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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20)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를 만나다!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나다!

지난 3월6일 LG전자의 새로운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CES2019에서 공개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롤러블TV 그리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한층 똑똑해진 새로운 LG TV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마마무 화사도 보고 말이죠.

롤러블 TV


가장 이슈가 됐던 롤러블TV는 아쉽게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작하는 모습만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바로 켜서 보는 것과 달리 올라오는 걸 기다려야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직접 만난 롤러블TV는 우리가 TV를 벽쪽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간의 사용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여기에 이른바 간지까지... 멋있잖아요.

참고로 하루 4번씩 20년 이상을 써도 될만큼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혹시 사용중 문제가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최상의 화질 = 올레드TV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화질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리얼 블랙과 리얼컬러. 완벽한 블랙이 있기에 그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낼 수 있는 리얼 컬러는 올레드TV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위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올레드(OLED)와 QLED간의 블랙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상당합니다. 실제 헐리우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올레드TV를 레퍼런스 TV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그만큼 제대로된 색을 표현해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LG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알기에 이런 장점은 이제 장점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하죠.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첫번째 영상,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서 일까요? 새롭게 선보인 2019년 LG 올레드TV는 인공지능에 조금 더 포커싱한 느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바디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두뇌가 필요했으니까요. 



물론 기존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넣었지만 조금 부족한 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근 1년 만에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2세대 인공지능 알파9(α9)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백만개가 넘는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찾아서 보여주고 들려주게 됩니다.



예를들면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원본 영상은 노이즈제거, 선명도 개선, 명암비 강화 등 더욱 강력한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요. TV 주변 환경을 파악해서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혹 놓치는 장면이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1,750만개 영상 속 사운드를 분석하고 학습해서 그 영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찾아내줍니다. 뉴스일 경우 목소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영화를 볼때는 가성의 5.1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웅장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리모컨 위치에 사용자가 있다라고 판단하에 어떻게 해야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음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최소화한 차세대 무선 오디오 규격인 와이사(WiSA)를 지원, 와이사 인증 받은 무선 스피커와 연결할 경우 더욱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두번째 음성인식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는 정말 일상대화를 하듯 자연어, 연속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트와이스 멤버가 누구있지? 사나가 누구야? 나이는? 뮤직비디오 보여줘! 두번째걸로 등 주어를 매번 말해야했던 기존과 달리 앞선 질문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부분 고정된 명령어 안에서 문장을 말해야지만 인식됐던 기존과 달리 실제 대화를 하듯 "배두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검색해줘" "드라마만" "넷플릭스만" "마마무 화사 알아?" 등의 방식으로 문장을 끝내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하는 명령조차 거의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실제 인식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한번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보는 채널이나 프로그램 등을 학습해서 다른 걸 보고 있는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할 경우 "곧 OO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OO채널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불편할 것도 같네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워낙 나는 자연인이다를 여러채널에서 같은 시간에 틀어주는데 계속 추천해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TV제어는 LG ThinQ가 담당하며 정보 검색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나눠서 하다보니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화된 듯 하네요.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세번째 인공지능 홈보드

TV 속에서 집에 있는 가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홈보드를 보면 셋탑박스, PS4 등 직접 연결된 기기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스,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등 무선 즉,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기기 정보를 TV 속에서 보고 또, 직접 가지 않고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몇분 남았는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몇도인지 등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별 세부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또, 청소, 건조 등이 끝나면 그 정도를 TV 화면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한, OCF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이 홈보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 샤오미 제품도 OCF 인증만 받았다면 연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다만, 연결을 TV와 다이렉트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우선적으로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 음성이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예를들면 출근 길 5분 뒤 전등과 공기청정기 꺼주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등등 복합적인 명령을 한번에 설정할 수 없다는 점 등은 차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일단 TV를 메인서버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빨리 업데이트를 통해 위 기능들이 구현됐으면 좋겠네요.


더할나위 없는 디자인

화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역시 말할 것도 없죠. 


