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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33)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를 만나다!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나다!

지난 3월6일 LG전자의 새로운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CES2019에서 공개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롤러블TV 그리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한층 똑똑해진 새로운 LG TV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마마무 화사도 보고 말이죠.

롤러블 TV


가장 이슈가 됐던 롤러블TV는 아쉽게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작하는 모습만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바로 켜서 보는 것과 달리 올라오는 걸 기다려야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직접 만난 롤러블TV는 우리가 TV를 벽쪽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간의 사용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여기에 이른바 간지까지... 멋있잖아요.

참고로 하루 4번씩 20년 이상을 써도 될만큼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혹시 사용중 문제가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최상의 화질 = 올레드TV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화질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리얼 블랙과 리얼컬러. 완벽한 블랙이 있기에 그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낼 수 있는 리얼 컬러는 올레드TV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위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올레드(OLED)와 QLED간의 블랙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상당합니다. 실제 헐리우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올레드TV를 레퍼런스 TV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그만큼 제대로된 색을 표현해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LG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알기에 이런 장점은 이제 장점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하죠.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첫번째 영상,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서 일까요? 새롭게 선보인 2019년 LG 올레드TV는 인공지능에 조금 더 포커싱한 느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바디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두뇌가 필요했으니까요. 



물론 기존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넣었지만 조금 부족한 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근 1년 만에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2세대 인공지능 알파9(α9)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백만개가 넘는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찾아서 보여주고 들려주게 됩니다.



예를들면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원본 영상은 노이즈제거, 선명도 개선, 명암비 강화 등 더욱 강력한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요. TV 주변 환경을 파악해서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혹 놓치는 장면이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1,750만개 영상 속 사운드를 분석하고 학습해서 그 영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찾아내줍니다. 뉴스일 경우 목소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영화를 볼때는 가성의 5.1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웅장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리모컨 위치에 사용자가 있다라고 판단하에 어떻게 해야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음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최소화한 차세대 무선 오디오 규격인 와이사(WiSA)를 지원, 와이사 인증 받은 무선 스피커와 연결할 경우 더욱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두번째 음성인식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는 정말 일상대화를 하듯 자연어, 연속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트와이스 멤버가 누구있지? 사나가 누구야? 나이는? 뮤직비디오 보여줘! 두번째걸로 등 주어를 매번 말해야했던 기존과 달리 앞선 질문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부분 고정된 명령어 안에서 문장을 말해야지만 인식됐던 기존과 달리 실제 대화를 하듯 "배두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검색해줘" "드라마만" "넷플릭스만" "마마무 화사 알아?" 등의 방식으로 문장을 끝내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하는 명령조차 거의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실제 인식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한번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보는 채널이나 프로그램 등을 학습해서 다른 걸 보고 있는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할 경우 "곧 OO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OO채널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불편할 것도 같네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워낙 나는 자연인이다를 여러채널에서 같은 시간에 틀어주는데 계속 추천해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TV제어는 LG ThinQ가 담당하며 정보 검색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나눠서 하다보니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화된 듯 하네요.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세번째 인공지능 홈보드

TV 속에서 집에 있는 가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홈보드를 보면 셋탑박스, PS4 등 직접 연결된 기기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스,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등 무선 즉,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기기 정보를 TV 속에서 보고 또, 직접 가지 않고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몇분 남았는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몇도인지 등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별 세부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또, 청소, 건조 등이 끝나면 그 정도를 TV 화면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한, OCF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이 홈보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 샤오미 제품도 OCF 인증만 받았다면 연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다만, 연결을 TV와 다이렉트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우선적으로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 음성이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예를들면 출근 길 5분 뒤 전등과 공기청정기 꺼주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등등 복합적인 명령을 한번에 설정할 수 없다는 점 등은 차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일단 TV를 메인서버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빨리 업데이트를 통해 위 기능들이 구현됐으면 좋겠네요.


더할나위 없는 디자인

화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역시 말할 것도 없죠. 


4mm도 채 되지 않는 페이퍼슬림 디자인, 로고마저 없앤 초슬림 배젤, 마치 공중에 화면만 띄워놓은 듯 한 스탠드리스 디자인까지 TV이기에 당연시하며 감수해왔던 불편한 디자인이 LG TV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4대 HDR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TV이며 헐리우드 영화감독이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 규격 역시 국내 유일하게 LGTV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돌비비전HDR 콘텐츠를 볼때 유일하게 LG올레드TV만 제대로된 HDR 효과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죠.


