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페인팅을 통한 리눅스 홍보 사진입니다. 밑에 보시면 SUSE라고 쓰여있습니다. ^^;;
리눅스는 나온지 꽤나 오래 되었지만, 서버시장을 빼고 나면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사실입니다. IT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리눅스를 별로 쓰실 기회가 없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웃통을 벗고 바디페인팅 행사까지 하는지 말입니다.
일반 PC OS시장은 거의 윈도우즈가 거의 시장을 장악했고, 이에 조금씩 따라가는 건 애플의 OSX정도가 될듯 합니다. 여기서 리눅스를 일반 PC에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시피 하시지요.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거는 것이 인텔에서 UMPC 플랫폼에서 윈도우만을 고집하지 않고, 리눅스를 선택했다는 점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결국 MID라는 모델로 나오게 되겠지요.
가볍고, 직관적이고, 오래가고, 네트워크에 접근이 쉬운 MID라는 기기가 많이 나오게 되서 기존의 휴대PC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길 바랍니다.
리눅스는 나온지 꽤나 오래 되었지만, 서버시장을 빼고 나면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사실입니다. IT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리눅스를 별로 쓰실 기회가 없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웃통을 벗고 바디페인팅 행사까지 하는지 말입니다.
일반 PC OS시장은 거의 윈도우즈가 거의 시장을 장악했고, 이에 조금씩 따라가는 건 애플의 OSX정도가 될듯 합니다. 여기서 리눅스를 일반 PC에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시피 하시지요.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거는 것이 인텔에서 UMPC 플랫폼에서 윈도우만을 고집하지 않고, 리눅스를 선택했다는 점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결국 MID라는 모델로 나오게 되겠지요.
가볍고, 직관적이고, 오래가고, 네트워크에 접근이 쉬운 MID라는 기기가 많이 나오게 되서 기존의 휴대PC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