4mm도 채 되지 않는 페이퍼슬림 디자인, 로고마저 없앤 초슬림 배젤, 마치 공중에 화면만 띄워놓은 듯 한 스탠드리스 디자인까지 TV이기에 당연시하며 감수해왔던 불편한 디자인이 LG TV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4대 HDR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TV이며 헐리우드 영화감독이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 규격 역시 국내 유일하게 LGTV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돌비비전HDR 콘텐츠를 볼때 유일하게 LG올레드TV만 제대로된 HDR 효과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죠.


검증된 화질, 나날이 개선되는 두뇌

이미 화질은 검증됐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했고 판매량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4년간 2배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2세대 알파9(α9)이라는 두뇌까지 더해졌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하드웨어가 있으니 이젠 원본 소스 역시도 최상의 화질로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주마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대화 그리고 TV가 메인되어 집안 모든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TV가 분명 아닙니다. TV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제가 어제 치킨만 안사먹었어도 샀을텐데 살짝 자금이 부족해서 좀 돈을 모아봐야겠습니다. ㅜㅜ 아 슬프네요.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그걸 못쫒아가는 제 지갑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다른 글과 영상 보러가기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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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스마트TV가 출시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에 맞는 스마트한 리모컨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TV로 할 수 있는 건 많아졌지만 이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된 이후 이를 통해 리모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맞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TV와 셋톱박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와치온(WatchON)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리모컨 앱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리모컨 기능은 물론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와치온(WatchON).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와치온이 어떤 앱인지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와치온(WatchON) 리뷰를 위해 사용한 단말기는 갤럭시탭3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프로 라인업이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면 갤럭시탭은 보급형 모델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기능은?


앞서 간단히 소개했지만 와치온(WatchON)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TV를 보다가 바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그대로를 내 모바일 기기로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한 기능만 봐도 지금까지 봐왔던 리모컨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까지 설정도 무척 간단하다라는 점입니다.
단,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단말기에 IR(적외선포트)이 탑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태블릿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10.1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


 

사실 이전 리모컨 앱들은 WiFi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기본 TV 리모컨과 같이 IR을 탑재하여 네트워크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만큼 더 쉽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제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와치온 기능들을 소개하면 우선 그 첫번째로 리모컨답게 TV나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설정방법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TV를 구입하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리모컨의 경우 정말 많은 버튼이 있지만 이 중에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전원버튼과 외부입력 그리고 채널과 볼륨변경 버튼이 전부입니다. 그 외 채널 번호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와치온(WatchON) 리모컨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파악해서 버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리모컨 하단 More 화살표를 눌러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차별점을 소개하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퀵 패널에 리모컨을 계속 띄울 수 있습니다. 즉, 와치온(WatchO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리모컨을 배치하면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만든 앱이라고 해서 삼성TV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사의 TV, 모든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 방송 정보 확인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TV방송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및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TV를 켜면 리모컨으로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하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도 또 다른 채널에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 채널을 기억한 후 다 돌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TV를 켠 후에 와치온(WatchON)으로 현재 어떤 방송을 하는지 보고 원하는 채널로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채널을 보면서도 갤럭시탭3로 다른 방송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을 클릭하면 그 방송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정보를 보다가 해당 방송을 보고 싶다면 바로 리모컨을 들 필요없이 이 와치온(WatchON)으로 채널을 변경하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TV로 시청'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채널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현재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TV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혹여 놓칠 수 있는 다른 채널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즐겨찾기 탭을 통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영화를 보자!


TV방송 서비스와 함께 또 하나의 기능으로 VOD 기능이 있습니다. IPTV를 보는 분들이라면 VOD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이 VOD 서비스를 활용하여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놓친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최신 컨텐츠,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 등으로 분류되어 최신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치온(WatchON) VOD 서비스는 삼성 허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삼성 비디오 허브에서 구입한 VOD를 와치온(WatchON)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삼성계정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현재 와치온(WatchON) VOD 컨텐츠는 삼성 비디오 허브와 함께 티빙(tving)과의 제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 받는 도중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재생이 가능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독, 배우 들의 정보도 와치온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바로 찾아 감상할 수도 있구요. 태블릿으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이 와치온이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갤럭시탭3로 삼성 스마트TV 영상을 보자!


