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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카메라 개선이 필요한 이유! 블라인드 테스트 꼴찌

아이폰7 카메라 개선이 필요한 이유! 블라인드 테스트 꼴찌

일본 MMDLabe사에서 15세에서 54세 남녀, 총 2,676명을 대상으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이용률이 높은 상위 5개 브랜드에 대한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된 12장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가장 깨끗한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해 투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내렸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이날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삼성 갤럭시S7엣지(Galaxy S7 edge, 2016년 3월 출시), 애플 아이폰6S(iPhone6S, 2015년 10월 출시),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Xperia X Performance, 2016년 6월 출시), 샤프 아쿠오스 제타 SH-04H(Aquos ZETA, 2016년 5월 출시), 후지쯔 애로우 NX F-02H (Arrow NX, 2015년 9월 출시)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이미지>

갤럭시S7엣지, 아이폰6S, 엑스페리아 X퍼포먼스는 국내 출시된 제품이며 다른 두 제품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후지쯔 애로우 NX는 갤럭시노트7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홍채인식 기능을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샤프 아쿠오스 제타는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투표 결과 1위는?

1위는 삼성 갤럭시S7엣지가 12장 중 5장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98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역광과 야광 그리고, 광량이 적은 곳에서 셀카 사진 등에서 가장 높은 투표를 기록했습니다.

갤럭시S7엣지가 듀얼 픽셀을 적용, 저조도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았고 실제로도 카메라 성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광량이 적은 환경에서 찍은 사진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위는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입니다. 요리 사진과 불꽃 사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구요. 평균 597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와의 격차가 꽤 크네요. 소니 엑스페리아의 경우 그간 카메라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이번 제품의 경우 카메라 성능이 어느 정도 향상이 되었나 봅니다. 아니면 경쟁한 다른 제품들의 카메라 성능이 부족했거나 말이죠.

3위는 평균 500표를 받은 아쿠오스 제타입니다. 후면 2,260만 화소, f/1.9와 리코 이미징 렌즈와 화상처리 관련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낮 시간대 야외 줌 촬영 사진과 밤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인물 사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4위는 평균 330표를 받은 2,150만 화소 카메라 애로우 NX가 5위는 264표를 받은 아이폰6S가 차지했습니다. 애플 판매량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 264표를 받았다라는 점은 애플 사용자 뿐만이 아니라 애플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 :http://www.itmedia.co.jp/mobile/spv/1607/07/news134_0.html

<아이폰7S플러스 예상이미지>

아이폰7에서 카메라 성능 개선이 필요!

위 결과가 꼭 이 제품들의 절대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캐논과 니콘 역시 촬영한 결과물에 따라 유저가 갈리는 만큼 스마트폰 카메라 역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호불호 측면만을 보기에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블라이드 테스트 평균 결과치가 너무나 처참합니다. 2위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의 차이입니다.

또한, 이 결과가 아니더라도 애플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평가만 보더라도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플러스에서의 카메라 성능 개선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7플러스 예상이미지>

작년 제품과 올해 제품을 왜 비교하냐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그러기에는 그 전에 출시한 애로우 NX에도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당시에도 아이폰6S 카메라보다 갤럭시S6 시리즈가 더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이폰6S 이미지>

이젠 애플 카메라 결과물의 감성을 논하기에는 다른 경쟁사들의 카메라 성능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을 그리고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무조건적인 두둔을 하기보다는 좋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애플에 꾸준히 개선의 요구를 해야하는 것이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듀얼카메라 등 카메라 스펙에 변화를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 실제 출시가되어야 알겠지만 애플은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서 사용자들이 만족할만한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카메라를 담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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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카메라의 화질은 저런식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왜곡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일반사람들에게 단순 선호도조사는 별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촬영환경, 디스플레이 조건, 등 동일하게 맞추지 못하는 환경들이 당연히 존재합니다. 의미없는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위에멍청한저런
    그 사진 대부분은
    그 사진이 좋다 생각한
    일반사람들이 특별한 세팅 없이

    일상으로 쓰는거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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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9 카메라 EXIF 데이터 논란. 화웨이 뿐만이 아니다!

화웨이 P9 카메라 EXIF 데이터 논란. 화웨이 뿐만이 아니다!

화웨이에서 몇년 뒤 이불킥을 할만한 사건을 벌였습니다. 화웨이 P9 카메라로 찍었다고 올린 샘플 사진이 알고보니 캐논 5D 마크3로 찍은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화웨이 P9 카메라 역시 라이카(Leica) 카메라로 홍보해왔는데 알고보니 협업을 통해 만든 것이 아니라 라이카 인증을 받은 듀얼 카메라인것으로 밝혀져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거짓말쟁이 화웨이?

