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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아이폰5 애플의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폰5가 아닌 더 나은 아이폰5

참고로 이 글에는 아이폰5의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잡소리 입니다.

아이폰5가 공개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실망스럽다는 의견과 나오면 당장 구입해야겠다라는 의견이 서로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글쎄요. 제 입장은 애플 아이폰5도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도 아닙니다. 내가 쓰기 좋은 녀석이 최고입니다. 이번 갤럭시S3 대란처럼 가격대비 좋은 녀석이 나와준다면 군말 않고 바꿀 겁니다.

혁신이 있다!

애플에겐 혁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혁신의 사전적인 의미까지 따진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에 열광하는 팬덤 현상도 애플의 혁신이 가져온 하나의 결과물이라 보여집니다.

잡스형님도 그랬지만 소비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릅니다. 대부분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 불편하거나 혹은 있었으면 하는 것들을 그저 스치듯 잊어가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러한 생각들을 잡아내고 애플만의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내놓았습니다.

또, 애플은 항상 이끌었습니다. 그 어떤 것을 내놓았고 그 무언가가 기존에 있었던 것이든 그렇지 않았던 애플은 애플만의 감성과 기술을 담아 어썸! 을 외치며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소비자들은 수긍하고 호응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혁신과 기술은 다른 경쟁 업체와 인프라가 뒤따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야 말로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혁신은 없다!

애플에게 혁신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 혁신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상당히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아이폰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S3도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이 무덤덤해지게 된 것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번 나오는 그 틈을 타서 경쟁업체는 아이폰이 아니어도 될만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기준은 이제 저 밑바닥이 아닌 자신의 눈높이까지 올라오게 됐고 당초 혁신의 대명사라고 일컬어지던 애플의 제품들은 점점 그 신기함이 줄어들었습니다.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오히려 일부분 안드로이드 등 다른 경쟁업체의 제품이 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내 생각, 내 기대보다 더한 것들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애플이라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또, 바래왔기에 이번 아이폰5에는 전혀 혁신이 없다고 느껴진 듯 합니다.

아이폰5의 혁신은?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의 생태계 구축, iOS, 그리고 애플만의 디자인, 페이스타임, Siri 등등 지금까지 보여준 애플의 흐름을 봤을 때 과연 이번 아이폰5의 혁신은 과연 어떤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아이폰5 카메라? 화면이 커진 것? 16 : 9?, LTE 지원?, 파노라마 기능? Passbook? 이전과 달리 과연 아이폰5가 대표되는 무언가를 내놓은 것이 있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 대부분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지원했던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5에는 어떤 혁신을 내세워서 다른 업체들이나 산업 전반이 그 뒤를 따르도록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디자인? 알루미늄 절삭으로 만든 심지어 장인정신이 느껴지기 까지 한 디자인일까요? 이번 아이폰5가 내세우는 것이 디자인인기에 다른 업체가 따라하지 못하도록 그토록 디자인과 관련한 소송을 걸었던 것일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완성도 혹은 장인정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 완성도

루머에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지만 또, 그 어떤 새로운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새로운 아이폰이 되지는 못했지만 더 진보한 아이폰이라는 말에서는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혁신은 아니지만 이번 아이폰5는 더욱 완성도를 높인 더 나은 아이폰으로 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은 자신만의 컨셉과 기준을 명확히 한채로 조금씩 조금씩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력을 담아내면서 그 기술력을 한층 잘 녹여내고 최적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점점 그 마감도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수준으로 말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전 갤럭시 제품들은 자신의 컨셉 없이 그저 안드로이드 폰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갤럭시S3에 들어 삼성만의 폰을 만들어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점에 있어 아이폰은 이미 확고한 자신의 컨셉을 구축한 후 그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고 아이폰5는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하나의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작을 내놓는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일년에 한 제품만 내놓은 아이폰의 경우 하나하나가 신중하고 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폰이 많이 있지만 애플은 아니니까 말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아이폰5에게 정말 필요한 건 바로 높은 완성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혼자 생각, 혼자만의 뻘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5 성공할까?

