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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이 가격이면 질러] QCY QY19 후기.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최근 QCY QY19를 구입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땀이 많이 흐르는 여름 철, 목 뒤에 닿는 넥밴드 방식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로우킨을 구입해 써봤는데요. 배터리, 음질 등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못해 추가로 QY19를 구입해봤습니다.

QCY QY19 디자인

이 제품은 아이콘X나 로우킨처럼 선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좌, 우 이어팁을 이어주는 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유프로와 같이 넥밴드 타입은 아닌지라 저처럼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여름 한철 대용품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QY5S와 QY8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제품들에 비해 착용시 프랑켄슈타인처럼 좌우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큰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착용하기 부담스러울 만큼의 크기가 아닙니다.

디자인 역시 QY12의 각진 디자인에서 둥근 형태로 변화했는데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한, 기존 제품들처럼 착용 후 잘 빠지지 않도록 윙팁을 기본 제공해서 착용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과 윙팁을 선택해서 교체한 후 착용해야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라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합니다.

귀찮더라도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과 윙팁을 모두 끼워보고 가장 적당한 사이즈를 고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주면 음질이나 착용감이 더 좋아집니다. 이전 QY5S와 QY8에서도 컴플라이 폼팁으로 교체 후 음질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물론 좋아지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착용 시 오른쪽 부분에 리모트컨트롤이 있습니다. 불륨조절 및 이전곡/다음곡 이동 그리고 재생/정지 등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 단자도 컨트롤 부에 있습니다. 충전 단자를 가리는 고무패킹이 좀 부실하네요.

리모트 컨트롤 때문에 착용시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사용해봤는데 크게 쏠림현상은 없습니다. 운동시에는 넥밴드 타입보다 확실히 편리하네요.

처음 페어링 시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LED 부분이 레드, 블루 컬러로 깜박입니다.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을 화면을 켜면 검색이 됩니다.

QCY QY19 음질

이쯤되면 믿고 구입하는 QCY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당연히 좋은 음질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레벨유 프로와 비교해도 음질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만 저가형 리시버를 쓰니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2만원대라는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음질입니다.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가운데 벽이 있는 듯 딱 막혀 답답한 느낌을 제공하거나 표현력 따위는 강아지에게 줘버린 듯 휑~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는데요.

적어도 QY19에서는 이런 느낌이 덜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깔끔하며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 역시 묻히지 않고 선명하게 전해줍니다. 물론 쭉 치고 올라가는 고음부에서 딱 선을 그은 듯 그 이상의 맛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딱 한계가 느껴지네요. 또한, 노래에 따라 베이스에서 간혹 강하게 때려주는 맛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척 때려주려고는 하는데요. 완전 물주먹입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울림이 좀 거슬리기도 하고요.

2만원대 제품에 더 바라면 안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소리를 들려준다하니 괜히 욕심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콘X나 로우킨 보다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음질에 크게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운동용이나 출퇴근용으로 쓰기 정말 괜찮습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또 하나 구입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요.

QCY QY19 배터리 사용시간

스펙상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4시간 30분 정도 가능했습니다.

QCY QY19 총평

운동시 적당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다면
격렬한 운동시 적당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음질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출퇴근 4시간 이내면
막 쓰지만 그래도 괜찮은 음질을 원한다면

QY19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1개를 주문했는데 2개가 와서 알리익스플레스 판매자에게 2개가 왔다고 하니 그냥 쓰라고 하네요. 1개는 팔로우 이벤트 경품으로 걸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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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에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장단점은?

블루투스 이어폰에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장단점은?

재미있는 제품 하나가 삼성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기어 아이콘X(Gear IconX)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여기에 삼박센서와 가속도계를 탑재하여 운동시 거리, 속도, 심박스,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덧붙이면 좌/우측 이어버드를 연결하는 케이블 조차 없습니다.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스펙

기어 아이콘X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하나. 케이블이 없다!

일단 관심이 좀 가시나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라 하더라도 좌/우측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해서 사용했던 QCY QY5S, QY7, QY8 등의 제품들 처럼 말이죠. 하지만 기어 아이콘X는 좌우측 이어버드 조차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따로 존재합니다. 마치 보청기 같이 말이죠.

케이블이 없다라는 건 일단 걸리적 거리는 불편함이 사라진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폰 줄에 걸려 폰이나 태블릿 좀 떨어트려본 사람이라면 공감이 갈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둘. 피트니스 기능을 담다!

