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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53)
라온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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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가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9월 8일 바로 오늘 부터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 노트를 판매합니다. 판매하는 모델은 D60H 모델로 예약판매 기간중 구매시 배터리 1개(5200mAh),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유선랜 기능 포함, 차후배송), 고급 파우치, 액정 보호 필름, 스타일러스 펜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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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mpczone.co.kr 을 통해 온라인 그리고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umpc zone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수 있도록 합니다. 가격은 83만 9천원입니다.

2008/08/27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듀얼코어 미니노트북 에버노트 예약판매 실시
2008/08/12 - [분류 전체보기] - 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2008/06/03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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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미니노트북 에버노트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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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Turion 64x2 Dual Core를 탑재한 최초의 미니노트북 라온의 에버런노트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라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신청일자는 9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이며, 이후 배송일자는 9월 18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고 합니다. 예약판매 모델은 CPU 1.2GHz, HDD 60G 모델인 D60H로 가격은 839,000원입니다. 예약판매는 www.umpczone.co.kr을 통해 신청할수 있으며, 8월 30일 용산역 I-PARK mall 7층 umpc zone에 사전 공개되어 시연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판매 사은품은 베터리 1개 추가(5200mAh), 휴대용 베터리 충전기(유선랜 기능 포함 - 별도 배송), 고급파우치, 액정보호필름, 스타일러스 팬으로 푸짐하게 쏜다고 합니다.

사실 에버런 노트의 판매량이 궁금해집니다. 성능을 높힌 듀얼코어 최초의 제품이고 국내 UMPC 제조업체인 라온의 사활을 건 제품인 만큼 여러모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높은 완성도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길 기원합니다.

2008/08/12 - [분류 전체보기] - 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2008/06/03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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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치 미니노트북 '탱고 토이' 예약판매 실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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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의 열풍. 이젠 입이 아플정도 입니다. 국내 UMPC의 선두자라 할수 있는 라온 역시 UMPC 시장성이 좀 떨어진다고 예상했던 것일까요? 세계 최초 듀얼코어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탱고윙이라는 UMPC를 출시하였던 성주컴퓨터(www.sungjucomputer.com) 역시 8.9인치 미니노트북 탱고토이를 9월 출시, 예약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미 아톰 프로세서를 내장한 제품으로 미니노트북군 중에서 가장 큰 HDD를 내장한것이 특징입니다.

Model
Tango Toy
Operating System
Linux, Window XP
CPU
Intel®Diamondville platform 400/533MHz FSB,1.6G
Chipset
945GSE + ICH7
Memory
DDRII SODIMM 533M 1G
BIOS
Boot from USB / Plug & Play / APM 1.2, ACPI 2.0
Modular Battery Bay
Re-chargrable 32W Battery Pack
Storage
160G SATA HDD
LCD Display
8.9 inch 1024*600 WSVGA LCD
Camera
1.3M pixel Web Cam
Audio
Built in Stereo Speaker / Analog micro phone / Stereo Head pho
Network
Wireless 802.11 b/g (Mini PCI)
I/O
4-pin USB 2.0 Port * 3 / CRT port *1 / DC in Jack * 1/ RJ-45
AC/DC Adapter
AC 100-240Volt / DC12V 3A 36W / Miniature Size Compact Adapter type
Color
yellow, black, white, pink
Dimension
233.5 * 177.3 * 26.4-34.1(mm)
Weight
972g-1075g

<출처 : 에이빙 출처>

기존 UMPC에 내장된 CPU에 비해 가격적으로 성능적으로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1.6Ghz와 그래픽 카드 GMA950칩셋을 탑재 전력적으로도 앞선 기능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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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치 LCD에 최대 1024 X 600를 지원하며 160G HDD를 내장하여 기존 미니노트북군중에서는 높은 저장공간을 자랑합니다. 메모리 1G와 77key 키보드를 내장하지만 블루투스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에이빙에 제공된 스펙으로는 130만 화소라 나오지만 CJmall을 통해 나오는 스펙에는 200만 화소라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확인을 해봐야할 듯 합니다.

