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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4, 전화테마, 기부 기능 등 새로워진 T전화, 바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T114, 전화테마, 기부 기능 등 새로워진 T전화, 바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T전화 사용자가 약 37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 역시 370만명 중 한명인데요. 얼마 전 T전화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특히 T114 기능이 상당히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혹시 아직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바로 해보세요!




1. 전화테마


이번 업그레이드로 많은 여성분들이 T전화를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화 화면을 다양한 테마로 쉽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메뉴 > 전화꾸미기 > 전화 테마'를 선택하면 다양한 테마가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만큼 메리크리스마스, 연아X크리스마스 등 테마부터 SKT 전속 모델인 김연아와 관련된 테마 등 일반적인 전화 화면이 아닌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기능이지만 지금까지 너무나 획일화된 전화 화면에 다양한 디자인의 테마를 넣을 수 있다라는 점이 참신하게 느껴집니다.




2. 더 많은 기능을 더 쉽게 보여주는 T114


T114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T114는 전화번호부 등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T연락처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매장 이름을 넣으면 내 폰에 저장된 관련 연락처는 물론 전화번호부와 같이 해당 매장 연락처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예를들어 맥도날드를 치면 대표번호는 물론 내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부터 주소, 전화번호가 쭉 나열됩니다.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면 이전과 달리 주소, 전화번호는 물론 배달 가능여부, 주차 가능여부, 영업시간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며 추가적으로 다음카카오와 협업해서 지도버기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다음지도를 통해 '길찾기' 기능이 가능하며 '네비게이션' 기능의 경우 T맵과 바로 연동되어 바로 해당 매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T전화는 이미 200만 여개 번호를 확보하고 있어서 별도 114를 이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대부분의 매장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T114 등록을 통해 T114 DATA에 없는 업체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의 경우 T114 업체정보 수정요청을 통해 수정 역시 가능합니다. 즉, T전화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를 꾸준하게 확보해나가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T114와 안심통화 기능 때문에 T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듯 합니다. T전화 고객 중 40%가 월 3회 이상, 이 T114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T114 때문이라도 꼭 업그레이드 하세요.




3. T전화로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선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앱을 활용하거나 T월드 사이트를 통해 하는 방법 등 사용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방법이 더 추가가 됐네요.


바로 T전화로 데이터 선물하기 입니다. T전화에서도 데이터 선물하기가 제공되어 조금 더 쉽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보내고자 하는 사람만 T연락처에서 선택한 후 '선물'을 선택하면 바로 데이터 선물하기 창이 뜹니다. 너무나 간편해졌네요. 항상 어머니께 1GB씩 선물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더욱 편리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자~ 어여 업그레이드 하시지요! ^^




4. T전화 기부


아무래도 평소에는 잘 못하지만 연말연시가되면 불우이웃돕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능기부도 하고 또는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전화 업데이트 기능을 살펴보던 중 T전화로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단순히 T전화로 기부할 수 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T전화를 통한 기부는 수수료 없이 기부 전액이 해당 기관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방송국에서 하는 ARS 기부의 경우 많은 부분 수수료로 삭감되고 남은 금액만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T전화를 통해 기부를 하면 전액 기관에 전달이 됩니다.




T전화 기부는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총 4곳의 NGO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T연락처 검색에 '기부', '후원', '기부참여' 등을 입력하면 제휴된 구호 재단이 나옵니다.




재미있는건 음성 통화를 하는 중에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해당 정보가 보입니다. 예를들어 후원처로 '보이는 통화'를 걸게 되면 음성으로 통화를 하면서 스마트폰 화면으로 기부처에 대한 자료 등을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하기를 누르면 바로 후원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영상통화가 아닌 음성통화를 하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라는 점은 꽤 재미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음성 통화 중 단순히 숫자 자판을 눌러 정보를 제공받았는데 이제는 통화 중에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다양한 이미지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나 한뼘통화등을 이용해야 하겠네요.