블루투스 이어폰인 기어 아이콘X에는 스마트워치 혹은 스마트밴드(스포츠밴드)에 탑재되는 가속센서와 심박측정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즉, 손목에 무언가를 착용할 필요도 없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이 운동 중 귀에 꽂아 음악을 듣기만 하면 기어 아이콘X가 거리, 속도, 심박수 등을 측정해줍니다. 특히 4GB 스토리지를 탑재 해당 데이터를 보관해주며 스마트폰과 연결 S헬스와 연동하여 데이터를 전송,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또, 4GB 스토리지에 음악 파일을 담아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이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만 필요한 분들의 경우 이 제품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장점 셋. 편리한 사용!

기어 아이콘X는 기본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이 케이스에는 315mAh 배터리를 내장하여 기어 아이콘X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꽂아만 주면 충전이 됩니다. 또한, 기어 아이콘X를 착용하면 별도 버튼을 누르거나 조작할 필요없이 전원이 켜집니다.

또한, 좌측 터치 컨트롤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간단히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기어 아이콘X 핸즈온 영상입니다. 좋아보이기는 한데 보고만 있어도 왠지 분실한 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기어 아이콘X 단점 하나. 고작 1시간 30분 사용!

기어 아이콘X의 배터리는 47mAh입니다. 현재 공개된 사용시간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음악 감상 시 1.5시간, 내장 메모리에 담긴 음악을 재생해서 감상할 경우 3.5시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의 특성상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밖에 없는것은 이해하지만 아쉬운 시간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일반 이어폰과 같은 음악감상이 목적이 아니라 운동 중 편리한 사용을 위한 제품이기에 현재 배터리 사용시간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X 단점 둘. 199달러의 가격!

이 부분에 대한 평가도 상대적일 수 있는데요. 우선 브라기의 대시(Bragi, the dash)라는 제품을 언급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기어 아이콘X와 비슷한 제품이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등장한 대시라는 제품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이 제품은 킥스타터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후 거의 2년이나 지나 정식 출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 대인배!!

<브라기의 대시(Bragi, the dash)>

기어 아이콘X의 디자인이나 터치센서 등을 보면 유사한 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이 제품을 언급한 이유는 이 제품의 가격이 현재 대략 299달러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 제품과 비교해보면 저렴한 것이 맞지만 기어 아이콘X만을 놓고 생각해보면 꽤 고가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차라리 199달러면 179달러 기어핏2를 구입하고 조금 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어 아이콘 X 성공 혹은 실패

기어 아이콘X는 여러모로 실험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기술이 더 발전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실험적인 제품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기어핏2를 구입하고도 별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은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기에 한계가 있다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타겟을 가진 제품이기는 하지만 착용의 편리함이라는 장점 하나만으로 구매 의욕을 자극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제품에 등장은 꽤나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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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좋아진 점은 무엇?

블루투스 헤드셋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리뷰. 좋아진 점은 무엇?

삼성에서 레벨유(Level U) 후속 모델인 레벨유프로(Level U Pro)가 출시됐습니다.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제품인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와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개선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디자인 개선

우선 기어써클(Gear Circle), 레벨유(Level U) 모두 착용감에 있어서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기어써클의 경우 안정적으로 밀착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귀에 착용되는 이어폰 부분이 무거워서 약간의 움직임에도 쉽게 귀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벨유의 경우 역시 목 뒤에 닿는 부분에 무게중심이 있어서 조금 활동적인 액션을 취할 경우 뒤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음질, 편의성 등 이외에도 몸에 밀착되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이런 부분들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곡선으로 이뤄진 신체에 맞게 제품 역시 미세하지만 조금 더 개선된 디자인으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뒤쪽이 아닌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도록 무게를 배분하였으며 약간 더 커지고 무게 역시 레벨유(35g)보다는 조금 더 무겁게 설계(46g)되었습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한쪽으로 쏠리거나 움직임으로 인해 이리저리 휘둘렸던 이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이어폰 역시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뛰는 움직임에도 무게 배분이 잘 되지 않아 이리저리 움직였던 이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격한 움직임에는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움직임과 가벼운 운동에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확실히 착용감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지만 착용감 때문에 레벨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레벨유프로(Level U Pro)는 만족하실 듯 합니다.

추가로 레벨유에서도 적용되었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목둘레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우레탄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탄력이 좋아서 많이 벌릴 수 있고 바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버튼 개선

버튼 부분도 개선되었습니다. 조금 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보지 않고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딸깍 하는 피드백 역시 괜찮았습니다.

