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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립할 수 없는 '휴대성'과 '대화면'. 불가능을 현실로 보여준 LG 그램 17인치

양립할 수 없는 '휴대성'과 '대화면'. 불가능을 현실로 보여준 LG 그램 17

'한계' 혹은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불편함조차 스스로 납득해버리고 어느 순간 적응해버리도록 만든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더이상 생각을 멈추고 우리는 적응해버린다. 많은 소비자가 그렇고 많은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 한정을 지어버리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소비자인 너희들이 이해하라고 말하면서 딱 그 한계, 그 고정관념에 맞는 제품을 출시한다.

아닌데. 우린 아닌데

다행이 LG전자 PC사업부는 나와같은 사람이 적었던 듯 싶다. LG전자는 노트북이 가진 한계로 인해 당연히 감수하며 써야 했던 많은 불편들을 LG Gram이라는 제품을 통해 전혀 한계가 아니었음을 증명해내기 시작했다.

2014년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의 시대를 연 최초의 그램을 시작으로 마치 미션별 최종 보스를 하나씩 하나씩 깨부시 듯 차근차근 전진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램이라는 이름답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진정한 휴대용PC가 되었으며 같은 사이즈 대비 더 큰 디스플레이라는 전혀 양립할 수 없었던 '휴대성'과 '생산성'이 한 공간에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 불안불안해하며 사용해왔던 배터리 역시 하나 남은 전원 콘센트를 관대하게 양보할 수 있을 만큼의 대인배로 만들어줬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LG 그램 신제품 발표회에 갈때마다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AP, GPU, RAM 등의 성능을 제외하고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겨줄만한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항상 새로운 LG 그램은 기존 노트북의 한계는 물론 기존의 그램까지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역시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런데 결국 또 해냈다. LG Gram이 내세웠던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 뛰어난 성능과 배터리 타임, 여기에 초경량 노트북은 약하다는 고정관념까지 완벽하게 깨부신 MIL-STD 인증까지. 기존 LG Gram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17인치라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그램17(380.8x266mm)이라는 이름답게 기존 15인치 대비 35% 더 커진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15인치 노트북(울트라슬림15 382x256mm)과 거의 유사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LG전자의 말처럼 '열면 17인치, 닫으면 15인치 노트북'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품을 현실로 등장시켰다. 또, 2kg에 달했던 기존의 17인치 노트북과 달리 그램17은 1340g이라는 놀라운 무게로 완성됐다.

 

LG Gram 17

지난 17일(그램17이어서 이날 했나보다.) 용산CGV에서 LG그램17 신제품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미 이 제품을 왜 기대하게 됐는지는 위에서 너무나 길게 작성했기에 더 말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이미 제품을 전시한 용산CGV는 많은 기자들과 블로거들로 가득 찼으며 기대했던 LG 그램 17을 직접 체험하며 또 한번의 도전을 시도한 그램17을 반갑게 맞이했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5인치 노트북의 크기에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 한 문장만으로 노트북 사용자들은 설레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당연히 생각했던 한계를 완벽하게 깨부신 제품이 나온다는데 기대하지 않을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심지어 이날 기네스 인증식을 열어 17인치 노트북으로는 최초로 2kg 미만의 무게를 지닌 가장 가벼운 최경량 노트북으로 기네스에 등록됐다. 지금까지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막연한 상식(?)을 깨버린 담대한 도전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날 행사는 제품 체험과 기네스 인증식을 진행했으며 CGV 상영관 내에서 공식행사인 제품 발표회 및 이은결의 그램 17 마술 공연, Q&A 등이 있었다.

매직 같은 Gram으로 매직하다!

제품 발표회에서 제품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없었던 적이 있나 싶다.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의 10분짜리 오프닝 공연이었다. 마법같은 LG Gram이기에 참 어울리는 오프닝 공연이 아닐까 싶었다.