참고로 기부를 하게 되면 상세 기부 내역은 온라인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조회 가능하며, 연말정산 혜택도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T전화 이용 가능 단말기


삼성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엣지, 갤럭시S5, 갤럭시S5광대역LTE-A, 갤럭시알파, 갤럭시S4 LTE-A, LG G3, G3 Cat6, G3 Beat, G3 A, G2, G프로2, AKA, F70, 팬택, 베가 아이언2, 스크릿업 등 총 19종의 단말기에서 T전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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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LTE-A Hot Place는 어디? 마구잡이로 측정하는 SKT LTE-A 속도 측정

당신의 LTE-A Hot Place는 어디? 마구잡이로 측정하는 SKT LTE-A 속도 측정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에서 LTE-A 속도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서울/인천/부천/수원/안양/의정부/파주/구리/군포/시흥/안산/의왕/하남/고양/광명/성남/안성/화성/과천/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양주/오산/용인/이천/평택/포천/천안/아산/대전/당진/세종/청주/계룡/공주/논산/보령/서산/제천/충주를 시작으로 최근 부산/대구/광주/울산/전주/제주까지 총 48개 시까지 LTE-A 커버리지를 늘려갔으며 이제는 총 84개 시까지 구축되어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TE때보다 빠른 일정이기는 하지만 LTE-A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만큼 그에 걸맞게 SKT는 더욱 더 박차를 가해서 기존 공개한 로드맵 보다 더 빨리 완벽한 전국구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었음 합니다.


<기흥역 측정결과>


당신의 LTE-A 핫플레이스는 어디?


항상 어느 순간에도 LTE-A급의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면 참 좋겠지만 아직은 열심히 구축 중에 있는 상황인 만큼 내가 자주 이동하는 경로 그리고 그 중에서 오래 머무는 곳에서의 LTE-A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창을 띄우고 웹서핑을 하는 정도로는 이동 중에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장소에 머물고 영화를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T프리미엄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고 또는 테더링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LTE-A의 속도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강남구청 부근 측정결과>


따라서 내가 자주 머무는 곳에서의 LTE-A 속도는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궁금하실 듯 해서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의 속도를 한번 측정해봤습니다. 유사한 경로를 지나가시거나 또는 그 근처에 사실 경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측정한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부근 즉, 청담역 내부와 외부 그리고 청담역 5번 출구 스타벅스, 청담역 10번 출구 투썸플레이스, 청담역 8번출구 엔젤리너스 쪽을 측정했습니다.




우선 청담역은 회사 근처로 하루 중 집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최근 회사 내 Wi-Fi 사용에 일부 제약이 걸리면서 LTE-A로 여러 콘텐츠를 다운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커피전문점은 아무래도 오랜시간 머물게 되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마구잡이식으로 가는 곳곳 마다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 역, 용인 기흥역, 강남대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함께 측정해봤습니다. 그 지역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스타벅스 근처 측정결과>

 

 


우선 청담역 부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젤리너스를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재미있게도 스타벅스의 경우 정문과 후문에 따라 약간의 속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문은 대략 40~50Mbps의 속도가 나오는데 반해 후면 방향으로 그 방향으로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집니다. 최대 101Mbps 정도로 상당히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안에서는 자리에 따라 대략 30~50Mbps의 속도가 나옵니다. 이 정도 속도면 T프리미엄으로 콘텐츠 하나 다운받을 경우 거의 수분 내로 다운이 완료될 만큼의 속도입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가 이 스타벅스 부근인데 제 사무실 자리와 화장실의 경우 70~90Mbps, 주차장 입구의 경우 100Mbps 정도로 상당히 쾌적한 LTE-A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이외 다른 출구에 있는 커피숍의 경우 속도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청담역 5번출구 스타벅스 맞은편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는 약 60~
70Mbps의 속도가 나와주어 커피전문점에서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필요로 하는 영상을 다운받거나 스트리밍 영상 등을 감상할때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반대로 우리들병원 근처에 있는 엔젤리너스의 경우는 30~40Mbps 정도의 속도로 다소 낮은 수치가 측정됩니다.


