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완성이나 꿈꾸라구
KTF SHOW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2일 오후 3시~4시경 경기 남부 지역에서 KTF SHOW가 기지국 과부하로
통화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저도 이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
갑작스런 통화 불능으로 일을 하는데 꽤나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번에도 같은 통화불능
사태가 일어나 항의를 한 고객에게 3000원씩 보상을 해줬습니다. 여기서 KTF의 웃긴 행태는
항의한 고객에게는 보상을 해줬으며 그렇지 않은 고객에게는 나몰라라 입닦고 지나갔는
것입니다. KTF의 기술적 문제로 일어난 일이면 모든 고객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했지만 KTF는 그러질 않았습니다.
자~ 이제 당당히 보상을 요구해 보도록 하죠!
통신사들 저희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습니까? 요구할건 요구하며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