Gram의 장점을 마술로 표현하는 공연이었는데 가볍고, 얇으며 화면이 더 커졌다라는 내용을 마술로 표현하다보니 누구나 예상할 만한 내용이었다. 유명한 이은결씨를 초대한 만큼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서 다양한 마술 공연을 보여줬다면 매직같은 Gram에 어울리는 행사로 기억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날 제품 소개는 단순히 제품의 스펙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램17이 머리 속 상상이나 스케치가 아닌 현실로 등장하기까지 그들이 했던 노력 그리고 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순덩어리 Gram

디스플레이 : 17.0" WQXGA(2,560x1,600) IPS / 화면비 16 : 10
프로세서 : 인텔 8세대 Whiskeylake QuadCore i7/i5/i3
그래픽 : 인텔 UHD Graphics 620
메모리 : 최대 16GB DDR4(1 On board + 1 Slot)
스토리지 : SSD 듀얼스토리지(M2 2280 PCI-E설계)
I/O 포트 : 썬더볼트3.0, USB3.1 TypeC(PD), USB3.1 Type-A(3ea), HDMI, MicroSD
배터리 : 72Wh
기타 : Backlit 키보드, Glass 터치패드, 지문인식센서, DTS Headphone X + Virtoo by LG, MIL-STD-810G 7test, 기가비트 무선랜
크기/무게 : 380.6x265.7x17.4mm / 1340g

스펙을 보면 그리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출시된 그램과 이번에 공개된 그램17은 모순덩어리라 할 수 있다.

작은데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야해!

얇고 가벼운데 튼튼해야해!

얇고 가벼운데 배터리는 오래 가야해!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를 가지고 둘 다를 만족시키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LG 그램은 이 모순들을 모두 해결해냈다. 닫으면 작아 보이지만, 열어서 보면 큰 화면, 얇고 가볍지만 튼튼한 내구성과 오래가는 배터리 자세히 볼수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FullHD(1,920x1,080/175ppi) 해상도를 탑재했던 기존 Gram과 달리 그램17은 화면이 더 커지게 되면서 PPI가 낮아지는 만큼 WQXGA(2,560x1,600)을 탑재, 인치당 픽셀 178ppi로 개선됐다.

또, 화면비 16 : 10으로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해낼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 17"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서도 두께와 무게 그리고 내구성을 기존의 LG Gram 답게 만들기 위해 부품 단위로 세밀화해서 하나하나 무게를 줄여나는 방법을 채택했다고 한다. 더욱이 얇고, 가볍게 만들면서도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그램17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또한, 인텔의 최신 8세대 프로세서 탑재와 RAM, SSD 듀얼슬롯 지원을 통한 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여기에, 썬더볼트 3를 통해 eGPU 방식의 외장그래픽카드를 연결해서 높은 사양을 필요로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 역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고속충전 및 빠른 데이터 전송,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썬더볼트가 가진 다양한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손쉬운 업그레이드를 통한 오랜 사용과 함께 배터리의 오랜사용, 여기에 뛰어난 내구성을 통한 오랜사용까지 3박자를 고루갖췄다. 72Wh 배터리를 탑재 최대밝기로 해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마크2014 기준 최대 19.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올데이 그램까지는 아니겠지만 이 크기와 무게 그리고 성능에 17인치 디스플레이까지 결합한 노트북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배터리 타임이라 할 수 있다.

추가로 일반적으로 슬림 노트북의 경우 범용 충전포트를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램17은 기존 전원 포트를 그대로 탑재한 것은 물론 여기에 썬더볼트 3를 통한 고속 충전을 함께 지원 배터리 충전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미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인 MIL-STD-810G를 통과했다. 충격, 압력, 고온, 저온, 먼지, 진동, 염무까지 총 7개 Test를 통과 슬림, 초경량 노트북이 가지는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준다.

참고로 이전 그램도 그렇지만 화면이 휘어지거나 상판을 누르면 조금식 들어가는 현상에 대해 내구성이 약한 것은 아닌가 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 설계로 적당한 유연성은 오히려 충격을 흡수해 내부 주요 부품을 보호할 수 있기에 이와 같이 설계했다고 한다.

