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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사용후기

올해 플래그십 노트북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사용시간이다. LG전자의 그램 올데이 그리고 삼성전자의 노트북9 올웨이즈 등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을 주된 장점을 한 노트북이 출시됐다. 이른바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이 중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를 입수, 성능 및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를 해봤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T900X5N-X716S) 스펙은?

제품명 :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Notebook9 Always)
디스플레이 : 15인치 FullHD(1,920x1,080) LED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 윈도우10 홈(Windows 10 Home)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7500U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MX(2GB Graphic Memory)
메모리 : 16GB DDR4
SSD : 512GB
키보드 : 페블 키보드(백라이트 지원)
I/O : HDMI 1개, 썬더볼트3 1개, USB3.0 2개, USB2.0 1개,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슬롯, 헤드폰/마이크 입출력단자
기타 : 블루투스 4.1, 스테레오 스피커(1.5W x 2), HD 카메라, 라이팅 아답터, 보조배터리 충전 지원
보안기능 : 지문인식(Windows Hello 지원)
배터리 : 66Wh
크기 : 347.9x229.4x15.4mm
무게 : 1.25kg
색상 : 라이트 티탄

최고사양의 제품은 아니지만 최신 인텔 7세대 i7과 16GB DDR4,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등을 탑재해서 영상, 사진 편집 그리고 웬만한 게임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다.

SSD 역시 일반 SATA3 방식이 아닌 최대 5.2배 빠른 삼성 PCI-eNVMe 512GB SSD를 탑재해서 더욱 빠른 부팅 속도 및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아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일반 SSD에 비해 확실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USB-C와 호환가능한 썬더볼트 3.0을 탑재해서 더욱 빠른 데이터 전송 및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4K 디스플레이 연결 등 더 뛰어난 활용이 가능하다. 혹은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할 경우 별도 외장 그래픽 연결할 수도 있다.

USB-C 포트의 경우 이를 활용해 외장배터리, 휴대폰 충전기로도 노트북9올웨이즈를 충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배터리 편을 통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PCMARK8 벤치마크 결과>

<3DMARK11 벤치마크 결과>

<CrystalDiskMark 벤치마크 결과>

<CPU-Z 정보>

간략한 벤치마크 결과다. 사용 환경에 따라 측정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오버워치를 구동한 영상이다.

중옵으로 설정 게임을 구동해봤는데 딜레이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기존 삼성 아티브북9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이 일부 후퇴한 느낌도 든다. 쒜기 모양의 날렵하게 생긴 이전과 달리 조금은 평범한 느낌이다. 외형적으로는 조금 평범할 수 있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고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미적인 측면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좌우 베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체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분만 얇게 디자인한 방식이 아닌 전체적으로 고르게 얇도록(15.7mm)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내구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알루미늄 풀 메탈 바디에 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산화 플라즈마 코팅(마이크로 아크 옥시데이션(MAO)) 공법을 적용해서 기존 제품 대비 내열이나 마모에 더 높은 내구성을 가지게 됐다. 또한, 각 바디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가공하는 싱글쉘(Single Shell) 기법을 적용해서 이음새를 최소화해 견고함을 높였다.

정리하면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15.4mm의 얇은 두께지만 그 안에 여러 공법을 적용 더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무척 가볍다. 1.25kg이라는 수치가 가장 가벼운 수준은 아니지만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지 위 사진 처럼 한 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으로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분명 아쉬움이 있다. 조금 더 세련되고 특별함이 담긴 디자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18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

15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9 올웨이즈는 또 하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펼쳐지며 Fn+F11 버튼을 눌러 화면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을 컨설팅 모드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회의나 상담시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봐야할 때 180도 펼친 후 화면을 전환하여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좌우 어디서 보든 변함없는 화질을 볼 수 있으며 최대 500nit의 아웃도어 모드로 외부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Video HDR 기능을 지원, 더욱 세밀한 컬러 표현을 통해 풍요로운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토백릿 키보드

키보드의 경우 주변 빛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백라이트를 켜주는 오토백릿 기능을 탑재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는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율을 최소화했으며 이전 삼성 제품과 동일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커브드 키캡을 적용해 손가락과 닿는 면적을 최대로 키웠다.

터치패드의 경우 상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해서 마우스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좌우 팜레스트 역시 넓어 안정적으로 손을 거치해서 타이핑 할 수 있었다.

노트북에 지문인식 센서가?

