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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15)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드디어 기어핏2와 기어S2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출된 iOS 기어 매니저를 통해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삼성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해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곧 정식 지원을 할 모양입니다.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성전자는 기어S2, 기어핏2 등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어iOS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약 4주간 국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어 S2와 기어 핏2가 실제 iOS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되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또한, 기간 중 접수된 참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정식 출시전까지 갈고 닦고 보강해서 제대로 된 아이폰과의 연동 프로그램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news.samsung.com/kr/PhmJ2

진행기간은?

8얼24일 수요일부터 9월19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은?

자발적 참여인 만큼 기기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즉, 기어S2, 기어S2 클래식, 기어핏2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8.4 이상 적용된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총 8개 모델을 가진 사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시 등록한 애플ID 이메일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을 안내해주며 이 안내에 따라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TestFlight’ 앱을 검색, 설치한 후, ‘TestFlight’ 앱 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기어 S2는 ‘삼성 기어 S2’ 앱을, 기어 핏2는 ‘삼성 기어 핏2’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LWCPBRQ


기어S3를 위한 포석?

사실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위한 기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유저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터 진행 시기를 보면 9월 IFA 2016에서 공개되는 기어S3 출시를 염두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베타테스터 종료일을 보면 기어S3 출시일과 맞아떨어집니다. 삼성페이 당시에도 베타 테스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베타 테스터의 경우 초반에 피드백이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어S3 출시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기어S2이지만 여전히 전체 판매량에 있어서는 애플워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시장을 먼저 공략한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 합니다. 이에 삼성 제품은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아이폰까지 지원해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 전용 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말이죠. 이에 지금 이 타이밍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어S2와 기어핏2가 잘 나왔기에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지 만약 기어S3가 이전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경우 아이폰 지원을 통한 판매율 상승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신청해보세요!

전 기어S2를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 신청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이폰6S를 분실해서 신청을 못하고 있네요. 두 기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베타테스트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 뛰어난 앱이 나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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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를 보면 아이폰7이 기다려진다! 아이폰SE를 보면서 느끼는 잡생각

아이폰SE를 보면 아이폰7이 기다려진다! 아이폰SE를 보면서 느끼는 잡생각

애플 아이폰SE 소식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참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애플에게 제대로 뒷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인데요.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2년이나 지난 디자인을 그대로 담다?

글쎄요.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대입해보면 갤럭시S4에 갤럭시S6 스펙을 담았다고 보면 될 듯 한데요. 아마 삼성이 이렇게 했다면 꽤나 비판을 받았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녹테 관련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는 하지만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다라는 점은 그만큼 아이폰5S의 디자인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사용자가 많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큰 디스플레이가 대세인 지금 작은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기다렸던 분들 역시 많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로즈골드 컬러를 살짝 가미해서 차별성을 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아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품이 새롭게 출시할 때마다 디자인은 변화하지만 변화하는 디자인이 모든 이에게 만족감을 줄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만족했던 디자인 그대로 최신의 기능을 꾸준하게 담아주길 원하는 이들도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건 애플이 지금까지 디자인에 있어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했기에 가능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2년이나 지난 디자인을 내놓은 애플의 결정도 대단하지만 지금봐도 예쁘게 느껴지는 디자인을 만들어낸 애플의 능력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7는 과연 어떻게 나오려고?

아이폰SE 애플의 중저가형 제품임에도 아이폰6S와 동일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미세하게 떨어지는 기능도 있지만 현재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해상도 등의 차이로 인해 오히려 아이폰6S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RAM이 2GB네요>

저가형은 무조건 성능이 플래그쉽 제품보다 떨어진다라는 생각을 무너트렸습니다. 물론 삼성에서는 이런 제품들이 꽤 나왔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고 그러지 않았던 애플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놀랄 수 밖에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삼성 입장에서는 억울할 듯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추가로 생각을 해보면 아이폰6S 급의 성능을 가진 아이폰SE를 출시했다라는 것은 이후 출시될 아이폰7에서 이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라는 애플의 자신감이 녹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애플의 플래그쉽 제품인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와 큰 차이가 없다면 제품 판매고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이후 제품을 넘어갈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아이폰7이 과연 어느정도의 스펙을 담고 나올지 꽤 궁금해집니다.

보급형 시장의 판도가 살짝 바뀌지 않을까?

아이폰SE가 꽤나 신선하게 출시되었기에 하는 잡생각입니다. 물론 신선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무조건 잘 판매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장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보면 평이 참 좋았음에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으니까요.

중요한건 신기하게도 애플이 하면 판도가 바뀐다라는 점입니다. 보급형 시장에서 아이폰SE를 출시했다라는 건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도 이에 대응하는 매력적인 제품을 꽤 많이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게 무척이나 기대되는 점인데요.

