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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7)
디자이너가 사용해본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 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디자이너가 사용해본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 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필자는 요즘 회사 대표에게 눈치 아닌 눈치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리뷰로 잠시 대여 받은 와콤 신티크 프로(Wacom Cintiq Pro)를 디자인팀에 써보라고 전해줬고 이를 써본 디자이너들이 하나같이 태블릿을 바꿔달라고 회사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

디자인 회사를 다니지만 기획을 하고 클라이언트의 의도에 맞게 디자인을 컨펌하고 의견을 나누는 일을 할뿐 직접 디자인을 하지는 못한다. 그러다보니 태블릿의 종류가 어떤것들이 있고 성능이 어떤지 잘 모른다.

그래서 직접 태블릿을 사용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이 제품을 전달했고 디자이너들이 한 평가를 가감없이 그대로 이 글에 담았다.

디자이너의 평가를 기록하기에 앞서 먼저 와콤 신티크 프로16인치를 소개하면 디자이너,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영상 편집작가 등이 사용하는 프로 라인업의 태블릿이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15.6인치 최대 3,860x2,160 UHD 시야각 176도
색상 : 1,670만 컬러, Adobe RGB 94%(CIE1976) 구현
그래픽 입력 : USB-C(4K 지원), Wacom Link 지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Mini Display Port / 최대 2,560x1,440 지원)
디스플레이 입력 : USB-C to USB-C,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Mini Display Port), DP(Display Port)
제품크기 : 410x265x17.5mm
작업영역 : 345x194mm
무게 : 1.5kg
운영체제 : 윈도우7 SP1 이상, MacOS 10.10 이상, 인텔 프로세서

그간 없었던 1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웬만한 노트북보다 시원한 가독성을 보여주며 PC나 노트북에 USB-C포트로 연결하면 액정 태블릿 최초 4K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dobe RGB 94% 구현을 통해 메인 모니터 급의 뛰어난 화질을 선사한다.

여기에 4배 향상된 필압을 지원하는 프로펜2를 기본 탑재해 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휴대가 가능한 크기와 무게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는 16이라는 숫자가 주는 부담감을 제외하고 무게와 크기만 보면 충분히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볍게 디자인됐다. 쐐기 모양의 디자인으로 가장 두꺼운 곳은 17.5mm이며 1.5kg의 무게로 충분히 노트북과 함께 휴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16인치 크기로 사무실 책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는데 세련된 블랙 컬러와 깔끔하고 매끈한 질감 그리고 신티크 프로 16인치 화면에서 보여지는 선명한 화질과의 조합은 상당히 고급스런 멋을 선사한다. 카페 등 외부에서도 당당히 꺼내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다.

또한, 하단에 스탠드가 있어서 편리하게 약 20도 정도의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외관상 다소 흔들림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단단하게 고정되어 사용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 연결방법

연결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신티크 프로 좌우에 있는 연결 단자를 먼저 봐야한다. 우측에는 USB-C포트 1개(Port3)와 SD메모리 슬롯이 자리하고 있으며 좌측에 USB-C포트2개(Port1/Port2)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펜홀더>

상단 좌측에는 전원버튼이 중앙에는 펜 거치 홀더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다.

<AC 전원케이블>

<펜 및 펜 홀더>

구성품으로는 와콤링크, USB-C 케이블, USB-A 3.0 케이블, Mini Display Port케이블, AC 전원 케이블, 펜홀더, 펜이 담겨 있다.

참고로 펜홀더의 경우 아랫면을 열면 여분의 펜심이 담겨 있다.

검정색은 일반 플라스틱 펜심이고 회색은 펠트심이다.

<USB-C to USB-C>

우선 USB-C를 지원하는 PC가 있을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USB-C포트(Port1)에 USB-C케이블을 연결해준다. 나머지 USB-C 포트에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면 4K 해상도로 신티크 프로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심플하면서도 최상위 4K 화질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와콤 링크>

만약 USB-C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와콤 링크를 이용해야 한다. 와콤링크를 신티크 프로 Port1에 USB-C to USB-C를 이용해 연결한다.

<DP(Display Port) to MDP(Mini Display Port>

<USB 3.0 to USB3.0>

그런 다음 와콤 링크에 미니디스플레이 포트(MDP) 또는 디스플레이 포트(DP)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하고 다른 USB-A 단자에 USB-A to USB-A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한다.

