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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4)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집이 점점 LG전자 제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건조기, 정수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등 역시 "가전하면 LG"라는 말에 딱 어울리게 나도 모르게 LG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단순히 구입하고 끝이 아니라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LG전자 가전 분야의 저력은 분명 대단하다.

트렌드세터?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전 분야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트렌드세터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없었으면 그냥 그렇게 살았을 많은 것들을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만들어냈다라는 점만 보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OLED 협곡>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어 TV 시장의 판도 자체를 바꾼 LG OLED TV, 빨래건조대와 영영 이별을 하게 만들어준 LG 건조기, 세탁기의 스팀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제어 기술이 결합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가전제품인 LG 트롬 스타일러까지.

<LG 트롬 스타일러>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대중성과 거리가 멀었던 제품 혹은 분야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고 더욱이 차원이 다른 확고한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지금은 경쟁자 없는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섰다.

LG 올레드TV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oled_tv_story/
LG 트롬 스타일러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story_styler/

단순히 가지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번 써보면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필요성까지 함께 겸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트렌드세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싶다.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가전 분야에 있어 지금도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LG전자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바로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라는 브랜드를 오픈했다. 물론 최근 이야기는 아니다. CES2016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명인데 지금도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더 높이고자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 이상의 탁월한 품질, 심미적 만족, 차별화된 경험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욕심에서 나온 선택이 아닐까 싶다. 지금 소비자들에게 받는 평가 그 이상을 받고 싶은게 당연한 욕심일테니 그 이상의 브랜드를 만들어 스스로 그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가득 담긴 결정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LG 시그니처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차이는 일반 가전이나 빌트인 가전이냐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일체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초점을 맞춰 편의성을 대폭 높여주는 가전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라고 이름을 붙였다. 뭔가 독립적인 일체감이 없었던 주방이나 거실의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바꿀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다른 기업들도 하고 있다. 독일 보쉬지멘스의 명품 빌트인 브랜드인 가게나우(GAGGENAU), 써마도(Thermador), 미국 GE 브랜드인 '모노그램(Monogram)' 등 역시 동일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전을 향한 독특한 시각 LG Objet

LG 오브제(Objet) 역시 마찬가지다.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다른 가전 브랜드를 선보였다. 가전과 인테리어가 서로 별개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가전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고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을 꿈꾸며 만든 브랜드다. 가전의 외형을 가구처럼 꾸민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전으로써의 역할 그리고 공간 인테리어를 고려한 인테리어 가구로써의 역할까지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위에서 부터 냉장고,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가족과 함께 쓰는 공간의 제품이라기 보다는 나만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위한 가전, 나를 위한 소비에 적합한 가전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보면 된다. 특히 일관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각자 원하는 원목 무늬, 색상 등을 골라 나만의 냉장고, 오디오, TV, 공기청정기를 만들수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가전의 디자인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메이저가 될 수는 없겠지만 LG전자이기에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더욱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나에게만 필요한, 나만이 원하는 가전을 만들고 가질 수 있다라는 점에서 매니아 층을 형성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시각, 끝없는 시도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다 돈벌자고 하는 움직임이겠지만 LG전자의 이러한 시선과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큰 즐거움은 물론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편리한 삶을 누리게 해준다.

필요를 만들어 소비를 이끌어내는것이 기업의 전략이지만 뭐 이런 걸로 새로움을 느끼고 지금까지는 깨닫지 못했던 불편함을 크게 느끼게 해준다면야 얼마든지 응해줄 생각이다. 그러니 지금의 모습처럼 끝없는 도전과 시도로 또 다른 새로움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다.

* 이 글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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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매일 빨면서 신발은 왜?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SA100으로 매일 발냄새 제거하자!

옷은 매일 빨면서 신발은 왜?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SA100으로 매일 발냄새 제거하자!

