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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67)
삼성전자의 세번째 UMPC Q1EX-71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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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제품군을 사양시키고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만 예상했던 UMPC(Ultra Mobile PC)는 사용상의 불편함과 어려움등의 단점을 통해 찻잔속의 태풍조차 되지 못하고 넷북(미니노트북)과 MID에 밀려 현재는 출시 소식조차 듣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존 UMPC 업체인 라온디지털의 베가, 에버런 와이브레인의 B1 시리즈, 성주컴퓨터의 탱고윙 시리즈, 삼성전자의 Q1, Q1U등 제법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PMP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시장에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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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것만 같았던 UMPC가 삼성전자를 통해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Q1, Q1U에 이어 그 세번째 모델인 Q1EZ-71G로써 이미 해외에 소량의 제품이 풀렸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해 약 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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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을 간단히 설명하면 기존 Q1과 Q1U와 동일한 7인치(해상도 1024X600)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하였으며, 다른점은 기존 좌우측에 위치해 있던 쿼티키보드를 과감히 제외시켜 전체적인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기존 Q1 시리즈의 단점으로 불리우던 전체적인 크기는 쿼티키보드를 제외시킴으로써 작아지긴 했지만 사용상의 불편함을 이와 반대로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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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스펙은 CPU는 비아(1.2GHz) ULV U2500 초전력 프로세서를 내장하였으며, HDD 80G, 2G 메모리, OS Windows XP 타블릿 에디션, 와이파이, 블루투스, SD 메모리 슬롯, 웹캠등이 있습니다. 베터리는 4셀 리튬이온 베터리를 채택하여 최대 4시간 30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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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UMPC 제품군의 부활을 알리는 특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성능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이 크게 달라진것도 그렇다고 크게 업그레이드 된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하지만 사양되어 가는 시점에서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점은 웬지 모르게 반갑기만 합니다. ^^

국내 시장은 그리 밝지 않은 만큼 출시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달러강세로 원화가치가 낮아져 국내 IT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많은 판매량을 통해 더욱 나은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2009/02/27 - [리뷰&리뷰] - 씽크마스터 랩핏 그 마지막 이야기 '보고 또 보고'
2009/02/19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UMID, 국내 최초의 리눅스 기반 MID ‘엠북(mboo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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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MID 루온 모빗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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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서 인털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MID를 국내 최초로 출시 내년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ID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로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8/04/0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MID가 무엇이냐? 그리고 왜 이슈가 되느냐?
2008/03/19 - [PCP 컬럼] - UMPC와 MID의 차이를 아시나요?

윗글을 보시면 MID에 대한 간략한 특징을 아실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국내 중소기업 디지프렌즈나 UMID, 유경 해외는 레노보, 벤큐, Aigo등이 MID 제품 출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출시소식과 제품관련한 간단간단한 소식, 영상물들이 전해지면서 MID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습니다.

2008/11/1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업체 UMID '전자사전 크기의 MID'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PMP 업체 빌립 IDF를 통해 미니노트북 S7, MID S5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와이브레인 아톰을 탑재한 MID(Mobile Internet Device) 공개
2008/04/18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MID 제조업체 탐방 #1. 디지프렌즈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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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만 하더라도 인텔이 MID라는 상품군을 새롭게 언급하면서 UMPC 이후 또다른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빠르게 출시될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오히려 MID에 대한 소식은 쏙 들어가게 되고 넷북(혹은 미니노트북) 상품군이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MID는 조금씩 잊혀져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역시 MID는 그저 하나의 루머로 남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다행이도 국내 업체인 UMID가 이미 전자사전 크기의 키보드를 내장한 MID를 공개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PC업계에서 대기업(?)이라 할수 있는 삼보가 그 두번째 MID를 출시 더 명확하게 국내 출시날짜까지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삼보가 공개한 MID 모델명은 루온 모빗(LLUON Mobbit)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 Z520가 OS로 윈도우 XP, 그리고 DDR2 1GB를 채택하였으며, 4.8인치 (해상도 1024X600, 터치스크린) LCD, 1.3인치 30G HDD를 내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무선랜, 블루투스, 지상파 DMB, 200만 화소 웹캠, 광마우스와 기존 외장형 와이브로가 아닌 내장형 와이브로를 담아 깔끔하면서도 편리한 웹서핑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별도의 소프트웨어(그래픽 쉘 프로그램, TG 리모트뷰, TG IP 매니저, 전자사전등)도 제공하여 다양한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에이빙에사 공개한 스펙입니다.