이러한 아이폰5가 국내에서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통신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LTE 가입자 쟁탈전을 봤을 때 아이폰5의 성공 혹은 실패를 쉽게 점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LTE 가입자를 이끌기 위해 보조금을 뿌리고 있고 갤럭시S3가 17만원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이폰5를 구입하겠지만 애플과 통신사의 계약상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저가로 마구 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 그리고 앞으로 나올 갤럭시노트2 등의 보조금 지원으로 단말기 원금이 낮아질 경우 일반 소비자들은 저가에 쓰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에는 이겨낼 장사가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조금 더 오버해서 생각하면 애플 아이폰은 앞으로 조금 더 매니아층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진짜 매니아만 좋아하는 폰라고 하기에는 그 매니아가 전세계 상당히 많기에 매니아라고 하기엔 조금 우습겠지만 지금의 흐름을 봤을 때 그리고 자신들의 컨셉을 버리지 않는 이상 지금 이상의 성장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담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투톤에 대한 호불호가 확 나뉘는데 오히려 아이폰5 디자인이 더 괜찮게 느껴집니다. 더욱이 전 이상하게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선호하다 보니 아이폰5가 나오면 하나 구입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Lightning-30핀 아답터 4만원은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의미의 혁신이네요. 이러지는 말아야죠.

한가지 더 덧붙이면 전 당초 유럽 LTE 주파수대와 같은 KT만 출시될 줄 알았는데 SKT도 함께 아이폰5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5는 다양한 LTE 주파수에 대처하기 위해 총 세 종류(A1428/GSM, A1429/CDMA. A1429/GSM) 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한국에는 A1429/GSM 모델이 SKT(밴드 5/3) 와 KT (밴드 3)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Comments,   3  Trackbacks
  • 하모니
    혁신이 없는게 혁신이라는 말인건가?
    어렵네..
    그냥 내가보기엔 기존의 혁신을
    기득권으로 만들어버린게
    아이폰5의 혁신인듯..
  • ㅋ_+
    스마트폰 트랜드가 큰 화면이라서 4인치로 바꿧고 터치5세대를 봤을때 5세대 디자인이 아이폰5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의견도 많고 나노 디자인이 루미아 카피인데(삼성p2와도 유사함) 이러고도 혁신이라니요 ㅋㅋㅋㅋㅋ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5인치 되는 스마트폰 주머니에 안들어가서 선호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무리 크기가 커져도 4인치가 적격인 듯
    청바지에는 그래도 들어가 줘야지 전화기 손에 들고 다니기가 쉬운 일이 아님 특히 여름에 불편하지.
    어차피 태플릿pc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그리 안커도 상관 없어하고 4인치가 적당함.
  • 큰 화면이 트랜드는 아닌데
    개취이지만 갤3이랑 갤노트2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 듯.. 아이폰5가 상대적으로 세련되어 보이기 까지 함.. 노트1 디자인 괜찮아서 솔직히 노트2 엄청 기대했는데.. 스펙도 노트1이 후달릴게 없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컸음 아이폰은 s 가 붙여야 살만하다고 생각함. 같은 디자인에 스펙 업그레이드 되는 아이폰5s 지르고 싶음
  • PCPInside님의 포스트가 32만명이 검색한 Daum 소셜픽 2위 검색어 [아이폰5 공개]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C%95%84%EC%9D%B4%ED%8F%B05%20%EA%B3%B5%EA%B0%9C&rtmaxcoll=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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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아이튠즈? KT 지니(Genie)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형 아이튠즈? KT 지니(Genie)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KT
는 한국형 아이튠즈 서비스인 지니(Genie)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한국형이라는 말만 나오면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 딱히 한국형으로 해서 성공한 것을 보지 못해서일 듯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역시 한국형 앱스토어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그나마 SK텔레콤 T스토어 정도 이외에도 딱히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형 아이튠즈를 표방한 서비스를 KT가 선보였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입니다.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21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 출시기념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발표한 지니의 내용을 보면 성공여부를 떠나 상당히 솔깃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니는
스마트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PC, IPTV 등 광범위한 범용성을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로 KT KT뮤직, SM, YG, JYP, 미디어라인, 스타제국, 유니온캔, 뮤직팩토리 등 7개 주요 음반기획사의 유통을 맡고 있는 KMP홀딩스와 손을 잡고 만들었습니다. , 해외 음원의 경우 소니뮤직과 일본 배급사인 에이벡스 마케팅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또 하나 통신사에게 돈이 되는 서비스가 내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되겠구나 하는 정도밖에는요.

