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상파DMB (26)
야구팬이라면 필수 아이템. ‘갤럭시S4 LTE-A’로 즐기는 SKT ‘T베이스볼 멀티뷰’

야구팬이라면 필수 아이템. ‘갤럭시S4 LTE-A’로 즐기는 SKT ‘T베이스볼 멀티뷰’

야구팬이세요? 전 롯데팬이기는 하지만 요즘 LG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프로야구 분위기는 최고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 글을 쓰고 있는 7월6일인 전날 LG와 넥센의 경기는 거의 플레이오프 급의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경기까지 야구팬분들이라면 요즘 무척 즐거우실 듯 합니다.


그런데 야구팬 분들 요즘 야구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DMB를 이용하거나 일이 끝나자마자 구장을 달려가거나 집으로 달려가 TV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실 듯 합니다.

 

야구팬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T Baseball(티베이스볼)

최근 SK텔레콤에서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시작하고 또, 갤럭시S4 LTE-A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 LTE-A의 빠른 인터넷 속도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저와 같이 프로야구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출시되어 소개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T베이스볼 멀티뷰입니다. 이미 T베이스볼은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른바 프로야구어플의 종결자라고 불리우는 이 T베이스볼에 LTE-A가 곁들어지면서 한층 멋진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T베이스볼은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야구중계 어플로 국내 프로야구 전 구단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물론 지상파 DMB를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처음 T베이스볼이 출시되었을 때 지상파DMB 대비 3배 수준인 1Mbps의 HD급 선명한 영상과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해준다라는 차별성을 통해 많은 분들 이 T베이스볼을 통해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더욱이 단순히 야구중계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야구팬들이라면 좋아할 야구의 모든 것을 이 티베이스볼에 담아냈습니다.


당연히 구단과 선수 소개, 경기일정, 순위 그리고 류현진, 추신수 등 전체 야구소식은 물론이구요.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응원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 경기 전 그 경기에 대한 프리뷰와 경기 후의 리뷰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혹여 야구경기를 놓친 분들이라면 이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역시 고화질의 영상으로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훈 카툰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잠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중요한 장면을 보지못했다면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이미 지나간 순간을 다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알림 기능을 통해 야구 경기와 관련한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알림기능은 우선 기본적으로 경기시작 2시간 전 알림, 경기시작/종료 알림, 연장시작 알림, 선발라인업 알림, 경기취소 알림, 하이라이트 업데이트 알림, 4회 7회 경기 스코어 알림 등 기본적인 알림부터 계속 중계를 보지 못하는 상황의 경우 중요한 순간순간을 알림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득점찬스와 득점상황, 홈런, 투수교체 등 경기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알림으로 전해줍니다. 대박이죠?


이 모든 콘텐츠와 기능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지상파DMB와는 차별화된 야구중계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사실 이미 야구팬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일 겁니다.


이미 110만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어플이니까요. 혹시 혹시나 아직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 다음 이야기죠. ^^


T베이스볼 멀티뷰

지금까지 소개한 것은 바로 T베이스볼 멀티뷰를 소개하기 위한 에피타이저였습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막바지로 다가갈수록 타 팀의 경기결과가 무척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을야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상위 팀 들의 경우 한경기 한경기가 무척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팀이 아닌 1순위, 2순위를 나누어 팀을 응원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하구요.



지금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고 있더라고 다른 팀의 경기도 함께 보고자 할 경우 바로 이 T베이스볼 멀티뷰를 이용하면 됩니다.


SKT를 통해 LTE-A 서비스로 한층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제공함에 따라 더 많은 영상데이터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한 경의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경기를 한 화면에서 화면분활 기능으로 모두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메인으로 큰 화면에서 감상하고 타 구장의 경기는 작은 미니 중계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미니 화면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닝 중간중간 타 구장 경기를 크게 보고 싶다면 터치 한번으로 두 경기 화면을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상에서 화면분할로 야구 중계를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아마도 음성중계는 어떻게 지원될지 궁금하실테데요. 당연히 메인화면에 나오는 경기만을 음성으로 중계해주며 작은 화면에서 나오는 경기는 음성중계를 하지 않습니다.