<뚝섬유원지 측정결과>

 

 


마구잡이식 측정결과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역 안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저의 경우 지하철로 이동 중 볼거리가 없으면 SKT T프리미엄을 통해 책이나 TV 프로그램을 저화질로 다운받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하철 내 속도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데요. 뚝섬유원지와 건대입구역 속도는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분당선 기흥역 내부 측정결과>


새롭게 들어선 용인 경전철을 가끔 이용하는데요. 용인경전철 라인인 기흥역과 분당선 라인인 기흥역을 각기 측정해봤습니다. 그리고 망포역도 함께 측정을 해봤습니다.


재미있게도 용인경전철 라인은 지상에 있고 분당선 기흥역은 지하에 있는데 분당선 기흥역은 130Mbps에 육박할 만큼의 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용인 경전철 기흥역은 30Mbps 정도로 아직 쾌적한 LTE-A를 이용하기에는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망포역 측정결과>


망포역 역시 120Mbps 정도로 상당히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주 평화동 측정결과>


마지막으로 전주 평화동과 전주 월드컵 경기장 부근의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평화동에서 측정한 값은 대략 80~90Mpbs로 수준급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주 월드컵 경기장 역시 100Mpbs로 용인보다 훨씬 나은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나름 경기도권이라 자신있었는데 전주에 완전히 밀렸습니다. 어여 제가 사는 용인에도 좋은 속도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위 측정값을 보셨듯이 지역에 따라 또는 잘 나오는 지역도 약간의 위치 변경에 따라 그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TE-A 속도가 잘 나오는 지역에 머무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아직 LTE-A 속도가 다소 낮게 나오는 지역의 경우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구축 속도가 LTE 때만큼이 아니라 진짜 LTE-A 속도만큼 빠르게 구축되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구축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는 지금, 아마도 LTE-A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LTE-A를 가지고 가는 지역마다 측정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런 측정 값들이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LTE-A가 잘나오는 장소를 찾아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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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LTE-A 속도, 용인에 있는 대학교 그리고 이마트 LTE-A 속도를 측정하다!

용인 LTE-A 속도, 용인에 있는 대학교 그리고 이마트 LTE-A 속도를 측정하다!


용인은 저에게 있어 제 2의 고향입니다. ^^


결혼을 하고 난 이후부터 지금껏 살아온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가 LTE-A 서비스가 시작됐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부터 과연 용인에는 어느 정도 속도가 나오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더욱이 아이를 출산하면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주변 커피전문점을 많이 가는데 아무래도 대학가 주변이 이래저래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용인 주변 지역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한 대학가는 용인대학교, 강남대학교, 명지대학교 이렇게 3군데이며 이마트는 용인에서 가장 큰 수지 이마트와 동백이마트 그리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가장 작은 구성 이마트 이렇게 4군데를 측정해봤습니다. 더불어 얼마 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이마트를 다녀왔는데 그곳 또한 LTE-A 속도가 잘나오는 곳이더군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바로 측정해봤습니다.




먼저 용인대학교입니다.


용인대학교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LTE-A 속도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특히 가운데 위치한 운동장을 중심으로 위쪽에 위치한 건물에서 속도가 가장 잘 나왔습니다. 약 60~80Mbps 정도로 LTE-A 단말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는 꽤 유용하게 이용될 듯 합니다.




반면에 잘 안 나오는 곳은 용인대학교 입구 부분으로 30~4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전반적으로 50~60Mbps 정도가 꾸준하게 측정이 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강남대학교입니다.


강남대는 그 주변에서 제법 번화가에 속합니다.




커피전문점도 많고 음식점도 많아서 학생은 물론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강남대학교는 용인대학교와 비교 약간 낮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가장 잘나온 속도는 바로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강남대 진입로 번화가 근처는 약 40~60Mbps 정도로 측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지대학교 입니다.


아무대로 대학교는 오래 머물러 있는 장소이기에 LTE-A 속도가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평균 값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물론 점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조금만 기다리면 더욱 좋은 LTE-A 환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강남대학교는 1달 전에 가서 측정을 했을 때 대략 50~60Mbps 정도였는데 한달 만에 다시 측정한 결과 조금 더 나은 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는 거겠죠?]


