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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스마트폰 (555)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가 폰을 출시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이다. 스마트폰 등장 후 급격히 사라져버린 피쳐폰. 간혹 세컨폰이나 공신폰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춘 피쳐폰을 샤오미가 들고나왔다. 이 제품의 이름은 Qin(진)이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참고로 피쳐폰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피쳐폰이라고 한다. 아이폰, 옴니아 등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제품들이 바로 피쳐폰이다. 물론 그전에 Palm OS 및 윈CE를 탑재한 소니 클리에, Compaq iPAQ, CAISO CASSIOPEIA 등 PDA, Pocket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시장이 무척 마이너했고 대부분 피쳐폰을 사용해왔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제품과 달리 제조사에서 처음 출시한 기능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피쳐폰이라 부른다. 피쳐폰을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신기하면서도 다시금 내 나이가 상기되며 슬픔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피쳐폰을 샤오미가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두가지로 Qin1, Qin1s로 가격은 199위안, 299위안 한화로 각 32,000원, 48,000원이다. 이미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9월14일 발송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일반 피쳐폰 답게 2.8" 320x2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물리 키패드를 탑재했다. 크기는 132x53.8x8.5mm이다. 컬러는 현재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다. 샤오미 답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가지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스펙은?

먼저 Qin1 은 ARM7 프로세서와 8MB RAM, 16M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Qin1s는 1.2GHz Cortex A53 듀얼코어, 256MB RAM, 512M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더욱이 Qin1s는 GPS, Wi-Fi, 블루투스까지 탑재한 고사양(?)폰이다. 둘다 자체 OS인 Nucleus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특별히 AI 기능과 리모컨 기능, USB C 타입을 적용했다. 물론 중국어를 아주아주 잘해야한다. 흠... 뭔가 언발란스하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1,48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7시간 연속 통화 및 15일 대기시간을 지원한다.

단순 전화, 문자만 사용한다면 Qin1도 문제없지만 그 외 기능을 조금이라도 사용한다면 Qin1s가 속편할 듯 싶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진1이든 진1s든 카카오톡이나 게임 등은 불가능하다.

왜 출시했지?

우리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고 점점 피쳐폰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약 700만명에 이른다. 회사에서 전화, 문자만을 목적으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유혹 가득한 스마트폰 대신 할수 없는게 많은 피쳐폰을 선택하는 수험생이나 많은 고시생들이 이 피쳐폰을 사용 한다.

우리나라도 700만명이나 되는데 중국은 아마 이러한 인구가 더욱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즉, 늘 샤오미가 해왔던 것처럼 대기업이 나서기에는 뭔가 짜치는(?) 제품을 꽤나 멋스럽게 그러면서도 저렴하게 잘 출시하는 샤오미에게 있어 피쳐폰 시장은 나름 꽤 괜찮은 마켓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듯 싶다. 가성비로 공격하는 샤오미에게 저가형 시장을 확실히 이끌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출시했다고 보면 될듯 하다.

국내 사용은 가능할까?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은 가능하다. 다만, 한글, 한글 자판 지원 및 이에 맞는 글로벌 업데이트 지원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 국내 능력자가 나서서 해주지 않는이상 샤오미에서 설령 지원한다고 해도 시간이 꽤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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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10일)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에 대한 정보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유출되고 있다. 물론 예전처럼 파트너사나 일부 매체를 통해 유출됐던것과 달리 갤럭시 시리즈 판매 부진이 이유인지 삼성에서 먼저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는 행보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대략적인 스펙이 확정(?)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갤럭시노트9 박스로 예상되는 이미지 그리고 그 박스에 적혀있는 갤럭시노트9 스펙이 공개됐다.

유출된 갤럭시노트9 스펙은?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845 / 엑시노스9810
디스플레이 : 6.4" QHD+(2,960x1,440) sAMOLED
메모리 : 6/8GB
스토리지 : 128/512GB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5/2.4 가변조리개 + 1,200만 화소 F2.4
배터리 : 4,000mAh
기타 : 지문/홍채인식, 삼성페이, S펜, IP68방수방진
크기 : 161.9x76.3x8.8mm
가격 : 128GB 1,094,500원, 512GB 1,353,000원

프로세서, 메모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성능은 갤럭시S9/S9+와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대폭 향상됐다라는 점 그리고 S펜에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변화된 점들만 꼽아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S펜이 달라졌다!