스스로 멋진 족쇄를 찬 그램

LG전자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LG Gram이라고 이름을 지으면서 스스로 손과 발에 족쇄를 채워버렸다는 점이다. "난 Gram이니까 이 기준에 도달하지 않는 것은 그램이라고 할 수 없어"라고 스스로를 어렵게 만들었다. 글쎄 키로그램이라 이름을 지었다면 조금 더 무거워진다고 해서 크게 비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항상 그러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LG전자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높여버리는 과감함을 선택했다. 이를통해 그 이상 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로 제품을 만들어냈다. 발전을 위해 스스로 족쇄를 채워 리스크를 만드는 것. 어찌보면 다소 무모할 수 있지만 이러한 무모함과 대담함이 지금의 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그램이 출시될 때마다 기대감을 채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어려운 일일텐데 그걸 LG 그램이 또 한번 해낸듯 싶다.

아마 지금도 LG전자는 그램17 위에 또 하나의 도전과제를 올려놓고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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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화했다. 드디어 그램을 앞세운 LG전자 초경량노트북 그램2018 공개

또 진화했다. 드디어 그램을 앞세운 LG전자 초경량노트북 그램2018 공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있어 확고한 포지셔닝을 한 LG그램(Gram). 이 그램이 또 한번 진화했고 또 한번 완성이라는 단어에 가까워졌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오랜시간에 오랜시간을 더했다고 할까?

LG그램 더욱 오래간다!

누군가 LG그램이 뭐가 좋아라고 물어보면 'LG전자에서 만든건데 얇고 가벼운 초경량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아답터 없이 하루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야'라고 소개할 수 있다.

그럼 LG그램2018은 뭐가 달라진거야?라고 물어보면 '오랜시간에 오랜시간을 더했어!'라고 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LG그램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 더욱 더 강화됐다.

그램2017 모델과 비교했을 때, 20% 향상된 72W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3.3인치 제품 기준으로 LG전자 측정기준 최대 31시간 30분 사용(와이파이 OFF, 간단한 문서 작업, 화면 밝기 60nit, 대기상태 50%시)이 가능하며 동영상 재생시(와이파이 OFF, 화면 밝기 100nit) 최대 23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램15 모델은 최대 27.5시간, 동영상 19.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쯤되면 미국, 유럽 12시간 이상씩 걸리는 장거리 비행을 해도, 중간에 경유를 한다해도 또, 쉬지 않고 사용한다고 해도 충전 아답터 따위는 필요가 없다. 더욱 놀라운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추가로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음에도 무게 증가가 그리 크지 않다라는 점이다.

13.3인치 제품의 경우 965g으로 기존보다 약 25g, 14인치 모델 역시 25g 향상된 995g이며 15.6인치 모델은 고작 5g 늘어난 1,095g이다. 초경량이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타이틀은 그대로 유지할 듯 싶다.

여기서 끝? 그럴리가!

참고로 이전 그램(Gram) 본체에는 LG전자 로고가 전면에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LG전자 그램2018은 gram 로고는 전면에 내세웠다. LG가전 시그니처와 같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히고자 하는 전략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LG전자 그램 자체의 완성도가 뛰어나야만 한다. 즉, 고작 배터리 성능을 높인 걸로 그램로고를 당당히 전면에 넣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다.

앞서 오랜사용 시간에 오랜 시간을 더했다고 했는데 이 표현은 그저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었기에 적은 문장이 아니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성능도 중요하지만 노트북 자체 내구성이 좋아야한다.

즉, LG그램2018 본체 자체가 튼튼해졌다는 이야기다. 그램은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밀스펙(MIL-STD)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했다. 즉, 한번 구입한 후 몇년을 사용해도 될 만큼 내구성을 높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성능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메모리와 저장장치인 SSD는 다다익선이라고 오랜 사용을 위해 쉬운 업그레이드는 필수라 할 수 있다. 

