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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3)
양립할 수 없는 '휴대성'과 '대화면'. 불가능을 현실로 보여준 LG 그램 17인치

양립할 수 없는 '휴대성'과 '대화면'. 불가능을 현실로 보여준 LG 그램 17

'한계' 혹은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불편함조차 스스로 납득해버리고 어느 순간 적응해버리도록 만든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더이상 생각을 멈추고 우리는 적응해버린다. 많은 소비자가 그렇고 많은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 한정을 지어버리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소비자인 너희들이 이해하라고 말하면서 딱 그 한계, 그 고정관념에 맞는 제품을 출시한다.

아닌데. 우린 아닌데

다행이 LG전자 PC사업부는 나와같은 사람이 적었던 듯 싶다. LG전자는 노트북이 가진 한계로 인해 당연히 감수하며 써야 했던 많은 불편들을 LG Gram이라는 제품을 통해 전혀 한계가 아니었음을 증명해내기 시작했다.

2014년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의 시대를 연 최초의 그램을 시작으로 마치 미션별 최종 보스를 하나씩 하나씩 깨부시 듯 차근차근 전진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램이라는 이름답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진정한 휴대용PC가 되었으며 같은 사이즈 대비 더 큰 디스플레이라는 전혀 양립할 수 없었던 '휴대성'과 '생산성'이 한 공간에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 불안불안해하며 사용해왔던 배터리 역시 하나 남은 전원 콘센트를 관대하게 양보할 수 있을 만큼의 대인배로 만들어줬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LG 그램 신제품 발표회에 갈때마다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AP, GPU, RAM 등의 성능을 제외하고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겨줄만한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항상 새로운 LG 그램은 기존 노트북의 한계는 물론 기존의 그램까지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역시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런데 결국 또 해냈다. LG Gram이 내세웠던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 뛰어난 성능과 배터리 타임, 여기에 초경량 노트북은 약하다는 고정관념까지 완벽하게 깨부신 MIL-STD 인증까지. 기존 LG Gram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17인치라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그램17(380.8x266mm)이라는 이름답게 기존 15인치 대비 35% 더 커진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15인치 노트북(울트라슬림15 382x256mm)과 거의 유사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LG전자의 말처럼 '열면 17인치, 닫으면 15인치 노트북'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품을 현실로 등장시켰다. 또, 2kg에 달했던 기존의 17인치 노트북과 달리 그램17은 1340g이라는 놀라운 무게로 완성됐다.

 

LG Gram 17

지난 17일(그램17이어서 이날 했나보다.) 용산CGV에서 LG그램17 신제품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미 이 제품을 왜 기대하게 됐는지는 위에서 너무나 길게 작성했기에 더 말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이미 제품을 전시한 용산CGV는 많은 기자들과 블로거들로 가득 찼으며 기대했던 LG 그램 17을 직접 체험하며 또 한번의 도전을 시도한 그램17을 반갑게 맞이했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5인치 노트북의 크기에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 한 문장만으로 노트북 사용자들은 설레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당연히 생각했던 한계를 완벽하게 깨부신 제품이 나온다는데 기대하지 않을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심지어 이날 기네스 인증식을 열어 17인치 노트북으로는 최초로 2kg 미만의 무게를 지닌 가장 가벼운 최경량 노트북으로 기네스에 등록됐다. 지금까지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막연한 상식(?)을 깨버린 담대한 도전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날 행사는 제품 체험과 기네스 인증식을 진행했으며 CGV 상영관 내에서 공식행사인 제품 발표회 및 이은결의 그램 17 마술 공연, Q&A 등이 있었다.

매직 같은 Gram으로 매직하다!

제품 발표회에서 제품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없었던 적이 있나 싶다.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의 10분짜리 오프닝 공연이었다. 마법같은 LG Gram이기에 참 어울리는 오프닝 공연이 아닐까 싶었다.