모 델 명
루온 모빗 (LLUON Mobbit PS 400)
CPU
Intel® Atom™ processor Z520 (1.33GHz)
칩 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그래픽
Integrated in Intel® SCH
운영체제
Windows XP Home Edition
메모리
DDR2 533MHz 1GB
하드디스크
1.3
디스플레이
4.8
크기 / 무게
166 * 88 * 21 mm / 375g
카메라
2.0M Pixel CMOS
입력콘솔
Window Type Touch Screen/ Optical Mouse (Button type)
스피커
1 W x 2, Stereo
오디오
HD Audio
마이크
Integrated
무선 네트워크
Bluetooth Ver. 2.0/ T-DMB / IEEE 802.16e Wave 2
I/O 포트
1 x USB 2.0 (Host) / 1 x mini-B USB 2.0 (Device), 1 x Power DC-
배터리
6 Cell
AC-DC 어댑터
36W (Input 100~240V, Output 12V, 3A)


이처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하는 MID 루온 모빗은 사실 MID라 하기 애매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초기 인텔이 MID를 정의함에 있어 PC기반의 제품이면서도 기존 윈도우 XP나 VISTA 기반이 아닌 리눅스 등의 오픈소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PMP(?) 스러운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과 사용이 가능한 기기를 지칭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찌보면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매김한 UMPC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현재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PC화스러워지는 PMP 사이에 위치한 MID는 아직까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애매한 입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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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국내 최초 MID라 지칭하는 루온모빗을 가만히 살펴보면 MID라기 보다는 기존 출시된 에버런, 베가, 와이브레인과 같은 UMPC 계열로 봐야할듯 합니다. 이는 현재 공개된 스펙이나 외형만을 봤을때 기존 UMPC와 비교하여 성능상의 업그레이드만 있을뿐 그 이외에 변화된 것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루온모빗의 애매모호함은 오히려 MID에 대한 제품군의 정의하는데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만 안겨줄뿐이며 기존 UMPC가 마이너 적인 성격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한 판례상 삼보 루온모빗 역시 현재 공개된 스펙만으로 그대로 출시된다고 했을때 국내 판매량은 높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리아답터적인 성향에서 봤을때 다양한 제품의 출시는 반가움과 설레임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 MID란 닉네임을 달고 나왔을때는 적어도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길 기대했었지만 현재 보여지는 것으로는 아직~ 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대하는것은 삼보가 현재 공개한 스펙에 그치지 않고 좀더 MID 스러운 제품으로 거듭나서 1월 출시에 저의 예상이 확실히 빗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아~! 가격은 에이빙을 통해 공개된 것은 90~100만원선이며 여타 다른 매체에서 공개된 가격은 50~60만원 정도 입니다. 음... 아마 50~60만원 정도에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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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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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가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9월 8일 바로 오늘 부터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 노트를 판매합니다. 판매하는 모델은 D60H 모델로 예약판매 기간중 구매시 배터리 1개(5200mAh),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유선랜 기능 포함, 차후배송), 고급 파우치, 액정 보호 필름, 스타일러스 펜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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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mpczone.co.kr 을 통해 온라인 그리고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umpc zone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수 있도록 합니다. 가격은 83만 9천원입니다.