삼성은 지금까지 미니라는 이름을 달아서 보급형 라인업을 선보인바 있는데요. 아이폰SE에 자극을 받아 갤럭시S7엣지 미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살짝 듭니다. 개인적으로 꼭 가지고 싶거든요.

아무튼 애플. 얄미우면서도 깜짝 놀래키는 잼난 업체임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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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 혁신은 가격? 아이폰SE 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번 애플 혁신은 가격? 아이폰SE 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애플 아이폰SE가 공개됐습니다.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 이른바 가성비 아이폰이 등장을 한건데요. 과연 어떤 제품이고 누구를 위한 스마트폰인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애플 아이폰SE(iPhone SE) 디자인

애플 아이폰SE는 아이폰5S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아이폰5S의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해도 될 정도라고 하니 두 기기간의 유사성이 거의 쌍둥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로즈 골드 컬러가 추가됐습니다.

다만 그 차이점은 아이폰5S의 경우 모서리 부분에 다이아몬드 커팅 처리를 해서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했는데 가격적인 이유였는지 몰라도 아이폰SE에서는 이 공정이 제외됐습니다. 뭐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는 만큼 다이아몬드 커팅 유무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크기는 동일하며 무게만 1g 정도 무거워졌습니다.

중요한건 4"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다시 작아진 아이폰이라는 점일텐데요.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 여전히 작은 화면의 제품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는 사이즈는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아이폰6S와 동일한 프로세서와 RAM을 적용했음에도 해상도가 낮아져서 실 체험 성능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SE(iPhone SE) 스펙

아이폰SE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세서 : 64bit A9 + M9 모션 코프로세서
디스플레이 : 4" 해상도 1136 x 640, 326ppi, 명암비 800:1
RAM : 1GB? or 2GB?
스토리지 : 16GB / 64GB
카메라 : 전면 1.2MP / 후면 12MP
배터리 : 13시간 사용가능
기타 : 애플페이, 터치ID, 블루투스 4.2
크기 : 123.8 x 58.6 x 7.6mm
무게 : 113g
가격 : 16GB 399달러 / 64GB 499달러

자세한 아이폰SE 스펙보러가기 : http://www.apple.com/iphone-se/specs/

 

프로세서를 보면 아이폰6S와 동일한 애플 A9을 채택했습니다. RAM 역시 정확한 소식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xcode, 더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2GB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터치ID의 경우 1세대 터치ID를 채용했으며 카메라는 아이폰6S와 동일한 12MP 후면카메라를 적용했습니다. 다만 전면카메라는 f2.4 1.2MP입니다.

가만 보면 기본 프로세서와 RAM 성능은 최상위 레벨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는 아이폰5S 때와 동일한 화면크기와 해상도로 이로인해 실제 체감 성능은 훨씬 좋아지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다만, 미세하게 저가형인 티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터치ID 1세대를 적용했고 디스플레이 역시 기존 아이폰5S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역시 1.2MP네요.

<더버지 아이폰SE 구동영상>

무엇보다 걱정이 되는건 녹테입니다. 아이폰5S의 경우 녹테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는데요. 아이폰5S와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만큼 아이폰SE 역시 녹테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아이폰5S가 출시되고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해결이 됐을라나요? 참고로 LG에서 제조한 패널에서 녹테가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

또한, 셀카를 중요시하는 분들의 경우 전면카메라 120만 화소 f2.4는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펙입니다. 터치ID 역시 2세대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구요. 한가지 더 언급하면 16GB와 64GB 2가지 용량이라는 점도 아쉽습니다.

애플 아이폰SE(iPhone SE) 가격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 가격이 주는 충격은 상당합니다. 이번 애플의 혁신은 가격이 아닐까 싶을 만큼 말이죠. 아이폰SE 16GB가 399달러이며 64GB가 499달러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애플 제품을 사용할 의향이 생길만큼의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요. 보급형 시장이나 개발도상국 등에서는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낼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theverge.com>

4" 아이폰 국내에서는 과연 매력이 있을까?

다만, 국내의 경우는 어떨까 하는 점인데요. 전 좀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S 플러스가 국내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렸던 것도 큰 디스플레이의 아이폰을 찾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커진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작은 디스플레이로의 회귀가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태블릿과 4" 아이폰SE를 병행해 사용하는 유저라면 상관없겠지만 태블릿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환경의 유저는 많이 없습니다.

<사진 출처 : http://www.theverge.com>

또한, 애플의 큰 사용층을 형성하고 있는 여성고객 역시 큰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욱이 가방을 항시 들고다니는 여성분들의 경우 가방에 쉽게 넣어다닐 수 있기에 큰 스마트폰 선택에 망설임이 적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장년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SE의 공략층은 더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스펙을 중요시하는 점 역시 아이폰SE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theverge.com>

아이폰SE 누구를 위한 폰일까?

