 특유의 각진 모습이 조금 더 가미되었다라는 점을 제외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삼성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주는 디자인적인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S7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루컬러를 가미,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을 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 갤럭시S7시리즈와의 차별성을 원한다면 블루컬러 선택이 필수 일듯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건 고릴라 글래스5가 고릴라 글래스4에 비해 흠집면에서 약하다는 내용이 있네요. 사실일 경우 보호필름을 필수가 될 듯 한데요. 다만, 엣지 디스플레이 특성상 완벽하게 맞는 보호필름이 없는 상황이다보니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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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로 보는 AMOLED.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갤럭시S4로 보는 AMOLED의 진화.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조금 민감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가장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로 말하는 AMOLED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OLED는 R(레드), G(그린), B(블루) 유기물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입니다. 별도 광원(백라이트)이 필요한 LCD와 비교해서 1,000배 이상 빠른 화면 전환속도와 좌우 폭넓은 시야각,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 초박형 구조를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AMOLED = 갤럭시

옴니아2나 갤럭시A 등 이전 모델을 제외하고 갤럭시S부터 살펴보면 갤럭시S에는 4인치 SuperAMOLED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 갤럭시노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마지막으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까지 꾸준히 AMOLED를 내장해왔습니다.


사실 AMOLED는 분명 LCD와 비교해서 앞선 기술입니다. AMOLED가 가진 장점인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그리고 전력소모량 등 IPS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AMOLED의 경우 화이트 색감이나 과연 색상 표현력 그리고 번인 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장 일단이 있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변화 시작은 갤럭시S2?

AMOLED는 LCD와 비교하면 새파랗게 어린 유치원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실 사용자들에게 있어 그 변화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 펜타일 방식이 아닌 RGB 방식을 적용한 갤럭시S2가 등장했습니다. 서브픽셀 세개를 실제 하나의 픽셀로 대응하는 방식. 즉, RGB 방식을 적용하여 그 당시 상당히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A나 옴니아2 그리고 Super AMOLED를 채택한 갤럭시S를 AMOLED 초기라고 한다면 그Super AMOLED Plus를 넣은 갤럭시S2 제 2막을 여는 변화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두 번째의 변화 갤럭시노트2

갤럭시S3는 1280X720 HD급 해상도를 담은 HD Super AMOLED를 담았습니다. 하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당시 갤럭시S3를 기다렸던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갤럭시S3의 경우 화면모드를 통해 원하는 색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면모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갤럭시노트2에서 확연히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2 디스플레이는 기존 펜타일 방식 또는 sRGB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S-Stripe sRGB라는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은 기존 sRGB방식이며 가운데는 갤럭시S3에 담긴 펜타일 방식 그리고 우측이 바로 갤럭시노트2에 적용된 S-Stripe 방식입니다. 단순 그림만을 봤을 때도 분명 S-Stripe는 sRGB 방식에 분명 더 가깝습니다.


이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AMOLED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화이트 표현이나 번인 현상 등에 대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기존 단점이었던 수율, 수명향상, 번인 개선 등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AMOLED는 일반적으로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이 다른 Red와 Green 서브 픽셀보다 수명이 짧았었습니다. 하지만 S-Stripe 방식을 적용하면서 Blue 픽셀이 Red나 Green에 비해 면적이 더 넓어지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도 충분히 Blue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sRGB 방식에 유사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력량을 낮춤으로써 Blue 서브픽셀의 수명은 반비례로 더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번인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2에서는 화면모드의 셋팅값이 상당히 정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과장된 색감을 표현했다라는 평가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의 변화였습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com)의 TEST 결과를 보면 광색역이라는 평이 많았던 AMOLED가 화면모드에 따라 sRGB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츄럴과 영화화면 모드의 경우 NTSC = 약 72% 그리고 sRGB = 약 106% 정도의 색재현율로 sRGB와 유사한 색재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표준화면과 선명한 화면모드의 경우 NTSC = 약 109%이며 sRGB = 약 136%로 광색역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AMOLED의 다소 과장된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선명한 모드와 표준화면 모드가 sRGB에 가까운 색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내추럴 및 영화 화면모드가 적합하도록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를 환경설정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폭넓게 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경설정을 통해 화면모드를 변화하고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4는?