와콤링크를 사용할 경우 디스플레이 케이블은 물론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3.0 케이블까지 모두 연결되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MDP 또는 DP 포트가 없는 PC라면 PC에 지원 가능한 디스플레이 포트 젠더를 별도 구입해야 한다. 이렇게 연결을 한 후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이 켜면 오른쪽 상단에 5개 터치버튼이 실행된다. 좌측부터 살펴보면 화면이 꺼지고 일반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모드 버튼, 설정버튼, 키보드 버튼, 메뉴 버튼, 손바닥 인식 ON/OFF 버튼이 있다.

참고로 신티크 프로 16은 화면이 꺼진 태블릿 모드 뿐만 아니라 PC 디스플레이 확장 모드와 미러링 모드를 모두 지원해서 사용자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말하는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

결론부터 말하자면 짧은 시간이지만 10여명의 디자이너가 직접 사용해봤고 모두 쌍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했다. 물론 이전에 좋지 못한 태블릿을 사용했기에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평가일 수 있다. 초반 익숙하지 않은 사용방식에 별로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쓰면 쓸수록 느껴지는 정확도와 세밀함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가벼운 드로잉 작업부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누끼 따기까지 이전보다 빠르게 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똑같았다. 16인치의 시원시원한 태블릿 화면에 직접 펜을 대고 그리는 방식을 통해 펜선의 어긋남이 없어 디테일한 작업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으며 일정하면서도 세심한 필압능력은 내가 원하는 선의 굵기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즉,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지우는 과정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미세한 컬러 차이만으로도 디자인적인 요소가 달라지는데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의 경우 기대이상으로 정확한 색상을 표현해주어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가 의도한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쉽게 말해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해주어 수정을 최소화해준다. 즉, 디자이너에게 있어 와콤 신티크 프로 16인치는 업무 퀄리티를 높여주면서도 야근을 줄여즐 수 있는 기특한 녀석이라 할 수 있다.

연결 케이블이 많아 자리 차지를 조금 한다라는 점을 제외(USB-C를 쓰면 문제 해결)하고 모든 부분에서 만족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발열에 있어서도 상단부에 미세한 발열이 있지만 이전 신티크 모델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

여담이지만 이 녀석을 한번 사용하고 다시 이전에 쓰던 태블릿으로 돌아간 디자이너들은 와콤 신티크 프로 16으로 바꿔달라고 회사 대표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러니 이런 빌미를 제공한 필자에게 원망이 쏟아질 수 밖에...

전문적인 디자인 혹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욕심내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필자도 가지고 싶으니 말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한국 와콤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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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뱃살
    신티크 프로 16 연결포트는 USB(C), DisplayPort 또는 미니DisplayPort 외에는 지원불가라고 합니다. 젠더 사용도 안되구요.(와콤고객센터공식답변) 와콤 스토어 판매페이지에서도 해당 내용이 나와 있어요.
    DP포트는 최근 2~3년이내의 GTX급 이상의 그래픽카드 이상이거나, 최신형 노트북 정도에만 탑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프라인판매점에서 이러한 연결상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자체적으로 HDMI to Mini DisplayPort 컨버터(젠더와 다름)를 구비하였더라고요... 컨버터를 통해서는 연결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컴퓨터에 RGB, DVI, Mini HDMI 단자만 있는 경우 신티크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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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장점, 단점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옵티머스 블랙에 대한 사용 후기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가장 밝은 옵티머스 블랙을 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후기 갤럭시S2 아이폰4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다!
옵티머스 블랙 사용 후기, 스펙, 성능 그리고 숨겨진 기능!

이렇게 총 3편을 작성했습니다. 제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약 3주 정도를 사용하면서 느낀 옵티머스 블랙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총평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Design)

장점 :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표현할 것이 없으면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심플하다라는 말인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그 심플이란 단어가 참 적합한 녀석입니다. 쓸 말이 없어서가 아닌 정말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처음에는 별 특징이 없는 것에 쉽게 눈길이 가지 않지만 쓰면 쓸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또한, 측면부가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그립 시 상당히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단점 : 앞서 언급했지만 첫인상에 있어 크게 임팩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실제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선호할 디자인입니다.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장점 : 확실히 밝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밝기로 밝은 날 인상 찌푸리며 LCD를 노려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가장 밝은'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밝기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터치감이 좋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2는 인식률이 좋지만 민감해 오타가 많고 톡톡 튀는 느낌인데 반해 옵티머스 블랙은 다소 느린 아이폰 터치감의 느낌입니다. 갤럭시S2 보다 안정적으로 눌립니다