검증된 화질, 나날이 개선되는 두뇌

이미 화질은 검증됐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했고 판매량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4년간 2배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2세대 알파9(α9)이라는 두뇌까지 더해졌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하드웨어가 있으니 이젠 원본 소스 역시도 최상의 화질로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주마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대화 그리고 TV가 메인되어 집안 모든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TV가 분명 아닙니다. TV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제가 어제 치킨만 안사먹었어도 샀을텐데 살짝 자금이 부족해서 좀 돈을 모아봐야겠습니다. ㅜㅜ 아 슬프네요.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그걸 못쫒아가는 제 지갑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다른 글과 영상 보러가기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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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기술 배운답시고 회사도 때려친 제가 최첨단 기술이 가득 담긴 '미래의 오피스'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새로운 기술 그리고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를 말이죠.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내는 공간이었는데요. 물론 그런다고 갑자기 회사가 사랑스러워지고 막 가고싶은 마음 들지는 않겠지만 직접 보고, 체험한 스마트 오피스는 적어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간과 정신의 방'이었습니다.

아무튼 곧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될 미래의 스마트 오피스 먼저 한번 만나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현실속 5G 스마트오피스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5G, AI, 사물인터넷, AR, VR 등 최첨단의 기술로 꾸며진 이곳은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센트로 폴리스 빌딩입니다. 실제 SK텔레콤 직원 300명이 사용하고 있는 현존하는 5G 스마트 오피스죠.

5G Walking -through 시스템

일단, 이 빌딩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지금의 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전 등록된 얼굴을 인식해서 출입카드나 지문인식없이 마치 고속도로 하이패스 마냥 멈추지 않고 쭉~ 출입이 가능합니다. 1~2분 차이로 지각하는 분들에게 이런 시간 절약은 좋을 듯 싶네요. 한손엔 가방이나 우산 또 한손에 커피들고 출근할 경우 지문이나 카드 태그시 난감한데 이젠 그냥 통과하면 끝입니다.

차후에는 AI 딥러닝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그 사람의 얼굴, 표정 등을 토대로 그날 그날의 감정을 분석해서 기분이 안좋은 듯 싶으면 햇볕이 드는 창가 자리를 제안한다거나 하는 추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리를 추천해준다고?
현재 28층에 마련된 5G 스마트 오피스는 개인별 지정 좌석이 없습니다. 임원실이나 칸막이 역시 없고요. 즉, 자유롭게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 물품은 사물함에 넣어 보관합니다.

또한,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날이면 집중이 잘되는 집중석으로 그렇지 않은 곳은 일반석으로 그날의 업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폰부스가 비어있는지 아니면 현재 누가 사용중인지도 직접 가지 않고 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으니 헛걸음할 일도 없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선호하는 자리가 어딘지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자리가 어딘지를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더더욱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출근시간 30분 전 출근길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수도 있고요.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출근해서 아직 남아있는 자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그날의 업무를 볼 수도 있고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치 수강신청하듯 미친듯이 눌러대야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들긴 합니다. 또, 높은신 분들이 이 자리는 찜! 하는 일은 없겠죠?

T 리얼 텔레프리즌스

뭔가 SF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입니다. 텔레포트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뭐 굳이 따지자면 텔레포트와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T리얼 텔레프리즌스는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이 융합된 서비스도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과 마치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하듯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메일로 보내도 되겠지만 중요한 컨펌이나 검토가 필요한 경우 가상의 공간에 모여서 작업물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자세히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면이나 사진의 2D가 아닌 실제 만들어진 듯 한 3D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회의에 참여한 나의 모습 역시 가상의 인물로 보여집니다. 정말 바로 옆에서 회의하는 느낌이 들겠죠?

