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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 노트북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적당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조금은 더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 노트북M(NT110S1R-K15WS)입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삼성 노트북M?

삼성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이 있는데요. 노트북M은 성능보다는 휴대성을 조금 더 강조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 역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약 40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펙을 한번 보시죠.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N3060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400 내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 11.6인치 HD(1,366x768) LED 디스플레이
메모리 : 4GB DDR3(온보드)
스토리지 : 128GB SSD
네트워크 : Wi-Fi(802.11bgn), 블루투스4.0
I/O : HDMI, USB3.0 1개, USB2.0 1개, MicroSD 슬롯
기타 : 스테레오 스피커(2Wx2)
배터리 : 30Wh
크기 : 289.6x204.8x17.4mm
무게 : 1.2kg

 

이 제품은 프리도스 제품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설치의 어려움이 있긴 한데요. 주변 누군가에게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워낙 잘 나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거든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심지어 위 판매 사이트를 보면 프리도스 제품을 위한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윈도우 설치 후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또는 3dp chip을 이용해서 설치해도 됩니다.

노트북M 하드웨어 스펙은 CUP나 내장 그래픽 등 앞서 언급했듯 뛰어난 성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화 감상,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용도나 영상편집 등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다소 떨어지는 성능입니다.

 

그래도 4GB RAM과 128GB SSD를 탑재해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5초면 부팅이 완료됐습니다.

추가로 LOL을 구동해봤습니다. LOL 자체가 고사양의 게임은 아닌지라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옵션에서 최고등급으로 놓고 게임시 미세한 끊어짐이 발생했으며 스펙에 맞춰 옵션 그래픽 설정을 '중간'(위 이미지는 낮음이지만 실제 중간으로 설정)으로 놓고 구동시 전혀 문제없이 구동이 됐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11.6인치 HD(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HD급이기는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은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측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11.6인치 제품을 놓고 여러명이 영화를 감상할 일은 없기에 시야각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좌우측 베젤이 상당히 넓어서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정도 베젤이면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넣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휴대성 굿~ 노트북M 디자인

이 제품은 2016년도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최근 2017년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의 디자인 컨셉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보면 무난함이 강조된 디자인인데요. 디자인적으로 특별히 강조되는 특징은 없지만 매끄럽게 쉐이빙 된 모습을 보면 깔끔함이 가득 묻어나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M 컬러 역시 화이트 컬러로 무난합니다. 단순한 화이트 컬러가 아닌 진주펄의 느낌이 담긴 컬러입니다. 쉽게 지문이 묻어나지 않으며 실제로 보면 꽤 세련된 멋도 뿜어냅니다. 적어도 저가형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부를 보면 USB2.0과 USB3.0 단자가 각각 1개씩 탑재되어 있으며 큰 모니터나 TV로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도 담겨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확장성은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3.5mm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MicroSD 슬롯을 지원해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kg으로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크기도 숄더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굳이 백팩을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도 짧지 않습니다. 즉,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점도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아답터 자체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출장이나 여행시 휴대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파우치가 상당히 두터워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줄 듯 합니다.

정말 편리한 풀사이즈 키보드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임에도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키보드 기능이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최근 몇년간 삼성은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상 삼성 키보드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현재 사이즈 내에서 담아낼 수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키 간격을 최대한 넓힌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오타율을 최소화 해주며 가볍지 않은 적당한 눌림은 편안한 타이핑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즈의 제품을 꽤 많이 만져봤는데 키보드에 있어서는 가히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추가로 터치 인식율 역시 빠릿하고 정확합니다. 멀티터치는 물론 줌인, 줌 아웃 기능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 그리고 소음

팬이 탑재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음은 없습니다. 즉, 도서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열의 경우 장시간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하단 부분에 미약한 발열이 있을 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제품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편집을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발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실사용 시간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제조사 기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실제로 사용시간을 따져봤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후 유튜브 영상(FullHD 영상)을 실행했고요. 밝기 최대, 사운드 중간으로 놓고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유튜브를 정확하게 1시간 30분 동안 구동 한 후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봤는데요. 73%가 남았습니다. 즉, 남은 배터리량을 가지고 계산을 해보면 유튜브를 감상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이면 실제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시에는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합니다. 실제 문서 작업만 하면 스펙상 사용시간인 10시간 정도 나오겠는데요.

휴대성과 문서 작업에 딱 맞는 노트북M

이 제품에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등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크기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금만 더 키웠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는데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하기 적합한 사이즈와 무게는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몇번을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고 말이죠. 여기에 삼성의 A/S까지 생각해보면 30만원대 노트북으로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윈도우 설치라는 난관이 있지만 말이죠.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을 리뷰용으로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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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시리즈5 절대 사지마라? 혹독한 평가 맞는 이야기 일까?