더욱 선명한 화질의 T베이스볼

T베이스볼 어플은 멀티뷰 이외에도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화질 선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TE-A를 통해 더욱 더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1Mbps보다 더욱 선명한 초고화질의 2Mbps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정을 보면 화질을 선택하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1Mbps 화질 그리고 2Mbps 화질 중 원하는 화질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지상파DMB는 별도 데이터 소모가 없지만 T베이스볼의 경우 영상을 감상할 경우 데이터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데이터 용량을 위해 적절히 선택해서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멀티화면으로 보이는 타구장 경기는 500K의 단일화질로 제공됩니다. 메인화면에서 제공되는 영상보다는 조금 저화질의 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프로야구 순위가 넥센이 주춤하면서 삼성, LG, 넥센, 두산이 1~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5위로... ㅜㅜ 한경기 한경기 쫄깃쫄깃 한데요. 아마 점점 이 멀티뷰 기능이 간절해 질 듯 합니다.

 

LG의 골수의 골수의 골수팬인 제 친구 녀석 제가 멀티뷰로 타 구장 경기까지 보는 걸 보더니 속된말로 ‘환장’하더군요. 제 폰을 빌려줄 수는 없고 어여 LTE-A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야구팬 분들 LTE-A로 더욱 생생한 프로야구를 즐겨보세요! 내 팀 응원하고 다른 팀 못하라고 빌면서 더욱 재미있고 쫄깃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투표합시다] 대선TV토론 갤럭시노트2 DMB로 음성만 듣는 방법은?

[투표합시다] 대선TV토론 갤럭시노트2 DMB로 음성만 듣는 방법은?

18대 대통령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뽑을 사람이 없어도 기꺼히 무효표를 던지러 투표장에 가는 것이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무효표도 '우리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찍을 사람이 없어서 무효표를 던진다. 그러니 잘해라'는  무언의 경고장이 되니까 말이죠. 저는 이미 마음으로 한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꼭,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투표를 꼭 하셨으면 합니다.

말이 좀 많았네요. 오늘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2의 소소한 Tip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마 요즘 대선TV토론을 꼭 챙겨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큰 이슈가 있기도 했고 또,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그들의 모습과 정책들이 얼마나 진실성있게 다가오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데 야근이나 상황에 따라 대선TV토론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듯 합니다. 정말 보고 싶은데 말이죠.

현재 갤럭시노트2 DMB 기능을 켜서 직접 전원버튼을 눌러보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갤럭시노트2 DMB와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음성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DMB로 대선TV토론은 물론 야구 중계나 스포츠 중계 등을 듣고자 할때 DMB를 켠 상태로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화면 잠금만 되고 화면 자체는 꺼지지 않습니다. 화면을 볼 상황이 아닌데 화면이 켜져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또, 배터리 소모도 상당히 큽니다. 이럴때 음성만 들을 수 있도록 DMB 화면을 끄는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버스로 이동하면서 DMB로 대선토론을 보는데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또, 멀미가 나서 화면을 끄고 소리만 듣고 싶었습니다. 운전중에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괜히 화면이 켜있으면 운전중에 눈길이 가 위험할 수 있는데 화면을 끈 상태로 소리만 듣게 되니 참 좋았습니다.



DMB를 켠 상태로 화면만 끄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멀티 윈도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갤럭시노트2는 멀티윈도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하단 우측에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 좌측으로 멀티윈도우 바가 나타납니다. 이 바를 보면 DMB는 물론 갤러리, 메시지, 비디오플레이어, 이메일, 인터넷 등 다양한 아이콘이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기능을 함께 이용하고자 할 경우 이 멀티윈도우바를 실행,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콘을 선택해서 화면으로 가져오면 화면이 상/하로 나뉘면서 인터넷과 함께 다른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멀티윈도우를 이용, DMB를 끌고 와서 다른 기능과 듀얼로 이용하게 되면 꺼지지 않던 화면이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꺼지게 됩니다. 물론 소리는 그대로 나오고 말이죠. 이렇게 소리만 듣고 싶을 경우 멀티 윈도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사실 팁이라고 하기에도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마지막 토론을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작성해봤습니다.