또 하나의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기능인데 현재 TV로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동일한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현재 삼성 스마트TV에서 보는 방송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놓치기 싫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 없이도 또는 컨텐츠를 옮길 필요 없이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와치온(WatchON)이 다른 리모컨 앱들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IR을 담아냄으로써 한층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 방송 정보는 물론 VOD 서비스로 놓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한다면 갤럭시탭3를 또 하나의 미니TV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와치온(WatchON)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TV가 있는 거실에 태블릿을 놓고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 이상의 활용도와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소개한 와치온(WatchON)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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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아닌 인식하기 시작한 삼성 스마트TV 런칭행사를 다녀오다!

반응이 아닌 인식하기 시작한 삼성 스마트TV 런칭행사를 다녀오다!

2월19일 삼성전자 스마트TV 블로그 대상 런칭 행사에 초대를 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2월 에볼루션 키트가 담긴 스마트 TV ES8000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또 한번의 성장통을 겪은 F8000시리즈 삼성 스마트 TV를 선보였습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삼성전자 스마트TV를 본 저의 한 줄 정리는 반응이 아닌 인식을 하기 시작한 TV라고 정리를 해봤습니다.

삼성 스마트TV의 강점은 음성, 모션인식이 아닌 에볼루션 키트

작년 작성한 스마트TV에 대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당시 음성 및 모션인식과 에볼루션 키트를 담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전 음성과 모션인식이 아닌 에볼루션 키트에 초점을 맞춰 글을 작성했습니다. 당시 음성인식이나 모션인식은 아직 시작단계로 그저 TV가 나의 음성과 모션을 인식해줄 수 있을지 다소 불안 불안한 심리와 초반 신기하네 정도의 반응만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용상의 불편함과 다소 느린 반응성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었습니다. 또한, 스마트TV에 적합하지 않은 UI 등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TV도 PC처럼 하드웨어 사양을 바꿀 수 있다는 에볼루션 키트에 초점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컨셉은 삼성 스마트 TV가 유일했고 말이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던 TV가 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라는 점 만으로도 큰 이슈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삼성은 에볼루션 키트와 함께 과거 다소 아쉬웠던 음성과 모션 인식을 말끔하게 개선한 새로운 스마트TV 그리고 고민한 흔적을 상당수 엿볼 수 있는 화면 구성의 스마트TV를 선보였습니다.

1. 에볼루션 키트

이날 전시장에는 작년 모델에 새로운 에볼루션 키트를 설치 업데이트는 하는 것을 시연해주었습니다.

에볼루션 키트는 CPU와 그래픽, 메모리 등이 담겨 있으며 설치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절차와 짧은 시간으로 작년 스마트 TV를 디자인을 제외하고 최신의 모델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에볼루션 키트는 스마트TV에 정말 적합한 컨셉이 아닐까 합니다.

2. 음성과 모션인식

과거 단순히 내 말에 반응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이번 삼성 스마트TV는 반응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인식하는 단계로 올라선 듯 합니다. 단순히 음성, 모션 등의 자극에 그대로 대응하는 반응이 아닌 음성과 모션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보여주는 인식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어 인식을 통해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은?’이라고 물어보면 현재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모두 보여준다거나 ‘낚시하는 채널은?’이라고 물어보면 낚시 채널을 모두 보여주는 식의 인식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지현이 나오는거 뭐있어?’라고 물어보면 VOD로 전지현이 나온 모든 영화를 보여주는 것 등 정말 다양한 음성인식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이러한 음성을 통한 인식은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시청 습관 등을 파악하여 더 정확한 추천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모션 역시 한층 발전했습니다. 두 손 인식은 물론 모션으로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가 여전히 리모컨과 비교해서 무조건 더 편리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또 하나의 사용할 만한 수준의 인식 방법이 늘어났다라는 점은 무척 반갑게 느껴집니다.