갤럭시S4가 공개되기 전까지 AMOLED가 풀HD 즉, 1920X1080 해상도를 갤럭시S4 출시 때까지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IPS 패널을 채택할 것이다라는 추측과 루머의 글이 상당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갤럭시S4는 보면 5인치 풀HD 해상도에 441ppi를 구현했고 이를 적용했습니다. 갤럭시S4는 갤럭시노트2와 같이 펜타일과는 다른 조금 더 RGB에 가까운 서브 픽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브픽셀의 배치와 위치를 보면 이전 제품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는 또 달라진 모습으로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이미 갤럭시S4를 먼저 접한 해외 여러 매체를 통해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500이상 빠른 반응 속도와 180도 시야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 AMOLED는 1:1000 수준의 LCD와 비교해서 2,000배 높은 1:2,000,000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200만 단계의 밝기를 표현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한 리얼 블랙 표현은 물론 어두운 화면에서 명확한 색상과 사물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색재현율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실제와 가까운 고유의 색을 표현하는 색재현율은 94%가 넘는 수준으로 기존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화면모드의 셋팅값까지 곁들여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의 색재현율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4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보세요. 변화된 모습을 보고 이 변화가 실제 체감할 만큼의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실제 긍정적인 변화인지 살펴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다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CD 등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실현할 수 없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오직 AMOLED만 가능합니다. 이미 전세계 OLED 시장에서 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기술력이 조금 더 발전한다면 곧 상용화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이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곧 있으면 갤럭시S4가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전 이번 갤럭시S4 런칭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봤는데 워낙 짧은 시간 동안 밖에 볼 수 없어서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이번 갤럭시S4 디스플레이를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가 보여준 AMOLED 디스플레이의 가능성이 다시 한번 발전하여 갤럭시S4에 담겼습니다. 물론 저 역시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수치나 공개된 기술과 평을 보고 예측할 뿐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이나 평들을 보면 이번 갤럭시S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끔 합니다. 과연 어떤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줄까요?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갤럭시S4 그리고 그 디스플레이였으면 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25일이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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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있는 영화를 갤럭시노트2로! XBMC 설치, 활용기 1탄. XBMC가 뭐지?

PC에 있는 영화를 갤럭시노트2로! XBMC 설치, 활용기 1탄. XBMC가 뭐지?

영화, 음악, 사진 등 미디어 파일의 용량이 하나같이 모두 고 용량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FullHD 디스플레이를 담아 출시하는 지금, 영화파일 1개에 10GB이상 되는 파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무 손실 음원 파일이나 사진파일 역시 점차 용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파일을 모두 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넣어 다니고 싶지만 용량의 한계상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마다 PC와 연동해서 PC에 있는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쉽게 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볼 수 있었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방법은 없을까? XBMC

사실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고 말이죠. 그 중 오늘 제가 소개할 방법은 바로 XBMC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XBMC는 모바일 기기 중 iOS 기반인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TV 등은 개발이 상당히 진행되어 원활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지원이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지원되던 안드로이드가 최근 안정화된 안드로이드 버전의 XBMC를 공식 지원하면서 갤럭시노트2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 하다는 소식을 듣고 우선 제 갤럭시노트2 그리고 갤럭시노트10.1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오늘부터 시리즈로 XBMC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XBMC(Xbox Media Center)를 아시나요?

XBMC는 MS 콘솔게임기인 Xbox용 오픈소스 기반 미디어 센터로 윈도우, 리눅스, 맥,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프로그램입니다. 재미있는 건 위에 소개에서도 적었지만 XBMC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면 XBMC를 갤럭시노트2 혹은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10.1 등에 설치한 후 내 PC와 연동하게 되면 PC에 있는 영화, 음악, 사진 등을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XBMC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고 또, 폴더 및 파일명 이외 라이브러리 방식을 채택 MP3 태그를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디어 파일을 조금 더 시각적으로 관리 및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XBMC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서 사실상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오픈소스인 만큼 누구나 능력만 있다면 자신에게 최적화된 미디어 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오픈소스라고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일한 UI와 디자인을 지닌 미디어 플레이와 달리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스킨은 물론 유튜브, Torrent, 팟캐스트 등 더 폭넓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애드온도 개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낙 탄탄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PC는 물론 NAS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XBMC는 좋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XBMC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한층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구미가 좀 당기시나요?

그럼 일단,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혹시 다른 운영체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은(http://xbmc-korea.com/)를 가시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 설치할 XBMC는 다음 주소를 통해 (http://xbmc-korea.com/xe/down)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안드로이드용 XBMC를 설치하고자 하는 갤럭시노트2나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10.1에 넣고 설치합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설치를 위해서는 100MB 이상의 내장 메모리 공간이 필요합니다.