대선TV토론이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12월 16일 일요일 8시 모든 주말 활동을 마치고 개콘을 기다릴 시간입니다. 요즘 개콘보다 재미있다고 하는 대선TV토론이니 마지막 토론 놓치지 말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이 토론으로 정말 필요로 하는 대통령을 뽑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약 1분 정도 정도 걸리는 투표로 5년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뽑아보자구요.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위성DMB 아듀~ LTE 주파수 웰컴~ 2.6GHz 황금주파수가 LTE 주파수로!

 

위성DMB 아듀~ LTE 주파수 웰컴~ 2.6GHz 황금주파수가 LTE 주파수로!

SK텔링크 위성DMB 사업이 종료될 듯 합니다. SK텔링크는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성DMB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사업종료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사업 종료는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이라 현 위성DMB 이용자 보고계획을 검토한 후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위성DMB 서비스를 폐지하게 됩니다.

위성DMB 아듀~!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상파DMB는 정부사업으로 방송서비스 폐지를 위해서는 대통령의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위성DMB는 방통위에서 폐지절차를 수렴해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성DMB는 사실상 폐지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과거 2005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위성DMB 서비스는 2006년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고 2009년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초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지상파DMB가 지원되기 시작하고 스마트폰 등 위성DMB를 대체할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가입자수는 상당히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2009년 이후 약 3년 동안 위성DMB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은 점 역시 위성DMB의 사양을 이끌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어려움을 겪은 위성DMB는 7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LTE 주파수 웰컴~!

위성DMB 사업이 폐지될 경우 소비자들이 잃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뭐! 일단 위성DMB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게 지금까지 위성DMB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주는 아쉬움일 듯 합니다. 반대로 얻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위성DMB 사업을 폐지하면 SK텔링크는 방송사업권자는 물론 주파수 역시 반납해야 합니다. SK텔링크는 2004년 위성DMB 서비스를 위해 2.6GHz 주파수 대역 25MHz(2630~2655MHz)를 12년 동안 사용권을 사들였습니다. 즉, 2016년 7월까지 2.6GHz 주파수는 SK텔링크가 사용권을 가지고 있지만 위성DMB 사업을 중단하면서 주파수 역시 재배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6GHz 주파수 대역?

2.6GHz 주파수 대역은 이동통신사가 무척이나 탐을 낼 수 있는 황금주파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2.6GHz 주파수 대역은 LTE 주파수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GSA 자료에 따르면 LTE를 상용화한 전세계 38개국 80개 사업자 중 절반 정도가 이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는 이 주파수가 위성DMB 사업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인 ITU는 2500~2690MHz 대역을 LTE 글로벌 공통대역으로 분류해놓았습니다. 뭐~ 어려운 말은 일단, 잊어버리고 결국 이 2.6GHz 주파수 대역 25MHz(2630~2655MHz)를 LTE 주파수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해외에 있는 많은 LTE폰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LTE 통신 모듈을 해외, 국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TE폰 구매 시 국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로밍서비스 역시 더 폭 넓게 지원될 것이고 말이죠.

과거 1.8GHz 대역의 경우 SKT와 KT가 경쟁이 붙어 1조원에 이르는 9950억에 SKT가 낙찰된 점을 봤을 때 2.6GHz 주파수는 그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3G에 이은 LTE는 분명 진행되어야 할 미래입니다. 물론 이 LTE 역시 또 다른 기술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이 LTE가 시작된 지금 더 원활한 서비스와 속도, 안정성 그리고 LTE 음성통화 서비스까지 모두를 불편함 없이 누리기 위해서는 2.6GHz 주파수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결국 위성DMB는 사라졌지만 이 위성DMB 서비스를 담당하던 주파수는 통신용으로 전환되어 LTE 서비스를 위해 다시금 쓰여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왕 시작된 LTE 서비스 소비자들의 불만이 더 이상 없도록 하루빨리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 방통위 모두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돈을 제대로 내는데 서비스는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금, 우리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50인치 넓은 화면으로 보는 휴대폰 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MP3, 동영상 기능, 지상파 DMB, 블루투스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오던 휴대폰이 또 하나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휴대폰으로 거듭나려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프로젝터를 내장하여 큰 화면으로 감상할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프로젝터폰을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다음달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해외에는 프로젝터를 내장한 휴대폰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작년 8월 경 중국계 휴대폰 제조업체인 에포크가 바타입의 프로젝터 내장폰 'EGP-PP01'을 출시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성, 디자인성 문제로 인해 큰 호응을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번에 출시할 삼성전자의 프로젝터폰은 별도 장치 없이 화면을 최대 50인치까지 영사할수 있고 디자인 역시 삼성전자 다운(?) 외형으로 꾸며질 것이란 소식입니다.