그램2018은 SSD 추가 슬롯을 지원해서 부족한 저장공간을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모리 슬롯 역시 추가로 지원해서 원하는 만큼의 메모리 용량을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쉽게 SSD와 메모리를 구입해서 끼워만 주면 된다.

편리한 추가 기능까지!

스마트폰 사용이 거의 메인이 되면서 스마트폰과의 연계된 기능도 추가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급속충전으로 말이다. V30 기준 최대 5번까지 충전이 가능해 노트북 아답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충전기도 휴대할 필요가 없었다. 그저 USB C타입 케이블만 돌돌말아 챙기면 된다.

전원 버튼에 지문인식센서도 탑재됐다. 처음 지문을 등록하면 이후부터는 전원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 순간 즉시 지문을 인식해서 윈도우 로그인까지 한번에 진행된다. 전원 버튼 한번만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을 만날 수 있다.

성능은? 성능도 좋아졌나?

물론이다. 특히 그램2018 초반에 나온 기사의 경우 그램13모델은 7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고 나왔는데 실제 제품 발표회에 참석해서 문의한 결과 LG그램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모델 모두 8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13인치 모델의 경우 13Z980-TA50K는 8세대를 탑재했으며 13Z98C-GR30K는 7세대를 탑재했다.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탑재 기존 대비 약 40%의 성능이 향상됐으며 영상편집과 그래픽 작업처리 속도 9%, 인터넷 브라우저 속도 20% 향상됐다.

메모리 역시 DDR4 메모리를 탑재 기존 보다 처리속도가 13% 빨라졌다. 앞서 언급했듯 메모리 확장도 쉬우니 얼마든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정확한 스펙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LG전자(http://social.lge.co.kr/newsroom/lg_gram2018_1214/)

LG울트라PC GT

참고로 일반 업무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이지만 그 내부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4GB를 탑재해서 왠만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LG울트라PC GT를 선보였다.

일반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게이밍 노트북다운 화려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지만 이 제품의 경우 게임 이외 다양한 업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 다소 평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즉, 최고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은 아니지만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를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 제품이다. 올초 삼성에서도 비슷한 컨셉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한적이 있는데 앞으로 이와같은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쭉 선보이지 않을까 한다.

여담이지만 게이밍 노트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 제품을 평가해보면 다소 어정쩡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을 내놓은 이유는 게임만을 즐기는 사용자보다는 업무, 학업을 하면서 중간중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더 많기에 오히려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야 말로 더 많은 예비 사용자를 공략할 수 있는 명확한 포지셔닝의 제품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점도 개선됐나?

이전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스피커 기능이나 터치패드 튀는 현상에 대해 LG전자는 모두 파악하고 있었고 그램2018에는 이를 개선했다.

스피커 용량을 1W에서 1.5W, 음압을 89dB에서 91dB로 품질을 개선했고 터치패드 역시 응답속도를 개선했다.

그램, 이름 달고 나올만하구만 그래!

이름은 무척 중요하다. 더욱이 제조사명을 빼고 제품명만으로 판매될때는 그만큼의 책임이 필요하다. 삼성이 ATIV라는 브랜드를 버리고 노트북+숫자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물론 일부 특징적인 제품의 경우 별도 제품명이 있기는 하지만 아티브라는 이름을 버린 건 개인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평가한다. 반면 LG전자는 LG라는 이름대신 제품명을 브랜드화해서 소비자에게 더욱 명확하게 다가가고있다.

애플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폰만으로 모든 것이 통용되듯 LG 그램이 아니라 그램만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다 판단했기에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직접 사용해봐야 정확하게 판단하겠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LG그램 그리고 이번에 다시한번 업그레이드된 그램을 보고 판단했을 때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만한 요소는 가득가득해 보인다.

