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겨찾기 필수~! 파오인. 신문을 내맘대로 보자~! 우연히 알게된 파오인. 파오인 체험단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신청했다 덜컥 당첨이 됐습니다. ^^; 뭔지 잘 모르고 신청했기에 자세히 알아보고자 더욱 유심히 살펴보고 더욱 많은 시간 파오인에서 놀아봤습니다. 어허...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제 즐겨찾기 첫번째 페이지(http://www.paoin.com)에 등록을 바로 해버렸습니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제 휴대폰 OZ로도 들어가서 바로 즐겨찾기로 등록했습니다.(두번째 리뷰로 뉴초콜릿폰 OZ를 통해 파오인에 접속 재미있게 노는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파오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물론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는 전재하에 하나하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오인이.. 더보기 [해외뉴스] 만화는 만화책으로, 신문은 신문지로...? 새로운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어느샌가 아침 저녁으로 집으로 배달되던 조간, 석간신문이 사라지고 인터넷을 통한 대형포털 사이트나 TV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신문을 보는 분들도 많고 아침 지하철에 가면 무료로 나눠주는 일간 신문으로 지하철이 소북히 쌓이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이 신문만이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수단이 아닌 다른 더 편리하고 빠른 매체를 통해 신문의 위치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미래의 신문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한 디자이너가 공개한 미래 신문 '마이 타임스'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번보고 버리는 신문이 나닌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매일 새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또한 구독자가 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