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MAP

[리뷰] 조약돌을 품은 모토로라 휴대폰 페블(Pebl) 과거로의 회귀? 절치부심? 스타택, 레이저등 그간 폴더형 디자인을 통해 큰 인기와 판매량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토로라는 그 뒤 슬라이더 방식 디자인의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그간 인기에 크게 못미치는 판매량을 가져오게 되었다. 특히 모토로라 최초 국내 3G폰인 킥슬라이드 폰(Z8M)을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성능, 디자인에 비해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모토로라 페블은 다시 과거로의 회기라 할수 있는 폴더형 디자인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모토로라의 의지가 담겨있는듯 휴대폰 자체의 독특함과 TV 광고의 독특함으로 구매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페블(Pebl) Pebble 조약돌. 미끈한 외형을 가진 조약돌의 디자인. 사실 해외에 출시된 페블과 국내 출시한 페블은 상당한 디자인적 차.. 더보기
소울폰 vs 러브캔버스 잠깐 만져본 소감기 #1 소울폰과 러브캔버스폰을 잠깐 2틀 정도이지만 꽤 세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시크릿폰을 수중에 넣었고(^^) 리뷰를 준비중에 있는데 마침 우연한 기회에 소울폰과 러브캔버스도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찬찬히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소감기라기 보다는 특징적인 부분과 단점만을 지적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울폰의 경우 해외출시 제품보다 스펙이 다운된 부분은 이미 많은 유명 블로거 분들의 의해 소개된 부분인 만큼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의 외형은 휴대폰 좀 다뤄볼줄 아는 분들께 보여드린 바로는 거의 엄지손을 내밀 정도로 수준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광고로 내세우고 있는 소울 키패드의 경우 작은 LCD안에서 조작해야 한다는 단점으로 제가 남자손치고 무척이나 작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