큰 부분부터 작은 부분까지 어느곳 하나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다 느낄 정도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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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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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용시간에 오랜 사용시간을 더한 LG 그램 2018 예약판매 시작, 뭐가 달라졌나?

오랜 사용시간에 오랜 사용시간을 더한 LG 그램 2018년형 예약판매 시작, 뭐가 달라졌나?

매번 이전 모델의 아쉬움들을 툭툭 털어내고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던 LG그램(Gram)이 2018년 형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있어 확실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LG그램 2018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출시됐는지 간략히 정리해봤다.

오래 사용하고 또 오래 사용하는 LG 그램 2018

LG그램 2018의 가장 큰 차별성은 오랜 사용시간이다. "뭐야? 기존 LG그램도 그랬다고~" 라 할 수 있지만 단순히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다라는 것 이외에 추가로 더 오랜시간 동안 LG 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요소를 가미했다.

대표적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LG전자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밀스펙(MIL-STD)이 이번에는 그램까지 이어졌다. 이번 LG그램 2018 역시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인 밀스펙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했다. 즉, 튼튼해서 오래 쓴다는 이야기다.

두번째는 SSD 추가 슬롯이 적용됐다. 시간이 흐르면 항상 저장 공간은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또, 하드웨어 스펙이 뒤쳐지게 된다. 이에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추가 SSD 슬롯을 지원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SSD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또, 메모리 슬롯 역시 추가로 지원한다. 참고로 LG그램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256GB SSD를 선물로 증정하며 LG베스트샵 서비스센터에서 SSD 추가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ocial.lge.co.kr/newsroom/lg_gram2018_1214/>

물론 기존 LG그램의 강력한 장점인 배터리 사용시간도 더욱 개선됐다. LG그램 2018의 배터리 용량은 72Wh로 작년 2017년 모델에 비해 20% 향상됐다. 13.3인치 제품 기준으로 자사 측정시 최대 31시간 사용(와이파이 OFF, 간단한 문서 작업, 화면 밝기 60nit시)이 가능하며 동영상 재생(와이파이 OFF, 화면 밝기 100nit) 시간도 최대 23시간 30분을 이용할 수 있다. 그램15 모델은 최대 27.5시간, 동영상 19.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하루, 이틀 일정이라면 당연히 충전기 따위는 필요없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여전히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수식어를 그대로 유지한다. 13.3인치 제품의 경우 965g으로 기존보다 약 25g, 14인치 모델 역시 25g 향상된 995g이며 15.6인치 모델은 고작 5g 늘어난 1,095g이다. 초경량이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타이틀은 그대로 유지할 듯 싶다.

추가된 기능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전원버튼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다. 전원을 켜기 위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지문을 인식해서 로그인까지 한번에 완료된다. 전원 버튼 한번만 누르면 윈도우 바탕 화면을 바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휴대폰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USB C타입 케이블로 LG그램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더욱 늘어난 만큼 V30 기준으로 최대 5번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즉, 노트북 충전기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충전기도 챙길 필요가 없다.

성능 역시 개선됐다. 인텔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기존 제품 대비 13% 빠른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SSD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추가를 위한 슬롯이 지원한다. 기존 대비 약 40% 향상됐으며 인터넷 속도 20%, 영상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의 경우 9% 더 빨라졌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13.3인치 모델의 경우 여전히 7세대 코어i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라는 점이다. 작은 크기에 15.6인치 모델의 성능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결정이 아닐까 한다.

이전 LG그램의 경우 스피커 성능에 있어서는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와 관련한 개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직없다. 스피커와 조금은 아쉬웠던 키감만 추가로 개선되면 역대급 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있어 충분히 선두 자리를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social.lge.co.kr/newsroom/lg_gram2018_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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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능한 저렴한 15.6인치 프리도스 노트북. 삼성노트북3 NT300E5Q-YJD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가능한 저렴한 15.6인치 프리도스 노트북. 삼성노트북3 NT300E5Q-YJD

오늘 소개할 노트북은 삼성에서 갓 출시한 제품으로 15.6인치 화면과 풀HD 해상도, 인텔 i5 프로세서, 128GB SSD 그리고 NVIDIA 910M 2GB 외장 그래픽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내장 그래픽의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큰 화면으로 업무용으로 적합하며 소소하게 LOL이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의 게임을 즐기기 적당한 노트북을 찾는다면 괜찮은 후보군이 아닐까 싶다.