3. TV 다운 화면 구성

지금까지의 스마트TV는 하드웨어 스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TV에 적합한 UI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 스마트TV는 조금 변화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는 총 5개의 화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온티비(ON TV), 영화&TV 다시보기, 앱스(APPS), 소셜(Social), 사진, 동영상&음악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메인은 바로 온티비(ON TV)입니다.

일반적으로 TV를 켜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실시간 TV 화면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삼성 스마트 TV는 사용자의 패턴, 시청 이력 등을 파악해서 사용자가 주로 보는 채널을 한 화면에 모두 보여줍니다. 또는, 인기 있는 채널 등 각 상황에 따라 적합한 채널을 한 화면에 보여줍니다.

뭘 봐야 할까 리모콘으로 채널을 하나씩 옮겨가며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또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줍니다. 이전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것을 몰아 넣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각 테마 별로 하나씩 묶어서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이전에 비해 한층 더 나아진 부분입니다.

4. 터치패드가 담긴 스마트 터치 리모컨

스마트 TV에 맞는 입력장치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스마트TV에 적합한 입력장치는 아직 나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 이번 공개한 삼성 스마트TV는 터치패드가 담긴 스마트 터치 리모컨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 터치패드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필기 인식 기능이 있어서 직접 채널 숫자를 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채널이나 볼륨 조절 속도 역시 상당히 빨라져 한 템포 느렸던 과거와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터치 리모컨은 에볼루션 키트를 구입할 경우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지금이 완성 단계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단순한 반응의 단계에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인식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제야 정말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일 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작년에 본 삼성 스마트TV는 구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는데 이번 공개된 삼성 스마트TV는 구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꽤나 강하게 듭니다.

올해 삼성 스마트TV가 사용자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라고 본다면 과연 또 내년은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이번에 공개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는 진정한 스마트TV에 한걸음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구입하고 싶은 분들의 경우 앞으로 더 좋은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입니다. 디자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몇년이 지난 후 더욱 완성된 삼성의 스마트 TV가 나온다면 에볼루션 키트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까 말이죠.

이번 삼성 스마트TV가 주는 변화는 단순히 사용에 대한 변화 뿐만 아니라 제품을 구입하는 패턴에 대한 변화까지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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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s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추천 잘해주면 정말 유용하겠네요.. 헌데 티비 켤때 인터넷연결 안되있어도 되는건가요? 인터넷연결안한 상태에서도 온티비에서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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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의 특화기능 S pen, 개발자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갤럭시노트의 특화기능 S pen, 개발자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갤럭시노트가 나왔을 당시 성공을 점치는 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미 델 스트릭이나 팬택 베가넘버5 등 5인치 급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스트릭이나 베가넘버5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봤던 유저로 5인치 큰 크기가 주는 단점을 충분히 상쇄해줄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는 국내 300만대 해외 500만대 총 8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곧 1천만대 판매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 판매 TOP5 국가를 보면 한국이 1위 그리고 중국, 프랑스, 독일, 미국 순이라고 합니다.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갤럭시노트2 이미지>

단순히 판매고 만으로 제품의 성과를 논하기는 힘들지만 갤럭시노트의 이러한 성과는 5인치 정확히 말하면 5.3인치 큰 사이즈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구입하고 싶은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인 S Pen을 내장했기 때문입니다.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S Pen이 갤럭시노트 판매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 것 만은 사실입니다.

갤럭시노트의 성과를 맛본 삼성이 갤럭시노트2를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다양한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스펙 루머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2 스펙, 출시일? 갤럭시노트2 루머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담는다?