Gram의 장점을 마술로 표현하는 공연이었는데 가볍고, 얇으며 화면이 더 커졌다라는 내용을 마술로 표현하다보니 누구나 예상할 만한 내용이었다. 유명한 이은결씨를 초대한 만큼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서 다양한 마술 공연을 보여줬다면 매직같은 Gram에 어울리는 행사로 기억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날 제품 소개는 단순히 제품의 스펙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램17이 머리 속 상상이나 스케치가 아닌 현실로 등장하기까지 그들이 했던 노력 그리고 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순덩어리 Gram

디스플레이 : 17.0" WQXGA(2,560x1,600) IPS / 화면비 16 : 10
프로세서 : 인텔 8세대 Whiskeylake QuadCore i7/i5/i3
그래픽 : 인텔 UHD Graphics 620
메모리 : 최대 16GB DDR4(1 On board + 1 Slot)
스토리지 : SSD 듀얼스토리지(M2 2280 PCI-E설계)
I/O 포트 : 썬더볼트3.0, USB3.1 TypeC(PD), USB3.1 Type-A(3ea), HDMI, MicroSD
배터리 : 72Wh
기타 : Backlit 키보드, Glass 터치패드, 지문인식센서, DTS Headphone X + Virtoo by LG, MIL-STD-810G 7test, 기가비트 무선랜
크기/무게 : 380.6x265.7x17.4mm / 1340g

스펙을 보면 그리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출시된 그램과 이번에 공개된 그램17은 모순덩어리라 할 수 있다.

작은데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야해!

얇고 가벼운데 튼튼해야해!

얇고 가벼운데 배터리는 오래 가야해!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를 가지고 둘 다를 만족시키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LG 그램은 이 모순들을 모두 해결해냈다. 닫으면 작아 보이지만, 열어서 보면 큰 화면, 얇고 가볍지만 튼튼한 내구성과 오래가는 배터리 자세히 볼수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FullHD(1,920x1,080/175ppi) 해상도를 탑재했던 기존 Gram과 달리 그램17은 화면이 더 커지게 되면서 PPI가 낮아지는 만큼 WQXGA(2,560x1,600)을 탑재, 인치당 픽셀 178ppi로 개선됐다.

또, 화면비 16 : 10으로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해낼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 17"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서도 두께와 무게 그리고 내구성을 기존의 LG Gram 답게 만들기 위해 부품 단위로 세밀화해서 하나하나 무게를 줄여나는 방법을 채택했다고 한다. 더욱이 얇고, 가볍게 만들면서도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그램17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또한, 인텔의 최신 8세대 프로세서 탑재와 RAM, SSD 듀얼슬롯 지원을 통한 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여기에, 썬더볼트 3를 통해 eGPU 방식의 외장그래픽카드를 연결해서 높은 사양을 필요로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 역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고속충전 및 빠른 데이터 전송,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썬더볼트가 가진 다양한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손쉬운 업그레이드를 통한 오랜 사용과 함께 배터리의 오랜사용, 여기에 뛰어난 내구성을 통한 오랜사용까지 3박자를 고루갖췄다. 72Wh 배터리를 탑재 최대밝기로 해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마크2014 기준 최대 19.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올데이 그램까지는 아니겠지만 이 크기와 무게 그리고 성능에 17인치 디스플레이까지 결합한 노트북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배터리 타임이라 할 수 있다.

추가로 일반적으로 슬림 노트북의 경우 범용 충전포트를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램17은 기존 전원 포트를 그대로 탑재한 것은 물론 여기에 썬더볼트 3를 통한 고속 충전을 함께 지원 배터리 충전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미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인 MIL-STD-810G를 통과했다. 충격, 압력, 고온, 저온, 먼지, 진동, 염무까지 총 7개 Test를 통과 슬림, 초경량 노트북이 가지는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준다.

참고로 이전 그램도 그렇지만 화면이 휘어지거나 상판을 누르면 조금식 들어가는 현상에 대해 내구성이 약한 것은 아닌가 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 설계로 적당한 유연성은 오히려 충격을 흡수해 내부 주요 부품을 보호할 수 있기에 이와 같이 설계했다고 한다.

스스로 멋진 족쇄를 찬 그램

LG전자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LG Gram이라고 이름을 지으면서 스스로 손과 발에 족쇄를 채워버렸다는 점이다. "난 Gram이니까 이 기준에 도달하지 않는 것은 그램이라고 할 수 없어"라고 스스로를 어렵게 만들었다. 글쎄 키로그램이라 이름을 지었다면 조금 더 무거워진다고 해서 크게 비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항상 그러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LG전자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높여버리는 과감함을 선택했다. 이를통해 그 이상 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로 제품을 만들어냈다. 발전을 위해 스스로 족쇄를 채워 리스크를 만드는 것. 어찌보면 다소 무모할 수 있지만 이러한 무모함과 대담함이 지금의 그램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그램이 출시될 때마다 기대감을 채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어려운 일일텐데 그걸 LG 그램이 또 한번 해낸듯 싶다.