바로바로 컬러로 변경해서 적용해보고 동작 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역시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보던 것들을 눈앞에서 보게 되니 무척 신기하더군요.
더욱이 3D 고화질의 영상을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 딜레이 없이 할 수 있다라는 것
이 역시 5G가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한 그리고 다소 우수깡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하고 스마트폰이나 AI스피커에 말거는 것도 초반에는 어색했는데 언제가부터 참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즉, 영상 속 모습처럼 AR 글라스를 낀 상태로 공중에 대고 손을 휘휘 저으며 회의하는 모습 역시 지금은 어색하고 뭔가 우스깡스럽지만 곧 익숙해질 그리고 당연시 되는 나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G VDI 도킹 시스템

고정된 자리가 아닌 매일 매일 내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기에 업무를 위한 도구 역시 심플해야합니다. 그때마다 데스크탑PC나 노트북을 들고 이동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한가지입니다.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도킹패드에 꽂아만 주면 서버에 있는 내 가상의 PC 환경 그대로를 가져와 모니터에 띄워줍니다. 마치 집PC나 스마트폰으로 회사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SK텔레콤이 이를 위한 시스템을 이미 구축, 실제 사무실내에서 많은 분들이 이 방식으로 업무를 하고 계시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수천, 수만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서버에 자료를 올리고 다운받는 이 모든 것들이 5G 환경 안에서라면 딜레이 없이 빠르게 구현된다고 하니 우리의 업무 환경은 더더욱 심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서버에 있는 가상의 내 PC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역할만을 하는만큼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즉, 아이폰, 안드로이드 혹은 플래그십, 미드레인지, 제조사 등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서버, 그리고 서버내 가상PC 환경 구축, 보안 등의 직업군이 더더욱 중요해질 듯 합니다.

5G 카페테리아

사무실 내 휴식을 위한 공간 역시 5G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마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처럼 현재 자리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한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주문한 사람이 핀번호를 입력해서 가져갈 수 있으며 결제는 월급에서 까이는 방식입니다.
물론 복지를 위해 무료로 제공해줄수도 있고요.



AI 자판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그런 자판기가 아닌 일반 음료 냉장고인데요.
얼굴을 인식하고 내가 어떤 음료를 가져가는지 바로 바로 체크가 됩니다. 카드나 돈이 없어도
언제든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또, AI 자판기 관리자의 경우 각 층별 재고 파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며 어떤 품목이 인기가 있는지, 언제 부족한 음료를 채워넣어야 하는지 등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번 방문할 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죠.

다만,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하고 여러번 방문해서 2명의 인력이 필요했던 회사는 1명으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역할이 줄어든다라는 점이죠. 

한가지 더! 선없는 사무실

곧 진정한 무선충전을 실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렁주렁 충전 케이블 때문에 지저분했던 사무환경이 선없는 깔끔한 환경으로 변화할 듯 합니다.

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놔야만 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메인이 되는 무선충전패드 가까이(약 1M 이내) 두기만 하면 그 근처의 모든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동시에 충전 됩니다.

마우스패드가 충전을 해주는 메인 충전기이며 마우스패드 위에 올라가있는 마우스도 바로바로 충전이 되며  그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 스탠드, 노트북 등이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다만, 이 방식은 지금 우리가 사용했던 코일 방식이 아닌 RF방식입니다. 즉, 지금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충전되지 않습니다.

별도 RF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모듈을 스마트폰에 연결하거나 처음부터 RF방식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현재 다양한 업체와 협의 중이며 미국의 경우 이미 양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있고 국내 역시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알아서 충전되는 기기? 혹은 이 방식을 내장한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손실율은 크겠지만 한대가 아닌 여러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단점을 상쇄시켜줄 듯 하고요. 또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냐는 질문에 모든 테스트 후 검증 받아야지만 출시할 수 있는 만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대가 되긴하네요.

사장님 스마트 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 서비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미래의 이야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열심히 백조가 발을 휘졌고 있듯 우리 몰래 5G 그리고 이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해냈습니다.

자판기라는 아주 작은 활용조차 많은 정보를 이끌어냅니다. 그런데 이 5G 스마트오피스 총 3개층에 있는 IoT센서는 2,300개. 즉,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 모든 것들이 AI딥러닝 기술을 통해 수집되고 분석되어서 어떻게 하면 더 만족스러운 사무실을 만들수 있을지어떻게 하면 업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5G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 직원 300명은 2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몸으로 체험한 그 느낌을 서베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만족도를 서베이한 결과 이 스마트오피스를 통해 워라밸 만족도가 80% 향상했으며 소통/협업이 59% 증가했으며 68% 정도 집중도가 향상됐다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여기에 출장건 역시 28% 감소했으며 종이 사용율은 44%나 줄었다고 하는 군요.

