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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S펜 구매욕을 자극하다! 드디어 '노트' 이름값 하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 S펜 구매욕을 자극하다! 드디어 '노트' 이름값 하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별성은 '큰 화면' 과 'S펜'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많은 제품들이 5인치 후반에서 6인치 초반으로 출시되면서 갤럭시노트의 특징중 하나인 '큰 화면'에서의 차별성은 없어졌다. 이제 남은 건 S펜 하나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은 일부 사용자층에 국한된 기능이었다. 제대로 쓰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막상 갤럭시노트를 구입한 구매자들 중 S펜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저가 훨씬 많았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S펜 활용도를 높이고자 많은 기능을 넣었지만 손에 S펜을 쥐게 만드는건 쉽지 않았다.

이제는 다르다. 갤럭시노트9 그리고 S펜

하지만 이번 출시된 갤럭시노트9과 그 안에 담긴 S펜은 단순히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메모의 역할0에서 벗어나 그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앱을 S펜으로 실행하고 S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으며, 파워포인트 앱 실행시 다음 혹은 이전 페이지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갤러리앱에서는 다음, 이전 사진 보기 위해 S펜 버튼만 누르면 된다. 크롬 역시 다음/이전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동영상으로 어학공부할 때 S펜만 있으면 편리하게 재생/정지 혹은 건너뛰기 등도 할 수 있다. 이 S펜으로 말이다.

지금은 S펜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위에 설명한 기본 기능만 구현이 가능하지만 써드파티 앱은 물론 차후 자유도가 지원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더욱 넓어질 것이 분명하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설정 > 유용한 기능 > S펜 > S펜 리모컨을 보면 새롭게 지원하는 S펜의 리모컨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우선 S펜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할 앱이나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카메라앱 실행으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굳이 S펜을 꺼내 버튼을 길게 눌러 카메라를 실행할 필요는 없다. 그냥 전원버튼 2번만 빠르게 누르면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셀카 사진을 흔들림 없이 찍고 싶을 때 이 S펜을 꺼내면 된다. 한 손에 있는 갤럭시노트9으로 구도를 잡은 후 다른 손에 있는 S펜으로 버튼을 눌러 흔들림없이 그리고 불편함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S펜을 활용한 카메라 실행 및 사진 촬영은 갤럭시노트9에 직접 앱을 실행하는 것만큼 빠르게 인식했고 사진을 촬영해줬다.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으로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촬영까지 단번에 할 수 있었다. 또, S펜으로 화면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도 있다.

갤러리 앱에서 역시 S펜으로 다음 사진 그리고 이전 사진을 자유롭게 넘나 들 수 있다. 참고로 블루투스 기능이 담긴 만큼 S펜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노트9에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인데 S펜 리모컨을 통해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알림을 통해 배터리가 없음을 알려주며 우측 상단 노티를 보면 S펜 연결 여부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활용도는 뭐가 있을까?

S펜 자체 메모 기능은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그리고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당연히 요긴하다.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해서 세밀한 표현까지 가능하며 창의적인 일을 하는 이들에게 빠르게 메모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와 S펜은 당연히 필수다. 또,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갤럭시노트9과 S펜을 안겨주면 잠시 맘편히 밥먹을 수 있는 시간을 안겨준다. 

그리고 이러한 메모 기능에서 벗어나 앞서 언급한대로 전면 카메라로 셀피 혹은 가족간 사진을 찍을 때, 덱스와의 조합으로 PPT 발표를 할때, 유튜브/영화등을 볼 때 S펜만 꺼내놓고 있으면 언제든 지문 묻혀가며 터치할 필요없이 S펜으로 정지, 재생 등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상황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S펜으로 편리하게 이용해보면 그 잠깐의 희열이 꽤 긴 잔열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잔열이 쌓이고 쌓이면 S펜은 나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하게 된다.

