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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온 (3)
헬스온 샤인과 삼성 기어핏으로 측정한 나의 건강 그 차이는?

헬스온 샤인과 삼성 기어핏으로 측정한 나의 건강 그 차이는?


현재 제 손목에는 삼성 기어핏이 그리고 옷에는 헬스온 샤인이 채워져 있습니다. 자랑하는 것은 아니구요. 두 제품이 얼마나 나의 움직임을 잘 측정해주고 있는지 비교해보기 위해 착용하고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헬스온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혹시 헬스온이 어떤 제품인지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헬스온 샤인 글 보러 가기 :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헬스온 샤인을 착용하면 내가 얼만큼을 걸었는지 내가 자면서 얼마나 뒤척였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더 세세한 기능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헬스온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바로 이 어플인데요. 이 헬스온 어플을 설치하면 헬스온 샤인을 통해 기록된 나의 움직임을 스마트폰에 전송해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헬스온 앱을 실행시키면 메인 화면에 오늘의 스텝과 총 스텝의 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몇 걸음을 걸었는지 그리고 헬스온 샤인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걸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록을 스마트폰에 확인하기 위해서는 헬스온 샤인과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동기화 시키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오늘의 스텝(투데이 스탭) 부분을 터치하면 헬스온 샤인과 동기화한다는 화면이 보이며 조금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최신의 정보가 스마트폰에 기록됩니다. 동기화 할 경우 스마트폰과 헬스온 샤인이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또는 화면을 우에서 좌로 드래그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Shine Sync 라는 부분을 터치하면 동기화가 됩니다. 이 화면을 통해 남은 배터리량과 수면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면 그래프를 보기 위해서는 잘 때 헬스온 샤인을 착용하고 자야겠죠?




총 스탭의 경우는 재미있게 걸음 걸음에 따른 거리를 km로 환산해서 알려줍니다. 저는 이제 베이징에 도달해서 홍콩을 향해 가고 있네요. 근데 정말 제가 지금까지 걸은 걸음으로 베이징까지 갈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참고로 아시아 클래스 종착지인 두바이까지 가기 위해서는 실제 거리는 약 4,389km를 가야하며 대략 590,000 걸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모되는 칼로리는 약 38,000 칼로리 정도 입니다. 전 이제 47,916걸음이니 한참 멀었군요. 이러한 자료는 헬스온 샤인을 사용하는 내 지인들과도 정보가 공유됩니다. 순위를 통해 내 친구들에 비해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순위로 알려줍니다.




걸음수를 측정하는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처음 '기본 건강 문진'을 통해 내 정보를 입력하면 나의 대략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정보가 다양하거나 많지 않아서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건강 위험개선' 상태네요. 처음에는 빨간색이었는데 그나마 헬스온 샤인 사용하면서 조금 올라갔습니다.




또한, 수면 상태도 파악할 수 있고 내가 먹는 음식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1906kcal 인데 항상 넘치게 먹네요. 운동은 안하고 먹는 것만 잘 먹으니 살이 찌나 봅니다. 이외에도 걷기를 통해 하루 소모한 칼로리와 별도 운동한 운동량을 입력해서 소모한 칼로리를 수치로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는 걷기로 420kcal를 소모했네요.




별도 윗몸 일으키기와 팔 굽혀 펴기를 했는데 유산소 운동이 아니어서 인지 이를 통한 칼로리 소모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헬스온에서는 건강, 식기, 운동과 관련한 관리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헬스온을 실행하고 문진을 작성하고 음식을 입력하는 등 헬스온을 사용할 때마다 경험치 이른 바 땀 포인트를 제공해줍니다. 이 땀을 통해 관리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이에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땀 포인트는 SK텔레콤 눝 포인트로 전환해서 데이터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1000걸음을 걸으면 10 땀 포인트를 주는데 10 땀은 1눝을 제공해줍니다. 1눝은 1MB를 제공해주니 하루 1만 걸음을 걸으면 10MB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데이터가 적은 요금제를 선택한 후 운동으로 데이터를 얻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권해봅니다.(전 못합니다!)




대략적으로 헬스온 샤인과 헬스온 어플에 대해 소개해봤는데요. 잘만 사용하면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플 자체가 간결하게 되어 있지 않아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많은 기능을 담는 것은 좋은데 조금 더 시인성 좋게 그리고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는 UI로 개선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기어핏과 헬스온 샤인


며칠 기어핏과 헬스온을 같이 착용하고 다녀왔습니다. 삼성 기어핏이 다른 헬스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비교해서 걸음수가 다소 오버되서 기록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같이 착용해봤습니다.




그런데 헬스온 샤인은 더 많이 측정이 되네요.