화웨이가 올린 이 사진은 석양 빛을 받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올리면서 '화웨이 P9의 듀얼 라이카 카메라는 이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즐겁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참조.

“We managed to catch a beautiful sunrise with Deliciously Ella. The #HuaweiP9’s dual Leica cameras makes taking photos in low light conditions like this a pleasure. Reinvent smartphone photography and share your sunrise pictures with us. #OO”

출처 : http://www.ubergizmo.com/2016/07/huawei-p9-camera-sample-response/

하지만 화웨이 P9로 촬영했다고 올린 샘플 사진의 EXIF 데이터를 보면 화웨이 P9가 아닌 캐논 5D Mark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거짓말인것이죠.

이에 화웨이는 '이 사진은 화웨이 P9 광고를 촬영하는 동안 사용된 카메라(5D 마크3)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미지의 설명을 보다 명확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사과하며 오해를 일으키기 위해 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 참조.

“It has recently been highlighted that an image posted to our social channels was not shot on the Huawei P9. The photo, which was professionally taken while filming a Huawei P9  advert, was shared to inspire our community. We recognise though that we should have been clearer with the captions for this image. It was never our intention to mislead. We apologise for this and we have removed the image.”

출처 : http://www.ubergizmo.com/2016/07/huawei-p9-camera-sample-response/

정말 몰랐을까? 그럴리가요!

글쎄요. 뭐 아니라고 하니 믿어야겠지만 처음도 아니고 이번이 2번째인데 정말 몰랐을까요? 이 사진을 올리고 결정한 사람만이 알겠지만 설마 캐논 카메라 제품군 중에서도 상위 기종 여기에 70-200 F2.8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자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고 인터넷에 올릴만큼 어리석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웃긴 사건입니다.

사진에 대해 조금만 알면 어쩔 수 없이 의심하게 되는 정도의 차이인데요. 재미있게도 이런 일은 처음은 아닙니다. 일전에도 화웨이는 비슷한 일을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http://weibo.com/ttarticle/p/show?id=2309403983480005473769#_0

화웨이 뿐만이 아닙니다. 노키아 역시 2012년도 루미아920 OIS 사건이 있었습니다. 노키아는 루미아 920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능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루미아920의 퓨어뷰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영상이었는데 영상 후반부에 다른 일반 카메라로 촬영 중인 카메라맨 모습이 비친 영상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노키아는 즉각 사과를 했지만 이외에도 루미아920이 아닌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샘플 사진이라 올려 더더욱 큰 논란으로 확대 된바 있습니다.

http://www.theverge.com/2012/9/5/3294545/nokias-pureview-ads-are-fraudulent

삼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니고 카메라쪽에서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당시 NX300으로 찍은 샘플 사진이라고 삼성 싱가포르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메타데이터를 보니 니콘 D700으로 찍은 사진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petapixel.com/2013/05/08/samsung-sorry-for-using-photographers-nikon-photo-in-advertisement/

조금 다른 사건이기는 하지만 소니코리아에서도 자사의 광고 사진을 소니 카메라가 아닌 캐논 카메라 EOS 1Ds Mark2로 찍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에 당시 광고 사진을 찍을 만큼 플래그십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적이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납득할만한 부분이기는 한데요. 앞선 사례들은 정말 이불킥할만한 사건들입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소비자에게 어떻게든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그 업체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스스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 '난 샤오미나 원플러스, OPPO 등의 업체와 나는 다르다'라고 강력하게 외쳐왔던 화웨이 입장에서 많이 부끄러울 듯 합니다. 뭐 충분히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하면 되죠. 이번일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더더욱 정직한 화웨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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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꼭 갤럭시S7엣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도 필요하다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은 카메라 촬영시 찰칵하는 셔터음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몰래 카메라 방지를 통한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법적으로 의무화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몰카도 아닌데 간혹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잠든 아이를 촬영하다 깨우는 등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꽤나 그 소리가 크네요.

그래서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무음카메라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기존에는 루팅을 해야만 무음카메라로 만들수 있었지만 이젠 루팅없이 간편하게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줍니다. 그 어플의 이름은 바로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입니다. 처음에는 무료였는데 작년 초부터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개발자 분들을 위해 더 상세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유료버전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를 무음카메라로 만드는 기능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료버전만 다운받아도 됩니다.