갤럭시노트10.1의 경우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 메시지가 나와 필요 없는 앱을 지워서 설치했습니다. 즉, 내장 메모리가 작은 이전 모델 들의 경우는 설치가 어렵습니다. 더불어 하드웨어 가속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Tegra 프로세서를 담은 기기에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OMAP이나 엑시노스를 담은 삼성 제품의 경우 무리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지만 갤럭시탭10.1과 갤럭시탭8.9 등 테그라를 담은 제품은 사용이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지원되는 기기 확인 하기 : http://wiki.xbmc.org/index.php?title=Android_hardware

위에 적은 주소를 통해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XBMC를 설치할 경우 기본 한글을 지원해서 별다른 설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갤럭시노트2 그리고 갤럭시탭10.1입니다. 이렇게 XBMC가 설치되어 있다면 이제부터 갤럭시노트2나 갤럭시탭10.1에 담겨있는 영상을 볼 수 있고 또, PC와 연동해서 PC에 있는 사진, 영상, 음악 등 모든 파일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2013년 1월 3째 주 기준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 XBMC를 설치할 경우 2가지 스킨을 제공합니다. 물론 별도 스킨을 다운받아 자신에게 맞는 XBMC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스템 > 설정 > 모양새 > 스킨을 보면 XBMC 기본 스킨인 Confluence와 Touched 두 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Confluence 그리고 아래 사진이 Touched 스킨입니다. 확실히 기본 스킨이 조금 더 화려합니다만 사용상 편의성은 Touched이 더 나은 편입니다.

갤럭시노트2 그리고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10.1에 설치한 결과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는 잘 구동이 됩니다. 확실히 하드웨어 성능이 뒷받침이 되는 만큼 큰 문제 없이 영상, 사운드 모두 원활하게 재생 되고 있습니다. 자잘한 버그가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완성된 버전이 아닌 상황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라면 부족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반면 개인적으로 가장 XBMC 설치 및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10.1은 영상 재생은 문제가 없지만 음성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을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해결이 되는 대로 별도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XBMC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순히 앱 개발사에서 제공하는대로 사용하는 수준이 아닌 사용자 입맛에 맞는 미디어 센터를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두 번째 시간으로 갤럭시 시리즈를 PC와 연동해서 PC에 있는 콘텐츠를 XBMC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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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디자인 갤럭시S3와 달리진 점은 무엇?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까?

갤럭시S4 디자인 갤럭시S3와 달리진 점은 무엇?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까?

갤럭시S4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많은 평가가 많은 누리꾼들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운 좋게 조금 빨리 만나본 갤럭시S4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 그리고 갤럭시S3와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언팩 행사장 1층과 지하층 2군데 갤럭시S4가 전시됐습니다. 1층은 조명이 상당히 밝았던데 반해 지하층은 너무 어두워서 사진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실제 제품과 사진이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갤럭시S4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3 디자인

일단, 갤럭시S4는 전혀 새롭게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삼성전자 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기 시작했다라는 평을 받은 만큼 이 디자인을 단 한번의 선택을 끝으로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투자비용을 떠나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갤럭시S3 디자인을 만족스러워했던 만큼 갤럭시S3 그대로는 아니지만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한 갤럭시S4를 만나길 기대했습니다.


이번 갤럭시S4 디자인은 Design for Human을 내세운 갤럭시S3의 컨셉 패블 디자인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딱 봐도 갤럭시S3와 한 식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갤럭시S4는 갤럭시S3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라운딩된 갤럭시S3의 디자인에서 약간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에 더 근접합니다. 갤럭시노트2 측면에 알루미늄 재질을 넣어놓은 느낌입니다. 몰론 갤럭시노트2에 비해 더 늘씬한 맛이 있습니다.


전면을 가만히 살펴보면 블랙 미스트와 화이트 프로스트 두 색상 모두 전면은 물론 후면 역시 도트 모양의 패턴이 보입니다. 초반 탄소섬유인 카본파이버(Carbon Fiber) 재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장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카본파이버라면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철보다 강한 초경량, 고강도의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전체 무게가 130g으로 줄었다라는 점은 더 가벼운 재질을 채택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재질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언팩행사에서 갤럭시S4를 더 가벼우면서도 더 튼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던 걸 봤을 때 도트모양이 단순한 문양만은 아닌 듯 합니다. 직접 만져봐놓고도 이런 뜨뜨미지근한 글을...