우선 첫날은 헬스온은 2996걸음, 기어핏은 500걸음 정도 적은 2477걸음이 측정됐습니다. 많이 차이가 나죠? 둘째날은 헬스온은 6322걸음, 기어핏은 5989걸음으로 약 300걸음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어핏은 손목에, 헬스온은 허리 부분에 착용하고 다녔는데 착용 위치의 차이인지 실제 걸음 수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별 걸음 수에 따라 계산되는 칼로리 역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헬스온은 6322걸음을 걸었을 때 431kcal, 기어핏은 5989걸음 걸었을 때 138kcal로 헬스온이 조금 칼로리 소모량을 높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수면 패턴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기어핏의 경우는 6시간11분을 잤고 이 중 4시간57분을 숙면했다고 측정되는데 반해 헬스온은 총 5시간 15분을 잤고 이중 1시간 54분을 숙면했다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약간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좌 : 헬스온 샤인, 우 : 기어핏>


이 부분은 헬스온 샤인이 조금 더 정확한 듯 합니다. 이제 11개월 정도 된 아이와 같이 잠을 잤는데요. 이날 아이가 밤에 자주 깨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거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12시 10분 쯤에 누웠고 중간에 계속 깨서 아이 상태 확인하고 5시 40분쯤 완전히 일어났습니다. 즉, 헬스온 샤인을 통해 측정된 시간이 조금 더 정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기기 중 어떤 것이 맞는지는 또 다른 비교 대상이 없어서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두 기기의 정보량이 많이 차이가 나는 만큼 어떤 것을 믿고 사용해야 할지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추가 비교 대상이 있다면 서로 비슷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제품을 아무래도 기준으로 삼고 사용할 수 있지만 단순히 두 제품을 가지고 비교를 하자니 어떤 것이 정확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어핏도 그렇고 헬스온 샤인도 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카운팅 숫자가 올라갑니다. 즉, 두 제품마다 특정 움직임에 반응해서 걸음수를 측정할텐데요. 아마도 이 차이로 인해 두 기기의 측정 수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일자리 숫자까지 정확하게 몇 걸음을 걷고 이에 따라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기기들과 관련 앱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운동을 해서 나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헬스온 샤인도 그렇고 기어핏도 그렇고 그냥 하는 운동보다는 조금 더 많은 흥미와 목표달성 의지를 안겨주기는 합니다.




여기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라고 말하기는 뭐합니다. 다만,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적어도 이전에는 의미 없이 걸었던 걸음이 이 기기들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하나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제법 재미가 있습니다. 그날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 수 있다라는 것만으로요.


아! 추가적으로 기어핏은 4~5일에 한번 충전을 해야 하지만 헬스온 샤인은 한번 건전지를 넣으면 6개월도 사용이 가능하니 확실히 편리한 부분이 있네요. 또한, 헬스온 샤인을 항상 바지 허리띠 부분에 걸어서 사용하는데 한번은 세탁에 넣고 돌렸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도 상당히 탄탄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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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n alslam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THE MEANING OF LIFE | MUSLIM SPOKEN WORD

    https://www.youtube.com/watch?v=7d16CpWp-ok

    http://im77.gulfup.com/uINyn.png

    Christianity or Islam, which is correct? Debate Ever!!!"

    https://www.youtube.com/watch?v=kRaaoBbLu9c

    .......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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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요즘 참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되는 구글 글래스, 삼성 갤럭시기어와 후속모델인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소니 스마트워치,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스마트 워치 류와 헬스케어 제품들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핏과 소니 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으로 밴드 타입의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나이키 퓨얼밴드, 핏빗(Fitbit) 등 다양한 밴드 타입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사용후기


대부분 기능은 비슷하며 디자인에 있어 조금씩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또 하나의 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헬스온 샤인(Health ON Shine) 입니다.




헬스온 샤인은 미스핏 샤인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미스핏 샤인이라는 이름 대신 헬스온 샤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미스핏 샤인 제품의 Special Edition이라고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기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기능이나 쓰임새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신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디자인에 있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느냐 일 듯 한데요. 헬스온 샤인은 우선 디자인과 편의성 부분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패키지


우선 헬스온 샤인 패키지입니다. 조약돌 혹은 바둑돌 모양의 둥근 디바이스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이 녀석이 오늘 소개할 헬스온 샤인 본체입니다. 이 녀석이 나의 움직임을 일거 수 일투 족 감시하고 기록해줍니다.




패키지에는 다양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헬스온 샤인에 대한 핵심 기능 가이드는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헬스온 앱 QR코드 그리고 동기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모두 지원을 합니다. 다만 킷캣의 경우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키지 내부를 보면 헬스온 샤인, 설명서, 스포츠 밴드, 클립형 밴드, 배터리, 배터리 커버 오프너가 담겨 있습니다.