<용인시청 후문 주차장>


이외에도 용인대학교 앞에 있는 용인시청과 용인 경찰서도 함께 측정을 해봤습니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참 열심히 측정을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참고로 이 측정값은 한달전에 한 측정값입니다. 이미 진즉에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측정한 결과값을 담고 있는 HDD에 문제가 생기면서 장장 한달만에 하드를 복원하게 되어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용인 이마트 최대 측정값>


이번에는 이마트 입니다. 용인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크게 번화가라고 할만한 곳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마트와 같은 대형 매장이 있는 곳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 측정해봤습니다.


<동백이마트 주변과 죽전 이마트 주변>


먼저 동백이마트와 CGV입니다. 의외로 동백 이마트 주변이 속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가장 잘 나오는 곳을 찾아봤는데 동백 이마트 뒷편으로 측정해보니 대략 위 수치만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워서 슈퍼처럼 이용하는 용인 이마트입니다. 명지대와 가까이 붙어있는 곳입니다. 용인 이마트는 아쉽게도 30~50Mbps 정도의 속도로 아직은 제대로된 LTE-A 속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측정해봤는데 조금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용인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최대 80Mbps까지 나왔는데 측정한 값을 저장을 안했네요.




참고로 영등포에 있는 이마트 입니다. 영등포 이마트는 전반적으로 80Mbps 정도의 속도로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인터넷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가장 빠른 곳은 운좋게 발견한 이마트 매장 내 푸드카페로 111Mbps 제가 측정한 곳 중 부산 자갈치 시장을 제외하고 가장 좋은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사실 통신사에서 광대역 LTE니 LTE-A 전국망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의 LTE 속도가 가장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용인은 제가 항상 머물고 있는 장소이기에 한번 측정을 해봤습니다.




아쉬운 것은 아직 제가 실제 살고 있는 집 근처에서는 LTE-A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LTE-A망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곧 집안에서도 빠른 LTE-A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제 회사 주변인 청담역 부근과 지하철로 집인 용인에서 회사인 청담역까지 가면서 수시로 측정한 LTE-A값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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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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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 G2가 출시됐습니다. 사람의 최신작이라고 말하며 자신 있게 내놓은 LG G2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존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라는 이름까지 버리고 새롭게 G라는 명칭만으로 출시된 LG G2 과연 이 녀석은 기존 LG 스마트폰들과의 차별화를 두고자 한 노력이 제대로 표현이 됐을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 만져보고 정리해봤습니다.




LG G2 스펙


위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CPU, RAM 그리고 운영체제, 카메라 화소수 등은 동일합니다. 즉, 하드웨어적인 수준은 큰 차이가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최적화적인 측면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보일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담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베가 LTE-A 장점이 지문인식과 시크릿 모드 그리고 후면 센서를 통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걸 꼽을 수 있듯 LG G2 역시 그 만의 차별성을 담고 나왔습니다. 스펙보다 이 차별성을 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펙에 있어 디스플레이 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LG G2는 5.2인치로 갤럭시S4 5인치에 비해 약 0.2인치 큽니다.



<좌측 베가LTE-A 우측 LG G2>


하지만 소프트버튼이 화면 내부에 위치되면서 이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이 존재하게 됩니다. 즉, 실제 소프트 버튼을 제외하고 약 4.89인치 정도 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노크온 기능을 넣었다고 하지만 후면에 전원버튼을 내장하여 책상에 둔 채로는 화면을 켜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차라리 홈버튼을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좋은 점은 소프트 버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또는 뒤로가기, 홈버튼, 메뉴 등으로 바꿀 수 있으며 3개에서 4개로 다른 버튼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은 팬택 베가에서 이미 볼 수 있는 기능들도 팬택 베가 제품에 비하면 지원측면은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LG G2 후면으로 옮겨진 버튼