배젤도 갤럭시S3와 비교 조금 더 얇아졌습니다. 경쟁사의 제품과 달리 이너배젤이 결코 아닙니다. 4.8인치에서 5인치로 약 0.2인치 늘어나면서 전체크기가 갤럭시S3와 비교 약간 커졌습니다. 갤럭시S4는 136.6X69.8X7.9mm 이며 갤럭시S3는 136.6X70.6X8.6mm입니다. 즉 세로 길이는 차이가 없으며 가로 길이는 약 0.8mm 정도 커져습니다. 반면 두께가 0.7mm 정도 얇아졌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을 보면 갤럭시S3의 경우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을 보면 굴곡처리가 되어 있어 보호필름을 붙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4는 측면부와 전면부를 명확하게 구분지어 편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4 보호필름을 만드는 업체와 구입해서 직접 붙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조금 더 편리할 듯 합니다.

홈 버튼은 갤럭시S3에 비해 약간 더 커졌으며 갤럭시노트2의 홈버튼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또한, 갤럭시S3 홈버튼이 약간 아래쪽에 위치한 것과 달리 갤럭시S4는 중앙에 위치했습니다.

전원버튼 볼륨버튼의 차이는 전혀 없으며 갤럭시S4의 경우 상단에 이어폰 단자와 함께 리모컨 수신기로 활용이 가능한 IR LED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후면 모두 독특한 패턴이 담겨 있어 심미성 측면에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분명 전체적으로 갤럭시S3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다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디자인적 요소는 사용자에 따라 조금 더 극명한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측면부는 알루미늄 느낌(추측 : 행사장이 많이 어두워 정확한 판단이 어려웠습니다.)의 재질을 적용하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면, 후면의 다소 생소한 도트 패턴을 이 측면부가 조화롭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세련되면서 정갈한 느낌이 안겨주었습니다. 디자인 사진을 보면 마치 시트지를 붙여놓은 듯 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 눈으로 보면 결코 사진과 같은 허접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후면 카메라가 1300만 화소가 적용되면서 약간 돌출됐습니다. 바닥면에 두었을 때 편평하지 않고 카메라로 인해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도 크지는 않지만 미세하게 돌출되었는데 갤럭시S4는 이보다 조금 더 튀어나왔습니다. 또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플래시가 카메라 아래로 변경된 것도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언팩에서 명확하게 어떤 재질을 사용했고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는 근거는 어떤 것인지를 말해주지 않은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기존 갤럭시S3 디자인의 평가는 좋았던 반면 내구성에 있어 다소 안좋았다라는 평을 받은 만큼 이에 대한 보안이 무엇보다 절실했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S4 내구성이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지 않은 만큼 크게 와닿지 않을 듯 합니다. 직접 만져본 저 역시 마찬가지로 말이죠.


갤럭시시S4 그립감

상당히 얇아졌습니다. 갤럭시S4의 전체 두께는 7.8mm로 더욱 얇은 스마트폰을 구현했습니다. 4.99인치를 채택하면서 전체적인 크기는 갤럭시S3에 비해 커졌는데 130g의 무게와 7.8mm로 실제로 잡았을때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마치 애플 아이폰5를 처음 손에 잡았을 때 느껴졌던 가벼움과 같이 무거울 것 같았는데 들어보면 무척 가벼운 느낌을 안겨줍니다.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진 만큼 아무래도 그립감에 있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갤럭시S3와 비교 후면과 측면이 더 편평하다보니 손바닥 전체에 닿는 느낌이 조금 덜하다는 느낌입니다. 반면 실제 세로 길이가 크게 늘어나지 않아서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그립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4 디자인 평가

평가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평을 말하면 일단, 발표한 내용을 보면 어떤 소재를 이용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갤럭시S4 디자인은 내구성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평가 아이덴티티적인 측면에서 좋은 평을 받은 상황에서 그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구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하드웨어 버튼(사용성에서도 더 나아진)을 비치하여 사용성을 높였다라는 점 등 장점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나아지려는 모습은 분명 장점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반면 기존 갤럭시S3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이나 새로운 디자인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패턴 역시 모든 연령대와 모든 이들에게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 패턴을 적용했는가에 대한 히스토리도 함께 공개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갤럭시S4를 만져본 한 사람으로써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직접 보면 사진과 달리 더욱 고급스럽게 느낄 것입니다. 이 패턴이 실제로 꽤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초기 비슷한 반응이 나왔던 갤럭시S3도 차후 좋은 평을 받은 만큼 갤럭시S4도 실제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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