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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PC] 디카와 GPS의 화려한 만남 얼마전 PCPinside에서 GPS와 사진을 기반으로한 www.uccdll.com이란 곳을 소개드렸죠. 이번엔 www.tryvel.com 이란 곳을 소개 드리죠. 역시 디카와 GPS의 화려한 만남입니다. 이를 구글어스에 응용했다는게 다르다지만요. 사실 여지껏 많은 차량에 GPS가 있다지만, 이를 실생활에 맞게 응용했던것이 너무 제한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좀 응용한거죠 ^^ 이런 이동정보와 출사행위를 하나의 테마로 묶어서 보았을 때 실로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가 나온다는 생각들을 이제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곳은 무엇보다 Beta서비스도 아니고 지금 현재진행형입니다. 많이들 구경하시고 혁신적인 새로운 컨텐츠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휴대PC] PSP 네비게이션과 화상채팅 서비스 PSP로 네비게이션, 화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발표 내용입니다. `고 익스플로러'라는 이름의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내년 2월 개시 예정이며 전용 액세서리 가격은 100~150유로(약 13만~19만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액세서리를 부착한 PSP를 자동차에 설치하거나 길을 걸을 때 들고 다니면서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유럽의 전문 디지털 지도 업체인 텔레아틀라스(TeleAtlas)와 내브앤고(NavNGo)로부터 콘텐츠를 제공받는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11개 언어를 지원하고,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3차원 입체 지도도 구현 가능하다 합니다. 소니는 또 영국 최대의 통신 사업자인 브리티시텔레콤(BT)과 공동작업을 통해 PSP에서 동영상통화, 인스턴트 메시지, 음성채팅 등을 .. 더보기
[휴대PC] PDA폰 BM500 통신사 제지로 출시 취소 PDA폰 BM500, 블루버드소프트에서 개발한 야심작이 통신사의 판매 거부에 의해 출시 취소가 되었다 합니다. 국내 스마트폰과 PDA폰 시장이 얼어붙은 것과 적지 않은 관련이 있다싶습니다. 사실 해당 회사의 노고에도 불구, Wibro지원 등 여러가지 난제가 있었다 보입니다. 경쟁 제품인 삼성의 M8100, 그리고 LG의 KC1 등이 있습니다만, 이런 제품들에 비해 와이브로를 제외하고는 장점도 더러 엿보이는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중소기업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해당 회사와 제품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더보기
[휴대PC] Asus 초저가 노트북 199달러 9월 출시 ASUS 199달러 PC가 이제 일반에 판매된다합니다. 아쉬운 것은 미국, 대만, 유럽, 중국에 우선 판매된다고 하네요. 물량도 2만대 정도이랍니다. 판매처는 교육기관, 신흥시장 등 을 대상으로 하는 군요. 그나마 기대가 되는 것은 OLPC(100달러 PC, 클래스메이트 PC)라고 소위 불리는 후진국 국가 교육 양성을 위해 제작한 것이 아니구요. 초저가 자체에 촛점을 맞춘 것이기 때문에 일반 판매도 가능하리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었을때는 파급효과는 지대하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노트북이 PSP 가격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에다가 리눅스가 기본 탑재되었다고는 하지만 세팅에 따라 Windows XP도 설치가 가능하고, 속도도 쓸만하다고 하네요. 정말 빠른 속도를 요구하지 않는 간단한.. 더보기
[휴대PC]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포털 사업자가 실시간 교통정보까지 제공한다 합니다. 이는 TPEG 서비스와 같은 교통정보 서비스 사업과 관련하여 휴대PC를 사용하였을때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세한 내용에 의하면 로티스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교통정보를 제공받아 5분 단위로 주요도로의 최신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고속도로의 경우 사고 정체소식 등 상세정보를 텍스트 형식으로도 알려준다 합니다. "Wibro + Naver 실시간 교통정보"는 휴대PC의 활성화와 더불어 더욱 양질의 무료 컨텐츠를 사용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믿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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