- 디스플레이 크기보다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 세컨폰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
- 태블릿이 있어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을 찾는 사용자
- 저렴한 가격으로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
- 학생,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사용자

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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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Plus(이하 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워낙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이었기에 IFA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그리고 애플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뭔가 흥분을 일으킬 만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애플 발표를 보고 나니 참 무덤덤하네요. 항상 묘한 설득력과 흡입력으로 흥분을 안겨주던 애플이 이제는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모습으로 변한 것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절연테이프 디자인


언제부터인가 애플 제품은 공개 전 너무나 쉽게 노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루머로 노출된 이미지와 내용들이 실제 출시 제품과 비교 거의 맞아 떨어지니 그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이 루머가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내용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면서 그에 대한 실망감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자인하면 애플이라는 공식이 있었기에 절연테이프 디자인과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카툭튀 디자인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이폰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하는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애플 와치도 참 아쉽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실패를 맛본 아이폰5C와 아이폰5S의 대물림?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같이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C에 대한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가져가지 못한 실수로 인해 아이폰5C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역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스펙의 차이를 보이며 차별성을 가졌지만 그 뿐일 뿐 왜 아이폰6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5C의 뒤를 이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변화, 어떤 스펙이든 애플은 소비자들의 걱정을 자신들만의 설득력으로 호감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력을 보여주지 못한 듯 합니다.




한 입으로 두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설득력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초 애플은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에 대해 비판을 가해왔습니다. (손이 작은 저이기에 이러한 애플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뒤집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변화시켰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당초 고수하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애플은 이미 7인치 대 태블릿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이익을 추구하고 기업을 꾸준히 이어가지 위해서 이러한 변화는 당연한 것이기에 이에 대해 비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작은 디스플레이만을 고집할 것이라 믿지도 않았고 언젠가 큰 사이즈의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애플이기에 이러한 변화에 대해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이야기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변명이 아닌 왜 이래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키노트를 통해 자신 있게 했던 애플이었으니까요. 이런 애플이기에 거는 (애플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막연한 기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애플이 만들어온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들도 애플은 묘한 설득력으로 저희를 애플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애플의 단점을 장점을 만들고 이를 변명하는 모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애플은 말이죠.
이런 애플이었기에 이번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키노트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왜 큰 아이폰이 필요한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저 대세에 따라간다는 모습만을 보여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사야겠죠?


애플은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매력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왔던 저이기에 이번에도 구입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플 그리고 아이폰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이렇다면 이러한 영향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애플이든 LG든 경쟁자가 막강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 입장에서 더 멋진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생각은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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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이렇게 좋아진것을 보고도...별 변화가 없다고 하다니..