크롬북 시리즈5 절대 사지마라? 혹독한 평가 맞는 이야기 일까?

지난 16일 미국 내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을 통해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OS를 채택한 크롬북은 아직 윈도우 기반의 PC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크게 대중적이지 못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반면 스마트폰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의 대변혁을 이끌었던 구글이 내놓은 클라우드 기반의 OS로 일부 유저들에게는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크롬북 아직은 시기상조?

일반분 들에게는 이게 뭐야? 크롬북이 노트북 이름이야?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게 결코 잘못도 무식도 아닙니다.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불타오르면서 무선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상황이며 크롬OS의 주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초기단계 아니 아직 알도 깨지기 전인 단계로 너무 이른, 아직 시대를 타고나지 못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작성한 클라우드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아는게 돈! #1. 쉽게 풀어보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는게 돈! #2. MS 클라우드가 주는 장점은 무엇?

클라우드? 아는게 돈! 클라우드가 나에게 주는 장점은 뭐야?


왜 시리즈5가 혹평을 받고 있을까?

이런 크롬북 시리즈5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평가가 삼성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혹평이기 보다는 크롬OS에 대한 혹평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정리해봤습니다.

해외에서 혹평을 받고 있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우선 IT매거진 인포월드는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
당신이 뭘 하건 크롬북은 사지 마라!'
라고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크롬OS가 나왔을 때는 그 아이디어 만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시 생각과 기대일 뿐 시리즈5에 담긴 크롬OS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이 완전한 실패로 나와 버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고 크롬북 자체가 거의 웹앱 밖에 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이 웹앱 조차 미개한 수준이다. 특히 크롬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고 있지 않다. 구글 크롬OS의 애플리케이션을 구글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누가 만들 수 있단 말인가?

2.
크롬북은 미국 내 100MB를 무료데이터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몇 개 읽으면 몇 시간 만에 끝나버리는 이 용량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더욱이 온라인 상에서 능력을 발휘하는(그나마 부족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은 캐쉬로 저장된 AngryBirds 뿐이다.

크롬북은 인터넷이 되면 브라우저만 되는 기기이며 인터넷이 안되면 그마저도 안되는 기기이다.

3. PC
가 할 수 있는 활용도에 거는 사용자들의 기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보다 더 높다. 하지만 현재 크롬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아이패드2보다 더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3G 모델의 경우 499.99달러 WIFI 모델은 429.99달러이다.

크롬북은 산 순간 당신은 베타테스터이다. 일반적으로 베타테스터는 어느 정도 써먹을 수준이라도 되지만 크롬OS는 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의 단점이 그대로 크롬북에 적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처음 크롬북이 나왔을때 구글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줄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도 했었구요. 하지만 실제 출시된 크롬북을 보면 구글의 서비스인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평가입니다.


또 다른 곳은 어떻게 평가할까?

USAToday,
크리스찬포스트, 이위크 등 다른 매체 역시 비슷한 평가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낮은 활용성과 애플리케이션 부족, 취약한 보안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며 크롬북에 대한(시리즈5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시리즈5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 크롬OS에 대한 평가이니 말이죠.) 실패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실제 구입한 사용자들의 리뷰는 대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바이나 아마존으로 통해 구입한 사용자들이 등록한 리뷰는 아직 10개 내외로 많지 않지만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떨까?

국내의 경우 KT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와이브로와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의 경우 해외보다 조금 더 나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관련한 단점은 조금 보완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그나마 많이 성장했지만) 국내 환경의 특성, 윈도우 기반이 대부분이 환경 등이 어우러져 더 낮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잡는 시점 그리고 구글의 베타스러움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시점(가능은 할까요? ^^) 등을 고려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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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넷북? N01D 정말 통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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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넷북? N01D 정말 통이 클까?

 

통큰치킨에 이어 통큰넷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치킨계의 대통령이 서거했다라는 패러디가 나올 만큼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겨주었던 통큰치킨이 조용히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이때 또 하나의 통큰 시리지가 나왔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바로 통큰넷북입니다.

 

통큰넷북의 스펙은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윈도우 7 스타터, 인텔 아톰 D410 프로세서, GMA3150 그래픽 그리고 1GB RAM, 160GB HDD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가격은 29 8천원입니다.