삼성노트북3 NT300E5Q-YJD

삼성 노트북3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운영체제 : 프리도스(FreeDos)
디스플레이 : 15.6인치 FHD(1,920X1,080) LED, 안티글레어 패널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 5200U(2.20GHz up to 2.70GHz)
그래픽 : NVIDIA GeForce 910M(2GB 그래픽 메모리)
메모리 : 4GB DDR3L(2 Sodimm)
스토리지 : 128GB SSD
포트 : HDMI 1개, 유선랜포트 1개, USB3.0 1개, USB2.0 2개, 헤드폰/마이크 입출력
입력장치 : 풀사이즈 페블 키보드(숫자패드 포함), 터치패드
기타 : 스테레오 스피커 1.5W X 2, 웹카메라, 블루투스 4.0
배터리 : 43Wh
크기/무게 : 376.8x252.2x24.8mm / 1.98kg

우선 이 제품은 프리도스 제품으로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 한다. 프리도스 노트북의 장점은 동일 스펙의 윈도우를 포함한 노트북과 비교해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라는 점이며 단점은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기에 이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주변 도움을 요청하거나 윈도우 설치와 관련한 정보를 학습해야 한다.

단,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은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하고 또, 윈도우 설치 방법을 배워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윈도우 설치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인 스펙은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할 수는 없지만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고화질 영화감상 그리고 사진, 영상편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LOL 등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펙이다.

SSD는 빠른 부팅은 물론 프로그램 구동 속도를 쾌적하게 해줬으며 외장 그래픽은 게임을 즐김에 있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다.

사실 LOL의 경우 내장그래픽 만으로도 부족함없이 즐길 수 있기에 NVIDIA Geforce 910M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3는 더더욱 가볍게 구동한다. 포토샵을 활용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PU-Z 측정 결과>

<3DMARK 11 측정 결과>

<Geekbench4 측정결과>

<CrytalDiskMark 측정결과>

아래 대략적인 벤치마크 결과를 참조하면 될듯 하다. 이 노트북은 별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기본 스펙의 제품이다.

실제 삼성 노트북3를 활용해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구동해봤다.

만약 기본 스펙이 조금 아쉽다면 손쉽게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우선 메모리가 기본 4GB로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2Sodimm으로 최대 16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하여 SSD 뿐만 아니라 HDD도 추가 구입해서 최대 1TB까지 확장, 원하는 영상, 사진 등을 부족함없이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단을 보면 RAM과 HDD를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어가 있다. 위 사진을 기준으로 좌측은 메모리 교체가 가능한 도어이며 우측을 통해 HDD 추가가 가능하다.

드라이버를 통해 나사를 풀어 간단하게 추가 메모리 및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다. PC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이나 중장년층 분들도 정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이다.

프리도스 제품으로 구입 가격을 절약하는 비용을 스펙 업그레이드로 대체하면 더 나은 활용도와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FullHD가 주는 선명함

저가형 제품의 경우 FullHD가 아닌 HD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의 경우 풀 HD 해상도를 지원 조금 더 선명한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자동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색상을 조절해서 최적의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색상 모드를 지원한다. 자동모드, 선명한 모드, 표준모드, 사진편집, 독서모드 등 총 5가지로 나눠지며 삼성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당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다만, 혼자 사용하는 용도인 노트북에 있어 시야각이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시야각은 아쉽다.

깔끔함이 특징인 삼성 노트북3

블랙 한가지 컬로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3는 디자인에 있어 도드라지는 특징은 사실 없다. 굳이 특징을 찾자면 일정한 패턴이 들어간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함을 담고 있다.