Sound About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폰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을 통해서만 들리게 하는 어플입니다. 특히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연결된 것처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함께 제공해서 이를 통해 무음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SoundAbout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알림동작 > 유선 헤드셋 작동 설정 > 알림 보내기' 를 선택합니다.

'현재설정(헤드셋만 사용)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젯을 보면 SoundAbout 위젯이 있는데요. 이 위젯을 메인화면에 꺼내 놓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이 SoundAbout 위젯은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터치해서 ON으로 변경 후 사진을 촬영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시 OFF로 변경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참고로 이 위젯을 ON을 둔채로 폰을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전화 받을 때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도록 설정했으니까 말이죠. 

한가지 더 SoundAbout 어플을 설치 한 후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좌측 상단 상태표시줄에 SoundAbout이 실행되고 있다라는 아이콘이 뜹니다. 저처럼 자리 차지하는게 싫은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Sound About 실행한 후 SoundAbout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초기 ON-상태 표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를 ON-상태표시 안함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당연히 이 무음카메라 기능은 나쁜 곳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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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라고 다 똑 같은 충전기가 아니다. 2차전지는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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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라고 다 똑 같은 충전기가 아니다. 2차전지는 뭐가 있나?

 

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약간 재미는 떨어질 수는 있지만 앞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충전기가 있습니다. (충전지를 2차 전지라고 한다고 이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 이른바 로케트, 에너자이저 등은 당장 구입할 때 더 저렴하게 살수 있겠지만 장기간 사용을 따져봤을 때는 2차 전지 구입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2차 전지 하나 구입해서 끝까지 사용하는 동안 1차 전지를 구입해서 동일하게 쓴다고 했을 때 상대적으로 버려지는 1차 폐 전지는 환경을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어떤 2차 전지들이 있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카메라 충전지, 노트북 충전기, 휴대폰 충전기 등의 종류를 말하자는 것이 아니라 2차 전지도 어떤 원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이름과 장단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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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축전지

 

일명 자동차 배터리로 차량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배터리가 이 납축전지 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용량을 조절할 수 있고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 완전방전과 높은 온도만 피하면 2~4년 사용이 가능한 수명, 자기 방전률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완전방전 시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납의 공해문제,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등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차후 차량에는 납축전지가 아닌 리튬이온 전지 혹은 리튬 폴리머 전지가 들어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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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켈 카드뮴 (Ni-Cd) 전지

 

대표적인 2차 전지의 하나로 요즘 엄친아 처럼 유행하는 줄임말로 니카드 전지라고도 합니다. 이름 그대로 니켈과 카드뮴을 주원료로 하는 전지로 저렴하고 저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카드뮴이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저장밀도가 낮으며, 자기 방전률이 높아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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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카리 전지

 

이 알카리 전지는 알카라인 건전지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도 글을 쓰기 위해 알카리 전지를 검색해 보니 알카리 전지를 무조건 1차 전지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많더군요. 또는 알카리와 알카라인을 동일한 전지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알카라인은 충전이 불가능한 1차 전지(물론 충전이 가능한 알카라인도 있습니니다.)이며 알카리 전지는 바로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수산화니켈을 주원료 하는 알카리 전지는 납축전지에 비해 충격에 강해 실생활 보다는 산업, 군사 용품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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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니켈 수소 (Ni-MH, Nikel-Metal Hydrid)

 

요즘 많이 쓰이는 2차 전지로 니켈 카드뮴 배터리 보다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아 2배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완전방전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회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충전 메커니즘이 복잡해 충전기가 비싸고 니켈 카드뮴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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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튬이온 (Li-Ion)

 

요즘 각광받고 있는 2차 전지 입니다. 삼성 SDI가 리튬이온 전지의 선두를 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거의 모든 노트북, 휴대폰,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고 있습니다. /방전 횟수에 상관없이 최대 2~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소형 모바일 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완전방전 및 과충전 방지 회로가 있어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크기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고 현재로써 최고의 2차 전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있습니다. 액체상태의 리튬이온은 충격이나 고온에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배터리라고 하기는 아직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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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튬 폴리머 (Li-Ion Polymer)

 

리튬이온이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2차 전지라면 리튬 폴리머는 리튬 이온을 이어나갈 차세대 배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리튬이온이 액체상태인 반면 리튬 폴리머는 젤 타입의 전해질을 사용하여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주 얇고 다양한 모양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으며 플렉시블(휘어진) 형태의 디자인으로도 만들 수 있어 완제품 자체의 디자인에 파격적인 변화를 이끌고 올 수 있습니다. 현재 0.5mm까지 얇은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리튬이온 전지보다 용량이 작고 수명이 2년 이내로 짧다는 점 그리고 가격대가 1.5배 정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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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퍼 캐패시터(Supercapacitor)