사실 S펜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다만 그 발전의 방향이 인식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9에서는 활용성 측면을 더욱 키웠다.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서 카메라 촬영버튼 역할을 한다거나 삼성 TV 등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기능등을 S펜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이와 관련해서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전자책이나 만화책 볼때 페이지를 넘기는 역할을 하거나 어학 공부시 재생/정지 등의 역할을 하는 등 세밀한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구현되는 만큼 꼭 삼성 갤럭시노트9 뿐만 아니라 타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써드파티 앱까지 등장할 경우 꽤나 유용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만큼 S펜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을 것이고 이를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아마도 갤럭시노트9 S펜 슬롯에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배터리 용량을 4,000mAh로 높혔을 가능성이 있다. 루머에 따르면 40초 충전으로 약 200회 정도 클릭해서 리모컨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독특한 컬러도 이번 갤럭시노트9 S펜의 변화라 할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영상을 보면 블루 컬러의 갤럭시노트9에서 나오는 엘로우 컬러의 S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물론 컬러 조합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갤럭시S9도 기존 갤럭시S8과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갤럭시노트9 역시 전체적인 틀은 큰 변화가 없다. 그래소 S펜에 거는 기대가 크다. 호불호가 갈리는 엣지 디스플레이부터 하드웨어 성능까지 기존 갤럭시S9과 거의 유사하기에 S펜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가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듯 싶다.

All day battery

기존 갤럭시노트8 3,300mAh, 갤럭시S9 3,000mAh, 갤럭시S9+ 3,500mAh 배터리와 비교해서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상당히 개선됐다. 갤럭시S9 시리즈의 경우 배터리 사용량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갤럭시노트9의 배터리 용량은 당연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했듯 S펜을 충전해야 하기에 배터리 용량은 당연히 더 개선되어야 했다.

어떤 이유가 됐듯 4,000mAh 배터리 탑재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더욱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기본 갤럭시노트8(162.5x74.5x8.6mm)과 비교 그 크기나 두께가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반갑다. 여기에 이전 제품과 다른 배터리 최적화로 안정적인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면 역대급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존폐 위기가 걸린 갤럭시노트

앞서 잠깐 언급했듯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현재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화면 크기와 S펜으로 갤럭시S 시리즈와의 차별성을 가져갔는데 현재 화면 크기는 갤럭시S9+ 6.22", 갤럭시노트8 6.3", 갤럭시노트9 6.4"로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더욱이 갤럭시S10+가 6.4"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화면 크기의 차이는 사실상 없어졌다.

S펜만으로 그 차별성을 가져가기에는 S펜 골수 팬을 제외하고 그 활용성이 극도로 작은것이 문제다. 실제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S펜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가끔 사용하는 사용자 수가 더 많다. 즉, 필자와 같은 S펜 골수 사용자층을 제외하고 S펜 자체가 갤럭시노트 구입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이전과 달리 전체적인 경쟁력이 약화되고 갤럭시노트 만의 차별성이 옅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다. 더욱이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폰 등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S, 노트에 이어 또 하나의 라인업을 늘릴 경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활용성을 대폭 넓은 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9이 판매부진을 이어간다면 역사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S펜을 가지고도 판매량에 있어 큰 변화를 이끌지 못할 경우 굳이 삼성 입장에서는 이 제품을 존속 시킬 이유가 없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나 아직 영향력은 미비하지만 LG전자 V시리즈를 대응할 제품이 사라진다는 점 역시 삼성으로는 부담이 되는 이야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를 두고 벌써 존폐를 논하기는 너무 잔인하다. 펜 +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시장에 안착시킨 건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유일하기에 가지는 묘한 아쉬움이 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불호를 떠나서 제품만을 놓고 봤을 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분명 아쉬운 제품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잘 만들어 출시해줬음한다. 갤럭시S9에게 부족했던 것 그리고 S펜 사용성을 대폭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은 대거 개선한 제품을 내놓아서 나름의 성과를 이어가 갤럭시노트 시리즈 명백이 끊이지 않고 쭉 이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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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G7 씽큐로 담아낸 숨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 ThinQ Live. 이런 기획 좋아!

스마트폰 기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많은 것들을 대체하고 있다. PC, MP3, 카메라, 지갑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스마트폰만으로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기능들도 점점 더 향상 되면서 일반 영역에서 벗어나 전문 영역까지 넘나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Quad DAC과 고음질 녹음 그리고 동영상 RAW 파일격이라 할 수 있는 LOG 촬영 지원, 시네마 모드 등이 있다.

심지어 단순히 기능을 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 모드에 있는 그래피 기능이나 동영상 필터 기능인 시네마 모드 등을 넣어 전문가급의 성능을 일반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G7씽큐 스튜디오로 가다!

이런 기능들이 사용자마다 크게 다가올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G7 씽큐의 능력이 이만큼 있음을 알리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 듯 싶다. 그래서일까? LG전자는 인디밴드 등 총 12팀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전문 음향장비나 촬영장비에 버금가는 G7 씽큐의 고감도 마이크와 카메라를 통해 즉, 오직 'G7씽큐로만으로' 이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

가을방학, 윤한, 소란, 좋아서하는 밴드, 김슬기, 오늘의 라디오, 우주히피, 박준하, 오지은, 로맨틱 펀치 등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부터 박상민, 이원석(데이브레이크) 등 유명한 뮤지션들까지 대거 참여해 G7씽큐를 통해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해왔다.