두께는 24.8mm이며 무게는 1.98kg으로 가볍지는 않지만 휴대하기에 크게 부담은 없다. 데스크탑 대신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해서 업무용이나 블로깅 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다.

삼성 노트북3는 좌측에 모든 포트가 몰려있다. 총 3개의 USB포트를 지원하며 HDMI와 유선랜포트까지 내장해서 부족함없이 활용할 수 있다. 좌우에 고루 USB 포트가 내장된 제품을 선호하는 필자의 경우 한쪽으로 모두 몰아 넣은 것이 조금은 아쉽다. 또한, 마이크로SD나 SD 슬롯이 없는 것 역시 욕심상 아쉽다.

조금은 가벼운 키보드

숫자 키패드까지 내장된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다. 키 간격과 키패드 크기가 넓어서 잘못눌러 오타가 나는일 따위는 없다. 또한, 키패드가 곡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손가락이 닿는 면접이 넓어 타이팡하기 편리하다.

다만, 키높이가 낮아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며 타이핑시 조금은 더 강하게 눌러줘야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했다. 물론 이 부분은 새로운 키보드 사용시 자기 취양에 따른 평가인 만큼 잘 맞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고 또, 설사 그렇지 않다해도 조금만 사용해보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43KW 배터리를 내장했으며 제조사는 최대 9.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더불어서 삼성 독자 솔루션인  Battery Life Extender+를 탑재 1천번 충방전 후에도 최초 배터리 사용시간의 70%를 유지시켜준다.

1천번이면 매일 3년 정도를 충방전해야 하는 수준으로 3년 이후로도 70% 정도의 배터리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 측정을 위해 밝기 최대, 사운드 50, Wi-Fi on으로 유튜브를 실행 총 3시간 동안 구동을 한 결과 41%가 남았다. 밝기 조절 및 문서 작업이나 로컬에 저장된 영화를 감상할 경우는 이보다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하다.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인 퀀텀 등 POS 를 지원하는 일부 코인을 가지고 있고 실제 POS를 통해 이자를 받고 있다. 이 경우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고 항상 PC를 켜놓고 있어야 해서 저전력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60만원대 노트북

이 제품의 가격은 60만원 중반대로 고사양의 스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 그렇다고 너무 저사양의 제품은 싫은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듯 하다. 내가 이 제품을 쭉 사용한다면 8GB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고 HDD는 외장하드로 대신해서 사용하면 필자의 사용 용도로는 최적이 아닐까 싶다.

이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torefarm.naver.com/ntseller/products/219066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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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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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사용후기

30만원대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사용후기

간단한 문서 업무나 레포트 작성, 동영상 강의 및 영화감상 용으로 적격인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않고 A/S를 위해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있다. 바로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다.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인텔 셀러론을 내장한 노트북3

모델명 :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디스플레이 : 14인치 HD(1,366x768) LED 안티글레어 패널
운영체제 : 프리도스(FreeDOS)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3865U 1.8GHz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610
메모리 : 4GB DDR4
스토리지 : 500GB HDD / M.2 SSD 슬롯 지원
배터리 : 3,780mAh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 : 335.3x230.5x19.98mm
무게 : 1.65kg
기타 : 블루투스4.1, VGA웹캠, 1.5W x 2 스테레오 스피커
I/O : USB3.0, USB2.0 x 2ea, HDMI, 이더넷 포트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의 하드웨어 특징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7세대 카비레이크 인텔 3865U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노트북과 비교 조금 더 쾌적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래픽 역시 기존 대비 약간 더 상승했으며 듀얼스토리지를 탑재해 기본 내장한 HDD 이외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빠른 부팅 속도 등 성능 개선을 위해 SSD 추가는 필수가 아닐까 한다.