다만 전원 버튼이 목 뒤쪽 부분에 위치해있어서 매번 켜고 끄는게 불편합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굳이 뒤쪽으로 배치한 점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버튼은 재생/정지 버튼을 두번 누르면 다음곡으로 세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이동을 하니다. 또한,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종료할 수 있고 길게 누르면 전화를 거절하거나 또는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이어팁 개선

기본 레벨유는 오픈형 타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커널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커널형 타입의 장점인 착용감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외부 소음 차단은 뭐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커널형 답게 주변 소음을 오픈형 타입에 비해 많이 차단 시켜줍니다.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그닥 세심한 귀는 아닌 만큼 넘어가겠습니다.

커널형의 경우 귀가 오픈형에 비해 밀폐되어 귀에 그닥 좋지 않다라는 의견도 많기는 합니다. 이에 대한 선택은 사용자의 몫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널형을 선호해서 레벨유프로에서 변경된게 좋네요.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는게 적다보니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또한, 기어써클과 달리 귀에서 잘 빠지지 않습니다. 물론 격한 움직임에는 빠지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잘 고정됩니다. 요즘 귀에 걸수 있는 이어팁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귀에 걸 수 있는 이어팁도 함께 제공하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이어팁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좌우 이어팁을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어써클 때처럼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하다가 좌우 이어팁을 마그네틱으로 서로 붙이면 통화, 음악이 종료됩니다. 반대로 전화가 왔을 때 이어폰을 분리해서 귀에 꽂으면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레벨App을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음질 개선

일단, 스펙상 기존 이른 바 CD 음질인 44.1kHz/ 16bit에 비해 원음에 가까운 96kHz/ 24bit UHQ(Ultra High Qulity) Audio를 지원하여 더 선명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선이 아닌 무선 블루투스 임에도 UHQ Audio를 제공하기 위해 UHQ-BT Codec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UHQ-BT 코덱은 512kbps로 고품질의 음원 파일을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여 블루투스 제품인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UHQ Audio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레벨유프로(Level U Pro)와 연결된 스마트폰 역시 위 기술을 지원해야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5의 경우 위 기술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의 경우 13mm 피에조 스피커와 다이나믹 스피커 유닛을 적용했습니다.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밸런스 있는 사운드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이에 대한 스펙들을 알고 음악을 감상해봤는데요. 일단, 모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제가 QY5와 QY8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은 저음부가 무척 강한데요. 이 제품들과 번갈아 사용하다보니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의 경우 저음부가 약하다는 느낌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만 쭉 사용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적당한 저음과 중음 그리고 깔끔하게 끌어올려주는 고음부까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커널형으로 음이 새어나가지 않으니 볼륨을 최대로 올리지 않아도 충분한 음량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도드라지지 않아도 깨끗한 사운드를 선호하다보니 현재는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감히 최고라고는 못하겠지만 무언가 특별한 단점이 있는 사운드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QY5와 QY8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가격값을 하네요.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통화품질

우측 입에 가까운 곳에 한개의 마이크가 위치해있으며 목 뒤쪽에 또 하나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는 각각의 역할이 있는데요. 우선 입쪽에 위치한 마이크는 내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받아들입니다. 목 쪽에 있는 마이크는 아무래도 입쪽에서 멀기 때문에 소음을 더 많이 받아들입니다. 레벨유프로 자체는 어떤 것이 소음인지 파악을 못하기 때문에 두 개 마이크에서 모두 들어온 소리를 소음으로 판단하여 이 소리를 상쇄시켜줍니다. 이렇게 소음을 상쇄시켜 깨끗한 내 목소리만 상대방에게 전달해줍니다.

실제 상대방과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음에도 문제없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하울링도 적었구요.

단점을 확실히 개선한 삼성 레벨유프로(Level U Pro)

확실히 단점을 개선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와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일단, 후속 모델 다운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질 부분과 착용감 그리고 이어팁 이 3가지에 대한 개선이 눈에 아니 귀에 띄게 느낄 수 있는 만큼 기존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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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갖고 싶네요! 블투이어폰 저가형만 3개 쓰는 중인데.. 이거 탐나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요 :)
  • LevelU User
    기존 Level U 사용 중인데 반오픈형에서 커널형으로 바뀐건 좀 별로네요
    LG 이어폰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이 오픈형이라는 것 이었는데 커널형으로 바뀌었다면 차라리 LG 헤드셋을 사용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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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사야지 4탄. 블루투스 헤드셋 QY8 사용후기 QY8 vs QY5S

