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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오즈(OZ)와 선덕여왕이 만나다? 오즈 모르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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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승호, 이연희 등 OZ Generation광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 유망주(?) 연예인을 대거 포진시켜 오즈를 활용하는 오즈 세대의 일상을 재미있게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유승호과 이연희가 나오는 오즈 CF 광고를 블로그를 통해 먼저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또 다른 OZ 광고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선덕여왕을 OZ광고에 활용했다는 소식입니다. 내용인 즉슨, 김춘추 역할로 나오는 유승호가 휴대폰을 보고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이냐?고 물어보자 김유신 역으로 나오는 엄태웅이 전화할때 쓰는거라고 말합니다. 이에 전화만 쓰냐고 되묻자... 그럼 뭐해 문자? 시계... 라고 코믹하게 답합니다.

즉, 이 내용은 휴대폰은 전화만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오즈를 통해 더 넓은 활용도를 넓힐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광고 입니다.

현재 최고의 드라마라는 선덕여왕의 캐릭터를 광고에 도입 시킴으로써 큰 관심을 이끌게 했다는 점은 오즈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더구나 유승호가 김춘추 역할로 선덕여왕에 처음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이 광고를 오픈했다는 것은 흠...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 큰 효과를 이끌지 않을까 합니다.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튼실한 컨텐츠를 가득 담은 오즈는 이와 연계된 별도의 서비스가까지 함께해 그 내실을 더욱 다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오즈... OZ 왜 제가 칭찬을 하게 되는지 분명 아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