이 프로젝터폰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지상파 DMB, 동영상 감상시 큰 화면에 영사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볼수 있으며 문서 뷰어 기능을 통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등의 오피스 파일을 재생 프리젠테이션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모바일 프로젝터를 리뷰한적이 있습니다. 담배갑정도 크기의 작은 모바일 프로젝터였는데 성능은 작은 크기이다 보니 밝기등의 문제점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휴대폰 프로젝터는 이보다 더욱 작은 녀석인데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더구나 베터리는... ^^;

위 사진은 작년 삼성전자에서 프로젝터폰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컨셉폰입니다. 출시될 제품은 디자인, 기능면에 있어 변경될수 있습니다.


2008/11/25 - [리뷰&리뷰] - [리뷰] 날 놀라게 하는 모바일 프로젝터 'Motuview'
2008/07/10 - [디지털기기/기타/주변기기] - 휴대폰과 연결하는 빔 프로젝터 '삼성 MBP100'
2008/06/15 - [디지털기기/기타/주변기기] - 프로젝터가 Wifi 도 지원한다.
2008/01/05 - [ITNEWS] - 초소형 핸드헬드 프로젝터 3M ' LCoS ' 발표
2007/07/05 - [디지털기기/기타/주변기기] - [주변기기] 스타워즈 R2D2 프로젝터
2007/06/2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휴대폰 영상을 나노 프로젝터로 더 크게~
  Comments,   0  Trackbacks
  • 키마이라
    활용도에 좀 의심이 가는 제품인듯 하네요..

    어차피 pt를 하는 상황이면 프로젝터 등 모든 준비가 돼 있을텐데 굳이 저것을 사용해야 할지도 의문스럽고,

    평소 안쓸때 윗쪽 렌즈부분 관리는 어케 해야 하는지..(덮게가 나올까??)
댓글 쓰기
T 옴니아가 매력적이지 않은 10가지 이유
웬만하면 다른 기사를 퍼오지 않는데 에이빙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 살포시 퍼왔습니다. ^^
옴니아에 대한 출시가 시작되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옴니아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 이는 단순히 가격적인 측면에 초점을 둔 글이었습니다.

2008/11/19 - [PCP 컬럼] - T 옴니아 가격 100만원이냐? 90만원이냐? 공방전

하지만 이번 에이빙을 통해 소개된 10가지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적인 측면 이외에 다양한 스펙과 부가기능 등 좀더 세세한 관점으로 작성되어 이렇게 소개코자 합니다.

사실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니 만큼 이러한 의견의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만 어찌됐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옴니아를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T옴니아(모델명•SCH-M490)가 100만원 내외의 유례없는 '고가격'을 내세우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고가 기준으로 16GB 모델이 106만 8,100원으로 웬만한 PDP TV 가격과 맞먹고 넷북 가격은 30~40만원을 상회한다. 과연 휴대폰 하나에 100만원 대 가격을 지불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물론 사람마다 제품을 구입하는데 나름 타당한 이유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을 구입할 때는 구매 이유도 고려해야지만, 요리조리 살펴보면서 신중하게 구입해야만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T옴니아가 매력적이지 않은 10가지 이유를 짚어보도록 하자.