다만 갤럭시노트2를 갤럭시노트 만큼의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갤럭시노트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더 나은 모습이라 함은 하드웨어적 변화도 있겠지만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인 S Pen의 변화 역시 중요할 듯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삼성전자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국내 최초로 개발자데이(Develop Day)를 개최하였고 여기서 갤럭시노트 S Pen SDK와 S Pen ver.2.1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예시와 개발자와의 연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 S Pen SDK와 관련한 공모전도 함께 개최, 개발 지원은 물론 큰 상금과 개발 이후 홍보, 마케팅까지 개발자들이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간단하게나마 갤럭시S3 미디어데이와 개발자데이에 대한 스케치를 작성했지만 S Pen SDK에대해 개발자데이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3 미디어데이, 개발자데이 스케치 보러가기 :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강정봉 책임의 발표로 시작된 S Pen SDK에 관한 내용을 보면 우선 S Pen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기존 터치방식과 S Pen 의 방식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S Pen의 구조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S Pen SDK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S Pen을 단순히 지원하는 기능 중 하나가 아닌 실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S Pen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 Pen SDK를 활용한 App 개발 분야를 보면 그래픽(Graphics), 메모&플래너(Memo&Planner), 게임(Game), SNS, 교육(Education), B2B 등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미 S펜으로 맞볼 수 있는 기능 들이지만 여기서 더 Depth있게 파고들어 실 사용자에 적합한 기능을 어떻게 끄집어 내고 적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관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 부분이 바로 개발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적용 분야를 찾아내어 S Pen에 해당 기능을 넣는 역할이 바로 개발자가 해야 할 몫일 듯 합니다.

이어 S Pen App 개발을 위한 구현API에 대한 소개로 2011년 8월 S Pen 0.5버전을 담은 갤럭시 노트를 발표했으며 그 뒤 1.0/1.5버전을 통해 Drawing 기능 추가 및 확장기능 추가, 2.0 버전을 통해 아이스크린 샌드위치 지원 및 애니메이션 기능 및 SAMM(Samsung Animated Multimedia Message) 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배포된 2.0버전까지 드로잉 엔진(Drawing Engine), S Pen Event Manager, Image Processing, Multimedia Object Manager, Signature Recognition 등 다양한 API를 구현해냈습니다.

S Pen SDK 내부 구조입니다. 개발자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지원되는 S Pen의 주요 기능을 보면 Drawing 기능과 여기서 확장된 undo/redo, 확대/이동, 배경 이미지 수정, 이미지 삽입, 텍스트 입력 등의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텍스트 폰트, 크기, 색상과 손필기, 텍스트, 멀티미디어 정보를 포함한 Drawing 정보와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SAMM, 다양한 필터를 제공하는 이미지 변환 기능, 복권을 긁는 듯한 효과를 제공하는 Scratch Effect 기능, B2B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서명 입력 기능 등이 있습니다. 물론 각 기능은 서로 조합되어 더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S Pen SDK 패키지입니다.

개발자데이 참석자들에게 USB 8GB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는데 이 USB 안에 S Pen SDK가 담겨있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http://developer.samsung.com/kr/android/spen.sdk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앞서 링크로 소개한 미디어데이, 개발자데이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공모전은 물론 오션센터라고 해서 개발공간 및 개발기기가 없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분야는 물론 스마트TV 등 공모전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쭉, 지원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결과에 있어 소비자들이 느낄 만큼 뚜렷한 성과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던 듯 합니다. 그만큼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삼성만 잘해서는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개발자와의 관계를 통해 삼성은 그 부족함을 채워야 하며 또, 삼성전자는 개발자들의 이러한 노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에 걸 맞는 대우와 혜택 그리고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2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갤럭시노트 때와는 전혀 다릅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기존 갤럭시노트 이상의 S Pen 기능 역시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자와 삼성, 삼성과 개발자의 관계를 잘 유지해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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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KT 민감한 전쟁. 우리는 누굴 응원해야 하나?



KT와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KT 민감한 전쟁. 우리는 누굴 응원해야 하나?