아마 실제 우리가 경험할 때가 되면 이보다 더더욱 갈고 닦아졌겠죠? 우려가 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곧 다가올 5G의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저는 이제 늙고 회사도 때려쳐서 앞으로 경험할 일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스마트 오피스를 통한 업무 효율 증대가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맞물려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이 당연시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찾아뵙죠. 아윌비백

* 이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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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한 해의 시작인 1월,  많은 기업들은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자사의 제품 혹은 기술을 전시,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신의 혁신 기술과 예상치 못한 활용성은 매번 CES를 방문할 때마다 크나 큰 즐거움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내게 된다. 특히 영화나 만화, 책 속에서만 봐왔던 것들이 내 눈 앞에 현존하는 것을 보고 또, 이제 나의 생활속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움은 물론 기대감까지 가득가득 채워지게 된다.

SK텔레콤이 왜 CES에?

국내 통신사가 CES에는 왜? 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누려온 많은 변화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모든 변화는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는 실생활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태블릿도 그러했고 그리고 많은 기업에 선보이는 딥러닝, AI, 자율주행, VR, AR, 빅데이터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모든 것들은 네트워크 없이는 여전히 영화, 소설, 책 속에 머무를 기술들이다.

쉽게 말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인공지능 스피커는 그냥 스피커가 된다. 뚝뚝 끊기는 가상현실 속 게임은 멀미만 유도할 뿐 현실감 제로인 실패작일 뿐이다. 툭하면 끊기는 네트워크로 인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자율 주행은 움직이는 살인마다. 즉, 5G를 통해 맞이할 수 있게될 다양한 변화는 단순히 영화를 빨리 다운받고 끊김없는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이 SF 영화 혹은 공상과학만화 속 한장면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이 보여준 상상 속 현실은?

한국을 설명하는 방법 중 하나가 "BTS의 나라"라고 할만큼 전세계적으로 K-POP의 영향력이 높은 이때,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미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전시한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의 5G가 결합됨으로써 어떤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부스였다.

우선 첫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전세계 팬들과 함께 가상의 공간에서 최애 가수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심지어 그 가수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대화를 하는 이른바 콘서트를 할 수 있다면? 아마,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하루빨리 가능해지길 바라는 기술이 아닐까 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만큼 NCT127, 레드벨벳이 VR 속 가상현실에 등장 같은 팬들끼리 함께 떼창을 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신개념 Social VR을 선보였다.

가상현실인 만큼 딜레이 없고 진짜 같은 리얼한 영상과 음성 공유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5G의 놀랍도록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실제 콘서트 만큼의 생생함은 아니겠지만 2차원 TV 속이 아닌 VR기기를 착용하고 실제 그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함으로 콘서트 이상의 재미와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역시 팬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수 있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입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잡을 듯 하다.

또, 홀로그램 속 캐릭터가 집에오면 손을 흔들며 누구보다 먼저 반겨주고 웃는 얼굴로 오늘도 고생했어 라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타워즈는 물론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하는 홀로그램이 이제 나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결합되어 집집마다 손쉽게 홀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 듯 싶다.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음성만으로 대화하지만 빠른 전송속도와 개선된 지연속도 등을 기본으로 한 5G가 대중화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여자친구, 가족들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실제 대화하듯 더욱 애정 뿜뿜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인공지능 스피커 크기의 작은 홀로그램이지만 실제 크기의 홀로그램도 곧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이뿐만이 아니라 타 기업을 통해서도 SK텔레콤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곧 공개될 삼성의 폴더블폰은 5G의 기술을 접목 새로운 미디어 소비와 게임 분야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임을 발표했다.

또, 이스라엘사가 가진 기존 센서 대비 최대 5배 이상 긴, 이를 통해 300m 이상 떨어진 사물까지 포착할 수 있는 '단일 광자 라이다(LiDAR) 기술과 차선, 표지판, 도로상황 등 주변 지형, 사고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해서 전달하는 기술 등을 통해 5G 자율주행을 가능케하는 수준에서 더 진화하여 더욱 확고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 것 역시 SK텔레콤이다.

이젠 나의 현실이 되길 바라며...

위에 나열한 모든 기술은 '반드시' 5G라는 새로운 시대의 인터넷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겉으로 들어나지만 않을 뿐 이들이 없다면 이 모든 기술은 여전히 상상 속
서만 존재한다.