 

통큰치킨의 여파였는지 16일인 바로 오늘 판매가 시작된 통큰넷북은 물건이 남아있는 매장이 없을 정도로 매장에 배치된 거의 모든 물량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1000대 한정으로 모든 제품이 다 판매된 것이 아니라 판매 첫날의 판매량인 만큼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넷북의 인기가 한풀 꺾인 요즘 분명 통큰의 힘은 대단한 듯 보입니다.

 

하지만 통큰넷북이 아닌 모뉴엘의 N01D 넷북으로 봤을 때도 과연 이렇게 인기를 끌만한 제품인가? 또는 이렇게 판매가 발생할 만큼 매력적인 제품인가? 하는 점입니다.

 

20만원대 넷북은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D255가 있습니다.

 

사실 현재 출시되는 넷북은 그닥 많지도 않지만 대부분 파인트레일 N450 프로세서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큰넷북은 이보다 낮은 D410 프로세서를 담고 있습니다. 성능면에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격은 D410이 더 저렴하며, 특히 소비전력의 경우 12W 정도로 N450 7W보다 높습니다. , 배터리 소모량에 있어 타 제품들과 비교 사용시간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동성이나 휴대성면에서 여타 경쟁 넷북들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통큰치킨이 일반 치킨에 비해 맛과 품질은 비슷하면서 가격대비 절반 이상의 저렴함을 보여줬더라면 통큰넷북은 가격은 분명 최저이지만 품질과 맛은 다소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 넷북과 동일한 스펙에 현재의 가격대라고 하면 통큰은 아니지만 괜찮은 넷북 정도를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러한 시도 참 좋습니다.

통큰치킨 그리고 통큰넷북 다음에는 또 어떤 제품이 나올지 차마 궁금해집니다. 비록 이러한 시도가 판매, 소비의 흐름을 망친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보면 그만큼 거품이 가득한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거품이 그득그득하게 낀 제품만을 골라서 이와 같은 통큰 시리즈를 꾸준히 진행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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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품이 그득그득 ㅎㅎㅎㅎ
    이번엔 사실 아는사람이라면 '통큰'에 동의하진 않죠^^
    이번 넷북보다 차라리 컴퓨터 전문 업체의 넷북을 사는게
    나을거란 생각에는 전 동의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도는 좋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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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WIFI. LG U+ ACN이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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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게 있어
WIFI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꼭 갖춰야 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콸콸콸이든 졸졸졸이든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 어디든 WIFI Zone이 구축되어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등 WIFI가 되는 모든 기기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바램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고 말이죠.

 

사실 겉으로 보기에 SKTKT가 서로 자기네 WIFI Zone이 좋다! 광고하며 열심히 싸우고 있기에 두 업체가 WIFI 서비스에 대해 우위를 점하는 듯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는 LG U+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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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구요
?

 

이전에도 기사화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작성한 바 있는 이야기입니다. LG U+MyLG070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 WIFI 공유기를 각 가정, 사무실마다 설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유기는 100만이 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LG U+100만이 넘는 이 공유기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WIFI Zone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과거 Fon이라는 서비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070 공유기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주고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WIFI를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기를 LG U+에서 맘대로 할 수는 없기에 그 과정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무척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100만대 공유기가 풀리는 날엔 SKT 그리고 KT를 넘어서는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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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시
ACN은 뭐지?

 

ACN(AP Centric Network)은 바로 이 100만대가 넘는 개개인의 공유기를 원격에서 통합 관리하고 제어해 기존 무선랜을 고성능 WIFI Zone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공유기에 이중화된 사용자 인증과 암호화 기능,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해 제어기능,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등을 제공하여 WIFI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제공받는 사람이나 서로 간의 피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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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가 됩니다
. 100만대라는 수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지하철, 공공기관 등 WIFI Zone이 한정되어 있던 제한적 자유였다면 070 공유기 즉 ACN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WIFI를 통한 활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LG U+ 서비스를 누리기 위한 사용자들의 가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또 WIFI Zone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 사이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시 빨리 진행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WIFI 버전을 들고 다녀도,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녀도 쉽게 WIFI Zone을 찾아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OZ가 주었던 변화! 과연 ACN이 또 한번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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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WIFI 100 집 한가운데서 WIFI를 외치다! #2. 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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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집에 WIFI 100을 설치했습니다.

 

관련글 : 'LG U+ WIFI 100' 한가운데서 WIFI 외치다! #1. 설치

 

WIFI 100을 설치한 다음 이제 뭐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WIFI 100 체험단으로 장점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어떤 장점이 있을까? 하며 곰곰히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WIFI 100 홈페이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WIFI 100의 장점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기 때문이죠.

광고야 말 그대로 좋은 말만 써놓았을 터이니 소비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LG U+가 말하는 장점이 진짜 소비자들에게도 장점으로 다가 올 수 있는 부분인지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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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주제를 잡아봤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장점이 실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장점인지 집요하게 파헤쳐 볼까 합니다.