S펜의 존재감을 내비친 갤럭시노트9

S펜이라는 강력한 차별성이 있지만 메모라는 기능에 국한된 이전까지는 그저 일부 사용자에게만 필요한 기능이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의 S펜은 필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태생의 한계를 벗어나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은 S펜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이전 사용자들에게 S펜을 익숙하게 그리고 친숙하게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S펜이 익숙해져서 꼭 필요한 기능이 되어버린다면 당연히 다음 제품도 자연스레 갤럭시노트10은 물론 그 이후 제품을 기다리게 될테니 말이다. 사실 너무 늦은 감이 있기는 하다.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사라지거나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시리즈가 통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이런 변화는 조금 더 빨리 왔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이제야 S펜에 친숙해지나 싶었는데 갑자기 갤럭시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추천한다? 안한다?

사실 언제부턴가 점점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삼성 제품이 내 주변에 머물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기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단순히 제품만을 놓고 봤을 때 여전히 큰 화면 그리고 S펜의 성장은 기존 갤럭시노트를 꾸준히 사용했던 분들에게 꽤나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듯 싶다. 즉, 갤럭시노트를 쭉 사용해온 분들에게는 당연히 추천한다.

하지만 블루투스 담은 S펜 기능이 그닥 와닿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갤럭시노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간단히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만을 원한다면 절반 정도 저렴한 LG Q8 2018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물론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하드웨어 성능도 카메라도 Q8이 확실히 떨어진다. 하지만 펜으로 간단히 기록 하는 것을 원하되 LG페이, IP68, 밀스펙 인증, 쿼드DAC, 큰 화면 등 플래그십에 담긴 기능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Q8도 좋은 선택이 된다.

갤럭시노트9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까?

메모라는 기능에 특화된 만큼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많은 구입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에 적절한 요금제를 하나씩 추천하면 직장인의 경우 데이터를 마음껏 쓰고 가족들에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T플랜' 요금제를 최근 SK텔레콤에서 출시했으며 또, 1020세대 즉, 학생들을 위한 '0플랜' 요금제도 선보였다.

T플랜은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인피니티 요금제로 나눠지며 이전 대비 더 적은 요금을 내고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밀리(79,000원), 인피니티(100,000원) 요금제의 경우 가족끼리 T가족모아를 신청하면 패밀리의 경우 20GB를 인피니티의 경우 40GB를 공유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필자만 인피니티 요금제를 사용하고 아내와 엄마, 동생은 33,000원(1.2GB)로 신청, 아내와 동생에게 각각 15GB, 엄마에게 10GB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0플랜은 전체 이용자 대비 1.7배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1020세대를 위한 요금제다. 아직 자립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부모님에게 의지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요금제가 바로 0플랜이다.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로 만들어진 O플랜은 한정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다 소진해도 스몰(2GB)의 경우 400kbps, 미디엄(6GB)은 1Mbps, 라지(100GB)는 5Mbps로 속도가 느려지지만 끊임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스몰, 미디엄의 경우 토/일요일 각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매일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데이터 사용무료, 매일 지정한 3시간 동안 2GB 추가제공 + 3Mbps 속도제어 등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추가 데이터를 이용할수도 있다. 또, 라지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를 최대 20GB까지 공유할 수 있다. 

이전과 비교해서 더 낮은 요금을 내지만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 요금제들이다. 최근 출시된 만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따로 정리해봤다.

다음시간에는 S펜에 담긴 배터리를 통해 과연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한 결과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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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S펜 배터리 얼마나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 얼마나 걸릴까?

갤럭시노트9 S펜 배터리 얼마나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 얼마나 걸릴까?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S펜은 블루투스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메모라는 한정된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담은 만큼 S펜 내부에 배터리가 탑재됐다. 갤럭시노트9에 S펜을 꽂으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그렇다면 과연 한번 충전으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완전충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 방법은?

갤러리를 실행한 후 S펜에 있는 버튼을 눌러 다음/이전 사진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되어 더이상 인식되지 않을때까지 눌러봤다.