하지만 그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기존과는 조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측면

일단 지니는 월정액, 곡당 등 음원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했던 것과는 달리 해외 시장에서와 같이 단품 음원, 화보, 뮤직 비디오 등이 함께 묶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리 듣기 역시 1분에 한하는 것이 아니라 곡 전체를 1~3번까지 들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음원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고 또, 더 폭넓어진 미리 듣기 서비스를 통해 정말 원하는 패키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스폰서존을 만들어 무료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지니는 현재 KT가 제공하고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를 통해 저장되며 한번 구매한 음원은 스마트폰, 태블릿, IPTV, PC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측면

지금까지 음원 유통구조를 보면 당연하겠지만 저작권자와 유통 및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구조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지니는 이러한 모습에서 조금 벗어날 수도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음악포털 등 기존의 서비스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하던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권리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직접 자신의 음원에 대한 가치를 책정함에 따라 더욱 경쟁력 있는 음원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원에 대한 수익률도 기존 약 53.5%에서 70%로 높여 음원에 대한 가치와 수익구조를 함께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가 시행이 되어야 알겠지만 음원을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한다라는 의식이 아직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내의 경우(물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역시 애플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등이 큰 힘을 발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음원에 대한 가격책정에 한층 민감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민감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긍정적인 콘텐츠 소비의 방향이 될길...

지니는 22일부터 베타버전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의 경우 올레마켓을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타사의 경우 올레마켓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T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지니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된 서비스를 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저작권자나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내용이 서비스의 바탕이 된 만큼 희망을 가지고 바라봤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정확한 금액을 내고 콘텐츠를 구입하고 저작권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원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합법적인 콘텐츠 사용에 대한 문화가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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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s
    전 계속 멜론등에서 다운 받았는데 한번에 한곡에 1000원씩 받는건 좀...
    지금까지 너무 싼거 인정 하겠는데 한곡에 600원이 적당선이지 않겟나 해요..
    한곡에 1000원이면 앨점 13곡 수록곡 다운 받는니 그냥 씨디를 사서 리핑하는게 이익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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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초보자를 위한 벨소리, 문자음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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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이폰 3GS 16G 모델을 수령했습니다. 화요일 폰스토어를 통해 주문을 하니 그 다음날 점심쯤 빠르게 도착을 하더군요. 오히려 같은 날 먼저 신청한 케이스가 더 늦게 도착해 뽁뽁이로 감싸고 다녔네요. ^^

아이폰~ 아이폰~ 하도 주변 아이폰 이야기 뿐이여서 혹은 주변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이폰을 보고 뽐뿌가 와서 구입하시는 초보자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아이팟 터치는 써봤지만 아이폰은 처음인지라 초보자라는 생각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또 이래저래 적용도 해보고 수, 목요일은 정말이지 아이폰속에 파묻혀 살았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저 역시 하나하나 바꾸고 설정한 내용을 글로 작성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우선 벨소리와 문자음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설명하는 글은 탈옥을 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순정으로 사용시는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혹시 탈옥을 안했는데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해킹이라는 용어보다는 탈옥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아무튼 이전 아이팟터치 탈옥할때보다 너무나 쉬워진 방식으로 약 1~2분이면 바로 탈옥을 할수가 있습니다. 탈옥과 관련한 글들은 너무나 많기에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딱히 작성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탈옥은 개인 선택의 몫입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탈옥의 실패할 확률은 극히 적으며, 설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복구할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탈옥은 권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애플아이폰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00594 : 동영상 탈옥강좌
우주평화를 위하여 블로그 : http://song2song2.tistory.com/entry/iphonehackingstepbeginneraddimg
앱뷰 아이폰 아이팟 커뮤니티 : http://app.co.kr/?mid=apple_hack

추가로 복원시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05734 : 초보자를 위한 복원 방법

