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자 편의 휴대폰의 길은 ? 휴대폰이 부자들만의 상징이었던지가 어언 10년이 조금 넘은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휴대폰은 각 개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고, 생활 문화에 있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근데 잠시 생각해보면, 요즘 휴대폰 인구가 약 3000만명을 육박하는 가운데, 월평균 1인당 50000원정도 낸다고 예상을 하면, 매출이 한달에 1조5천억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나옵니다. 이런 가설에 근거하면, 통신사는 간단하게 2가지만 신경쓰면 됩니다. 1. 가입자 , 2. 월휴대폰비용 통신사도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인지라, 이 두가지가 가장 큰 관심사항이지, 사실 가입자들의 편의성은 물론 신경을 쓰기야 하겠지만 월휴대폰비용에 기초한 편의성을 기준에 두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부가서비스 개발 부서에서 서.. 더보기 케이블TV로도 이동통신을 ? 똑같은 그림 너무 써먹나요 ? 하여간, 케이블회사가 이동통신도 참여한다는 참으로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실제 방송시장의 80%를 케이블TV가 갖고 있다지만, 시간이 지나 IPTV가 실시간 방송을 하게되면 실제, 통신회사와의 격돌이 불가피하게 되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케이블TV방송업계가 칼자루를 들고 이제 통신회사와 한판을 겨룰진데, MVNO, 즉 망가상사업자의 입장에서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한다는 전략입니다. 그동안, 네티즌들과 모티즌들에게 주요 이슈가 되어왔던, 이동통신요금에 대한 혜안이 가상망사업자의 출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너무나도 고무적인 일입니다. 여러 케이블MSO가 결합해서 이동통신사업 TFT를 구성하여, 사업 검토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이 시점이 아마 IPTV사업자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