이 가격이면 사야지 4탄. 블루투스 헤드셋 QY8 사용후기 QY8 vs QY5S

이 시리즈를 4탄까지 하게 될지 몰랐네요. 이 가격이면 사야지 그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1~3편까지 이야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면 사야지 스마트 워치 가성비 갑 Zeblaze Rover 사용후기

이 가격이면 사야지 2탄. QCY QY5S 사용후기. 가격은 대박, 음질은 소박, 편의성은 중박

이 가격이면 사야지 3탄!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태블릿 CHUWI HI8 사용후기


오늘 이야기는 지난 2탄에서 다뤘던 QCY QY5S 제품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바로 동일한 업체인 QCY에서 출시한 QY8입니다. QY7이 큰 인기를 끌자 이 제품을 또 다시 카피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게 됐습니다. 이에 디자인을 조금 바꿔 출시한 제품이 바로 QY8입니다. 그리고 다소 사이즈가 크다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앞서 리뷰한 QY5S이구요.

QY8 스펙

QY7과 스펙은 거의 동일합니다. 블루투스 4.1을 지원하며 배터리는 80mAh로 약 7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40x24x32mm이며 무게는 16.4g으로 QY7과 동일합니다. 일단, 스펙상으로는 aptX를 지원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가격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8.5달러에 구매했습니다. QY5S는 20.79달러였네요.

배터리는 QY8이 가장 오래갑니다.

QY8 디자인

와우~ 큽니다. 100원짜리 동전사이즈입니다. QY5S와 비교한 이미지를 보면 그 차이를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큰 이유는 배터리와 조작 버튼 등을 모두 이어 헤드 부분에 넣었기 때문인데요.

QY5S는 이어 헤드가 아닌 별도로 배터리와 충전 그리고 리모컨 기능을 담았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전 머리가 커서 QY5S를 착용하든 QY8을 착용하든 크게 커보이거나 튀어나오지 않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이며 크롬 테두리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QY7을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QY8 블루투스 연결방법

우측 크롬 테두리 안쪽 부분을 길게 눌러주면 전원이 켜지며 그대로 계속 누르고 있으며 레드, 블루 컬러가 반짝이면서 페어링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설정 화면에서 검색된 QY8을 선택하면 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는데 중국어가 아닌 영어버전으로 받았네요. 또한, 기어써클의 경우 연결된 스마트폰을 뒷 주머니에 넣으면 수시로 끊어졌는데 QY8이나 QY5S 모두 뒷주머니에 넣어도 끊어짐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어써클 대신 이 녀석들을 쓰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일 듯 합니다.

QY8 음질

음질 부분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QY5S보다 QY8 음질이 더 좋습니다. 더욱이 QY5S는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서 쓰고 있음에도 기본 폼팁을 끼운 QY8과 비교했을 때 QY8이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물론 약간 거칠고 둥둥거리는 느낌 그리고 보컬 사운드가 멀리는 들리는 듯 한 보컬 백킹도 좀 있는 듯 한데요. 갤럭시노트5 사운드얼라이브를 통해 이퀼라이저 조절해서 들으니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QY5S보다 기본기는 좋은 느낌입니다. QY8을 위한 컴플라이 폼팁을 구매해야 겠습니다.

가격대비 QY8 음질은 충분히 놀랄만 합니다.

QY8 배터리 사용시간

스펙 상으로는 7시간이라고 하는데 전 5시간 정도 사용하니까 페어링이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QY8 장점과 단점

QY8 장점은 가격대비 우수한 음질입니다. 음질이 중요하다면 QY7이나 QY8을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한, 배터리도 QY5S보다 더 오래가는 느낌이네요. 반면 QY8 단점은 유닛이 큽니다. 또한, 볼륨 조절 버튼 누르는게 불편합니다. QY5는 유닛 부분이 아니라 별도 컨트롤 부분이 있어서 조작하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정리하면 막쓰기 좋은 블루투스를 원한다면 QY8이 딱입니다. 적당한 퀄리티의 음질과 배터리 성능 그리고 안정적인 페어링 성능 등 가격을 고려하면 과연 이정도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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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사야지 2탄. QCY QY5S 사용후기. 가격은 대박, 음질은 소박, 편의성은 중박

이 가격이면 사야지 2탄. QCY QY5S 사용후기. 가격은 대박, 음질은 소박, 편의성은 중박

이 가격이면 사야지 2탄입니다. 재미들렸네요. 카피 제품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라는 생각인데 재미있는 제품들이 참 많네요. 호기심에 자꾸 구입을 하게 됩니다.