< 확인했습니다. 카메라 화소는 130만 화소입니다. >

전체적인 외형은 하이그로시 코팅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기본적인 색상 이외에 핑크 색상도 추가하여 여성층 사용자에게 어필할수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233.5 * 177.3 * 26.4-34.1(mm) 이며 무게는 약 1Kg정도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CJmall에서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핑크모델과 블랙모델을 59만 9천원에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 가격은 59만 9천원이며 12개월 무이자, 사은품으로 외장 ODD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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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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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라온디지털은 에버런 후속 모델이라 할수 있는 AMD Turion Dual Core 1.2GHz를 탑재한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되면서 AMD를 채용한 국내 업체라는 점과 광마우스 패드등의 단서(?)를 보고 베가와 에버런을 출시한 라온의 제품이겠구나 하는 글을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세계최초라 할수 있는 듀얼 CPU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당시 꽤나 큰 이슈가 되었으며 발표회를 가진 금일에도 베일을 벗은 에버런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에이빙 기사 참조>


그간 라온에서 출시한 제품의 특징은 가장 작은 UMPC 그리고 훌륭하다 못해 감탄이이는 베터리 효율, 업체의 뛰어난 서비스 마인드를 들수 있었습니다. 초기 출시한 베가를 보면서 전율아닌 전율을 느끼며 바로 여친에게 허락을 받아 구매버튼을 누르던 생각이 납니다. ^^;

어찌됐건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에버런 노트의 실체가 들어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베가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이 그닥 큰 판매고(예상만큼입니다.)를 올리지 못한 결과를 내게 되면서 과연 절치부심한 라온이 차후 어떤 모델을 출시할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제조 업체이기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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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 에버런 노트는 과연 옳바른 선택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릴듯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미니노트북의 특성이 어떤가 하는 점입니다. 인텔의 저전력 플랫폼 아톰이 큰 이슈화된 이유는 휴대성과 함께 넷북 혹은 홈서버의 역할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저렴한 요건들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성능상으로도 미니노트북 활용도로써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능은 개인적으로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란 생각을 지닌 얼리아답터라 할수 있지만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로써 AMD의 튜리온은 넘쳐나는 혹은 과한 성능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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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간 라온이 보여주었던 출중한 베터리 관리 기술력이
튜리온을 선택함으로서 그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트린 점도 작용(베터리 사용시간 약 2~3시간)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AMD 튜리온의 전력소모가 무척이나 심하다는 점은 이미 아시는 만큼 2~3시간도 어디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7인치 LCD를 채용한 제품과 그간 보여주었던 놀라운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았을때 기대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는 베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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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미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라 주제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UMPC와 미니노트북군, 일반 노트북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또 가격이 하락세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는 현재 80만원대에 책정되어 다소 높은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에 알맞는 가격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미 에버런을 출시하면서 꽤나 높은 가격에 책정하여 초기 큰 판매량을 얻지 못한점을 보면 이번 제품의 가격도 좀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렴하게 사지 못한 아쉬움 보다는 좀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여 큰 판매량을 이끌지 못할것 같다는 아쉬움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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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온측의 마인드입니다. 초기 베가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과 만족스러운 A/S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온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너무 치우치면 기업체로써 분명 수익적인 측면이 떨어질수 있음을 알았던 것일지 혹은 국내 시장을 좁게 봤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에버런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소홀한듯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현재 경쟁업체인 와이브레인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비교되어 더욱 이러한 느낌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에버런 노트는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며 구매욕구를 일으켜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다소 부정적인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라온의 기술력과 마인드를 너무나 높게 잡은 까닭인듯 합니다. ^^;

베가를 처음 접하며 느낀 희열과 짜릇한 전율을 아직 간직한 유저로써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라온이라면... 그들의 기술력이라면... 정말 사용자들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 주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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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뭐 지적들 타당한 점 충분히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라온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톰 계열 넷북들 사이에서 "이거 뭐 다 똑같잖아"라고 생각해오던 일인으로서
    전 이번 에버런 노트가 정말 기대되거든요..