맨위 두가지 강좌만 있으면 탈옥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특히 네이버 카페 애플 아이폰의 경우 탈옥시 문제가 발생하는 다양한 해결 방법까지 나와있어 검색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전 카페나 커뮤니티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가입이 쉽고 바로 정보를 볼수 있는 곳이고 자료가 너무 훌륭한 곳이라 소개합니다. 혹시 글 작성한 분들 링크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탈옥이 완료가 되면 이제 벨소리와 문자음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먼저 벨소리 입니다. 벨소리의 경우 순정은 최대 30초~39초정도로만 한정되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옥시에는 원본파일 길이 그대로를 적용하여 벨소리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아이폰, 아이튠즈, iFunbox, 벨소리로 변경하고자 하는 mp3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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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튠즈를 실행해 주세요.
기존 이미 아이폰과 동기화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이튠즈 음악보관함에 자신이 듣고 싶은 노래가 들어있을 것입니다. 혹시 보관한 음악에 음악 파일이 없는 분들이라면 벨소리로 변경하고자 하는 파일을 드래그하여 옮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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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 이미 아이폰에 넣어두었던 노래중 하나를 선택해 벨소리로 변경해볼 예정입니다.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맨 상단 고급탭을 클릭 ▶ AAC 버전 생성 혹은 변경할 파일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후 AAC 버전 생성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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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바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환이 완료되면 벨소리로 전환하고자 했던 파일 아래쪽에 똑같은 이름의 파일이 생성된걸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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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내 새로 생성된 파일을 선택한 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하여 빼냅니다. 이렇게 빼낸 파일 확장자를 보면 mp3 파일에서 m4a로 변환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벨소리 확장자인 m4r인 만큼 다시 m4a에서 m4r로 변환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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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확장자가 파일 이름에 보여지지 않을 경우 그래서 확장자를 변환하기 어려울 경우 폴더옵션 ▶ 보기탭 ▶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를 해제하시면 파일이름상에 확장자가 보이고 이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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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된 m4a파일의 이름을 제목.m4a에서 제목.m4r로 변환해 주면 됩니다. 변환시 파일을 재생할 수도 없다는 경고문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확인을 누르세요. 이렇게 완벽하게 아이폰용 벨소리로 변환된 파일은 이제 iFunbox를 실행하여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벨소리를 넣는 방법은 아이튠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의 경우 아이폰이 기본 내장된 벨소리가 너무 허섭하여 용량을 차지하는 것조차 용납못해(^^;) 이를 지우고 제가 원하는 파일만을 넣었습니다. 즉, 제가 설명하는 방식은 아이폰내 기본 벨소리를 지우고 넣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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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첨부한 iFunbox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푼 후 실행을 합니다. 물론 이전에 아이폰과 PC는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실행을 하면 좌측란에 iPhone 아이콘이 보일것입니다. 이를 클릭한 후 맨 아래 파일시스템 클릭 /private /var /stash /Ringtones.8bmEdd <빨간부분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를 순차적으로 선택하면 우측에 기본 벨소리가 보여집니다. 이 벨소리를 삭제하셔도 되고 또는 PC에 백업하셔도 됩니다. 또는 그냥 두고 변환한 파일을 넣으셔도 됩니다. 변환한 벨소리를 그냥 드래그 하여 우측란에 넣으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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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unbox를 종료한 후 아이폰 설정 ▶ 사운드 ▶ 벨소리를 가보시면 기존에 있던 벨소리에 새로넣은 파일명이 보일것입니다. 그 파일명을 선택하면 벨소리 변경은 모두 끝이 나게 됩니다.

자 그럼 모든 변환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처음이라 약간 헤맬 수도 있는데 막상 다시 이 과정을 거쳐보면 정말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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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자음입니다.
문자음은 아이폰 관련 카페에 가면 많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문자음 변경은 기존 아이폰에 있는 기본 문자음을 원하는 문자음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기존 문자음을 백업하거나 삭제한 후 그 위에 덮어씌우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문자음의 확장자는 caf입니다. 그런데 가끔 맘에 드는 문자음인데 확장자가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WMA 라거나 혹은 MP3파일의 경우 아이튠즈를 통해 변환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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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맘에드는 문자음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WMA파일이네요. 이 경우 아이튠즈를 실행 보관함 음악탭에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맨 상단 편집탭 ▶ 맨 아래 기본설정 ▶ 일반탭 중간 CD 삽입했을때 란에 가져오기 설정 선택 ▶ 다음으로 가져오기에서 ACC가 아닌 AIFF 인코더로 선택후 확인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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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정이 됐으면 문자음을 아이튠즈 음악 보관함으로 드래그 하여 옮깁니다. 옮기게 되면 ......AIFF 포맷으로 변환한 다음 아이튠즈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라는 탭이 뜹니다. 변환을 누르면 WMV 파일이 AIFF 파일로 변환되어 아이튠즈 보관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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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또 변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변환된 파일을 다시 드래그 하여 PC 바탕화면으로 끌고 나옵니다.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문자음 확장자는 caf인데 AIFF로 변환이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미 벨소리 변환을 확실히 이해하신 분들이라면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이름바꾸기를 통해 AIFF를 caf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기본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문자음은 총 6개로 sms-received1.caf, sms-received2.caf, sms-received3.caf... sms-received6.caf 까지 이와 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맘에 안드는 문자음 예를 들어 sms-received1.caf 파일의 문자음이 가장 맘에 안들 경우 넣고자 했던 변환 문자음의 이름을 sms-received1.caf로 변경해줘야 합니다.<미리 아이폰을 통해 문자음을 들어보시고 맘에 안드는 문자음을 선택한 후 이름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전 sms-received6.caf 즉, 전자음이란 이름으로 되어있는 문자음이 싫어 새로 놓은 문자음의 이름을 sms-received6.caf 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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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와 마찬가지로 iFunbox를 실행<아이폰과 PC는 항상 연결한 상태로...> 파일시스템을 선택한후 이번에는 system/ library/ audio/ uisound로 경로를 들어가시면 우측에 ui 내 모든 사운드 파일이 보여집니다.  이 파일중 변환하고자 했던 파일을 찾아 백업을 하거나 삭제를 한 후 넣고자 했던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모두 완료가 됩니다.

