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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시안의 알찬 늦둥이 '미니 PMP M1' 맥시안의 첫번째 PMP 출시시기를 살펴보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당히 늦은 행보를 보였다고 할수 있다. T600을 시작으로 PMP 시장 경쟁에 첫발을 내딛은 맥시안은 여타 다른 PMP 제품에 비해 다소 늦게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항상 뛰어난 완성도와 알찬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도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미니 PMP는 코원의 D2, 디지털 큐브 I-Station Mini(DX) 등을 시작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코원은 D2의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맥시안은 늦둥이라 할수 있는 맥시안 첫번째 '미니 PMP M1'을 출시하였다. 지금까지 늦은 출시시기로 인해 발생되는 단점을 보완코자 높은 완성도를 보.. 더보기
100만원 이상의 가치? 고가의 휴대폰 과연 필요한가? 언제부턴가 출시, 점차 자리잡기 시작한 프리미엄 휴대폰. 60만원대 휴대폰도 비싸다 평가받던 시절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70만원 후반 80만원 초반대 휴대폰인 햅틱폰이 출시되고 거기에 100만원 이상의 고가 휴대폰인 프라다폰 2 출시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제 가격에 맞는 역할을 해주는 제품인지에 대한 고찰이 중요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휴대폰 초기 출시됐을 때 수백만원을 호가하며 있는집 사람들만 가지고 다니는 희기품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 점차 발전하고 대중화 되면서 공짜폰(물론 보조금을 통한...) 부터 무난한 30~40만원대 휴대폰이 출시되면서 1인 1 휴대폰 시대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빠른 출시 사이클과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는 국내 좁은 시장의 특징에 의해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