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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결합상품] 알고보니 계륵 ? 이미 국내 시장은 무선, 유선 전화 그리고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소비자들과 통신사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은 결합상품을 출시하여 상품군을 좀더 다양하게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유선 전화와 인터넷은 KT, 하나로, LG 무선 전화와 인터넷은 SKT, KTF, LGT로 나뉘어 있고, 이들과의 이해 관계에 따라 서로 연합하는 형태로 결합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야 현실적으로는 계륵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선 통신회사는 IPTV를 준비하고 있고, 케이블 회사는 DV란 상품에 주력함과 동시에 유선전화 그리고 인터넷을 조금씩 조금씩 더 넓혀가려 하고 있습니다. 언뜻 듣기로는 각기 다른 회사들과의 결합상품도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더보기
[결합상품] 결합상품으로 갈팡 질팡 어쩌라구? 자료 출처 : 한겨례 결합상품 기사를 다룰때 마다 참 재미가 있습니다. 하루는 결합상품 이대로는 안된다 또 하루는 결합상품 줄이니 저렴하네 등등... 혼란 스러우실듯 합니다. 이걸 선택해 말어 하면서 갈팡지팡~ 칼만 안들었지 순 도둑놈들 위에 기사들은 사실 다 맞는 말입니다. 통신업체는 가격을 할인하라는 정부와 시민단체의 계속된 불만속에서 어쩔수 없이 내놓은 결합상품을 거대한 돈을 들여 마케팅도 소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만족할 만큼의 좋은 상품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합상품 이대 로는 안된다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도둑놈은 맛있기라도 하지... 하지만 결합상품 선택하니 저렴하네 라고 하는 기사도 사실 할인이 실제로 이뤄어 지니 맞는 말이구요~ 어짜피 사용하는 서비스들 한대 묶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