윈도우가 있다면 프리도스 제품인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을 선택해 구입 가격을 낮추고 남은 비용으로 SSD를 구입해 업그레이드하면 확실히 달라진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이 제품의 포지션은 명확하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인터넷 강좌, 영화 감상 등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4K 영상도 가볍게 돌려주며 리그오브레전드(LOL) 역시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사진/영상 편집도 문제없다. 즉,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윈도우 설치 어렵지 않을까?

윈도우OS가 없는 프로도스(Free Dos) 제품으로 초반 윈도우를 직접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확실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접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거나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 설치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막상 해보면 워낙 간단하기도 하고 문제 발생시 윈도우 재설치 등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도 있다. 현재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추가로 위 판매사이트를 통해 윈도우 설치 후 진행해야 할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를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3dp chip을 이용해 설치해도 된다.

허술함 없는 단단한 디자인

저가형 노트북에 최고급 노트북 만큼의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다. 하지만 허술한 마감이나 둔탁한 두께, 저렴한 재질 등은 아무리 저렴하다 할지라도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철저히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다.

적어도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저렴해도 삼성 브랜드 가치를 깎아먹을 디자인은 하지 않는다. 고급스런 느낌은 분명 적겠지만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 깔끔한 마감 그리고 단단한 느낌의 완성도 등 그간 삼성 노트북이 보여줬던 퀄리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만 봤을 때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9과 비교해도 될 정도다.

좌측에는 전원 충전단자, 유선랜포트, USB, HDMI,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우측은 USB단자 및 시큐리티 슬롯이 있다.

하단부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 최근 삼성 노트북의 경우 RAM이나 스토리지를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어를 내장해왔는데 아쉽게 이 제품의 경우는 없다. SSD, RAM 등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나사를 모두 풀고 헤라를 이용해 분리를 해야한다.

키보드 상단에는 1.5W 스피커가 2개가 있다. 뛰어난 음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영화감상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풀사이즈 키보드

손가락 부분의 닿는 면적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디자인된 곡선형 키캡과 충분히 넓은 키간격 등 최근 삼성 노트북에 적용된 키보드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근 삼성 노트북 키보드의 평가가 좋은 편인데 이 제품 역시 가볍지 않게 적당한 튀어오르는 피드백과 낮은 오타율을 도와주는 넓은 키 피치, 키캡은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보다 노트북 키보드에 적응하지 못해 데스크탑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잠시 선입견을 풀고 한번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추가로 팜래스트의 경우 충분한 넓이로 손바닥 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또한, 터치패드의 경우 마우스 좌/우 역할을 하는 버튼이 구분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항상 그러하듯 완전 충전을 한 상태에서 유튜브 FHD 영상을 밝기 최대로 놓고 3시간을 구동해봤다. 100%였던 배터리는 52%로 떨어졌다. 유튜브 감상만 최대 6시간 이상 감상할 수 있으며 밝기 조절을 할 경우 더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일반적으로 스트리밍이 아닌 로컬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을 구동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은 현격히 줄어든다. 실제로 100% 충전된 삼성 노트북3에 FHD 영상을 저장해서 3시간 동안 실행한 결과 63% 배터리가 남았다. 즉, 37% 정도로 시간당 12% 정도 배터리가 소모됐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좋지만 충전 속도 역시 수준급이다. 42% 남은 상태에서 1시간을 충전했는데 48%가 충전 90%까지 충전됐다. 적어도 느린 충전 속도 때문에 골머리 썩을 일은 없을 듯 하다. 

디스플레이 화질은?

화질 자체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일부 저가형 모델의 경우 저질스런 시야각 및 정확하지 못한 색재현율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그저 아쉬움이 있다면 FHD가 아닌 HD 해상도라는 점일 뿐. 추가로 Video HDR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명암비와 밝기 등을 개선해서 디테일하게 표현해준다.

가격은 최저가 기준 349,000원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여기에 SSD 256GB 약 15만원 선으로 구입해 투자한다면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명확하다. 가격은 실제 저렴하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성능 역시 삼성 노트북3가 자리하고 있는 위치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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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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