    그리고 라온의 발군의 배터리 관리 기술 아직도 죽지 않은듯 합니다.
    기사를 보니 밧데리가 1cell이라더군요...
    1cell로 2~3시간.....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 베터리가 몇셀인지는 확인이 안되었군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애정에서 오는 투정이 아닐까합니다. 워낙 베가의 포스가 강력하게 작용하였기에 그 아우들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 홍군
    1cell로 2~3시간... 그냥 2cell로 4~5시간 해주면 ... 안되었을 까요? ^^;;

    외장 배터리를 지원해주는 걸루 전 나름 만족하며... 지름 1순위입니다.

    HD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ini note book을 원했었거덩요 ^^...

    일단...실물을 보고 싶긴한데... 일반인 대상으로 전에 에버런 런칭 할때처럼 그런 장소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pc의 발전이 게임과 연계가 있듯 요즘은 HD급 영상을 위해 상위 스펙의 PC를 찾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ㅎㅎ
    • 우자
      홍군님 이번 에버런노트 베터리는 1셀이지만 리튬폴리머라서 용량을 5200정도까지 넣었기 때문에 2셀이라해도 면적제한으로 비슷할 것입니다^^ 즉 2~3셀로 한다고 해서 용량이 늘지는 않을듯 합니다.
  • 우자
    터치임에도 스위블이 안된다는건 정말 아쉽네요
    차라리 터치를 넣지 않았으면 스위블이 아쉽다는 지적도 안나올 듯하지만 그래도 기왕 있는게 더 좋으니 라온에서 터치스크린를 넣었곘죠?^^

    그리고 방향키 흠,, 이건 좀 아쉽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구 고진샤 au4733 ss4733?모델도 베터리 모양과 구조가 비슷했는데 대형베터리 제공했었는데 외장형 베터리 제공은 아쉽네요 사용자에게 번거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au4733도 베터리 장착위치와 모양이 비슷함에도 더 큰 용량을 제공했었는데 참고하는건 어떨런지)
    • 1. 스위블로 해서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는 거!

      2. 방향키가 항상 안습이네요.
      3. 대용량 베터리 기대합니다.
    • 터치를 넣었음에도 스위블 기능이 없다는 것은 참 의아합니다. 방향키도 좀... 대용량 베터리는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샤나
    물론 작은크기에 뛰어난 성능 거기에 적은 베터리로 오래버티는 기술까지...

    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맞먹는 엄청난 가격이 복병이군요.

    저는 센트리노1 펜린중에 하나 찾아봐야겠네요
  • 현석
    어제 이 제품에 대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보고 다른것을 완전히 뿌리치고 기가바이트 M912만 기다리고 예약판매 준비를 하던참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딱 하나 스위블만 채택했다면 더 비싸도 무조건 사는거였는데 그게 아쉽더군요. 배터리 시간이 아쉽지만 이정도라면 M912와의 사이에서 더 많이 고민해볼 참입니다.
  • 샤나
    참고로 레노버에서 10인치 짜리 제품이 출시되는데

    그래픽카드가 X4500 일거라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가격은 참 착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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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을 내가 만든다면? DIY 미니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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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시장이 뜨겁습니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무척이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고 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열기 만큼 혹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림에도 확 이끌리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상상이겠지만 내가 직접 DIY로 미니노트북을 만든다면? 과연 어떤 제품이 완성되길 원하시나요?
우선 저만의 생각입니다. 단순히 이런 노트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 차라리 댓글로 원하는 미니노트북을 적어주시는게... 혹시 제조업체가 이 글을 읽고 참고할지 모르잖아요.

1. 우선 성능은?