나는 하루빨리 이런 미래를 만나고 싶다. 그렇기에 이들의 발걸음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하루 빨리 이론에 그치고 보여주기식 의미없는 기술에 그치지 보다는 나의 집, 나의 회사, 나의 자동차, 나의 주머니 속에서 쉽게 만나고 또 내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다. CES에서 보여준 SK텔레콤의 상상속 현실이 진짜 나의 현실이 되어주길 바라며 더욱 더 열심히 일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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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라면 영화에서나 보던 증강현실, 무인자동차 등 현실이 되다!

5GX라면 영화에서나 보던 증강현실, 무인자동차 등 현실이 되다!

영화, 드라마에서나 보던 것들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 부터 태블릿, AI 스피커 역시 과거 영화, 소설, 만화속에서나 보던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누구나 1대씩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고 누구야~, 시리야~, 오케이 구글, 헤이 빅스비를 외치며 스마트폰과 대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거리가 현실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5G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3G, 4G 등 새로운 시대가 오면 항상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영상을 인코딩해서 폰에 저장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던 것에서 벗어나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소비하는 것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들이 고작 몇년 사이에 이뤄졌다. 즉,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뀐 것들이 정말 많다. 당장 지하철, 버스를 보면 신문을 보던 풍경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PC에서만 가능했던 모든 것들이 어디서든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Next Generation을 준비하고 있으며 벌써 현실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차 산업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것들 예를들면 AI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무인자동차), AR, VR, 빅데이터 등이 실생활 속으로 속속 들어와 대중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진짜 현실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 있다. 지금도 상당히 빠른 4G LTE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이보다 더더욱 빠르고 더더욱 안정적인 네트워킹을 가진 5G가 있어야만 4차 산업이 먼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된다. 4G 대비 최대 수십배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꾸준함을 보장하는 안정성 여기에 어떤 위협에도 끄덕하지 않은 튼튼한 보안까지 모든 것을 갖춘 5G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리고 SK텔레콤의 경우 이미 5G를 향한 여정이 중반 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현실화 시키고 있으며 그 실체가 보이고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가상현실

스티븐스필버그의 최신작 레디플레이어원을 보면 단순히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하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 시각, 청각, 후각,미각, 촉각까지 모든 것을 가상으로 느끼게 하는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가상 속의 이야기를 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엄청난 그래픽과 방대한 데이터 여기에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

보는 그대로를, 느끼는 그대로를 유저에게 전달시키고 또, 이들의 피드백을 그대로 가상세계 속에 다시 적용하는 이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이뤄내야만 한다. 그래야 가상이라는 단어 뒤에 현실이라는 단어가 붙을 수가 있다.

이토록 방대한 데이터를 찰나의 순간에 주고 받기 위해서는 4G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5G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유선보다 빠른 무선 속도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로 찰라의 시간에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기에 단순히 시각과 청각에서 벗어나 더욱 많은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가상 현실이 아닐까?

아이언맨 자비스

제트기 수준의 속도로 하늘을 날고 있고 대기권 가까운 높은 상공으로 비행을 하면서도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인공지능.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인식해서 이에 맞는 최적의 대답을 내놓는 인공지능. 바로 아이언맨 자비스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언맨 슈트에 자비스가 없다면 아이언맨의 파괴력과 영향력은 지금보다 덜했을 듯 싶다.

또 있다. 마치 연인처럼 혹은 친구처럼 대화하고 나보다 더 날 잘아는 그녀(Her)같은 운영체제. 스칼렛요한슨의 목소리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운 그녀(Her)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김없고 사용자의 행동, 언어, 이메일, 검색, SNS, 카드 사용내역 등등 의 모든 자료를 통해 사용자를 스스로 공부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사생활 정보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기에 양자암호 기반을 통해 완벽한 보안체계를 갖춘 5G는 필수라 할 수 있다.

스타워즈 홀로그램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슬픈 과거를 가진 존 앤더슨(톰크루즈)는 안타까운 사고로 죽은 아들을 홀로그램으로나마 만나고 있다. 스타워즈에서도 홀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루크스카이워커는 레아공주를 R2D2 속 홀로그램으로 처음 만나게 된다.

평면 2차원이 아닌 실체와 같이 3차원 상으로 표현해내는 홀로그램은 현재 꽤 재미난 장난감(?)으로 현실속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와 결합할 홀로박스는 단순히 목소리만으로 대화하는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홀로그램으로 구현내어 더욱 친밀해진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가까운 미래에는 엄마의 모습, 여친/남친의 모습을 인공지능의 홀로그램 캐릭터로 구현내어 통화를 하거나 마치 바로 옆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듯 하다.

