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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아이브 (2)
출시도 안된 아이폰5 벌써 아이폰5S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2세대 루머가?
출시도 안된 아이폰5 벌써 아이폰5S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2세대 루머가?

국내 여전히 출시가 되지 않고 있는 애플 아이폰5(물론 현재 예약을 받고 있고 곧 출시가 될 듯 합니다.)의 후속모델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아이패드 미니 2세대인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인 아이패드5에 대한 루머 역시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장분석기관 파이퍼재프리의 진 먼스터는 2013년 출시될 애플 제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애플 애널리스트인 진 먼스터는 기존 아이폰과 맥북에어 루머를 상당수 정확하게 맞춘 사람입니다. 또, 2년 전 유일하게 애플 주가가 600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 이를 정확하게 맞춘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부 다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그가 주장한 내용 중 상당수가 틀리기도 했구요. 다만 듣보잡 루머보다는 신뢰성이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진 머스터가 말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머리 아픕니다.



2013년 3월 애플 이벤트(아이패드 미니2, 애플TV)

- 아이패드 미니2

2013년 3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후속 모델인 아이패드 미니 2세대를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건 해상도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담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쎄요. 저의 예감은 항상 벗어났기에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뉴아이패드를 구뉴패드로 만들어 많은 비판을 받았던 애플이 또 다시 레티나를 담아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더욱이 하드웨어 스펙 업그레이드에 상당히 절약정신을 보이는 애플에게는 이렇게나 빨리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를 장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와 달리 저가형 혹은 보급형 모델로 나오는 컨셉이기에 레티나를 장착하기는 더욱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제 예상과 달리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다면 그때 사야죠! ^^



- 애플TV

애플TV 4세대가 3월에 공개된다는 소식입니다. 애플TV 전용 앱스토어를 구축하여 이날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STB방식의 이 애플TV 그리고 애플TV 전용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이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TV로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판도라 라디오 같은 서비스인 음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름이 iRadio가 되려나요?

2013년 6월 WWDC(맥북에어, iOS7)



- 레티나 맥북에어

2013년 6월 WWDC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담은 맥북에어가 나올 거라는 내용입니다. 기존 처럼 옵션 방식으로 다양한 사양의 모델을 내놓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이 녀석이 출시되면 레티나를 탑재한 맥북프로와 경쟁을 하게 될 듯 한데 과연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 iOS7

슬슬 iOS에 실증을 느낀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그레이드가 큰 임팩트를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는 지금 조나던 아이브가 디자인한 최초의 iOS, iOS7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나단 아이브가 참여한 iOS7의 디자인이 상당히 변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UI에 대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며 Siri와 Passbook 기능이 지금과는 달리 관련 인프라와 연계해서 더욱 효율성 있게 변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와 소셜커머스와의 연계 및 더욱 폭넓어진 전자지갑 지금까지와는 한층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2013년에 출시되는 모델에는 기본 NFC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혹평을 받았던 애플맵의 정확도 및 시인성을 높이고, 스트리트뷰, 스토어뷰 등의 기능을 추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 Mac OS X 10.9 lynx가 6월 WWDC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OS X 10.9 lynx에는 시리와 애플맵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2013년 9월 이벤트(아이폰5S와 아이패드5세대)

- 아이폰 5S

애플이 내년 9월 아이폰5S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롭고도 더욱 강력해진 A7칩을 장착했으며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의 확장된 RAM과 더욱 높아진 카메라 그리고 NFC 등을 장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여기에 지문인식센서를 장착, 이를 연계해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UX와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지문인식에 관한 루머는 이미 새로운 아이폰 루머에는 항상 포함되어 있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애플이 지문인식 회사를 인수하면서 꾸준히 제기되었던 부분인데 애플이라면 지문인식과 다른 다양한 기능을 연계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정말 아이폰5S에 담길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아이패드 5세대