결과는 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실제 꽤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대략 380회 정도 클릭 가능했다. 물론 사용하는 앱에 따라 혹은 S펜을 얼마나 오랜시간 갤럭시노트9과 분리해 놓았나에 따라 사용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충전의 경우 아주 빠른 시간에 완충됐다. 1%가 남았을 때 갤럭시노트9에 S펜을 연결했다. 연결중이라는 화면과 함께 약 15초 후 100%로 완충 사용가능으로 바뀌었다. 넉넉히 잡아 대략 20초 정도면 어떤 상황에서도 완충이 가능하다. 즉, 잠깐의 시간이면 충전이 되서 거의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이정도 시간이면 상당히 괜찮은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장수와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파워포인트의 경우 클릭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때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한만큼 프리젠테이션 활용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리해보면

한번 충전으로 꽤 많은 클릭이 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인터넷을 하고 사진을 찍어도 순간 300회 이상을 하지는 않을 듯 싶다. 만약 그 이상 짧은 시간에 사용한다 하더라도 15초면 완충이 된다. 완충이 15초에 된다는 것이지 그 이하의 시간만 충전해도 어느정도 사용은 가능한만큼 실 사용 중 배터리 때문에 불편할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저나 S펜이 생긴만큼 침대에 고정할 수 있는 스탠드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이북이나 만화책, 영상 등을 볼때 S펜과 스탠드 조합이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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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무상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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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하지만 대체제가 없다. 갤럭시S8 with S펜이 출시할까?

갤럭시노트7이 결국 단종됐습니다. 삼성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준 디자인과 S펜, 삼성페이, 뛰어난 카메라 성능 등 큰 호평을 받았던 제품이기에 발화, 폭발, 단종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대체된 갤럭시노트7이 그 어느때보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7 기기 자체에 대한 그리고 노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한 사용자로써 갤럭시노트7 단종이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가 없다!

일단, 갤럭시노트7 즉,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독보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큰 제품은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에 많은 제조업체에서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콤 펜인 S펜 기능을 공유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하고 없습니다. 회의, 간단한 메모, 아이를 위한 낙서장 등 다양한 활용도로 쓰여지는 S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제 갤럭시노트5로 다운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물론 태블릿 쪽으로 눈을 돌리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부터 갤럭시탭S2와 같이 S펜을 탑재한 삼성 태블릿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태블릿일뿐 스마트폰과는 사용성 측면에서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삼성만의 킬러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삼성페이나 홍채인식, 방수 인증까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더더욱 대체할 제품이 없어집니다.

 

노트를 사용한 사용자는 노트만 찾듯 갤럭시노트5에서 7으로 넘어간 사용자는 결국 1년을 더 기다려야만 됩니다.

갤럭시S8 with S Pen을 기다린다!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7의 대체제를 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노트8이 출시되기 까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삼성 입장에서도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갤럭시S8 루머 이미지>

이에 갤럭시S8에 S펜을 넘은 제품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기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었는데요. 갤럭시노트7에서는 엣지 모델 하나로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즉, 갤럭시S8 역시 엣지 모델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여기에 갤럭시S8엣지와 갤럭시S8엣지 with S Pen 투트랙으로 전략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 대체제를 찾는 이들을 다시금 끌어안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이로 인해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서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8에 대한 차별성이 완벽하게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그간의 방식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갤럭시노트7으로 치명타를 입은 갤럭시노트7의 명예를 갤럭시S8에서 빠르게 회복하느냐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

갤럭시노트7으로 이 사건은 매듭지어야 합니다.

갤럭시S8을 출시하든 갤럭시S8 with S펜을 출시하건 성급한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불안감과 부정적인 의심만 만들게 됩니다. 제대로, 그리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라는 것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도록 출시 일정을 앞당기지 말고 사전 테스트를 충분히 거쳐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갤럭시노트7 단종을 하지 말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LG에게 항상 기본기가 부족하니 삼성을 본 받으라고 했는데 정작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빼먹고 출시했네요. 갤럭시S7 시리즈의 성공으로 너무 들뜬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큰 성공과 이보다 더한 실패를 모두 경험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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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작 준비하는 분들 얼마나 고심 중일지~ 뭔가 안 보는데도 답답해지네요.
  • 화이팅
    노트7 사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됬기는 했지만 분명히 스펙이나 능력치는 별개로 전 세계인이 인정하기에 분명 세계인들이 삼성이 발화에 대한 완벽한 수정판을 내놓으리라 믿을 것입니다. 단지 그게 완벽한가...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라는 점에서 또 삼성은 도마에 올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하는 스팩과 혁신을 보였기에 안정적인 다음 작품으로 거듭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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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의 새로운 기능 3가지가 포함된 에어커맨드 GUI가 유출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GUI도 함께 유출됐는데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보면 Translate, Magnify, Glance 입니다. 어떤 기능일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S Translate(S 번역)

Translate

this allows a Galaxy Note 7 user to translate words from a foreign language by merely hovering the S Pen over that word. This will save time since no special app needs to be opened.

