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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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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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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 항상 부족한 LTE 보다는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 지하철이나 카페 그리고 통신사 Wi-Fi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연결하지만 신호가 약해 자꾸 끊어지고 결국 "더러워 안쓰고 만다"하는 마음으로 와이파이를 끄는 경우.

- 자꾸 원치 않은 와이파이 신호에 연결되는 경우. 

- 와이파이를 켜거나 끄는 행동이 귀찮은 경우.

- 운전중 T맵을 사용하거나, 삼성/LG페이 서비스 사용시 와이파이로 인해 사용이 늦어지는 경우.

- 게임, 영화감상 시 안정적인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유튜브를 틀어줬지만 불안정한 와이파이에 자꾸 끊어져 오히려 더 불편했던 경우.

위와 같은 경우를 한번씩은 겪어봤을 듯 싶다. 특히 통신사 자사 이용고객을 위해 이곳저곳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해 놓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끊어지고 느리고 또, 약한 신호에 LTE와 와이파이를 열심히 왔다갔다해서 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터리만 소모됐던 경험 누구나 해봤을 듯 싶다.

이럴 땐? 와이파이 리얼파이

이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 리얼파이라는 앱이다.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앱으로 이 앱을 통해 강력한 와이파이만 선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일일이 와이파이를 켜거나 끌 필요없이 주변 상황에 따라 와이파이와 LTE 등 안정적인 신호를 빠르게 잡아주어 끊어지지 않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Call지연에 민감한 택시기사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까지 담겨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쓰자!

와이파이 리얼파이 앱의 기능은 총 3가지로 나뉜다. 바로 'Wi-Fi + 모드', 'Wi-Fi 선별모드', '택시시가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Wi-Fi+모드는 앱 설치시 기본으로 설정된 기능으로 Wi-Fi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항상 모바일 데이터가 부족해서 주변 Wi-Fi 사용 비중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다. 항상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통신사 Wi-Fi 신호가 많은 곳에서 머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Wi-Fi 선별모드는 '저급 와이파이 따위는 내 폰에 연결할 생각마라'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넘쳐나는 정말 많은 Wi-Fi 신호 중 아주 강력하고 안정적인 Wi-Fi만을 연결해서 끊김없는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중에 끊어지면 안되는 게임을 즐겨하거나 한참 절정으로 치닫는 유튜브 영상이나 옥수수내 영화, 실시간TV 등을 감상하고 있을 때 자꾸 끊어지는 신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최근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많이 보고 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끊어지면 상당히 짜증이 난다.

, 앞서 말했지만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잠시 유튜브를 틀어줬는데 자꾸 끊어져서 "아빠~ 이거 자꾸 끊어져~"라는 소리 듣기 싫다면 이 와이파이 선별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검증된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주거 아예 LTE를 통해 보여주기에 맘편히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Call에 민감한 택시기사님의 경우 끊어짐 없는 안정적인 콜 수신을 가능케 해준다. 즉, 불안정한 와이파이로 인해 콜을 놓치는 경우는 막아줄 수 있다. 와이파이 이용중에도 수신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콜 수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까운 지인이나 부모님 중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꼭 깔아드리고 설명해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있다. 직장이나 학생의 경우 머무는 장소가 거의 일정하다. 즉,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켜는 시간 혹은 끄는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자가 그때마다 켜거나 끌 필요없이 알아서 ON/OFF 된다.

아직은 촌스런 UI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SK텔레콤 고객들을 위한 전용앱이라고 하기에는 좀 촌스런 UI다. 다듬어지지 않았다. 이런 부분은 빠른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인해 허섭한 앱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많이 촌스럽지만 외모만을 보고 앱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기능은 확실하니 말이다.

주변 와이파이가 많은 분들, LTE 데이터가 항상 부족한 분들, 안정적인 Wi-Fi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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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투브 보기에 최고지만 추천하기 힘든 안드로이드TV Beelink GT1

영화, 유투브 보기에 최고지만 추천하기 힘든 안드로이드TV Beelink GT1

안드로이드TV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글쎄요. 되도록 굿다운로드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과연 이 제품을 소개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영화, 미드, TV 프로그램 등을 즐겨보는 분들에게는 쫌~ 아니 엄청 구매욕구가 들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전 동계 캠핑을 시작하면서 굴러다니는 모니터에 Beelink GT1을 연결해서 사용할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

Beelink GT1(비링크 GT1)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영화, 사진, 음악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위해 최적화해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안드로이드 TV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TV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나 USB단자 등을 넣어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참 작죠? 가로, 세로 9.6cm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이 제품이 바로 비링크 GT1입니다. 두께는 1.6cm이며 무게는 180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럼에도 HDMI 2.0, USB2.0 2개, 유선 인터넷 포트인 RJ45, MicroSD 슬롯, SPDIF 등 꽤나 만족스런 외부연결 장치가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0, 802.11 a/b/g/n/ac 와이파이를 지원합니다.