단점 : 거듭 말씀 드렸지만 누런 오줌 액정의 느낌이 듭니다. 엘로우 톤이 전체적으로 퍼져있으면 차라리 괜찮지만 하단부에서 유독 도드라집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원본 색감보다 옅거나 약간 엘로우 톤이 가미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성능 그리고 인터넷 속도

장점 : 크게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또 크게 뛰어나다라는 느낌도 없구요. 이걸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뭐... ... 괜찮다! 나쁘지 않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이전 리뷰에서 영상을 통해 소개한바 있겠지만 TI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더욱이 현재 판매되는 가격대를 보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단점 : 일단 진저브래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S2 등과 비교하면 확실한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모델 대비 성능이 낮은 제품이다 보니 아쉬움이 존재하는 것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절대 옵티머스 블랙은 갤럭시S2와 성능에 있어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옵티머스 블랙의 성능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질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 따로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옵티머스 블랙으로 찍은 사진들을 봐주세요.

 

 

 

 


장점 : 글쎄요. 이미 갤럭시S2 800만 화소를 봐서 그런가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지만 처음 촬영을 하고 난 후 오~ 괜찮다라는 느낌이 느는 수준입니다. 특히 셀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세로 또는 가로로 폰을 움직이면 카메라 설정 아이콘이 같이 자동으로 회전합니다. 은근히 편리합니다.

단점 : 일단 영상 촬영시 K3G로 녹화가 되네요. 압축률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화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안드로이드폰이 일반적으로 처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듯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자체 컬리브레이션이 되는지 처음보다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블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뭐 이리도 빨리 배터리가 떨어지나? 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고 대기만 해놨는데도 금방 붉은 배터리 잔량을 내비치더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나아졌음에도 휘도를 높인 것이 이유인지 아직 배터리 최적화가 안된 것인지 상당히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참 빨리 다네요.


참고로 옵티머스 블랙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며 갤럭시S2 1650mAh, 아이폰4 1420mAh 입니다.

아쉬운 점이 아직 성능적인 부분이나 기타 부분에 있어 삼성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은 확실히 차별화를 두어 대용량의 배터리를 넣어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관심과 인기를 끌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기능 제스처 기능

장점 : 한 손으로 줌인 줌아웃 그리고 스크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한 손에 무언가 들고 있을 때 G 제스처 기능을 이용하면 왜 편리하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단점 : 단 그 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이전 햅틱 원핑거줌과 같이 극악의 속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확대 및 스크롤 기능을 말이죠. 성능적으로만 더 개선이 된다면 무척 유용할 듯 합니다.


요금제 가격

현재 제가 알기로 할부원금 20만원 이하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를 보여주는 옵티머스 블랙의 매력은 충분히 지르만 하다 입니다. 물론 이제 1개월 가량 사용해봤기에 이후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조금만 더 디자인에 있어 여성들이나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더라면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 차별화를 두어 더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해줬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누가 사면 될까요?

갤럭시S2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튼 제품의 그립감이 부담가는 분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요금
항상 한 손에는 뭔가 들고 있어 한 손으로 제스처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은 분
난 무조건 화면이 밝은 게 좋아하시는 분
눈의 피로감이 덜한다는 오줌액정을 선호하시는 분
갤럭시S2의 터치감보다 나은 걸 찾으시는 분
삼성을 싫어하시는 분
KT에서 적당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지 못한 분

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 눈높이가 갤럭시S2라면 그냥 갤럭시S2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옵티머스 블랙 총 4회에 걸친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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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변화를 꿈꾼다~ 삼성아~ 이제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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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골라먹자...!


좀 지난 얘기입니다만 얼마전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사장은 '2008 MWC'를 통해 이런말은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삼성휴대폰임을 알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적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비지니스용 휴대폰과 멀티미디어용 휴대폰등 소비자의 입맛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 갑자기 삼성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매일 소비자는 외치고 있어~! 삼성 바뀌어야 한다고 디자인 형편없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부족하다구~! 내놓는 휴대폰마다 너무나 비슷해서 도대체 신제품인지 구제품인지 구별조차 힘들다구, 성능은 또 어떻구 매일 다른 휴대폰사에서 내놓은 성능 따라하려고만 하구.... 제발 그러지마~!!"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외침을 맘으로 또는 겉으로 생각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미리미리 댓글 플레이나 하지말고 이런거 모니터링 해서 제품 생산시 적용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란 생각 안해봤을까요? ^^;

아무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한다고 하니 지켜볼 생각입니다.