옷은 수시로 세탁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필자는 속옷이나 티셔츠는 한번 입으면 바로 세탁을 하고 바지 역시 몇번 입으면 바로 세탁기행이다. 그런데 신발은 생각보다 자주 세탁하지는 않는다. 겉면에 뭐가 묻으면 물티슈로 슥슥~ 닦아내고 좀 신었다 싶으면 그때서야 세탁을 한다.

다소 밀폐된 신발 속 그리고 발에서 나는 땀 등은 다양한 세균번식으로 분명 신발 속 안을 쉽게 오염 시킬텐데 말이다. 물론 세탁하기 힘든 신발도 있긴하지만 발 건강을 위해서라도 또, 위생을 위해서라도 신발 역시 옷만큼 잘 관리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신발 탈취, 건조기 신愛바람

서두가 길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신발을 조금 더 말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신발 건조기다. 제품명 신애바람 SA100.

제품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양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신발을 걸어서 건조와 탈취 시킬 수 있는 신발건조기다. 신발건조기이긴 하지만 모자, 헬멧, 어그, 장화, 스키부츠, 롱부츠, 양말, 장갑 등등 걸 수 있는 형태면 어떤 것이든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다. 기능에 최적화된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냈다. 튀지않는 심플함은 신발장, 발코니 등 어떤 곳에 놓고 사용해도 될만큼 만족스럽다.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장점은?

신애바람의 건조 방식은 가열식 건조가 아닌 열풍식 건조 방식을 적용했다. 토끼 귀 처럼 툭하고 솟아오른 부분에서 따뜻한 바람을 흘러나오며 이 산뜻한 바람은 신발 속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여 신발 속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준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열풍으로 건조하는 신애바람은 신발에 변형이 거의 없어 제품 손상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또한, 가열식에 비해 건조 성능이나 시간 역시 상당히 좋다. 실제로 가열식과 비교 절반에 가까운 짧은 건조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신애바람 건조기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또, 앞서 말했듯 열선 부분이 있는 주변부만 건조되는 가열식 건조기와 달리 바람이 나오는 방식이기에 구석구석까지 따뜻한 바람으로 완벽하게 건조된다. 이러한 특징은 손가락 장갑 등 건조가 힘든 제품들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참고로 이 제품은 세탁한 신발을 말리는 용도가 아니다. 실제로 설명서에 세탁한 신발을 바로 꽂아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비나 눈에 젖은 신발, 오래 신어서 땀으로 축축한 신발 등을 탈취하고 세균없는 말끔한 신발로 되돌릴때 쓰는 제품이다.

발냄새가 심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탈취 기능도 있다. 음이온을 통한 탈취 방식을 적용해서 신발을 꽂아놓으면 우선 5분간 탈취를 한 후 20분간 건조하는 방식이다.

오래 신지 않고 매일 발을 깨끗히 씻어도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냄새가 난다.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매번 세탁을 할 수 없기에 이런 분들에게 신애바람은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신애바람 신발건조기 사용방법은?

전원을 연결한 후 그냥 신발을 꽂으면 끝이다. 전면에 버튼 3개가 있으며 이 버튼을 통해 탈취 시간, 건조 온도, 건조 시간 등으로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기본 탈취 5분, 60도, 20분 건조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 별도 설정없이 구입 후 전원을 연결해서 신발만 꽂아주면 된다.

참고로 가죽 신발은 40~60도, 운동화는 60도 이상에서 건조하는게 좋다. 건조하기 전 미리 정보를 확인한 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사용도 간편하다. 전원연결과 신발 꽂기가 전부다. 물론 신발이나 그외 어떤 것을 건조, 탈취 할 것인지에 따라 온도 설정은 필요하겠지만 그건 설명서에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사용이 불편하면 안쓰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랑 없다. 퇴근 후 신발을 벗어 그냥 꼿아주기만 하면 되기에 사용도 간편해서 좋다. 아무리 게으른 사람도 이건 할 수 있을 정도다.