이것으로 벨소리와 문자음을 넣는 방법에 대해 모두 끝이 났습니다. 헥헥... 힘이드는 군요.
설명도 길고 처음에는 약간 헷갈리수 있지만 막상 한번 해보고 나면 몇분안에 끝나는 무척이나 쉬운 방법입니다. 별도 변환 프로그램없이 아이튠즈로 바로 변환하여 할수 있다는 점은 무엇보다 편리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맘에 드는 문자음을 찾지 못한 경우 편법을 통해 원하는 문자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아이폰 생활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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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저작권료 인상으로 인해 아이튠스 폐쇄 고려?
전미음악출판사협회(NMPA)는 한곡당 지불되던 저작권료 9센트를 15센트로 인상해 달라고 요구 저작권 로열티보드(Copyright Royalty Board)가 현재 심의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해 애플 부사장인 에디큐는 '저작권료 인상에 따른 곡당 가격을 올릴바에는 차라리 아이튠스를 닫는것이 낫겠다. 현재 곡당 9센트인 가격을 올리면 제값을 주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내려받는 소비자들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은 견지지 못할것' 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저작권로열티 보드는 연방법에 따라 3명의 패널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요구를 승인할 경우 저작권료는 15센트로 인상되어 5년 동안 유지되다고 합니다.

NMPA와 애플사의 의견은 서로 다릅니다. NMPA는 '현재 애플이 아이팟을 팔기 위해 음원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아이팟 판매를 통해 땡전한푼 벌어들이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애플의 경우 '실제 아이튠즈를 통해 남기는 수익은 매우 적다. 1달러당 70센트를 음반사에 지불하고 있으며 음반사는 70센트 중 9센트만을 지불한다' 고 밝혔습니다.

애플 부사장이 말한 아이튠스 폐쇄는 분명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아이팟과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단순히 애플사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우선 국내 역시 DRM-FREE를 외치고 있지만 음협에서 이를 제한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저작권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적절한 금액을 통해 합법적인 다운로드가 이뤄지도록 이를 컨트롤 해야하는 처지임에도 저작권자분들에게만 힘을 실어주는 정책을 펼침으로써 오히려 불법을 조장할수 밖에 없는 현실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전에 인디음악을 하는 뮤지션과 이를 서비스하는 업체가 다이렉트로 제휴하여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인디음악이기에 가능한 서비스겠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합법을 유도할수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보여주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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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즈 드라마, 영화를 공짜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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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아이팟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iTune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Gizmodo 기사를 보니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NBC에서 방영하고 있는 30 ROCK이라는 드라마를 풀시즌 무료로 볼수 있도록 한다는 기사와 얼마전 개봉해서 현재 비디오로 출시된 히트맨이란 영화 역시 FREE로 광고도 없이 볼수 있도록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음악 콘텐츠의 경우 여러번 듣는다는 특성상 DRM-FREE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해도 될듯 한다지만 한번보고 지우는 영화, 드라마의 경우 무료로 거기에 광고등을 보지 않고 제공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저작권과 관련하여 큰 변화를 가질것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국내 콘텐츠 제작, 배급 업체는 애플의 행보를 한번쯤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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