우선 내놓은 계획을 살펴보면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휴대폰을 세분화하여 출시할 예정이며 '비지니스 폰'은 문서, 이메일, 지도검색등의 기능과 '멀티미디어폰'은 음악, 동영상, TV, 카메라등의 기능을 내장하고 '얼리아답터폰'은 좀더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휴대폰으로 각각 6가지 스타일의 휴대폰으로 분류하여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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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이쁜것좀 만들어 주세요~

이외에도 애플과 국내 아이리버 업체등을 보면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앞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만을 봤을때 이건 애플 제품같다. 혹은 아이리버 제품같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디자인파워가 대단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만의 개성이 담긴 그리고 미적감성이 풍부한 제품으로 출시하길 기대해 봅니다.

휴대폰 제조 업체와 이동통신사는 국내 블로거나 여타 카페등 소비자의 목소리를 좀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각 업체 대표님 컴퓨터에 소비자의 목소리를 RSS로 쫙 끌어다 보이고 싶은 맘 너무 굴뚝 같습니다. 제발 피드백이 충분히 이뤄질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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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회사 대표님들 책상에 소비자들의 건의나 불만을 rss로 짝 긁어오다뇨ㅋ
    재밌네요
    완전 신선한 아이디어예요ㅋ
    그거 정말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그렇게 소비자들에게 그렇게 귀기울이는 회사가 있으면 분명 성공할거예요ㅋ
  • Roven
    답답하죠..개인적으로 애니콜 안지르려는이유가 디자인과 ui...젭라..ㄱ-
  • 별사랑
    전에는 엘지가 후졌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며칠전에 삼성폰을 샀습니다. w4700이라는 모델...
    써보니.. 지상파 티비 되는것 말곤 불편한것 투성이라는...
    22핀을 않쓰고 딴것으로 써서..변환기 쓰게 하고...
    뭐 두개 주긴 하지만 산지 일주일만에 하나 없어졌네요...

    디자인은 둘째치고서라도..
    상대방의 장점은 이길려는 모습이 필요한데 너무 자신만에 안주하는듯...
    가만히 하는짓 보면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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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의 진화 PCTV? 혹은 TVPC?
노트북 가격이 하락과 휴대PC군의 성능 향상등의 이유로 1인 1 PC 시대가 아닌 1인 2

PC 시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에 있는 데스크탑 PC를 홈서버로 사용

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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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eraldbiz.com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데스크탑이 단지 컴퓨터가 아닌 전화, TV, 오디오, 앨범등의 다양한

역할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LL-IN-ONE PC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LG 'TV PC'나 소니 '바이오 타입 L'을 살펴보면 이미 PC의 TV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heraldbiz.com


그 특징을 살펴 보면

거실이든 어디든 어울릴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신하여 모니터와 본체의 결합 또는 슬림화가

되면서 PC인지 TV인지를 구별할수 없을 만큼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또한 PC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TV를 시청하고 음악을 듣고,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PC를 켜고 끌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넷 전화, 오디오, 사진 감상 기능등의 다양한

활용을 할수 있는 PC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현상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홈서버와 IPTV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단순히 PC를 다룰수 있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리모콘조작 만으로 나이드신 분들이나 PC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TV를 조작하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TVPC' 혹은 'PCTV'로의 진화는예정된

수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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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바이오타입L..약한시간반 간다고했나요..
    그래도 집에서 쓸꺼면 매력적인 컴퓨터~~
  • 樂성바이러스
    아마 집에서 사용하는 기기인듯 하네요~ 컨셉 자체가...
    • Roven
      네 그런걸로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배터리로 1시간반이간다니..너무너무 이쁜데다가 아무데다 놔도 딱 살지 않겠습니까?ㅇㅅㅇ
  • dhkgg
    처음에 컴퓨터를 잘 몰라서 싼가격에 샌디브릿지 i3-2100을 사서 사용중인데 i3-2100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듀얼코어와 쿼드코어의 차이는 확실히 있어보이더군요 i5-2500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i5-3550을 택하는게 훨씬 좋겠네요
    http://www.kbench.com/hardware/?no=107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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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컨셉 모델

아주 깔끔하게 생긴 UMPC 컨셉 모델입니다.
실제 이런 모델이 나온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딕플같은 전자사전 모양의 UMPC를 바라시는것 같이
디자이너들도 이런 모델을 상상하며, 디자인하나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 : OnlyUMPC.com


How about a slim really slim laptop/umpc that has all that you need and a hidden second screen that can change the layout and the language of the touch based keyboard. That’s exactly the concept named “compenion” and this features not just one but 2 OLED sc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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