헬스온 샤인 휴대방법


패키지를 보면 헬스온 샤인의 큰 특징을 하나 캐치할 수 있는데요. 바로 다양한 방식으로 헬스온 샤인을 휴대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다른 경쟁제품과 마찬가지로 스포츠 밴드를 통해 손목시계 처럼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헬스온 샤인 내부에 자석이 있습니다. 실제 패키지에도 자석으로 붙어있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데요. 이 자석과 클립형 밴드를 통해 옷 어디에든 편리하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자석의 힘으로 소매, 옷깃, 주머니, 운동화 끈, 벤트 등 어디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옵션으로 목걸리 형태도 제공하여 상황에 맞게 헬스온 샤인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한가지 주의점 제가 계속 착용하면 느낀 점인데요. 자석이 담긴 클립형 밴드로 옷깃이나, 소매 등에 부착하고 다닐 경우 잊어버리고 그냥 옷을 벗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완전 방수 제품이라 고장이 나진 않았지만 자주 그럴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면 꼭 손목이 아니라 조금 폭넓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헬스온 샤인이 다양한 밴드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스타일에 맞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손목 밴드 든, 클립형 밴드 든 가운데 둥근 부분에 헬스온 샤인을 끼워 넣으면 됩니다. 고무재질로 쉽게 늘어나서 쉽게 수축되어 어렵지 않게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 고무가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클립형 밴드 말고 손목밴드의 경우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듭니다. 색상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도 괜찮았을 법 한데 검은색상만 제공하는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디자인


헬스온 샤인 본체는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든 느낌입니다. 외형으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 상당히 단단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특수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높였으며 50m 완전방수 기능으로 수영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골든 색상의 Champagne, Gray, Jet, Topaz 4가지 색상입니다. 제가 리뷰하는 색상은 바로 토파즈 색상입니다. 전면은 LED가 있어 불빛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후면의 경우 자석이 내장되어 있으며 12라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차후 이 12는 배터리 내장시 필요합니다.




헬스온 샤인 배터리


또 하나의 차이점은 일반적으로 충전식인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른바 수은전지(코인 셀 배터리) 전지를 통해 약 3~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각각 장단점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갤럭시기어를 사용하면서 매번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물론 밴드타입의 헬스케어 제품들이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충전을 꼭 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헬스온샤인은 3~4달에 한번만 불편하면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 구입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충전의 번거로움을 상세시키는데 이 정도 비용 투자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직접 넣어야 하는데요.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기본 내장된 오프너가 있어야 합니다. 헬스온 샤인을 가만이 들여다보면 조그만 흠이 있는데 이 흠에 오프너를 넣어 살짝 들어주면 상하로 분리가 됩니다. 여기에 배터리를 넣으면 됩니다. 설명서를 보면 정확하게 배터리를 넣어줘야 합니다.




배터리를 넣은 후 다시 결합하기 위해서는 후면 12라고 적힌 부분과 홈 부분을 맞춘 후 눌러주면 다시 원래대로 결합이 됩니다. 배터리를 교환하기 위해 오프너도 있어야 하고 불편하지만 3~4달에 한번입니다.




제대로 배터리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헬스온 샤인을 두번 톡톡 두드립니다. 그러면 12시 방향의 LED에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만약 들어오지 않으면 배터리를 잘못 넣었거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일 듯 합니다.




헬스온 샤인 장점?


일단, 헬스온 샤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봤는데요. 일단, 하루 단순히 착용만 하고 다녀봤는데 손목 밴드나 크립형 밴드나 거추장 스럽거나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손목 밴드가 좀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 착용감도 괜찮았습니다. 클립 타입의 밴드는 뭐 이루 말할 것도 없이 편합니다. 소매나 옷깃 또는 운동화 끈 등에 고정해놓으면 내가 착용했는지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다만 옷이 약간 축 쳐지는 재질의 경우 헬스온 샤인 무게로 조금 더 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준다라는 점에서 어찌 보면 가장 웨어러블 디바이스 컨셉에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헬스온 샤인이 가진 장점을 정리하면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 사용자 패턴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장단점이 있지만 배터리 역시 헬스온 샤인만의 차별화된 공략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는 앱을 설치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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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IT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 2013)가 시작됐습니다. 5월 21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24일 금요일까지 4일간 다양한 업체들의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전시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WIS2013은 매년 갈수록 그 규모나 이슈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신의 기술과 서비스 등을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저는 첫날 부지런히 WIS2013를 다녀왔습니다. 혹시 앞으로 변화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 등이 궁금하시다면 꼭 참관해보시길 권해봅니다.


WIS2013에 참관한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우선 SK텔레콤 부스를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WIS2013을 통해 SKT는 자사의 LTE-A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융합서비스에 관심이 많다 보니 조금 더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 꽤 유용한 정보들이 전시되어 SKT 부스를 통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SKT 선을 넘다!!