첫째, 위성DMB의 탑재

일단 T*OMNIA의 태생이 삼성전자와 SKT, MS의 합작이라는 사실을 놓고 본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리라 예상할 수 있지만, 기업의 입장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무료인 지상파 DMB 대신에 가입비 2만원과 월 11,000원의 압박을 이겨내고 위성 DMB를 볼 사람이 얼마나 될까.

둘째, FM라디오 제거

OMNIA의 해외판에는 FM라디오가 탑재되어 있다. 이 기능이 삭제된 이유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마도 위성DMB의 탑재와 무관하지는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FM라디오가 없어도 위성DMB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T*OMNIA는 PDA다. 핸드폰 용도도 가능하지만, 훨씬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휴대용 기기에서 전원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배터리 소모가 많은 위성DMB로 교체하면서까지 FM라디오 기능을 제거한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이다.

셋째, 탑재된 CPU 성능

앞서 배터리 소모문제를 언급했는데, 공식적인 T*OMNIA의 CPU는 RXA312 806MHz이다. 잠깐 보충설명을 하자면 RXA312의 공식 클럭은 624MHz이고, RXA320은 806MHz이다. 다시 말하면, 기본적으로 오버클러킹으로 세팅되어 있다는 말이다. 물론, 성능 스펙상으로는 오버클러킹이 되어 있는지 표기조차 없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발열과 전력소모량 측면에서 오버 클럭된 것과 되지 않은 칩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넷째, TV-OUT 제거

이 기능은 필요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T*OMNIA는 PDA다. PDA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다수 이용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핸드폰에도 TV-OUT기능이 딸려 나오는 판에 업무상 파워포인트 파일을 가지고 클라이언트 앞에서 잠깐이라도 큰 화면으로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 중요한 파일을 클라이언트에게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기란 조금 민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노트북을 하나 더 들고 다닐까?

다섯째, XTRA-GPS

일반적으로 내비게이션은 인공위성에서 GPS로 위치정보를 받아 길 안내를 하게 되어 있다. 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의 인공위성 서비스는 민간서비스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T*OMNIA에 들어가 있는 GPS는 XTRA-GPS로 위성의 위치정보를 제대로 수신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외부 통신서버에 접속하여 위치정보를 받는다. 물론 설정으로 통신서버를 연결하게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언뜻 보면 단점을 보완하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지만, 바꿔 말하면, 인공위성의 위치정보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 데이터 통신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된다는 말이다.

여섯째, Windows Mobile 6.1

윈도우의 최신 모바일 버전이 6.1이다. 그게 무슨 단점이 될 수 있냐고 항변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기엔 또 몇 가지의 단점이 있다. 일단, 6.1은 내년 하반기(최초 발표 시점은 상반기)에 출시될 7버전이 나오면 구버전이 된다. 윈도우 모바일 7버전은 기본적으로(OS단계에서) 멀티터치, G센서 등은 기본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점 등등 최신 기술이 더 들어가기 때문이다.

국내유저들 중 최초 5.0버전이 탑재되어 있던 블랙잭을 6.0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정식출시 전이지만, 비공식자료에 의하면 7버전과 61.버전과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OS 특성상 65K 색상지원이 한계이다.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T*OMNIA의 스펙도 65K) LCD를 더 좋은 것을 사용해도 OS에서 지원하는 해상도가 낮아서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서는 의견이 분분한 관계로 65K와 262K, 그리고 사람의 눈이 구별할 수 있는 색의 한계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일곱째, 햅틱UI

이 부분은 지금 T*OMNIA의 단점을 논하고 있는 글인지라 삼성에서 개발한 햅틱UI의 단점이 T*OMNIA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당연하다.

T*OMNIA의 가상 바탕화면으로 옮기는 손동작 중 위젯이 걸리는 문제점에 대한 위치 잠금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추후 개선 여지는 있다고 판단)

해외의 다른 제품을 봤을 때 G센서의 단말기를 흔드는 동작으로 위젯들이 정렬되는 기능 같은 것이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다.

여덟째, PDA라면 쿼티자판

물론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많은 제품들이 쿼티자판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쿼티자판의 활용도는 단순히 자판입력이라는 측면을 벗어나 오타를 줄이고, 더 PDA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부분을 단점으로 꼽았다.