윈도우 계정을 등록, Windows Hello 기능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지문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데스크탑과 달리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식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다음 시간에는 노트북9 올웨이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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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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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어쩔 수 없는 스마트워치 시장? 가격으로 시계 브랜드에 도전한 애플워치

애플도 어쩔 수 없는 스마트워치 시장? 가격으로 시계 브랜드에 도전한 애플워치


확실히 애플이 가진 힘은 '뭔지 모를 기대감'에서 오는 듯 합니다. 애플이라면 해주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경쟁사와 비교해서 부족한 하드웨어 스펙이나 애플이 종종하는 소비자 기만 조차도 스스로를 납득하게 만들고 타인에게 변명하게 만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워치 시장에 있어서도 애플워치를 통해 애플만의 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소비자가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말이죠. 확실한 이유를 토대로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이끌어가고 그 뒤를 따라 다양한 경쟁 제품들이 나와줄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제 손목에는 기어핏이 채워져 있지만 언제든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는 확실한 이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오호~ 이런 기능도 있고 이런 편리함도 있구나하는 기능은 확실히 있지만 이게 제 생활에 큰 편리함과 변화를 가져다주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애플워치에 대한 실망감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는 모습이 참 우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이번 애플워치는 삼성, 소니, LG 그리고 다양한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더욱이 작년 9월 첫 발표를 하고 약 6개월이라는 시간이 왜 필요했는지 모를 만큼 아쉬운 배터리 성능과 경쟁 스마트워치류와 차별점 없는 기능까지 개별적으로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의 차이만 있을 뿐 애플이라는 이름을 달기에는 왠지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애플은 늘 경쟁사에 비해 늦게 기능을 담아내더라도 기존의 것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쓸모가 없었는지를 보여주었으며 같은 기능이더라도 자신들의 제품만이 가진 창의적인 활용 방안들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에 사용한 소재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2편이나 보여주는 것으로 그 시간을 대체했습니다.




시계 브랜드에 대한 도전?


애플워치 스포츠 349달러, 애플워치 작은거 549~1049달러, 큰거 599~1099달러에 포진한 애플워치 가격과 18K인듯 18K아닌 18K 같은 10,000달러 애플워치 골드에디션은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글쎄요. 가격만보면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류보다는 시계 브랜드쪽에 더 포지셔닝을 했다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경쟁 스마트워치는 물론 다양한 세그먼트에 도전하는 느낌입니다. 애플워치 장점으로 처음 정확한 시간을 어필한 것도 이러한 생각에서 나온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제외하고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저가형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점을 보면 애플워치는 시계이지만 다른 기능도 되는 '브랜드 제품'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애플워치는 분명 IT 기기입니다. 시계가 가진 고유의 가치를 IT기기인 애플워치가 가지기에는 어느 정도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론 애플이라는 브랜드 벨류가 가진 힘이 있기는 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시계의 가치와 애플이라는 IT 시장에서 가진 가치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도전이 애플워치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아닌 가격으로의 도전이라는 점은 애플만의 스마트워치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 더 큰 아쉬움을 안겨주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와 비슷한 반응?


간혹 아이패드때도 같은 반응이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이패드는 그 당시 출시되었던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가격적인 장점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또한, 태블릿은 기존 노트북을 대체하는 역할 그리고 스마트폰이 가지지 못한 큰 디스플레이를 강점으로 한 제품으로 명확한 구매 요소와 포지셔닝이 있었지만 스마트워치는 소비를 위해 만든 제품이라는 느낌이 아직은 더 강한 느낌입니다.


이런 차이로 인해 아이패드 처음 발표했을 당시와 지금의 애플워치의 소비자 반응은 분명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뭐 전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당시에도 많이 실망해서 많이 안팔릴꺼라 생각했는데 애플이 가진 힘은 확실히 대단하네요. 저번 예상도 창피할 만큼 틀려 애플워치는 잘 팔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글쎄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애플워치가 잘 팔리지 않아서 작심하고 애플이 2세대 애플워치를 만들어주었음 하는 생각입니다.


18K도 아니면서 18K라고 하고 일만달러를 불러되는 모습이나 맥북에서도 USB-C단자로 악세사리 장사꾼을 떠올리게 하는 애플의 이러한 상술이 더이상 먹혀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는 경쟁사가 잘되기 위한 바램이 아닌 애플이 더 나은 제품을 출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의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에서 이번 애플워치 꼭 실패했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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