신애바람 신발 건조기 세척은?

공기를 흡입해서 따뜻한 공기를 뿜어내는 방식이기에 겉면과 공기 흡입구만 말끔히 닦아내주면 된다. 신발 속에 들어가는 부분은 물티슈나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내주면 되고 뒷면 공기 흡입구의 경우 솔 같은 것으로 털어주면 된다.

활용도가 정말 좋다!

이 제품을 받고 아내가 무척 좋아했다. 이유를 나열하면...

곧 다가올 장마나 태풍때 축축하게 젖은 신발을 부득이하게 다음날 또 신고 나갈 생각하면 갑갑하다. 특히 일부로 고여있는 빗물쪽으로 달라가는 아이의 경우 가뜩이나 신발이 잘 마르지도 않아 신발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신겨 보내자니 냄새는 물론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득실득실할 세균들까지 고민이 된다.

물론 드라이기로 말리는 임시 방편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그냥 꽂아만 두면 되니까.

겨울이 지나긴 했지만 겨울철마다 장박을 하는데 아이가 캠핑장에서 놀다가 장갑이나 양말, 신발이 젖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겨울이다보니 더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이때마다 난로 주변에 세워놓고 말리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이 이 제품을 캠핑장에 가져다 놓고 쓰면 될듯 하다. 참고로 소비전력은 300W 정도다. 캠핑장에서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소비전력이다.

얼음 낚시를 즐기기에 방한화를 자주 신으며 또, 아내는 어그부츠 등 롱부츠를 신는다. 이 역시 신다보면 퀴퀴한 냄새가 솟아 오르는데 꽂기만 하면 알아서 건조해주기에 진정 요긴하게 사용할 듯 싶다. 

이외에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활용도가 정말 많다. 사무실에 한대 놓고 출근해서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 신발은 꽂아 건조하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듯 하다. 또, 퇴근시에는 슬리퍼를 꽂아서 건조시키면 좋을 듯 싶다. 이런 측면에서 선물용을 부담없이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수시로 신발을 세척하기 힘든 경우, 발에 땀이 많은 경우, 운동을 좋아하는 경우, 무좀 등이 있어 쾌적한 신발이 필요한 경우 등 쓰기에 아주 적절하다.

신어보면 안다!

신애바람 건조기를 사용한 신발을 신어보면 확실히 안다. 확실히 신발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많이 줄어들고 아침에 특유의 뽀송뽀송한 느낌이 난다. 진짜다!

이 제품을 들이고 내꺼 먼저 건조한다고 다툴 정도로 최애제품으로 등극했다. LG건조기를 아내에게 선물한 후 많은 예쁨을 받았는데 그것보다도 10배 이상 저렴한 이 제품 역시 동일한 칭찬을 받고 있다. 오히려 각자 하나씩 쓰게 하나 더 들이자고 할 정도다. 왜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냐고 홍보 좀 되게 더 글 좀 잘써주라고 성화다. 

이게 오버스럽지 않다. 고작 8~9만원으로 이렇게 큰 활용도를 체험해보면 말이다. 이 제품을 만나고 나서야 아 이렇게 신발을 관리하면 됐구나~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써봐라! 써보면 알고 신어보면 안다. 이런 제품이 왜 아직까지 잘 안알려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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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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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8 LG전자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다.

CES2018 LG전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 가전과 인공지능의 결합

‘Innovation for a Better Life’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이번 CES2018에 나온 LG전자의 슬로건이다.

언뜻 보면 80~90년도 386 콤퓨터, 금성 세탁기, 에어컨 등이 나올 당시 어울릴만한 슬로건으로 21세기가 들어선지도 18년이 지난 지금, 이토록 평범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LG전자의 의도가 무척 궁금했다.