아마 지금도 LG전자는 그램17 위에 또 하나의 도전과제를 올려놓고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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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올해 플래그십 노트북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사용시간이다. LG전자의 그램 올데이 그리고 삼성전자의 노트북9 올웨이즈 등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을 주된 장점을 한 노트북이 출시됐다. 이른바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이 중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를 입수, 성능 및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를 해봤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스펙은?

제품명 :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
디스플레이 : 15인치 FullHD(1,920x1,080) LED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10 홈(Windows 10 Home)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7500U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MX(2GB Graphic Memory)
메모리 : 16GB DDR4
SSD : 512GB
키보드 : 페블 키보드(백라이트 지원)
I/O : HDMI 1개, 썬더볼트3 1개, USB3.0 2개, USB2.0 1개,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슬롯, 헤드폰/마이크 입출력단자
기타 : 블루투스 4.1, 스테레오 스피커(1.5W x 2), HD 카메라, 라이팅 아답터, 보조배터리 충전 지원
보안기능 : 지문인식(Windows Hello 지원)
배터리 : 66Wh
크기 : 347.9x229.4x15.4mm
무게 : 1.25kg
색상 : 라이트 티탄

최고사양의 제품은 아니지만 최신 인텔 7세대 i7과 16GB DDR4,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등을 탑재해서 영상, 사진 편집 그리고 웬만한 게임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다.

SSD 역시 일반 SATA3 방식이 아닌 최대 5.2배 빠른 삼성 PCI-eNVMe 512GB SSD를 탑재해서 더욱 빠른 부팅 속도 및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아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반 SSD에 비해 확실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SB-C와 호환가능한 썬더볼트 3.0을 탑재해서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더 뛰어난 활용이 가능하다. 혹은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할 경우 별도 외장 그래픽 연결할 수도 있다.

USB-C 포트의 경우 이를 활용해 외장배터리, 휴대폰 충전기로도 노트북9올웨이즈를 충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배터리 편을 통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PCMARK8 벤치마크 결과>

<3DMARK11 벤치마크 결과>

<CrystalDiskMark 벤치마크 결과>

<CPU-Z 정보>

간략한 벤치마크 결과다. 사용 환경에 따라 측정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오버워치를 구동한 영상이다.

중옵으로 설정 게임을 구동해봤는데 딜레이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기존 삼성 아티브북9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이 일부 후퇴한 느낌도 든다. 쒜기 모양의 날렵하게 생긴 이전과 달리 조금은 평범한 느낌이다. 외형적으로는 조금 평범할 수 있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고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미적인 측면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체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분만 얇게 디자인한 방식이 아닌 전체적으로 고르게 얇도록(15.7mm)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내구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알루미늄 풀 메탈 바디에 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산화 플라즈마 코팅(마이크로 아크 옥시데이션(MAO)) 공법을 적용해서 기존 제품 대비 내열이나 마모에 더 높은 내구성을 가지게 됐다. 또한, 각 바디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가공하는 싱글쉘(Single Shell) 기법을 적용해서 이음새를 최소화해 견고함을 높였다.

정리하면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15.4mm의 얇은 두께지만 그 안에 여러 공법을 적용 더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무척 가볍다. 1.25kg이라는 수치가 가장 가벼운 수준은 아니지만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지 위 사진 처럼 한 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으로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분명 아쉬움이 있다. 조금 더 세련되고 특별함이 담긴 디자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18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

15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9 올웨이즈는 또 하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펼쳐지며 Fn+F11 버튼을 눌러 화면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을 컨설팅 모드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회의나 상담시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봐야할 때 180도 펼친 후 화면을 전환하여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좌우 어디서 보든 변함없는 화질을 볼 수 있으며 최대 500nit의 아웃도어 모드로 외부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Video HDR 기능을 지원, 더욱 세밀한 컬러 표현을 통해 풍요로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토백릿 키보드

키보드의 경우 주변 빛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백라이트를 켜주는 오토백릿 기능을 탑재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율을 최소화했으며 이전 삼성 제품과 동일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커브드 키캡을 적용해 손가락과 닿는 면적을 최대로 키웠다.