점입가경입니다. 선빵은 KT가 날렸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TV가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며 삼성전자 스마트TV에 대한 접속제한을 결행했습니다

KT
가 주장한 내용은 '스마트TV가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협의 자체를 피하고 있으며 또한, 스마트TV 내 콘텐츠를 제공하는 만큼 유사 서비스 사업자로 망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는 내용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참고로 'LG전자는 망 이용 대가에 대한 협상에 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13일 서초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가 제시한 모든 주장은 잘못됐다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삼성 스마트TV 고객뿐만 아니라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거세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IPTV와 유사하거나 더 낮은 1.5~8Mbps 수준으로 KT가 내세운 과도한 트래픽에 대한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네트워크 이용 제품을 만든다고 해서 사용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 '방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사업자가 아니다', '망 중립성에 위배되는 행위' '아이폰 트래픽 발생했을 당시의 KT의 행동에서 오는 차별' 등을 내세우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결국 KT의 인터넷 접속 차단에 대응하여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외국 사업자들도 똑같은 요구를 할 수 있기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전세계의 시선이 현재 사건에 주목하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의 이러한 주장에 KT는 다시 한번 기자회견을 가지고 삼성전자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삼성 3D급 콘텐츠 실측 결과 트래픽은 최대 20~25Mbps, 처음 다운로드 시 32Mbps 정도 트래픽이 발생한다''3~11Mbps IPTV와 수준 혹은 그 이하라는 의견은 잘못됐다', 또한, '삼성 스마트TV는 별도 방송 플랫폼을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인 만큼 단순 제조사가 아닌 프리(Pre) IPTV 사업자'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폰은 트래픽을 발생시킨다는 전제로 유통되는 기기로 TV와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애플과의 차별을 지적한 삼성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결국 삼성이 협상에 나서는 것을 포함해 기존 태도에서 변화가 없다면 스마트TV 접속 제한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망 중립성을 내세우며 스마트TV 콘텐츠의 이용자는 소비자이며 소비자는 이미 통신사에게 이용 요금을 지불한 만큼 스마트TV 제조사가 돈을 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KT는 스마트TV로 인해 발생하는 트래픽으로 인해 망에 부담을 안겨주며 이에 대한 망 투자비용을 고스란히 통신 서비스 업체가 감수해야 한다. 또한, 콘텐츠 사업까지 제조사가 나서는 만큼 지금까지 적용했던 제조사와 서비스사업자간의 규제는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기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책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인터넷을 기본 베이스한 다양한 기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사업자와 제조사간의 경계 역시 모호해지고 있다라는 점에 있어 언젠가 터졌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발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렇다 할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수수방관 뒷짐만 지고 있음으로 결국 이러한 피해는 소비자가 그대로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 논란은 어느 편만을 들기에 상당히 민감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KT와 삼성전자의 싸움이 아니라 제조업체와 통신서비스 전체의 대결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KT가 삼성전자를 걸고 크게 터트린 이유 역시 이러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여론 및 방통위 등의 의견은 삼성전자 측에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무턱대고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며 실력행사를 한 KT에게 그들은 과연 소비자를 생각했는가? 혹은 정말 KT가 말한대로 이번 사건은 사용자를 위한 행위인가라는 의혹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20만 사용자들의 편의는 나몰라라 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내세운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행동은 스스로 반감을 더 만들어낼 뿐입니다. 스스로 이러한 행동에 대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20만 사용자에 대한 인터넷 제한을 풀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왕 이렇게 일이 터진 만큼 명확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 발전하는 기술력에 따라 그 정책 역시 변화되어야 합니다. 다만 망사업자가 트래픽 이용자를 동등하게 취급하고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는 다라는 망 중립성은 분명 기본 바탕으로 중요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가 결코 소비자에게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점입니다

방통위의 역할이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간 뒷짐지며 편히 쉬었으니 그간 축척된 체력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래봅니다. 아쉽게도 우리가 응원하고 믿을 것은 방통위밖에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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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인터넷종량제를 부른다™
    KT라면 치를 떨긴 합니다만 삼성의 행위는 전형적이고 악질적인 무임승차의 전형입니다
    그것도 20만소비자를 볼모로한 아주 치사한 행위죠
    대한민국이 그리고 삼성이 언제부터 소비자를 위했다고 이럴 때만 소비자를 팔아먹을까요?