컨퍼런스 첫장을 장식한 씽큐(ThinQ)

지금까지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 이렇다 할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했던 LG전자는 마치 CES2018을 기다렸다는 듯 꽁꽁 감췄던 인공지능을 끄집어 냈다. 그것도 프레스 컨퍼런스 1막 1장을 씽큐(ThinQ)로 문을 열었다.

전시장 부스 역시 1/3 이상을 인공지능을 알리기 위해 LG 씽큐 존으로 구성할 만큼 인공지능에 대한 LG전자의 각오는 남달랐다. LG전자가 내세우고 있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 그리고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부터 이와 연계된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기존에 우리가 익히 봐왔던 스마트폰, 스피커 등에 머물러있던 것에서 벗어나 거실, 주방 등 우리가 오랜 시간 머무르는 집이라는 공간에 함께 존재하는 다양한 생활 가전과 결합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디바이스 간에 서로 대화를 하고 오픈 플랫폼을 통해 접목할 수 있는 모든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고 딥러닝 기반으로 소비자의 습관/패턴, 주변 환경 등에 따라 스스로 학습하면서 더 똑똑해지는 가전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다음 세대의 가전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 여기에 머물지 않고 서빙 로봇, 포터로봇, 쇼핑카트 로봇 등 집이 아닌 상업적인 공간에 까지 인공지능 딥씽크를 담은 로봇을 전시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범위를 더욱 넓혀가고자 했다.

실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소비자가 생활하는 듯한 씽큐 스위트(ThinQ Suite)를 무대에 마련했으며 어떻게 기기간의 연결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시연을 통해 보여줬다.

여심, 남심을 모두 흔들다!

직접 전시회에 참관하면서 본 딥씽큐와 가전의 결합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들이기는 하지만 상상한 것과 실제로 구현되어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것은 확실히 달랐다. 가전에 그닥 관심이 없던 나조차 마음이 흔들릴 정도였으니 말이다.

집에 머무는 그 누군가가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 사용자의 사용 습관 등을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학습해, 소비자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알아서 구동해주고 조언하고 더 윤택한 삶을 위해 유도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면 집에 오는 길, 냉장고는 알아서 떨어진 식재료를 파악해 오는 길에 오픈마켓에 들려 사오는 것은 어떤지 조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부터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또는 사용자의 평소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습관 및 집안 환경 등을 고려해 알아서 에어컨을 켜주고 또, 일정 온도 이상 내려가면 알아서 컨트롤 해 꺼주는 등의 기능, 공기청정기와의 연계로 실내 온도 및 공기질을 알아서 관리해주는 기능등은 온도와 미세먼지에 민감한 아이가 있는 나에겐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기능이자 제품이었다.

자동차가 주차장에 도착하면 알아서 집 조명을 켜고 날이 더우면 에어컨을 켜놓고 기다리는 것 역시 씽큐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냉장고 역시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미리 파악을 해서 그날그날 사용자에게 어떤 요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해주고 항상 먹는 재료가 떨어지면 구입하라고 권하는 등의 도우미 역할부터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이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보여주며 손질한 재료를 오븐에 넣으면 별다른 설정 없이 알아서 해당 요리를 해주는 요리사 기능까지 하루하루 뭘 요리할지 고민하는 아내의 부담감을 확 줄여줄 것만 같았다.

주변의 상황에 따라 직접 선택하고 설정하고 리모컨을 찾아 컨트롤 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알아서 학습하는 스마트한 가전들은 소비자에게 오히려 더 나은 집안 환경을 만들어주고 집안일의 부담감을 확 줄여주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준다.

무엇보다도 어떤 하나의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사용 습관을 스스로 학습하고 파악해서 점점 더 발전하기에 더 정확하게 소비자의 마음을 척척 알고 알아서 구동하는 가전이 되어가는 것이다.

필요를 만들어주다!