터치패드의 경우 상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해서 마우스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좌우 팜레스트 역시 넓어 안정적으로 손을 거치해서 타이핑 할 수 있었다.

노트북에 지문인식 센서가?

윈도우 계정을 등록, Windows Hello 기능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지문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식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다음 시간에는 노트북9 올웨이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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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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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 페이스북에 올린 나의 사진/영상을 백업하자!

 

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 페이스북에 올린 나의 사진/영상을 백업하자!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는 6월19일 소공동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에서 신제품 외장하드 드라이브 백업플러스 출시 및 컨슈머용 스토리지 라인업을 새롭게 재정비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하드 드라이브는 간단한 설정과 원클릭으로 백업은 물론 세계 최초로 페이스북 및 플리커 등 소셜네트워크 상에 컨텐츠를 빠르고 간편하게 백업과 공유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별도 포맷 없이 윈도우와 애플 운영체제간 호환이 자유스러우며 데이터 보호 기능은 물론 공유 및 저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에 제공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많은 이들이 SNS, 페이스북, 플리커 등에 다양한 정보를 올린다는 점을 착안하여 소셜네트워크 상에 저장된 컨텐츠를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에 간단하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보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만큼 또, 쉽게 기억 속에 잊혀질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상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백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놓치지 않고 저장, 보호 할 수 있다라는 측면은 내 정보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하나의 변화를 이끌고 오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2011년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 에 따르면 조사 가구의 1/4도 안 되는 가구만이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인 백업을 하고 있었으며, 매일 수동으로 백업을 실시하는 가구 수는 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즉, 아직 자신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측면을 봤을때 실제 이 백업플러스를 사용해봐야겠지만 이 기기를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자신의 만든 콘텐츠 혹은 자신이 올린 콘텐츠에 대해 다소 무심한 이유를 보면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귀찮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내가 올린 사진과 영상 들은 분명 그 이전 여러 장의 사진과 여러 컷의 영상 중 가장 잘 나온 결과물을 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만큼 그 당시 상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에 대해 백업을 하거나 자료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지 않고 지내는 듯 합니다. 분명 콘텐츠를 올릴 당시에는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텐데 말이죠.

즉, 이러한 불편함과 귀찮음을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는 수동 혹은 자동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사진 및 영상 들을 편리하게 백업시켜 준다라는 것입니다. 씨게이트(시게이트 Seagate) 백업플러스 외장하드를 쓰면 자신이 페이스북, 플리커에 남긴 기록을 나를 대신해서 그대로 기억해준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페이스북과 플러커에 한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물론 국내 서비스인 미투데이 등도 지원했으면 하지만 이는 차후 씨게이트가 대응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Board) 프로그램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백업플러스를 PC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호, 백업, 저장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콘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드라이브 전체 백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컨텐츠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파일의 백업이 바로 가능하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 등에 저장된 사진 및 동영상 등도 간단하게 원 클릭 저장 및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참견 웹툰 작가님이 직접 나오셔서 체험기를 말씀해줬습니다.>

참고로 이 대시보드는 오직 이번에 출시한 백업 플러스 이외 이전 씨게이트 외장하드인 고플렉스 등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 씨게이트 외장하드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대시보드만 설치해서 위에 나열한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는 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USM) 규격을 채택했습니다. 향후 맥이나 PC에서 썬더볼트, USB3.0 등 이외 최신의 인터페이스가 새롭게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별도 케이블을 구입할 경우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레드 블루, 실버, 블랙 등 4가지 색상이 있으며, 500GB, 1TB 용량에 따라 가격은 각각 109,900원, 164,9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의 경우 2TB, 3TB 두가지 모델로 각각 170,000원, 299,000원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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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외장하드로 페이스북 사진 전부 백업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에 사진도 페이스북으로 쉽게 올릴 수 있네요~ 백업솔루션이 굿인듯^^
  • HAHAHA7
    조립PC를 살 때도 스마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A/S와 운영체제까지 확실히 따지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게이밍에 최고인 인텔 CPU가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 응모 해서 푸짐한 상품도 받아야 한다는 점~~
    http://www.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0829_gaming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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