갤럭시노트7 티저를 통해서 이미 예견된 기능이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져가면 바로 번역된 화면이 팝업 형식으로 뜨는 기능인 듯 합니다.

S Translate를 실행하면 별도 사전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원하는 단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PDF, Word 등 문서에서도 적용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문서파일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모두  S Translate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네요. 티저 영상으로 내놓은 만큼 무척 기대가 되는 기능입니다.

S Magnify(S 돋보기)

Magnify

If you said that you simply hover the S Pen over an area of the screen in order to make it bigger, you are absolutely correct.

Magnify라는 단어가 확대라는 뜻인데요. 아마도 국내에서는 돋보기로 풀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내용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S펜을 원하는 화면에 가져가면(호버링) 화면이 확대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도 돋보기 기능이 있기는 했는데요. 이 역시 위젯이나 별도 앱을 실행했어야 했는데 편의성이 조금 더 개선되었네요. 모바일로 상품 소개 페이지 볼때 조금 더 키워서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S Glance (S 글랜스)

Glance

This gives you the capability to switch between apps by hovering your S Pen over a floating app thumbnail.

Glance라는 단어가 흘낏보다, 얼른 보다라는 뜻인데요. 글랜스는 갤럭시노트5 베타 프로그램에서 이미 노출되었던 기능으로 앱 화면을 작은 썸네일 형태로 만들어 화면 모서리에 플로팅 방식으로 띄워놓는 기능입니다. 이 썸네일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콘을 클릭해야지만 내용을 볼 수 있었지만 썸네일에 S펜을 가져가는 것만으로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어 편리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다운 변화?

갤럭시노트의 아이덴티티는 S펜입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노트가 나올때마다 S펜과 관련한 기능을 강화해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펜의 실 사용자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는 추가된 기능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으며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은 얼마나 큰 편의성과 사용성을 안겨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출처 : http://www.androidgalaxys.net/samsung-note-7/galaxy-note-7-spen-antep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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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 후면 디자인과 함께 또 하나의 큰 변화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이 에어커맨드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 기능은 갤럭시노트의 가장 특징되는 S-Pen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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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 기어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쉽게 말해 화면에 S-Pen을 가져간 후 S-Pen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능 아이콘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집니다. 여기서 보여지는 아이콘을 선택해서 S-Pen과 연계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가 얼마만큼의 필요성을 느끼느냐 일 것입니다.




한번 보시고 정말 나한테 필요한 녀석인지 평가를 해보세요.


우선 메인 화면에서 S펜을 가져가면 좌측부터 액션메모(Action Memo), 스크랩북(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r),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총 5가지 아이콘으로 꾸며진 에어커맨드가 보입니다.




액션메모(Action Memo)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담긴 메모 기능에 Do 즉, 실행기능을 추가한 기능입니다. 기존과 같이 S-Pen을 더블 탭하거나 에어커맨드 창을 통해 실행한 후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내용 중 일부를 선택하면 이와 연계된 기능이 실행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S-Pen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상단에 있는 Write&Crop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해당 전화번호를 크롭하면 이 전화번호와 연계된 전화, 연락처, 이메일, 인터넷, 지도 등 다양한 앱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보입니다. 만약 다양한 앱 중 전화를 선택하면 바로 전화 앱이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즉, 메모한 이후 언제든 필요한 내용을 크롭하면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많은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북(Scrapbook)