익숙해지면 더 이상 불편함을 잊게 되고 새로운 것이 나오더라도 그게 왜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필요를 만들어내는 행위 일 수 있지만 이전 제품들의 아주 작은 불편함 조차 찾아내어 이를 보안하는 제품을 출시해온 이들의 행보는 분명 사용자들의 삶을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나에겐 건조기가 그랬다. 건조기가 나왔을 당시 그게 왜 필요해? 라고 반문했지만 지금 우리 집에서 가장 칭찬받는 녀석은 건조기다. 이젠 없어서는 안될 완소 가전이다.

이처럼 TV, 냉장고, 건조기, 스마트폰 등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판매된 많은 제품은 삶을 더 윤택하기 만들기 위해 발명됐다. 그리고 이제는 딥러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세대를 시작할 진화된 가전을 만들었고 이제 이들을 직접 만날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상상속에서 가능했던 것들이 현실속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에 무척 흥분하고 있다.

컨퍼런스를 통해 보여준 모든 것이 100% 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보여준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는 분명 앞으로 우리가 만날 가까운 미래가 분명하며 곧 우리 집 곳곳에 스며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슬로건처럼 더 나은 삶으로 만들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 LG전자는 지금처럼 그 다음 세대도 그들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또 그 다음의 CES, IFA, MWC를 통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지금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더 나은 삶으로 조금씩 바뀌어 나갈 것이 분명하다. 이를 위해 가끔 넘어지고 비웃음을 받을지언정 끊임없는 시도를 쭉 계속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취재 기회 및 재반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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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건조에 이어 알아서 옷을 개주는 라운드로이드(Laundroid)

세탁, 건조에 이어 알아서 옷을 개주는 라운드로이드(Laundroid)

재미있는 제품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마 빨래 개는걸 무척이나 귀찮아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세탁은 세탁기가, 세탁이 다 된 젖은 빨래는 건조기가 말려주는데요. 이젠 알아서 옷을 개주는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라운드로이드(Laundroid)

이 제품의 이름은 라운드로이드. (정확한 명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 세븐드리머즈사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세계 최초 전자동 의류정리기입니다.

이 업체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옷을 개는데 소요하는 시간은 평균 9,000시간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좀 오버된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요. 아이가 생긴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빨래를 보고 있자면 꽤 많은 시간을 옷을 개는데 할애 하기는 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라운드로이드1은 세탁해서 말린 빨래를 개주는 제품입니다. 셔츠, 티, 바지, 수건, 양말 등 종류가 다양한데요. 이 기기안에 빨래를 넣어주면 화상분석소프트를 이용, 이 빨래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한 후 해당 종류에 따라 최적의 접는 법을 찾아 알아서 개줍니다. 심지어 처음보는 의류도 AI 시스템을 통해 해석하고 파악해서 최적의 상태로 접어줍니다.

최대 30벌의 의류를 넣을 수 있으며 접은 후 가족별로 분류까지 다 해준다고 합니다. 즉, 사용자는 건조된 빨래를 라운드로이드(Laundroid)에 넣어두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 모델은 이미 완성이 되었지만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자 출시일을 2018년으로 연기했는데요.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접한 유저들이 베타 소프트웨어를 탑재해서라도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2017년 3월 예약판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구동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의류인지, 어떤 방식으로 접을지를 파악하는 단계가 꽤 오랜시간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건조된 옷을 넣어놓기만 하면 되기에 소요되는 시간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이 제품의 성공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이 업체의 로드맵을 살펴보면 2019년에는 세탁부터 건조 그리고 정리까지 모든 것을 해주는 기기를 추가 발매할 계획이며 이후 2020년까지는 빌트인 시스템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것이 현실이 되다!

빨래를 개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현실이 되었네요. 세탁기에서 건조기 그리고 옷을 개주는 기기까지... 참 놀랍습니다. 생각에만 머물러있던 걸 만들어준 이 업체의 도전 정신은 본받을 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실제 출시된 제품을 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출처 : http://kaden.watch.impress.co.jp/docs/news/1023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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