아이패드5세대에 대한 소식입니다. 아이폰5S에 같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A7X 칩 장착할 것이며 디자인의 경우 현재 아이폰5 또는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가 나오면서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뉴아이패드가 구뉴구뉴가 되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하~



2013년 11월 이벤트(애플 iTV)

- 애플 풀 HD TV

이 애플 TV는 앞서 소개한 STB방식이 아닌 실제 애플에서 출시하는 FullHD TV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iTV(가칭)에 대한 소식은 꾸준히 전해졌습니다. 진 먼스터는 애플이 IGZO 4K 해상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2~55인치로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애플 iTV에는 3월에 공개한 TV용 앱스토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동작인식센서를 내장하여 키넥트와 같이 앱을 이용하여 게임은 물론 전반적인 조작에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동작인식센서와 함께 시리 역시 내장하여 음성을 통해 조작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페이스타임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메라와 연동하여 큰 화면의 TV로 페이스타임을 제공할 듯 합니다.

재미있는 건 가격입니다. 1500 ~ 2000달러 정도로 구입하는데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 내용은 루머입니다. 그냥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원본출처 : http://appleinsider.com/articles/12/11/20/apple-television-predicted-to-headline-three-core-product-launches-i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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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스펙 공개. 애플을 위한 '변명' 아니 '응원'을 하다!

아이폰4S 스펙 공개. 애플을 위한 '변명' 아니 '응원'을 하다!

드디어 애플 아이폰4S가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촉이 있는 듯 합니다. ^^

사실 이번에는 '왠지 공개하고 난 지금의 분위기'와 같은 키노트가 될 것 같다라는 예상이 들어서 평소와 달리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정보를 봤는데 역시나 아이폰4S만 공개가 되었군요
더 오랜 기다림이 있었던 아이폰4 후속모델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지금과 같은 실망감과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썸''원 모어 씽'도 없었던 무미건조한 키노트가 아니었나 합니다.


쉬움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항상 애플 제품이 공개된 후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패할 것이라는 평도 많았지만 그래도 애플 제품은 성공을 거듭해왔습니다. 가깝게 아이패드2가 공개되었을 때도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다라는 평을 받아 실패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 역시 좋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번 공개된 아이폰4S 역시 유저들이 기다렸던 큰 변화는 아니겠지만 일단 출시되어 봐야 알 수 있는 만큼 그 평가는 조금 더 뒤로 늦추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아이폰4S 스펙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기존 아이폰4와 갤럭시S2를 함께 비교한 표를 작성해봤습니다.