이 가격이면 사야지 스마트 워치 가성비 갑 Zeblaze Rover 사용후기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바로 QCY QY5S입니다. 제이버드 BBX 제품을 그대로 카피한 QY5의 후속 모델입니다. QCY사의 제품들은 꽤 많습니다. QY5, QY5S, QY7, QY8 이렇게 4개 모델이 있습니다. 이 중 이어폰 크기를 줄인 제품이 바로 QY5와 QY5S입니다. 가장 최근 제품이 바로 QY5S구요.

전 삼성 기어서클을 사용했는데 운동할 때 착용하는 가이드 없이는 이동 중 쉽게 귀에서 빠지고 또 오래 사용하다보니 자력도 약해지는 듯 해서 그냥 출퇴근할 때 막 쓸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찾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QY5S 스펙

QY5S 제가 구입한 가격은 20.79달러 약, 23,000원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라는 장점이 있는데요. 스펙도 꽤 준수합니다. 우선 빠른 전송속도를 보장해주고 배터리 소모량을 낮춘 블루투스 4.1과 CD 퀄리티 사운드를 들려주는 aptX를 지원합니다. 무게는 약 15.6g, 크기는 34x26x14mm입니다.

QY5S 디자인

사이즈가 QY7과 QY8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사이즈가 작습니다. QY8이 대략 100원짜리 동전 크기인데 이보다 절반 이상 작습니다. 이 작은 사이즈가 제 선택의 가장 큰 이유였는데요.

단순히 크기 뿐만 아니라 길이도 길어서 얼굴이 작은 분들이 착용하시면 프랑켄슈타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얼굴이 커서 기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걸 착용해도 전혀 튀어나와 보이지 않네요.

추가로 QY7이나 QY8은 이어폰 부분에 버튼이 있습니다. 하지만 QY5S는 별도 리모컨이 있습니다. 이 리모컨 부분을 통해 충전도 하고 볼륨 조절 및 페어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 있다고 해서 그 무게로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모를까 그냥 걸어다니면서 들을 때는 전혀 거추장 스럽지 않습니다.

QY5S 페어링 방법

페어링 방법은 간단합니다. 리모컨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우측 이어폰 안 쪽에서 레드와 블루 컬러 LED가 반짝거립니다. 이때 연결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설정에서 QY5를 검색해서 선택하면 쉽게 연결됩니다.

조금 오해할 수도 있는데요. QY5S를 구입했는데 제품에도 QY5로 적혀있고 페어링 시에도 QY5로 검색이 됩니다. 그래서 잘못온거가 싶었는데 좀 검색해보니 원래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한, 구형 모델인 QY5와 비교해서 이어 서포터 디자인 다릅니다. 사실 판매 페이지에 있는 QY5S 이미지와 실제랑 좀 괴리감이 있습니다. 특히 이어 서포터의 경우 절대 이미지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허접합니다.

QY5S 음질

누가 좋다 그랬나요? ㅜㅜ 별로입니다. 선명하지도 않고 괜찮다는 저음부 역시 답답합니다. 확실히 뭔가 가운데 막이 있는듯 답답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뭐라도 한가지 좋으면 칭찬을 하겠지만 베이스는 마냥 웅웅 거리고 보이스 역시 전체 사운드에 뭍혀서 정확하게 전달하지도 못합니다. 더욱이 음량을 높히면 이 모든 소리가 더욱 많이 뭉게집니다.

다만, 컴플라이 폼팁이 마침 사이즈가 맞길래 끼워봤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나아지네요.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처음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좋아집니다. 충분히 들을만 하구요. 조금 더 나은 사운드를 원한다면 컴플라이 폼팁은 필수 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격 생각하면 모든 것들이 용서됩니다.

QY5S 배터리

아무래도 배터리 사용시간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어딜봐도 배터리 따위는 없을 것 같은 이 제품에도 85mAh 배터리가 담겨 있습니다. 제 출퇴근 시간이 대략 3~4시간 정도인데 문제 없이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4시간 이상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QY5S 이런 사용자라면 꼭 써라!

출퇴근 용이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컴플라이 폼팁을 끼워서 뛰어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아 운동 중에 사용해도 되긴 할 듯 한데요. 컨트롤 부분이 좀 흔들려서 이 부분을 옷 등에 고정하면 충분히 운동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거추장 스러운게 싫어서 블루투스 제품을 많이 사용해왔는데 음질이 기대보다 조금 떨어지긴 하더라도 편의성 때문에 이녀석만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부담없이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봅니다.

QY5S를 써보니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서 방금 QY8 세일하길래 추가로 구매해봤습니다. 이 제품도 오면 바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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