LG G2는 지금까지 획일화 되었던 좌우 측면 버튼을 모두 없애고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모든 버튼을 위치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차별을 주기 위한 변화는 아닙니다. 이미 좌우측 버튼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후면 버튼을 내세웠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LG G2 후면버튼은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구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과 한 손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라는 점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의 경우 한 손으로 사용시 화면 하단에 있는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버튼과 볼륨 버튼 등을 손 이동 없이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LG G2의 경우 하단에 있는 버튼들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릴 수 있는 정도로 그립을 해도 나머지 검지로 볼륨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북이나 만화책 뷰어를 읽을 경우 볼륨 버튼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 손으로 그립의 이동 없이 모든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후면으로의 이동은 무척 좋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실수로 버튼을 누르는 일이 더 적어졌다라는 점 역시 LG G2 후면 버튼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LG G2 캡쳐방식도 편리합니다. 후면 전원버튼과 볼륨다운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되는데 이는 한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봤을 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버튼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LG G2는 훨씬 깔끔해졌으며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버튼이 없어지고 나니까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스마트폰 보다 두껍게 느껴지고 세련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후면 버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켜기 위해서는 반드시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S4의 경우 홈버튼을 누르면 되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없는 LG G2는 후면에 있기에 폰을 들어서 후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LG는 불편함을 간파하고 노크온이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베가 LTE-A 후면>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베가LTE-A에 적용된 후면 센서와 달리 전원 그리고 볼륨버튼 기능만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후면이라는 위치적 공통점이 있을 뿐 버튼의 기능적인 측면은 다릅니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베가LTE-A 후면 버튼과 달리 좌우측에 있었던 버튼을 후면으로 옮긴것 뿐 그 이상의 기능은 없습니다. 




LG G2 노크온


노크온은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전원버튼을 누른 것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잠금화면을 설정했을 경우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잠금화면이 보입니다. LG G2를 바닥에 둔 상태로 화면을 켜고 싶을 때 화면을 두번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끄고 싶을 때는 그냥 두거나 상단 알림 막대 부분 또는 아무것도 없는 메인 화면을 두번 누르면 화면이 꺼집니다.




처음 적응 시간이 필요했지만 전원버튼을 찾아서 누르는 것 보다는 똑똑 하고 두번 두드리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지갑형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전원버튼을 누르는 게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위 영상은 LG G2 노크온 영상 및 게스트 모드 실행 영상입니다. 인식률은 제가 TEST했던 제품은 거의 80% 정도 인식됐습니다. 다만 화면을 두번 두드려서 끈 후 바로 켜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즉, 잠시 기다렸다가 이용해야지 인식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제 책상에 놓고 책상을 두드려도 화면이 켜졌습니다.




LG G2 게스트모드


LG G2에는 게스트모드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베가LTE-A 시크릿 모드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 G2 설정 > 일반에 보면 게스트 모드가 있습니다. 게스트 모드는 락 화면을 푸는 패턴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화면 그리고 타인만을 위한 화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잠시 내 스마트폰을 빌려줘야 할 경우 연락처, 사진, 이메일 등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있는 앱 들이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잠금화면 푸는 방식을 패턴방식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패턴과 다른 사람이 사용할 경우 패턴을 다르게 해서 설정하면 됩니다. 게스트 모드로 설정한 패턴 방식으로 잠금화면을 풀게 되면 내가 설정한 앱만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화, 인터넷, 전자사전, 계산기, 유투브 등 개인정보와는 크게 상관없는 앱만 게스트 모드로 뒀습니다. 이 게스트 모드에서는 상단 바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설정 역시 전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참고로 베가LTE-A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시크릿 모드로만 볼 수 있는 앱을 설정하게 되면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그냥 잠금화면을 풀었을 경우는 이 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지문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야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LG G2는 타인이 쓸 수 있는 앱만 선택하는 반면 베가 LTE-A는 나만 볼 수 있는 앱을 선택해서 지문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겠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베가LTE-A의 손을 간편성 측면에서는 LG G2의 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LG G2 태스크 슬라이드


안드로이드의 경우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사용했던 앱들이 쭉 나열됩니다. 이 중에 다시사용하고 싶은 앱이 있으면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태스크 슬라이드는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총 3개까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우에서 좌로 쓸어주면 인터넷이 태스크 슬라이드 기능으로 등록이 됩니다.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좌에서 우로 쓸어주면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 3개까지 등록이 되면 등록된 3개의 앱이 위와 같이 보여집니다. 이렇게 등록된 앱은 홈버튼을 눌러 모두 지우기를 선택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홈버튼을 이용하는 방식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이 기능은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우에서 좌로 쓸어주다 보면 등록이 잘 되지 않고 확대가 되거나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냥 기존과 같이 홈버튼을 눌러 실행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든 더 편리했습니다.