2008/08/27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듀얼코어 미니노트북 에버노트 예약판매 실시
2008/08/12 - [분류 전체보기] - 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2008/06/03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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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미니노트북 에버노트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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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Turion 64x2 Dual Core를 탑재한 최초의 미니노트북 라온의 에버런노트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라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신청일자는 9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이며, 이후 배송일자는 9월 18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고 합니다. 예약판매 모델은 CPU 1.2GHz, HDD 60G 모델인 D60H로 가격은 839,000원입니다. 예약판매는 www.umpczone.co.kr을 통해 신청할수 있으며, 8월 30일 용산역 I-PARK mall 7층 umpc zone에 사전 공개되어 시연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판매 사은품은 베터리 1개 추가(5200mAh), 휴대용 베터리 충전기(유선랜 기능 포함 - 별도 배송), 고급파우치, 액정보호필름, 스타일러스 팬으로 푸짐하게 쏜다고 합니다.

사실 에버런 노트의 판매량이 궁금해집니다. 성능을 높힌 듀얼코어 최초의 제품이고 국내 UMPC 제조업체인 라온의 사활을 건 제품인 만큼 여러모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높은 완성도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길 기원합니다.

2008/08/12 - [분류 전체보기] - 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2008/06/03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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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후속 모델? 에버런 노트 구매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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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라온디지털은 에버런 후속 모델이라 할수 있는 AMD Turion Dual Core 1.2GHz를 탑재한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공개되면서 AMD를 채용한 국내 업체라는 점과 광마우스 패드등의 단서(?)를 보고 베가와 에버런을 출시한 라온의 제품이겠구나 하는 글을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세계최초라 할수 있는 듀얼 CPU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당시 꽤나 큰 이슈가 되었으며 발표회를 가진 금일에도 베일을 벗은 에버런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에이빙 기사 참조>


그간 라온에서 출시한 제품의 특징은 가장 작은 UMPC 그리고 훌륭하다 못해 감탄이이는 베터리 효율, 업체의 뛰어난 서비스 마인드를 들수 있었습니다. 초기 출시한 베가를 보면서 전율아닌 전율을 느끼며 바로 여친에게 허락을 받아 구매버튼을 누르던 생각이 납니다. ^^;

어찌됐건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에버런 노트의 실체가 들어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베가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에버런이 그닥 큰 판매고(예상만큼입니다.)를 올리지 못한 결과를 내게 되면서 과연 절치부심한 라온이 차후 어떤 모델을 출시할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제조 업체이기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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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 이번 에버런 노트는 과연 옳바른 선택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릴듯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미니노트북의 특성이 어떤가 하는 점입니다. 인텔의 저전력 플랫폼 아톰이 큰 이슈화된 이유는 휴대성과 함께 넷북 혹은 홈서버의 역할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저렴한 요건들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성능상으로도 미니노트북 활용도로써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능은 개인적으로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란 생각을 지닌 얼리아답터라 할수 있지만 미니노트북의 활용도로써 AMD의 튜리온은 넘쳐나는 혹은 과한 성능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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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간 라온이 보여주었던 출중한 베터리 관리 기술력이
튜리온을 선택함으로서 그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트린 점도 작용(베터리 사용시간 약 2~3시간)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AMD 튜리온의 전력소모가 무척이나 심하다는 점은 이미 아시는 만큼 2~3시간도 어디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7인치 LCD를 채용한 제품과 그간 보여주었던 놀라운 베터리 사용시간을 보았을때 기대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하는 베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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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미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라 주제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UMPC와 미니노트북군, 일반 노트북의 가격대를 살펴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또 가격이 하락세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런 노트는 현재 80만원대에 책정되어 다소 높은 가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에 알맞는 가격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미 에버런을 출시하면서 꽤나 높은 가격에 책정하여 초기 큰 판매량을 얻지 못한점을 보면 이번 제품의 가격도 좀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렴하게 사지 못한 아쉬움 보다는 좀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여 큰 판매량을 이끌지 못할것 같다는 아쉬움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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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온측의 마인드입니다. 초기 베가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과 만족스러운 A/S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온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너무 치우치면 기업체로써 분명 수익적인 측면이 떨어질수 있음을 알았던 것일지 혹은 국내 시장을 좁게 봤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에버런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소 소홀한듯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현재 경쟁업체인 와이브레인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비교되어 더욱 이러한 느낌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에버런 노트는 아직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며 구매욕구를 일으켜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다소 부정적인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라온의 기술력과 마인드를 너무나 높게 잡은 까닭인듯 합니다. ^^;