홀로그램은 일반 동영상과 비교해서 월등히 큰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속도와 100배 많아진 데이터 전송량 그리고 0.001초로 줄어드는 지연속도 등은 진짜같은 홀로그램을 가능케 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범죄예측시스템

범죄예측시스템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범죄예측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초자연적인 부분에 기댄 측면이 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범죄의 경우 공통된 범죄 패턴, 범죄 심리, 범죄자들의 이력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생되는 모든 범죄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할 경우 이를 토대로 사전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

영화처럼 범인을 사전에 잡아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환경, 특정 지역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범죄들이 있다면 공적인 영역에서 경비를 강화한다거나 사건발생의 환경적 요인을 사전에 막는 것은 분명 가능한 부분이다.

범죄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것은 날씨, 의료,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 수십, 수백년간의 날씨 데이터를 토대로 홍수, 가뭄, 태풍, 허리케인, 쓰나미 등의 위협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 발생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이를 빠르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변함없는 속도와 변함없는 안정성을 겸비해야만 한다.

흥분되는 가까운 미래

흥분된다. 곧 우리는 알아서 움직이는 무인자동차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업무를 지시하고 또, 인공지능은 알아서 사고 발생지역을 피해서 나를 집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줄것이다. 실제로 여행을 가지 못한다면 가상현실 속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고 북극에서 오로라를 바라보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론 혼자가 아닌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말이다.

5G는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이며 이미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적어도 10년 안에는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뭐 영화 속에서나 보던 이 모든 것들을 만나는 순간, 난 또 다음세대에 만날 것들을 기대하며 이러한 글을 쓰고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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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씽큐! 그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바로 '신경끄기!'

LG 씽큐! 그들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바로 '신경끄기!'

LG전자가 자사의 제품에 인공지능 '씽큐(ThinQ)'를 담기 시작했다. CES2018을 통해 처음 씽큐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스마트폰은 물론 거실을 대표하는 TV, 주방을 대표하는 냉장고 그리고 에어컨, 건조기, 오븐, 공기청정기, 세탁기, 청소기 등등 집에 머무는 모든 가전에 씽큐를 담아낼 것임을 알렸다.

뭐 이런 소식은 사실 특별한 뉴스거리는 아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열을 올리고 있고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씽큐의 속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확실히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다. 

LG 씽큐(ThinQ) 다시한번 짚고가자!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명이 바로 씽큐다. 그냥 쉽게 말해 '씽큐'라는 단어가 제품명 뒤에 붙는다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이 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됐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공지능을 가진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씽큐라는 이름이 붙는다. 단, 이 AI기술이 LG 자체 기술 뿐만이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이 탑재된 제품이나 서비스에도 씽큐라는 이름이 붙이기에 꽤나 개방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왜 씽큐인지를 살펴보면 당신을 생각한다의 '씽크유(Think you)'와 행동한다의 '큐(Cue)'를 결합한 단어로 당신을 생각하며 행동한다라는 의미다. 인공지능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LG 올레드TV AI 씽큐>

최근 씽큐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폰으로는 G7씽큐, V35씽큐, V30S씽큐 등이 있으며 가전쪽을 보면 LG 올레드TV AI 씽큐, LG 휘센 씽큐, LG 코드제로 R9 씽큐가 대표적이다. 

씽큐가 붙은 제품을 쓰면 뭐가 좋은데?

신경 끄기다!

무슨말이냐고? 우리가 어떤 제품을 쓸때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에어컨을 예로들어 더우면 온도를 낮춰야 하고 추워지면 온도를 높이거나 풍량을 조절해야 한다. 여기에 전기세도 생각해야한다. 그런데 씽큐가 붙은 에어컨은 그야말로 신경을 끄면 된다.

<LG 휘센 씽큐>

어떻게 가능하냐고? 현재 방안에 사람이 몇명이고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인체감지 센서로 파악해서 필요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바람을 내보내준다. 당연히 전기세 대비 효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 온도센서는 실내 온도 변화를 감지해서 쉽게 더워지는 집은 중풍으로 냉방에 집중해서 시원함을 지속시켜주고 냉기가 유지되는 집은 희망온도를 높여 절전에 집중해준다. 또,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 온도, 풍량 등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기억해서 이를 통해 알아서 설정하고 알아서 구동 된다. 물론 과하게 실외기 돌려가며 구동될 수 있기에 사전 25도 이상의 온도 변경 패턴만 분석해서 전기세 걱정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에어컨이 있다면 사용자는 딱히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냥 전원버튼을 눌러 켜기만 하면 된다. 뭐 사실 전원 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다. 설정한 온도에서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도록 설정하면 그마저도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저 전기세에 대한 큰 걱정없이 꾸준한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끼기만 하면 된다. 