    삼성이 그런소리 해봐야 사람들이 비웃기만 합니다.. 삼성장학생은 빼구요..
    삼성의 물귀신처럼 애플을 끌어들이는데 언제 애플이 삼성처럼 단말기로 차별했나요?
    삼성이 항상 좋은 단말기는 SKT 먼저 주고 KT는 후진거만 그리고 늦게 준거 아시나요?
    출고가 올려서 만든 제조사장려금으로 KT가 물먹은 것도 십수년입니다..
    스마트TV앱으로 돈을 못 벌건 다시 재투자하건 그건 KT가 알바가 아니잖아요?
    돈도 못 버는 시장에 삼성이 소비자를 위해서 뛰어들었을까요?
    아닙니다.. 미래에 IPTV처럼 성장력이 있다고 보고 뛰어든거죠. 물론 무임승차로요..

    KT가 여론에서 불리한 것도 얼마전 2G망폐쇄와 관련된거지 이 문제만 보면 절대 아니고
    종량제를 위한 포석으로 보기 때문이지 삼성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소비자들이 알아야 하는게 이런 식으로 무임승차자가 자꾸 늘고
    트래픽이 늘어나도 결국 통신사에 인터넷종량제의 정당성을 부여하게 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수백만원짜리 삼성스마트TV를 쓰는 소수의 귀족소비자들때문에
    전체소비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음 -_-;;
      뭔가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쓴 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 하나도 안되는 것 같네요 ;;;; 설마 알바하시는 건 아닐 것이고 그냥 원래 글 쓰는 스타일이 그러신가요? ㅎㅎ


      소비자들이 열받는건,
      1) 왜 KT는 일방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끊어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싸우려면 삼성이랑 알아서 멱살잡고 싸우든가. 왜 끊어. 맘대로.
      2) 1PC당 1회선은 사실상 사문화된 법인데, 이제부터는 PC 한 대 추가구입 할 때 마다 KT한테 허락받아야 하나? PC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이 스마트 TV보다는 클 텐데. 이러다가 IPTIME도 고소당할라ㅋ
      3) 내가 매달 내는 부가세 포함 22,520원 가지고 대체 KT는 뭐 하길래 맨날 망이 과부하다 어쩐다 죽는 소리만 내는건가? 초고속 인터넷망 인프라 구축은 한국통신 시절에 이미 정부 보조금 받아서 거의 완성했고 요즘에는 그냥 앉아서 돈만 빨아먹는 형국일텐데. 통신 기술개발에 투자를 하던지 설비 증설에 투자를 하던지 해서 과부하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죽겠다 죽겠다만 하면 무슨 일이 해결 되나? 어차피 SKT랑 LGT한테 털린 LTE 포기하고 마케팅 비용 아껴도 유선통신망 날아다니겠다.
      -------- 요정도 되겠습니다.

      삼성도 하는 짓 보면 참 ㅄ스럽지만 어쨌든 억지 뗑깡 선빵은 KT가 먼저 날렸으니 KT가 책임져야 할 것 으로 보입니다.
  • 투발
    통신사들 원래 쩔죠.. 소비자를 물어주는(-_-) 컨텐츠생산자들한테까지 돈을 받는짓을 하고있으니까요.. 이러다보니 여차저차해서 우리가 그짜증나는 엑티브떡칠 광고떡칠 그리드니뭐니 보게되기도 하고...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it하면 벤처의 상징이던 때도 있지 않았습니까? 어느새 갑들의 왕국이 된건지 이런형국에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건 수많은 기득권의 역사가 증명할테니 논외로 하고..어찌됫든 피해는 소비자...-_-......네요
  •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는 통신사가 너무 돈 받아먹으려고 하는거 같아 보기 안타까워요.
    이번에는 삼성이 압승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합니다. 다음에도 뵐게요~
    좋은 이웃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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