두번째는 스크랩 기능입니다. 스크랩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사진, 영상, 뉴스, 이북 등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매거진 형식으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더욱이 스크랩한 내용은 기본 데이터를 그대로 백업하여 언제든 처음 연계된 URL이나 비디오 등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해서 한 장의 사진에 있는 한 이미지를 잘라 스크랩을 했는데 스크랩하지 않은 다른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스크랩한 이미지를 실행하면 다시 원본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더욱 폭넓게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스크랩할 수 있으며 이를 매거진 뷰 방식으로 쉽게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줍니다. 또한, 스크랩한 정보의 원본 데이터도 함께 저장하여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정보를 언제든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욱 중요한 건 이를 공유했을 때 공유한 사람 역시 이에 대한 정보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S파인더(S Finder)


검색 기능을 강화한 S파인더입니다. S파인더를 실행 한 후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3에 저장된 데이터, 그리고 설정 기능 등 연계된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것은 S-Pen으로 작성한 내용까지도 검색이 된다라는 점입니다. S-Pen을 이용 S Note에 어떤 내용을 입력했을 경우 그리고 필기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별표로 표시했을 경우 이 S파인더를 실행 S-Pen으로 별 모양을 그리면 별모양이 그려진 모든 데이터를 검색해줍니다. 여기에 사진에 태그를 입력하면 태그값도 그대로 검색해줍니다.


스마트폰에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고 또, 저장하는 정보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안에 담긴 데이터도 이제는 검색을 해서 찾아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이에 대한 니즈를 바로 S파인더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S파인더 하나로 내 폰에 담긴 데이터와 웹 정보까지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펜 윈도우(Pen Window)


갑자기 시 제목이 떠오릅니다. 원태연 시인이었나요?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뜬금없이 말이죠. 근데 이 펜 윈도우를 보면 이 시가 떠오릅니다. ^^;




펜 윈도우는 언팩 행사 당시 큰 호응을 이끌었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S-Pen으로 사각형으로 그리면 딱 그 사각형 사이즈로 하나의 창이 뜹니다. 그 창안에는 계산기, 알람, 유튜브, 전화, 연락처, 챗온, 인터넷 등 앱이 담겨 있습니다.


즉, 이 앱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해당 앱을 찾지 말고 그냥 에어커맨드를 실행 후 펜 윈도우를 클릭 사각형만 그려주면 됩니다. 특이하게도 내가 그린 사각형의 크기만큼의 창이 뜨며 그 창안에서 해당 앱이 구동됩니다. 그래서 종종 해상도로 인해 희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에어커맨드는 이외에도 각 앱별로 그에 맞는 커맨드 창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갤러리앱을 실행한 후 에어뷰된 사진에 S-Pen을 가져가면 공유, 편집 등의 아이콘 창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외 어떤 기능이 추가됐을까?


이외에도 시그니처 언락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말 그대로 패턴, 비밀번호 등으로 잠금화면을 푸는 대신 자신의 사인을 통해 잠금화면을 푸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시그니처 언락은 한글로 설정시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한글의 경우 아무래도 인식이 어렵다는 판단이었는지 설정에서 이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설정에서 자신의 사인 3번을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사인의 특성상 정확하지 않고 약간의 차이를 보여도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두번째로 새로운 그룹플레이 멀티비젼입니다. 기존 그룹플레이는 사진이나 음악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번에는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위 사진과 같이 말이죠. 과연 이 기능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S Note에 역시 그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All notes와 내가 작성한 노트를 탭으로 구분 지어 확인할 수 있으며 작성한 페이지는 프리뷰 및 삼성어카운트, 에버노트 등을 통해 동기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기화된 S Note 파일은 PDF, 이미지 파일 등으로 저장되어 PC, 태블릿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커맨드가 보여주는 갤럭시노트3의 방향성


새롭게 추가된 또는 업그레이드된 갤럭시노트3의 에어커맨드 기능을 보면 갤럭시노트3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대로 내세웠다라는 느낌입니다. 가장 특징적이고 가장 장점이 될 수 있는 S-Pen을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하고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다른 패블릿 혹은 스마트폰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만져본 느낌은 그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 듯 합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에 접근해가는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욕구를 채워줄 만큼의 시원함을 안겨주고 또, 앞으로 그 완성도는 더욱 단단해질 듯 합니다.


하드웨어에 강자였던 삼성의 방향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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