 

기존 2차 전지에서 볼 수 있는 화학적 반응을 통한 충/방전이 아닌 활성탄에 붙는 전자의 물리적 흡/탈착 원리를 이용해 충/방전을 하는 2차 전지로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순간적인 고출력(리튬전지의 5)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방전 횟수가 500, 5000번이 아닌 약 50만번에 이르며 순간적인 충/방전을 해도 열이나 변형 등의 부작용 없이 자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미 도요타 프리우스에는 리튬이온 2차 전지와 함께 슈퍼 캐패시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시동을 걸거나 급 가속, 높은 경사 이동 시 고출력을 요구하라 때 슈퍼 캐패시터가 작동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며 용량대비 저장 전력량이 낮아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미 수퍼 캐패시터는 빠른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만한 2차전지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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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네요.

 

2차 전지 시장이 올 하반기 그리고 그 이후부터 더욱 각광받을 것을 생각하면 국내 업체도 발 빠르게 움직여 2차 전지 시장을 선두자리를 차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일본 등에 밀리지 않고 자기 기술력을 보유하여 에너지 선진국으로 우뚝 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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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삼성 SDI 2차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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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자!’

지난 14일 삼성 SDI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최치훈 사장이 또 다른 시작의 목표를 자신 있게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리튬이온 2차 전지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1970년 맨바닥에서 시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2010년 이제는 그 어느 기업과 맞짱(?)을 떠도 꿀리지 않는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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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으로 쌓여온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 전지시장 역시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광 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신 사업으로의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 글을 봤을 때 분명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도전이자 목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와 상관 있나?’ 하는 생각과 그저 스쳐 지나가는 IT, 주식(?) 관련 정보 중 하나일 뿐이라고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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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차 전지는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매김 하고 있고 앞으로 삼성SDI 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러한 목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자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줄 소중한 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제 집에 있는 모든 휴대용 배터리를 꺼내봤습니다.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2차 전지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 깊숙이 어디에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어려운 용어는 제외하겠습니다. 필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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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바로 충전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합니다. 한번 다 사용한 2차 전지는 충전기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전지가 됩니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 전지 그리고 소형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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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2차 전지를 왜 성장 시키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친환경이라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녹색테마에 딱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1차 전지는 그대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버리지만 2차 전지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 기술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의 기술력은 화석에너지가 점차 고갈되어 가는 가까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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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대폰,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태블릿 PC, 카메라, MP3, PMP 등 개인용 디지털 기기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 전지에 대한 수요가 더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친환경, 고 에너지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토대로 2~3년 이내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역시 2차 전지를 꼭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유가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로 2차 전지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2009년 모터쇼의 최대 이슈는 바로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자동차였던 것만 보더라도 2차전지 시장이 얼마나 중요하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분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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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그린 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킬 수 있고 생산 비용 절감과 수명연장 측면 등에 있어 2차 전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전지로 이미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 스마트폰을 보면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놓여있는 노트북, 넷북 역시 리튬이온 전지를 담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삼성 갤럭시 S,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역시 리튬이온를 담고 있습니다. 내 여친, 내 가족의 모습과 추억을 담아주는 DSLR 역시 리튬이온 전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에도 이 리튬이온 전지가 들어갔고 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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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전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생활 모습입니다. 전화도 할 수 없고, 내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담을 수도 없으며, 중요한 서류 작성할 수도 웹서핑을 할 수도 없습니다. , 가까운 미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큰 돈을 내야 할지도 좀 오버하면 말을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 삼성 SDI는 이미 상당한 노하우를 쌓아왔고 과감한 투자로 가까운 일본에 비해 원천기술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선두에 서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앞선 미래 역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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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워가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해하고 배터리가 몇 개 들었는지 착탈식인지에 민감해 했으면서 적장 배터리 자체에 대해서는 참 무지했던 듯 합니다.

당장 이러한 지식을 가진다고 해서 득이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주식 하는 분들이라면 공략해볼 가치는 있겠죠?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조금 더 미래를 내다 봤을 때 내 주변에 있는 2차 전지를 더 오래 사용하고 더 알뜰하게 사용하려는 모습을 미리 준비하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가 뭘 하는 기업인지 알고 계시나요?
2010/05/04 - [PCP 컬럼] - 삼성 SDI 그들이 만드는 2차 전지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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