미니노트북으로 성능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저는 사무용, 인터넷, 영화감상, 인코딩, 블로깅 정도가 전부이기에 성능은 오히려 베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 : 인텔 너무 앞서가신다. ATOM 프로세서

따라서 저전력 프로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ATOM 플랫폼 정도면 Good~! 이라 외치고 싶네요. 좀더 욕심부리면 ATOM 듀얼 코어 정도? ㅎㅎ 아무리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곤 하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2. 다음 저장공간?

HDD냐? SSD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아수스 Eee PC가 SSD를 내장하고 출시된 이후 미니노트북에 SSD를 내장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SD가 과연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이기에 사람들이 원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와이브레인 B1 SSD 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확실히 빠른 부팅시간으로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와이브레인 B1 SSD와 휴대용 GPS를 연결해서 아틀란 맵을 설치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때도 빠른 부팅으로 전용내비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특히 미니노트북은 이동성이 중시된 제품인 만큼 SSD를 내장하여 부팅속도를 빠르게 높혀 좀더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SSD를 추천하고 싶지만 현재 미니노트북에 내장된 SSD가 SLC 타입이 아닌 MLC 타입의 저가의 SSD인 만큼 OS나 프로그램 설치시 속터지는 모습 또한 경험하여 적은 용량의 SSD 보다는 용량적인 넉넉함을 보여주는 HDD를 높게사 선택하고 싶습니다.

아직 비싼 가격에 대중화 되지 못하는 SSD는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HDD 250G 정도? 야동을 쓸어 모으겠다.... (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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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CD? 터치냐? 아니냐?

LCD 크기에 대해서는 참 의견이 분분합니다. 휴대성을 따지자니 활용하기가 다소 불편하고 LCD 크기를 높이자니 휴대성이 떨어지고...

직접 다양한 UMPC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건데 5인치 이하 UMPC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지하철에서 들고 써야할 경우 5인치 이하가 적격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7인치 고진샤 까지 들고 사용했던 저로써는 5인치 이상 8인치 이하 정도로 LCD 크기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냥 컬러까지 지원되는 플렉시블 LCD가 하루 빨리 상용화되서 메일확인이나 간단한 업무를 할 경우 4인치 정도 접힌 크기 그대로 사용하다 큰 화면이 필요할 경우 펼쳐서 8~9인치 LCD로 사용할수 있었음 합니다. ㅎㅎ

관련기사 : [휴대PC] Readius! 휴대PC의 진화를 엿본다.!!

또 하나는 그간 고진샤 K600을 사용해본 저는 초기 아수스 701 제품 리뷰를 진행 하면서 무척이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터치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스위블 방식이 아니여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릎에 놓고 혹은 손에 들고 사용시 무척이나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사이즈지만 K600의 경우 스위블을 통해 반으로 접어 사용할수 있어 쉽게 들고 다닐수 있으며 또한, 터치기능과 더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스위블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LCD로 WSXGA (1680 x 1050)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선명한 화질과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WXGA (1280 x 800) 정도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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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 

라온디지털에서 출시한 베가 기억나시나요? 그 당시 작은 사이즈와 UMPC계의 변강쇠로 이름을 날리던...
베가 이후 제품인 에버런 역시 그 이상의 베터리 타임으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라온디지털의 요즘 행보는 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베터리 최적화 기술만은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거기에 초전력 CPU인 ATOM을 가지고 만져준다면 상당한 베터리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전력소모가 다소 심한AMD 튜리온 플랫폼을 내장한 미니노트북을 준비중인 라온이 그간 보여준 베터리 최적화를 얼마만큼 이끌어 내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이외 와이브레인 역시 네오쏠라와 제휴하여 현재 모바일 제품에 내장되는 베터리의 10배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관련기사 : 와이브레인 umpc 베터리 40시간 이상?