더욱이 이 태스크 슬라이드는 두 손을 이용해야 하지만 홈버튼 방식은 그냥 한 손으로 이용하면 되기에 홈버튼 방식이 더 편리했습니다.




LG G2 카메라 성능


개인적으로 LG G2에 있어 가장 변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바로 이 카메라 기능을 꼽을 듯 합니다. LG 스마트폰에 있어 참 많은 비판을 받았던 카메라 기능이 이번 LG G2를 통해 완전히 사라질 듯 합니다. 단순히 1300만 화소 센서를 달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기존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을 가져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 기능을 내장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디지털 줌으로 촬영 시 조금 더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빛이 적은 환경에서 촬영할 경우 역시 선명도 저하나 노이즈 발생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적었습니다.


동일하게 갤럭시S4 LTE-A와 LG G2를 일반촬영으로 둔 후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위 : LG G2 아래 : 갤럭시S4 LTE-A>




광량이 부족한 카페에서 촬영한 LG G2 결과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확실히 LG G2 카메라 기능은 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 G2 오토다이어리


오토다이어리는 LG G2로 조작했던 작업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입니다. 전화, 문자, 갤러리, 동영상, 음성녹음, 페이스북, 트위터, 캘린더 등을 사용했을 경우 언제 누구에서 전화/문자를 하고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등을 모두 기록해줍니다. 즉,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내 폰을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G2 기타 기능


이외에도 갤럭시 시리즈에도 있고 이번 베가LTE-A에서도 적용된 기능 중 하나로 이어폰을 꽂으면 이와 연관된 앱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플러그앤팝 기능과 일정이나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메시지메 자동으로 분석해서 구글 지도나 캘린더 등을 통해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스마트 링크 기능, 인터넷 페이지를 모두 캡쳐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쳐올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번 LG G2에 있어 한가지 더 유용한 것은 위와 같이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Do You Know? 기능을 담았습니다. 설정 > 화면 > 홈 화면 > Do You Know?를 선택하면 홈화면에 새롭게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잇습니다. 게스트 모드, OIS 카메라, 스마트 링크, 캡쳐올, Q 보이스, 후면 키, 태스크 슬라이드, Q리모트, 오디오 줌, 노크온, Q메모, 모션 콜의 기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LG G2에 대해 사용한 느낌을 정리해봤습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베가LTE-A와 갤럭시S4 LTE-A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구요.




확실히 이번 LG G2는 이전 LG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2에서 한 단계 도약을 했듯이 LG는 바로 이 G2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라고 판단됩니다. LG G2는 판매고를 떠나서 LG전자에게 있어서 분명 효자폰이 될 듯 합니다.




지금까지 LG 스마트폰이 보여준 부정적인 부분을 이 LG G2가 확실히 개선해줬으니까 말이죠. LG 스마트폰의 레벨을 LG G2 하나로 상당수 끌어올렸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LG전자는 LG G2에 쏟는 애정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바로 뷰3를 말이죠.


LG G2로 보여준 변화된 모습을 또 한번 LG 뷰3통해 보여줬으면 합니다. LG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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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promotion
    안녕하세요

    LG G2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귀하의 G2 블로거 리뷰를 게시하고 싶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이메일(tjdwlsdnr3@goldocean.co.kr)을 통해 저희쪽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신하실때 URL 주소도 부탁바랍니다.
    블로거 리뷰는 http://lgg2buzz.com/review/review.html 이곳에 게시되어질 예정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LG 프로모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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