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 '현관문을 뚫어보자'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준비로 한창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집을 장만하고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페인트 칠이며, 도배, 장판 거기에 이런저런 작고 큰 공사까지... 물론 도배, 장판이야 업체에 맡겨서 하면 되지만 금액적으로 한푼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페인트 칠, 자질구래한 집 보수 등은 직접 하고 있습니다. 현관문에 도어락, 도어키, 현문문 손잡이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콘센트, 전등 스위치 교체, 욕실, 거실, 큰방, 작은방 전등 교체,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전기줄을 따서 끌고 오는등등...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을만큼 일이 많고 많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일을 하려면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달랑 드라이버 한개, 커터칼 한개로 모든걸 하려니 이건 뭐... 더구나 항상 이런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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