6개월 전에 출시한 갤럭시S2와 스펙으로 비교하기 무리가 있습니다. (이거 왠지 갤럭시S2 출시 당시 과거 아이폰4와 갤럭시S2를 비교했을 때 한참 전에 출시한 제품과 왜 비교하냐는 의견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당장 경쟁을 할 수 있는 제품이 갤럭시S2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표는 엔가젯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2,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HTC 타이탄과 비교한 스펙표입니다. 참고하세요.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4와 동일합니다. 주변기기 업체는 별도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좋을 수 있겠군요. 조나단 아이브가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뭘 했는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외 1GHz 듀얼코어 A5 프로세서(클럭을 낮추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들기도 합니다.)와 조리개 f2.4 밝기의 렌즈를 채택한 800만 화소 카메라(얼굴인식, 1080P 30fps 영상촬영), 64GB 스토리지 추가, 월드폰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점점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있는 지금 3.5인치 화면 사이즈는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또한,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512MB라는 RAM 용량은 아무리 최적화된 iOS라고 해도 현재 경쟁 제품과 비교 아쉬운 스펙입니다.(RAM은 차후 iFixit에서 분해한 정보가 공개되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 Siri라는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음성인식 기능은 이전 피쳐폰부터 꾸준하게 적용되었던 기능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된 기능이기도 합니다. 둘 다 '뉘앙스'라는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애플은 이 음성 기능을 조금 더 활용적인 측면을 더 늘렸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공개된 Siri 기능을 보면 단순히 문자입력을 음성으로 대신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아이폰4S를 하나의 개인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알려준다거나 알람 시간을 직접 맞추지 않고 몇 시까지 깨워 줘 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해당시간에 알람을 울려주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과의 양방향 소통이 미약하지만 가능해진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다운 음성인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국내에서 이 기능이 시큰둥 한건 한국어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만 지원하며 한국어의 경우 차후 지원여부 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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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5 iCloud, AirPlay 등은 이미 공개된 녀석들인 만큼 아이폰4S는 이 정도로 소개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참 아쉽습니다. 특히 아이폰3GS를 지금까지 사용하며 아이폰5를 기다렸던 제 아내의 실망은 저보다 더 합니다. 참 애매모호한 녀석이 될 듯 합니다. 아이폰4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유저들에게는 프로세서와 Siri의 추가 등은 그리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뿐더러 아이폰5 출시 시점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지금 2년 약정으로 아이폰4S를 구입하기가 조금 망설여 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단순히 제품에 대한 실망감뿐만 아니라 이번 아이폰4S 키노트 자체에 대한 실망감까지 겹치면서 애플 미래에 대한 섣부른 판단까지 내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에 대해 항상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음에도 애플이 만든 제품이 최고임을 소비자들에게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또, 현혹할 능력을 가지고 있던 애플이 이번에는 그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누가 봐도 특출 나지 않은 하드웨어를 애플답지 않게 앞세우고 내세우는데 급급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는 부족해도 내가 만들었다. 써봐라!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면 스스로 핑계를 대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를 설득하려는 모습이 더 보였습니다.


글쎄요!

기존 아이폰3G에서 아이폰3GS에서의 스펙 변화를 보면 

CPU
성능 증가, 8/16GB에서 16/32GB로 용량증가, 200만에서 315만 화소로 카메라 성능 향상, Touch focus, geo-tagging, 음성인식 기능 추가 등이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를 보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이 당시에도 아이폰3GS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지났고 하드웨어의 발전이 빨라지면서 연일 최고사양의 제품을 경신하는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입니다. 특히 삼성은 1년에 한대를 선보이는 애플에게 있어 무서울 정도로 성장한 업체일 수 있습니다.

연중행사로 제품을 내놓는 애플은 이미 타 업체와 하드웨어로 경쟁하기에는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iOS와 이를 통해 생태계 구축일 것이고 이를 위한 한 단계 한 단계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가?' 아니면 '최적화된 운영체제 안에서 적당한 스펙을 중요시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애플은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확실하게 구동할 수 있는 스펙을 내세웠고 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이 스펙안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만의 생태계를 보여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이전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하드웨어를 내세우고 어썸을 외치긴 했지만 이는 모든 업체가 그러하듯 신제품이 나오면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싶어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역시 저만의 기대감일 수 있습니다. 애플의 한계가 여기까지 일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원 모어 띵은 하드웨어가 아닌 사람과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간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보여주는 발걸음이 아닐까 하고 말이죠.

현재 삼성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그리고 삼성빠도, 애플빠도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닌 미적지근한 한 블로거로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순간 구글과 윈도폰 그리고 iOS간의 균일한 경쟁 속에서의 성장을 기대하는 개인 유저로써 애플빠 혹은 애플까를 떠나서 적어도 애플이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그리고 태블릿 시장을 성장시켜온 공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의 몰락보다는 더한 애플만의 혁신으로 경쟁업체를 자극하고 서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기 때문입니다.

업체를 사랑해서도 막연히 동경해서도 아닌 소비자가 좋아질 수 있는 길은 경쟁이기에 이번 애플의 키노트 그리고 아이폰4S가 애플의 몰락의 시초가 아닌 더한 성장을 위한 미약한 발걸음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너 고소'에 대한 노력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노력 역시 더 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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