참고로 가장 먼저 공개된 ThinQ LiVE #1 가을방학의 '취미는 사랑'이라는 영상은 15일만에 총 30만뷰를 기록했다. 또, 멀어져간 사람아, 해바라기, 하나의 사랑, 슬램덩크 - 너에게 가는길 등으로 유명한 박상민이 2년만에 '그대 웃어요'란 곡을 발표했는데 이 모습 역시 G7씽큐로 담아냈다.

ThinQ LiVE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bit.ly/2ycIh2z

추가로 G7씽큐의 고음질 녹음 기능과 함께 G7씽큐에 담긴 다양한 기능들을 알리기 위해 이 기능을 활용한 영상을 많이 담아냈다. 예를들면 새롭게 탑재된 붐박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생생한 MR을 활용해 라이브를 하는 영상을 담아내거나 ThinQ LiVE #3 소란 '너를 공부해'를 보면 광량이 부족한 저녁 시간대에 촬영했음에도 밝고 선명하게 찍힌 모습을 통해 G7씽큐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 ThinQ LiVE #2 윤한 '바람의 왈츠'를 보면 파주 임직각에 놓인 피아노 한대 그리고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한의 모습을 고음질 녹음 그리고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와이드하게 담아냈다.

또, 시네마 모드를 적용해 색다른 느낌을 담아내기도 했다. 높은 파란 하늘과 넓은 녹색의 잔디 그리고 덩그러이 놓인 피아노 한대가 주는 여백의 미는 피아노 선율이 선사하는 묘안 여운과 어울어져 꽤나 깊은 감상에 빠지게 만든다.

분명 100점은 아니다!

고음질 녹음 기능은 이미 전문가들이 인정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G7씽큐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전문적 촬영 장비로 찍은 것과는 분명 다르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분명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 가수들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은 고가의 전문 장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기획을 통해 G7씽큐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전문 가수들이야 스튜디오에 마련된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서 더욱 훌륭한 사운드와 영상을 담아낼수도 있겠지만 인디밴드나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다.

자신들의 가진 음색과 연주 실력 등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지만 이런 장비를 가지고 녹음한다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한 대안이 생긴 듯 하다. G7씽큐를 활용하면 그에 못지 않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듯 싶다.

또, 이 글을 쓰면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무한 반복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인디밴드만이 주는 묘한 감성이 있다. 뭔가 투박한듯 하면서도 신선하고 묘한 어색함이 있으면서도 놀라운 음악성을 보여주는 인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과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기획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한동안은 이 음악들로 내 귀를 힐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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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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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ThinQ 예약판매 그리고 조금 더 착한 가격에 '득'하는 방법은?

LG G7 ThinQ 예약판매 그리고 조금 더 착한 가격에 '득'하는 방법은?

LG전자 G7씽큐(ThinQ)가 드디어 출시했다.

G씽큐 출시 가격은 898,7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 즉,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했다. 판매량이 많아 조금 더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받는 삼성이나 애플 제품에 비해 단가를 낮추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제품의 완성도와 함께 가격의 경쟁력으로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모습이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G7 씽큐 실 사용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LG G7 씽큐 그리고 G7+ 씽큐 예약판매

5월11일부터 G7 ThinQ와 G7+ ThinQ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연히 사전예약을 통해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개통 후 1년 이내 1회 휴대폰 액정 파손 시 무상수리를 해주며 LG 베스트샵(Best Shop) 멤버십 50,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참고로 이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기프트팩앱 내에서 고객이 직접 신청을 해야만 한다. 신청하지 않으면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총 4가지 액세서리팩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대표적으로 방탄소년단의 흔적이 남겨진 스마트 케이스, 보조배터리(알로 5,000mAh), 포토카드 8종, 투명커버로 구성된 방탄소년단(BTS) 팩으로 방탄팬들에게 뭘 고를지 따져볼 필요도 없을 듯 싶다. 따로 중고 장터에만 팔아도 G7씽큐를 구입하는데 꽤 도움이 될듯 싶다.