HDMI와 TV 혹은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광출력을 지원하는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USB2.0 포트와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인터넷은 물론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전 캠핑장에서 사용할 목적이라 KT 에그+ A를 주문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아답터, HDMI 케이블, 설명서, 리모컨이 담겨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현재 67달러 정도인데요. 뒤에 활용도나 성능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참 대단한 가격과 구성품입니다.

스펙도 괜찮습니다.

프로세서 : AMLogic S912 2.0GHz Octa Core
GPU: ARM Mali-T820MP3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RAM : 2GB
ROM : 16GB (Up to 32GB MicroSD)

아래 링크를 통해 나온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www.gearbest.com/tv-box-mini-pc/pp_487806.html

<유튜브 실행화면>

AMLogic의 최신 하이엔드 칩셋인 S912를 탑재했습니다. 아마 대부분 처음보는 프로세서일듯 한데요. 안드로이드 TV박스의 특성상 영상 재생에 초점을 맞춘 칩셋입니다. 4K 60P는 물론 HEVC 코덱등을 지원해서 현존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행화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이크로 슬롯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32GB 정도인 거겠죠? 물론 USB2.0을 지원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메인화면>

Beelink GT1(비링크 GT1) 사용방법

간단합니다. HDMI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줍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도 연결해주시구요.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는 있지만 많이 불편하니 키보드, 마우스 연결은 필수 입니다.

<앱 화면>

이렇게 연결하면 바로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화면과는 다릅니다. 촌빨날리는 GUI이지만 큰 화면에 맞는 GUI로 꾸며졌습니다.

언어의 경우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Languge - 한국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해서 korea keyboard를 입력, 검색한 후 구글 한글입력기를 선택해 설치해주면 됩니다.

만약 무선으로 연결하실 경우 설정을 통해 무선IP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Beelink GT1(비링크 GT1) 사용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이 납니다.

Beelink GT1(비링크 GT1)의 8할은 KODI

메인화면을 보면 KODI가 있습니다. 이 KODI는 사진, 영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센터입니다. 근데 이 미디어센터는 아주 불법, 불법합니다. Beelink GT1에 아무런 콘텐츠를 넣지 않았음에도 이 KODI를 통해 최신의 영화는 물론 미드, 영드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막까지 지원하면서 말이죠.

일단, Movie를 들어갑니다. 그럼 MicroSD나  Beelink GT1에 넣어놓은 영상을 볼 수 있고 추가로 애드온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Beelink GT1의 경우 KODI를 실행 후 Movie - 애드온을 선택하면 알아서 거의 모든 애드온을 설치해줍니다. 애드온이 뭔지 무척 궁금하실 듯 한데요.

사실 저도 나스(NAS)를 사용하면서 KODI를 사용해보긴 했지만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Beelink GT1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요. 설치된 애드온 중 하나를 선택해보면 어떤 기능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EXODUS라는 애드온을 실행해보겠습니다. 보면 MOVIE, TV SHOW 등 다양한 폴더가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이 폴더 안에는 최신영화부터 아주 오래된 영화, 미드, 영드 등 인기있는 거의 모든 콘텐츠가 있습니다. 배우별, 연도별, 장르별, 연령대별 등 다양하게 카테고리화 되어 있습니다.

보고싶은 콘텐츠를 선택한 후 여러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트리밍으로 선택한 영상이 재생됩니다. HD급 저화질 영상부터 1080P, 4K 화질의 영상까지 있습니다.

한글 자막 역시 지원합니다. 물론 설정 과정이 필요하지만 영화를 실행한 후 자막 다운로드를 누르면 자동으로 검색이 되며 검색한 후 최적의 자막을 자동으로 불러와 실행해줍니다. 놀랍죠?

즉, 애드온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급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콘텐츠는 정말 무지막지 합니다. 음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공급자를 선택해서 인터넷 라디오처럼 음악을 실행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콘텐츠가 결코 합법적인 콘텐츠가 아니라는 것이죠. 저작권자의 합의를 거치지 않고 무료로 배포되는 콘텐츠를 활용하게 하는 기기입니다.