이번 SK텔레콤 전시회의 테마는 바로 ‘선을 넘다’입니다. 오버했다라는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선을 넘어 더 폭넓은 분야에 융합서비스를 선보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WIS2013을 통해 교육과 관련한 스마트 클래스, 의료/건강과 관련된 스마트병원, 헬스온, 그리고 P영상 기반 마케팅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CQ 고객통계 솔류션, 유아교육을 위한 Atti(아띠)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교육과 접목하다!

사실 스마트 에듀 분야는 다양한 업체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왔던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과 단말기 지원 등 아직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더디게 진행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번 SKT 부스에서 전시된 모바일 교육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티쳐’는 원격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수업 및 교육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집이나 학교에 있는 PC를 통해 공유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칠판에 적지 않고 준비된 자료를 태블릿이나 PC로 실행/컨트롤하고 이 자료를 연결된 대형 스크린이나 각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학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요청하면 선생님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질문에 답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스마트에듀에 기본적인 내용이기는 합니다.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기간 동안 더욱 발전한 디바이스 성능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더욱 안정화됐습니다. 즉,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단계에 왔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응도와 실제 학습효과 등에 대한 데이터 등이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SKT라면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시범을 꾸준히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치를 수집해서 더욱 나은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 그리고 의료와 결합하다!

두번째는 건강입니다. 이미 저는 갤럭시S4에 담긴 S헬스를 통해 미비하지만 나름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 건강 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마침 이번 SKT 부스에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해 살표보게 됐습니다.


우선 ‘헬스온’입니다. 헬스온은 스마트폰과 앱 그리고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개인의 운동량, 건강상태, 수면/생활패턴 등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4를 처음 공개했을 당시에도 S밴드나 HRM 등 S헬스와 연계된 주변기기를 선보인바 있는데 이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닝머신을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간단히 걷는 모든 행동을 측정하고 얼마만큼 이동했고 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그리고 운동하면서 변화되는 심박수 측정, 수면시 움직이는 패턴 등 내 몸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내 몸에 대해 더 알 수 있고 건강한 몸을 위한 대응과 변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S헬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 내 몸의 상태를 보면서 스스로를 변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게임기의 주인공을 내가 조정하듯이 내 몸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목표치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실제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직장인으로 짬내서 나온거라 실제 체험할 수는 없었네요. 혹시 다음에라도 사용이 가능하면 꼭 체험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의료와 관련한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 병원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페이션트 가이드’가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병원예약 내역을 통해 진료 및 검사일정과 시간,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NFC를 통한 결제 그리고 블루투스 기반 실내 측위 기술로 병원내부 위치를 정밀하게 전달하여 검사, 진료, 수납 등의 장소를 손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입니다. 이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은 입원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15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통해 입원환자 스스로 진료/검사 일정, 검사를 위해 이동해야 하는 장소, 복용약에 대한 정보, 병실청소/시트교체/식단 변경 등의 신청, 증명서 신청, 의료비 조회 등을 모니터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 시청은 물론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지루하고 심심할 수 있는 병원생활을 조금이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이 스마트 병원은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아 교육과 결합하다!

사실 이 카테고리는 위에 작성한 교육쪽에 포함될 수 있지만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저에게 과거와 달리 참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띠라고 하는 로봇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몇몇 기능을 해봤는데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할만큼 콘텐츠의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아띠는 요술봉을 통해 조작할 수 있으며 아띠를 위한 책을 요술봉으로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를 읽기도 하고 또, 해당 동화책에 아이가 직접 참여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등 책을 더욱 즐겁게 읽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핸젤과 그레텔의 동화를 읽으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마녀와 대결을 하기 위해 요술봉을 활용하여 문제를 푸는 등 실제 동화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녀석도 만약 체험이 가능하다면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업체 마케팅 솔루션으로 CCTV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서 고객의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행복동행이라고 해서 아이디어 넘치는 중소기업 파트너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손목시계 형태 또는 코인 형태의 주변기기를 통해 미아방지나 도난 방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디오인터렉티브가 있었습니다.


LTE-A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LTE-A에 대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LTE-A로 진화하는데 가장 핵심기술인 CA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FullHD급 영상 스트리밍 예를 들면 모바일 BTV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뽀로로를 끊김없이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또 하나 놀란 것은 HD Voice 였습니다. 실제 3G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과 LTE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을 체험했는데 이건 뭐 1000원짜리 저가이어폰과 수십만원의 고가 이어폰 음악을 감상하는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어 HD Voice가 하루빨리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재 HD Voice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 그리고 같은 통신사끼리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앞으로 변화될 미래를 미리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합니다. WIS2013을 통해 새로운 신제품에 대한 구경도 중요하겠지만 융합을 통해 더욱 폭넓어진 변화를 빨리 경험하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또, 이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어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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