베가를 처음 접하며 느낀 희열과 짜릇한 전율을 아직 간직한 유저로써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라온이라면... 그들의 기술력이라면... 정말 사용자들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 주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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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뭐 지적들 타당한 점 충분히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라온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톰 계열 넷북들 사이에서 "이거 뭐 다 똑같잖아"라고 생각해오던 일인으로서
    전 이번 에버런 노트가 정말 기대되거든요..

    그리고 라온의 발군의 배터리 관리 기술 아직도 죽지 않은듯 합니다.
    기사를 보니 밧데리가 1cell이라더군요...
    1cell로 2~3시간.....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 베터리가 몇셀인지는 확인이 안되었군요.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애정에서 오는 투정이 아닐까합니다. 워낙 베가의 포스가 강력하게 작용하였기에 그 아우들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ㅎ
  • 홍군
    1cell로 2~3시간... 그냥 2cell로 4~5시간 해주면 ... 안되었을 까요? ^^;;

    외장 배터리를 지원해주는 걸루 전 나름 만족하며... 지름 1순위입니다.

    HD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ini note book을 원했었거덩요 ^^...

    일단...실물을 보고 싶긴한데... 일반인 대상으로 전에 에버런 런칭 할때처럼 그런 장소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pc의 발전이 게임과 연계가 있듯 요즘은 HD급 영상을 위해 상위 스펙의 PC를 찾는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ㅎㅎ
    • 우자
      홍군님 이번 에버런노트 베터리는 1셀이지만 리튬폴리머라서 용량을 5200정도까지 넣었기 때문에 2셀이라해도 면적제한으로 비슷할 것입니다^^ 즉 2~3셀로 한다고 해서 용량이 늘지는 않을듯 합니다.
  • 우자
    터치임에도 스위블이 안된다는건 정말 아쉽네요
    차라리 터치를 넣지 않았으면 스위블이 아쉽다는 지적도 안나올 듯하지만 그래도 기왕 있는게 더 좋으니 라온에서 터치스크린를 넣었곘죠?^^

    그리고 방향키 흠,, 이건 좀 아쉽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거 같구 고진샤 au4733 ss4733?모델도 베터리 모양과 구조가 비슷했는데 대형베터리 제공했었는데 외장형 베터리 제공은 아쉽네요 사용자에게 번거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au4733도 베터리 장착위치와 모양이 비슷함에도 더 큰 용량을 제공했었는데 참고하는건 어떨런지)
    • 1. 스위블로 해서 자동차에 장착할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는 거!

      2. 방향키가 항상 안습이네요.
      3. 대용량 베터리 기대합니다.
    • 터치를 넣었음에도 스위블 기능이 없다는 것은 참 의아합니다. 방향키도 좀... 대용량 베터리는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샤나
    물론 작은크기에 뛰어난 성능 거기에 적은 베터리로 오래버티는 기술까지...

    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맞먹는 엄청난 가격이 복병이군요.

    저는 센트리노1 펜린중에 하나 찾아봐야겠네요
  • 현석
    어제 이 제품에 대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보고 다른것을 완전히 뿌리치고 기가바이트 M912만 기다리고 예약판매 준비를 하던참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딱 하나 스위블만 채택했다면 더 비싸도 무조건 사는거였는데 그게 아쉽더군요. 배터리 시간이 아쉽지만 이정도라면 M912와의 사이에서 더 많이 고민해볼 참입니다.
  • 샤나
    참고로 레노버에서 10인치 짜리 제품이 출시되는데

    그래픽카드가 X4500 일거라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가격은 참 착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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