에어컨을 대표로 설명했듯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고도 기존의 편리함 이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LG 씽큐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다. 더욱이 사물인터넷이 더욱 대중화되서 각 기기별로 연동될 경우 그 시너지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LG 코드제로 R9 씽큐>

퇴근 시간에 맞춰 보일러나 에어컨이 켜지고 방안 조명이 켜지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창문을 열면 알아서 에어컨이 멈추고,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구동되며, 주방 요리가 시작되면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멈추고, 에어컨은 주방쪽으로 냉방이 집중되는 아주 눈치 빠른 행동을 하게 된다.

<LG 코드제로 R9 씽큐>

출근 후 설정된 시간에 로봇청소기가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나면 다시 알아서 공기청정기가 실행되 집안 공기를 말끔하게 만들어줄 것이며 냉장고 안에 항상 자리하는 식료품이 떨어지면 알아서 주문이 되어 항상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고 TV를 켜면 내가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나 내가 선호하는 컨셉의 방송을 우선적으로 추천해주는 것 역시 가능해 질 것이다. 뭐 TV보다 갑자기 냉장고에 간식거리가 있던가 싶으면 냉장고로 갈 것이 아니라 냉장고 속을 보여주는 화면을 TV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날도 올듯 싶다.

더욱이 앞으로는 더 정확하게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 맞춰 더욱 세심하게 변화할 것이다.

한단계 더 나아간 편리함

세탁기가 생겨서 빨래를 직접 할 필요가 없어져서 편리해졌고, 건조기가 생겨서 빨래 건조대에 널고 말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해졌으며,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청소해줘서 편리했졌던 기존과 달리 이제는 그 편리함을 넘어 또 한단계 변화하려 하고 있다.

씽큐가 붙은 똑똑한 가전기기들은 나를 분석해서 나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면 되는지 공부를 하고 또, 나에게는 들리지 않고 또, 시키지도 않았지만 지들끼리 대화하고 스터디를 해서 어떻게 하면 서로서로 더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학습한다.

지금까지 가전들은 각자가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되는 독고다이 능력자였고 또, 제대로 사용하려면 사용자 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다른 가전들과 함께하면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주인을 더더욱 만족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회속에서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씽큐가 탑재된 가전기기도 서로 필요한 존재이며 함께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또, 나의 결정, 나의 목소리에 집중해 모든 것이 스탠바이하고 이 목소리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보게 된다.

결국 우리는 평소처럼 동일하게 생활해나갈 뿐인데 가전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이런 것들이 크나 큰 편리함을 선사하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심지어 더 저렴하게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LG 씽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싶다. 

100%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을 자신한다!

당장 일어나는 일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가전분야의 강자인 LG전자가 마음먹고 내놓은 것이 '씽큐'이며 심지어 자사의 기술력 뿐만이 아닌 구글, 아마존, 네이버등 개방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은 지금, 기대하는 바가 클 수밖에 없다.

살기위해 우리는 꼭 숨을 쉬어야해라고 숨 쉬는 순간순간을 항상 인식하며 살아가지 않듯 청소, 요리, 세탁, 쇼핑 등 우리의 삶속에 이제는 꼭 필요하게 된 가전들의 역할을 우리가 인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혁신적인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당연히 이제 시작이다. CES2018을 통해 선보였고 아마 IFA2018을 통해 조금 더 다듬어지고 조금 더 완성되고 조금 더 와닿는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찰나의 순간에 스마트폰이 우리 모두의 손에 자리했듯 인공지능의 머리를 이식한 가전기기들이 분명 찰나의 순간에 우리 집 곳곳에 자리하고 우리 삶은 바꿔 놓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시대가 올것이 분명하기에 한번쯤 미리 체험해봤으면 한다. 실제로 최근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인공지능 씽큐를 체험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놨으며 앞으로 더 많은 체험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혹시 근처에 이런 체험공간이 생긴다면 꼭 한번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경험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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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 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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