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휴대PC로 !! 컨텐츠는 풍부하게 원하는 정보는 정확하게
1. 구글폰
전세계 검색시장의 1위라 할 수 있는 구글이 자체 컨텐츠를 기반으로 휴대폰 시장을 노리기 위한 용트림을 시작하였습니다.
2. 아이폰
전세계 MP3 플레이어 시장의 1위라 할 수 있는 애플이 휴대기기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휴대폰시장을 역시 노리고 있습니다. 예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기능이 더욱 사용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거라 믿습니다.
3. 스마트폰
전세계 OS 시장의 1위라 할 수 있는 MS와 스마트폰 OS를 개발한 여러 회사들이 있네요
기존 시장의 영향력으로 그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컨텐츠 회사들과의 짜임새 있는 결합은 아직 미지수 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나누어 본 3개의 휴대PC에 가까운 휴대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인가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좀 더 쉬운 접근 방법, 좀 더 저렴한 컨텐츠 이용, 무겁지 않고 가벼운 휴대폰, 그리고 가장 중요한 통신사업자의 연계 방식이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기존 시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융통성이야 말로, 각 회사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이 아닐까 하네요.
어서 빨리 위와 같은 기기들이 퍼져서, 휴대폰 그리고 휴대PC 시장의 활성화에 물꼬를 텄으면 하는 것이 PCPinside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