    역시...
    •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왜 이해못하시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아이폰6가 정말 멋지다라고 해도 전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 고대경영
    역시 앱등이들은 빨갱이가 많습니다.
    민족기업 삼성을 살립시다.
  • 강민수
    주가가 떨어지는거 보면 답이 나온거다
    원래 혁신이 아니었는데 혁신혁신 광고해대니 진짜인것처럼 들리는거지
    원래 잡스나 삼숑이나 둘다 창의적이지 못했다
    짱꿜라폰이 야금야금 먹는거 보면 모르겠나
    • 주가가 그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년만에 한번씩 뚝딱 만들수는 없는 법이죠! 그냥 저 글은 그저 키노트에서 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는 것 뿐입니다.
  • 지티오
    이 글 자체가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제가 디자인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나요?
      그럼 님은 아이폰6 써보셨나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나요? 그냥 당신 생각과는 난 다르다.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으면 되지 않나요? 뭐가 그렇게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죠? ^^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참... 댓글 수준이...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설득당하신 분이 왜 이런 허접한 글을 보시고 열폭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득당하지 않은 저희들도 있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되잖아요! 안그렇습니까? ^^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zz
    애플이 너 설득할려고 제품 만들겠냐... 넌 살면서 누구에게 혁신적이라는 소리 한번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하여간 x도 안하는것들이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 너 설득한 갤래기나 써라.
    • 왜 반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6가 소중한 여친이라도 되시나봐요? ^^ 혁신을 바란적은 없습니다. 글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글에 적었지만 애플이 말바꾼것도 당연한 것이라 말했구요. 설득당하신 님께서는 애플 쓰시면 됩니다. 설득을 안당했지만 애플이 아직 좋은 저도 쓸꺼구요.
  • s사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5S 판매량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습니다.
      5C는 애플 예상치보다 낮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는 기사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여부가 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간의 스펙 차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선택할 듯 하다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라고 적은 부분입니다. 그게 기존 아이폰5S와 아이폰5C 때와 유사하게 느껴졌다라는 것이구요.
  • 근데
    아이폰5c 가 정말 실패한게 맞나요? 갤럭시S4 보다 많이 팔렸다고 외신에 나온 것을 봤는데. 정말 국내 언론을 믿을수가 있어야 말이죠.
  • 앱등이박멸
    글쓴이가 애플빠라는데도 와서 화면크기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니까
    득달같이 달려와서 갤레기 사용하는거 아니냐 아이폰 써봤냐는둥...의도적인글로 몰아세우는 수준하고는
    • 애플을 좋아한다면서 애플 찬양만 해야 하는건지 참...
      내 아이 잘 키우려면 무조건 좋다좋다 잘한다만 할께 아니라 아쉬운 이야기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더구나 그냥 영향력도 없는 개인 블로거의 이야기에 이리도 역정을 내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글 말미에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라고 달았는데요. 공격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 블로거가 삼성쪽이라기보단 댓글들이 애플쪽 같네요;;;
    • 왜 이렇게 편가리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당신은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납득안가오~ 내 생각은 이렇소! 하면 아 그렇구나 또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되지 왜 공격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 애플의 진짜 멋진 점은 자발적으로 애플 서포터를 자처하는 (타인들은 앱등이라 부르는) 극성 팬들이 매우 많다는 점 같아요. 그렇게 만든다는 것 만큼은 정말 대단합니다..ㅋㅋ
  • 왜 앱빠들은 아이폰까면 피꺼솟하는지 이해불가. 핸드폰 아무거나 좋은거 나오면 쓰면 되는거 아님? 스펙 개구리게 나오던 뭐하던 무조건 거품물고 눈 뒤집혀져서 애플 까면 칼들고 죽일것 처럼 개거품물고. 이해 전혀못함. 나 삼성도 안씀 베가씀. 구리면 까이는거고 좋으면 사랑받는거고 무조건 광신도처럼 따르는건 좋지 않다고봄.
  • 애플 세계적으로 많이팔리는거 사실임. 나 삼성안씀 애플이랑 안드로이드 스크린 비교하면 애플이 부드러움. 앱등이들은 문제가 아이폰의 고질적문제 일체형 배터리 까면 배터리 오래간다 외장배터리 쓰면된다 이딴식으로 돌림. 왜 배터리 2개로 안만드냐 이런식이 아님. 그리고 16gb 저장할것도 없는 메모리 더군다나 msd 지원도 안됨. 이런건 정말 까여야됨. 악세서리도 진짜 말도안되게 비싸고. 그 싸구려 중국충전기 사과마크 붙이고 수만원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임. 그리고는 정신승리함. 안드로이드는 킷캣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폰 오래쓰면 거지같이 느려짐. 항상 공장초기화 필요함. 버벅댐.
  • 제목 고치셔야할듯.
    나는 설득당해서 만족하면서 쓰고있거든영,
    우리가 아니라 너로 고쳐야죠.
    솜씨도 줫같으면서 줫문가 마냥 글싸놓은것도 많이 손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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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루머,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로 갤럭시S5와 크기를 비교하다!

아이폰6 루머,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로 갤럭시S5와 크기를 비교하다!


맥루머스 한 회원이 아이폰6 루머와 기존 제품들의 디자인 적 아이덴티티 등을 근거로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갤럭시S5를 포함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의 크기 비교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지금껏 동일한 화면 사이즈를 유지한 애플이 아이폰6에서 16:9 비율의 4.7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을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과연 어떤 식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번 맥루머스 한 회원이 올린 이미지가 실제 아이폰6의 디자인과는 일치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아이폰5S의 지문인식 스캐너가 내장된 홈버튼을 기존 사이즈 그대로 담았다고 합니다. 또한, 상, 하단 베젤 비율이 동일한 것을 고려해서 예상 아이폰6 역시 동일한 비율로 렌더링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좌우 베젤은 조금 더 줄인 느낌입니다.




아이폰6 예상 디자인과 함께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사이즈를 비교했는데요. 5.1인치를 내장한 갤럭시S5와 5인치 HTC One 그리고 5.2인치 LG G2 등과 비교한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동일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모토로라 모토X와 LG G2미니하고도 비교를 했는데요. 상하 베젤 비율 및 홈버튼 등을 고려한 아이폰6가 아무래도 더 길게 디자인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사이즈를 보면 아이폰6가 조금 더 세로로 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5.1인치 갤럭시S5와 5인치 HTC One과 비교해도 될만큼 상하로 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맥루머스 한 회원이 올린 이미지인 만큼 너무 민감하게 보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냥 이런 예상도 있고 또, 머리 속으로만 상상했던 아이폰6가 대략 이런 식으로 나올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봐주면 될 듯 합니다.

내용 출처 : http://www.macrumors.com/2014/04/23/iphone-6-size-compared-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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