우선 LG U+에서 말하는 WIFI 100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100MB급 속도와 100m 커버리지, 그리고 공유기 사용에 있어 무척 중요한 부분인 보안,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Total Care 입니다. 여기에 조금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802.11n 방식 고감도 무선 안테나 2개를 담아 내고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볼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고 말이죠.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커버리지? 나의 정보를 철통같이 지켜줄 수 있는 보안... 사실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이걸 꼽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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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파헤쳐볼 WIFI 100의 장점은 바로 믿을 수 있는 ‘Total Care’ 입니다.

이 토탈케어를 선택한 이유는 공유기 설치만으로도 힘들어하는 사용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공유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설치를 해봐야 속도도 체감하고 화장실에서도 잘되는 구나 하는 감흥을 느낄텐데 네트워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고 실제로도 어려워 주변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시도조차 않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WIFI 100은 공유기, AP, 네트워크, 인터넷 설정 등 이러한 단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설치조차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가장 좋을 수 있는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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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케어를 설명하면 Total Care는 설치부터 A/S까지 전문 엔지니어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차후 속도, 커버리지 등에 대해서도 다루겠지만 가장 먼저 Total Care를 언급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 공유기, IP, 네트워크 등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일반 사용자들은 어려움을 느낀고 있다는 점이고 설치부터 막막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조금 안다고 하는 저 역시 아이폰 4로 에어비디오 어플을 이용하고 WakeOnLan 기능을 활용해보기 위해 네트워크를 설정해보지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용어 자체도 어렵거니와 PC의 사양, 공유기 종류, 주변 환경에 따라 워낙 차이를 보이기에 매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무실에서는 됐던 방식이 집에서는 안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제대로 한것 같은데 뭐가 원인인지도 모르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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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고 넷북을 사용하고 태블릿 PC가 슬슬 발동을 거는 이 시점에서 WIFI 사용을 위한 공유기는 집에서 한대씩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제품입니다. 하지만 일반분들에게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또는 사용도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 있어 WIFI 100은 일반 공유기와 비교하여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고민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막상 구입한 공유기를 집에 연결하고자 할때 이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답답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의 인맥과 정보를 가지고 연결까지 어찌어찌 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중 갑자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아주 답답하고 미칠 듯 한 경험을 한적이 있을듯 합니다.

 

문제가 뭔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보려고 하지만 네트워크 문제로 인터넷도 안되고 이럴때는 정말이지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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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WIFI 100은 간단합니다. 신청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 때 기사님이 방문하여 설치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 한통으로 방문하여 해결해 줍니다. , PC에 맞게 설정해주고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이 WIFI 100이 주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정리하면 

난 네트워크가 뭔지 모른다.

PC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인터넷이 끊길 때 마다 미쳐버리겠다.

인터넷이 잠시라도 안되면 불안하다.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 PC을 집안 언제든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

난 변비가 있어서 좌변기에 앉아 모바일 기기로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WIFI 100이 적당할 듯 합니다.

 

고민할 것도 생각할 것도 많은 이 세상 네트워크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월정액을 내고 모든 것을 맡겨 버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단점이라 생각되는 것은 매달 1,500(LG U+ 초고속 인터넷 + IPTV, 070 인터넷 전화 결합상품 신청시) 또는 2,500원씩 내게 되는데 1,500원의 경우 3년 약정을 하게 되면 약 54,000원 정도 소요됩니다. 2,500원 3년 약정시 90,000원 입니다. 워낙 많은 공유기가 있기에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1,500원 씩 낼 경우 요즘 나오는 제품들과 비교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2,500원을 내면 다소 비싼 가격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3년 사용 이후 이를 사용자가 소유하는 것이 아닌 대여 방식으로 되어 있어 약간 비싸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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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54,000원 또는 90,000원을 내고 내 AP 단말기를 언제 든 관리해주는 담당자를 두는냐? 단말기를 내가 소유하느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네트워크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문제 발생시 바로 해결해 낼 수 있다 하는 분이라면 직접 개인이 단말기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전 WIFI 100을 추천합니다.

 

<물론 아직 속도와 커버리지 부분은 TEST 해보지 않았습니다. Total Care 부분에 대해서 필요로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차근차근 제 글을 읽어주세요. ^^>

 

다음은 속도 부분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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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http://home.uplus.co.kr WIFI 100 홈페이지를 통해 WIFI 100에 대한 노하우를 올리면 노트북, 민트패드, 복합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혹시 WIFI 100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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