따라서 10시간 이상 혹은 선심써서 24시간 정도. ^^;

5. 그외 부가기능

부가기능은 웬지 껴주는 사은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부가기능이라고 하면 블루투스, 지상파 DMB, GPS, 웹캠, 지문/ 안면 인식등이 있겠는데(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와 GPS,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없는 자유로움을 누려본 저로써는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잊을 수 없고 휴대폰에 저장된 정보를 바로바로 전송할수 있는 편리함까지... GPS는 요즘 무료로 배포중인 아틀란맵과 연동하여 차안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수 있을듯 하고 웹캠은 운전중 상황을 녹화하여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해줘서 혹여 사고 발생시 이를 증명할수 있는 증거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6. 그럼 이렇게 다 해서 가격은?

얼만전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아수스가 참 고맙습니다. 미니노트북 가격대로 확 낮춘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가격에 대한 눈높이까지 확 낮춰주었으니까요. 작년만 해도 100만원 언저리 UMPC, 미니노트북이 출시되면 머 그냥저냥 약간 비싼맛이 있네 정도 였는데 올 초부턴가 70만원대만 되도 무척이나 비싼 가격으로 치부되는 일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난 아수스가 고맙다. 왜? 미니노트북 가격인식을 낮춰줘서...

30만원 후반 에서 40만원 후반대에 책정된 아수스 Eee PC의 가격대와 간간히 출시되고 소개되는 미니노트북의 가격이 50만원 내외를 오락가락 하면서 가격에 대한 소비 심리가 무척이나 낮아졌습니다.

국내 와이브레인 역시 OS를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채택하여 가격대를 확 낮춰 B1 SSD 최저사양 모델의 경우 30만원 후반대에 구입할수 있어 제조업체 가격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처럼 가격이 미니노트북의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적 요인이 되면서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려는 제조업체들은 꽤나 고민을 할듯 합니다. 눈치경쟁도 심할듯 하구요.

어찌됐건 위 사양을 다 합치고 약 50만원대 전반 정도 된다고 하면 거기에 쇼핑몰 10% 할인쿠폰과 10개월 무이자까지 곁들여 진다면 ㅎㅎ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좀더 디테일한 스펙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구매할때 가장 많이 보시는 요인들을 위주로 작성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한 그리고 제가 DIY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저만 좋아하는 제품이 될것인지 아니면 대중화 될수 있는 제품이 될것인지 말이죠.

이 글을 읽고 괜찮으시다면 의견을 댓글에 적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꽤 제조업체에서 제 블로그를 봐 주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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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
    한가지를 빠뜨리셨네요....
    무게....
    저라면 무게는 최소 1kg 미만... 가능하다면 600g 미만이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 가능하던가;;)
    1kg이 넘어가는 최근의 넷북은 가격이 싸다는 장점 외에는 x61s등의
    기존 경량 노트북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샤나
    일단

    CPU는 아톰보다 성능이 뛰어날것으로 알려진 NANO

    칩셋도 945칩셋이 아닌 약간 더 좋은...(명칭을 몰...)

    메모리는 온보드 1G에 메모리슬롯1개 지원 해서 최대 3G까지 지원

    저장장치는 취향에 따라 HDD200GB 혹은 SSD 64GB

    LCD는 8.9 혹은 10.2 중 선택 (베젤을 최소화)

    마지막으로 무개는 800~900g

    p.s 옵션으로 블루투스나 무선랜은 센스~
  • 잼니
    흠.. 저는 거기에 운영체제 선택권도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오히려 저 성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 하는게 잼있어서... ㅋ (이럴떄는 리눅스.. ㅋ)

    cpu는 인터넷에 영화 까지 되면 좋고.. 하드는 60기가면 떡을 친다는... (아직도 제컴 하드는 20기가 사용한답니다 ^^;;)

    렘두 512 이상이면 되고...

    LCD 는 5~ 8인치에 해상도는 1024 정도에

    무선인터넷되면 만사 OK 랍니다. ^^

    거기에 가격이 착해야죠...

    아직 저런 꿈의 노트북 못구해서... 7년된 노트북 쓴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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