무서운 Beelink GT1

정말 무서운 제품인 것이죠. 이런 기능이 있는것도 몰랐고 또, 다른 용도로 이 제품을 구입했지만 과연 제가 이 Beelink GT1 를 사용하면서 KODI를 사용하지 않을 만큼의 자제력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토렌트를 사용해 다운 받을 필요도 없고 인터넷만 되면 최신의 영화, 드라마, 음악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으니까 말이죠. 칼과 같습니다. 요리도 하고, 나를 보호하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남을 해할때 쓸 수 있는것도 칼입니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고, 가볍고, 성능도 뛰어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앱을 마음껏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일부 지원하지 않는 앱도 있습니다.) pooq 등을 유료로 결제해서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입해 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ODI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이런 장점을 모두 상쇄시켜버리네요. 이러니 추천하기 참 어려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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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보다 강력한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가 가진 강점 4가지

애플뮤직보다 강력한 유튜브 레드? 유튜브 레드가 가진 강점 4가지

구글이 이달 중 유투브 레드(YouTube Red)를 국내 정식 서비스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튜브를 즐겨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 애플 뮤직 국내 출시 소식만큼 강렬한 소식인데요. 생각보다 잠잠합니다. 아마도 아직 유투브 레드가 어떤 서비스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일 듯 한데요.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유투브 레드(YouTube Red)

유투브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저만해도 뮤직비디오나 재미있는 영상을 감상하거나 원하는 음원을 듣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또, 아이를 위해 IPTV에서도 어린이용 콘텐츠를 유튜브로 재생해서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유튜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에 누구나 친숙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유투브도 유료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유투브 레드'입니다. 일단, 유료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법도 한데요. 유투브 레드 서비스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료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사라질 듯 합니다.

광고따윈 꺼져!

우선 첫번째로 유투브 레드에 가입한 경우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지원되는 모든 장치에서 광고없이 유투브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 꽤 거슬리는데요. 짧게는 5초 길게는 그 이상의 광고를 봐야했고 보지 않기 위해 스킵을 눌러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레드에 가입되어 있다면 광고 따위는 더이상 안봐도 됩니다.

정말 많은 유튜버들이 올리는 재미난 영상부터 유튜브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컨텐츠와 독점 드라마, 영화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를 광고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가능

써드파티 앱을 활용해서 유투브 영상 등을 다운받아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유투브 레드를 이용할 경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손쉽게 바로 다운받아서 인터넷 연결 없이도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앱 실행시에도 쭉~ 재생!

유투브 앱 실행 시 다른 앱을 실행하게 되면 동영상이 일시 정지됩니다. 하지만 유투브 레드는 다른 앱을 실행하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재생되어 소리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유투브에 있는 뮤직비디오나 음원 감상시 상당히 유용합니다.

구글 플레이 뮤직 무료

아무래도 위 여러가지 장점들 만으로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앞서 소개한 모든 장점에 더해서 구글 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경우 구글뮤직 서비스가 제한적인 상황인데요. 유투브 레드가 국내 서비스 된다라는 이야기는 구글뮤직 역시 국내 정식으로 서비스 된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현재 5만곡까지 무료로 저장해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구글뮤직이 정식 서비스 될 경우 아마존이나 아이튠즈처럼 구글 뮤직에 있는 음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애플뮤직과 같이 국내 가요인 KPOP 등의 컨텐츠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듯 한데요. 하지만 이런 부족함을 유튜브에 있는 다양한 음원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아쉬움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튜브 레드 이용요금은?

유튜브 레드 이용요금은 월 9.99달러로 약 1만1천원 정도입니다. 참고로 애플 뮤직은 미국 내 월 9.99달러이며 국내의 경우 월 7.99달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체감상 적지 않은 금액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해외음원을 원하는 이들이나 유튜브를 즐겨보는 이들에게는 유튜브 레드만의 장점을 고려했을때 충분히 납득이 되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고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다라는 점 그리고 구글 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이 2가지 장점만으로도 유튜브 레드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 큰 파급력을 안겨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부정적입니다. 유튜브 애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고 IPTV 등과 달리 유튜브는 국내 방송 컨텐츠들이 차단된 상황이기에 유튜브 레드가 큰 돌풍을 일으키기에는 분명 부족함이 있습니다.

결국 넷플렉스와 같이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칠 가능성도 높아보이는데요. 과연 구글이 한국에 맞는 이른바 한국형 유튜브 레드를 구축해서 국내 시장에 잘 정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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