아홉째, 어정쩡한 해상도

지금까지의 PDA프로그램들은 일반적인 해상도가 아니면 실행조차 안 되는 것들이 있다. 물론, 강제로 실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100%실행 가능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프로그램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되지 않을 수도 있다. T*OMNIA는 액정해상도는 480X800이다. 게다가 UI는 가상화면을 만들어 1280X800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위젯의 공간을 위해 마련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활용도는 높은가? 에 대해 묻고 싶다. 기존의 PDA, 내비게이션이 모두 화면의 뭉그러짐 없이 완벽하게 정상 작동하지 않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열번째, 착하지 않은 가격

이점에 대해서는 T*OMNIA를 목 빠지게 기다렸던 분들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일단, 백만원에 근접하는 두 개 모델의 가격만 놓고 본다 하더라도, 이 가격을 투자하여 활용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지만, T*OMNIA는 내년이면 출시될 윈도우 모바일 7이 탑재되어 있지 않은 6.1이 탑재된 PDA다. 단순히 돈 백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삼성과 SK의 줄다리기로 인해 출시 연기와 초기 물량이 애니콜 프라자에서 발매된 점도 안타깝다.

이외에도, 고급스럽지 않은 외관과 이어폰 단자가 없는 점도 아쉽지만 단점으로는 꼽지 않았다.

반면, 장점을 말하자면 현존하는(대한민국 내에서) 최고 스팩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기기임에는 틀림없다.
더군다나, WQVGA(240X240)이 WVGA(480X800)로 해외판 OMNIA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은 정말 삼성이 국내시장에 내놓은 물건인가 싶다. 물론 이것 때문에 단점이 몇 가지나 늘었지만 이런 일은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

또한, 매우 유용한 부가 기능들도 많다. 명함 인식 기능. DNSe(이어폰 사용시에만), DivX Player, G센서를 이용한 부가 기능, 특히 에티켓 기능은 정말 참신하다. 또한 우수한 인터넷 무선기능과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멜론 음원,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TU음악 방송과 CNN,BBC 그리고 증권방송을 듣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는 굿이다. 참고로 무료 요금제로 신청하더라도 YTN과 MBC는 볼 수 있다. 가격 또한 통신사업자 약정 등을 활용하면 출시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고가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물론 지금껏 삼성이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든 비용을 계산하면 충분히 공감이 간다. 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어렵고 서민뿐 아니라 소위 잘나가던 사람들조차 주머니사정을 챙겨보게 되는 시절에 100만원 대 휴대폰은 멀게만 느껴진다. 내 돈 주고 내가 사는데 왜 그러냐고 성토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단지, 고가 제품을 구입하는데 좋은 말만 참고하지 말고 이런 면도 있다는 정도는 알아두자.

<참고로 본 글은 얼리어답터인 파코즌 구본호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한 기사이므로 개인 사용자의 주관적인 부분이 있음을 명시한다. >
  Comments,   0  Trackbacks
  • Roven
    폰보다 d2를 먼저썼는데 뭔깡으로 26만컬러가 화면만 작다고 1600천컬러와 비교안된다고 말했는지 모르겠더군요.
    2인치짜리 랩소디에서 확연히느껴지는데..
    액정이나 스펙이 그런건 좀 쇼크인데요.
    (색상 262k고 나발이고 k로는 따질줄몰라서 위와 같다고 생각해서 써봅니다.)
  • 샤나
    이건뭐 스펙다운 수준을 넘어서서 아주 다른 기기를 이름만 같게하여 출시하는것과 다를게없네요.

    p.s 인사이드님 위성디엠비도 무료래요. 돈 내면 채널
    채널 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라네요 ㅎㅎ
    • 네 위성 dmb 무료입니다. ^^
      윗글에서 언급했지만 이 부분은 왜 매력적이 아닌지 좀 의아하긴 합니다.
    • 샤나
      그래도 어떻게 보면 반만 무료인거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인식이 반만 무료인것 보다는

      다 무료인 지상파DMB가 매력적이다. 이런거 아닐까요 ㅎ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