다른 패키지는 라인 캐릭터로 꾸며진 케이스, 이어폰, 무선충전기 라인프렌즈 팩과 게임쿨링패드, 25만원 VIP쿠폰, 케이스 2종으로 이뤄진 넥슨 카이즈 팩, 퀵커버, 투명커버, 액정필름, 보조배터리, 무선충전기, 케이블 등 기본적이지만 필수 요소로만 꽉 채워진 프리미엄 액세서리팩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각 통신사마다 별도 사은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누구 미니 인공지능 스피커와 무선충전패드, 나무로 만들어진 우드 붐박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뮤직메이트 2개월 무제한 듣기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블루투스 무선마이크 + 지니뮤직 3개월권 또는 AR매직미러 + 비디오 포털 VOD 3만원권 또는 우드붐박스 + 지니뮤직 3개월 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KT는 무선충전패드 또는 우드 붐박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니뮤직 30곡 다운로드 1개월 이용권과 프라임무비팩/키즈팩/애니팩 1개월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넥슨 카이즈 모바일 게임 15만원 상당의 아이템 쿠폰과 퓨리케어 정수기,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트롬 스타일러, 힐링미 안마의자, LG건조기 등 렌탈료를 특별할인해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LG 고객 안심보장 프로그램

여기에 가지고 있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제품에 따라 책정된 비용을 받을 수 있다. G5의 경우 160,000원, V10 110,000원 등 업계 최고 수준으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꼭 LG폰이 아닌 타사 제품도 보상받을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내가 가진 중고 스마트폰의 보상 가격을 확인할 수 있고 또,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

http://www.lgecare.co.kr/g7_11/

보상 받은 비용을 제품 구매 비용에 사용할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G5의 중고가격이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만원 전후반에 판매되고 있는 점을 보면 상당히 좋은 가격으로 보상해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로 판매하려는 중고폰을 사용자가 직접 가져갈 필요없이 픽업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편리한 만큼 내폰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면 중고 거래보다 더 후하게 보상해주는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타사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LG 자사 제품들에 대한 보상은 확실히 후한 느낌이다. 현재 오래된 LG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G7 씽큐를 구입할 마음이 있다면 꼭 이용하는게 좋을 듯 싶다.

현명하게 득하라! 

G7 씽큐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떻게 구입해야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짧게는 1년 이상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오늘 소개한 방법이 가장 저렴한 것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판단하에 현명하게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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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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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ThinQ 박스를 열다! 세세히 살펴본 G7 ThinQ 디자인 장점과 단점은?

G7 ThinQ 박스를 열다! 세세히 살펴본 G7 ThinQ 디자인 장점과 단점은?

끝까지 고민했다. 오로라 블랙, 모로칸 블루, 라즈베리 로즈 이렇게 3가지 컬러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제품이 출발하는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렇게 고민한 난 남자의 컬러, 라즈베리로즈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 와있다.

다시 볼까 스펙?

디스플레이
G6 : 5.7인치 18:9 QHD+(2,880x1,440) LCD 565ppi 고릴라 글래스3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M+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G6 : 스냅드래곤821
V30 : 스냅드래곤83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G6 : 4GB
V30 : 4GB/6GB
G7 : 4GB/6GB

스토리지
G6 : 32GB/64GB/128GB
V30 : 64GB/128GB
G7 : 64GB/128GB

전면카메라
G6 : 500만 화소(F2.2, 화각100도)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G6 : 1,300만 광각(F2.4, 125도) + 1,300만 표준(F1.8, 71도, OIS), 소니 IMX258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G6 : 3,300mAh
V30 : 3,300mAh
G7 : 3,000mAh

크기
G6 : 148x72x7.9mm
V30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G6 : 162g
V30 : 158g
G7 : 162g

스펙만 보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아쉬울 것 없는 모습이다. 차후 더 자세히 다뤄보겠지만 G6, V30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뢰성을 회복한 LG전자는 비록 자신들만의 유니크함을 상당수 덜어냈지만 그와 반대로 신뢰를 조금 더 회복하는데 집중한 듯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http://pcpinside.com/3907

이전 제품들과 스펙을 비교한 이야기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박스 안은 뭐가 달라졌을까?

크게 달라진 건 없다. G7씽큐와 화면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는 천, 충전 아답터와 USB C타입 케이블 그리고 이어폰이 담겨 있다.

가장 큰 차이라면 G6플러스와 V30 기본 패키지에 B&O 이어폰을 담아냈던 (글쎄 하만이 삼성에게 인수되었기 때문인지) 것과 달리 이번에는 등짝에 있던 B&O 로고도 또, B&O 이어폰도 사라졌다.

대신 LG에서 만든 이어폰이 담겨있다. 쿼드비트 시리즈도 그렇고 LG전자 음향 관련 주변기기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만큼 괜찮은 수준급 이어폰을 담아내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직접 들어봐야 비교가 되겠지만 음질을 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LG전자이기에 허접스런 이어폰은 분명 아닐것이라 생각된다.

특이하게 박스 뒷면을 보면 "붐박스 체험을 위해 선을 따라 자르세요"라는 문구가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위해서는 속이 비어있는 상자, 테이블 등이 필요한데 기본 패키징 박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했다. 다만, 박스를 훼손한다는게 조금 망설여지기는 한다.

G7 ThinQ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그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노치 디자인의 적용이 여러 이유로 놀랍기는 하지만 이미 아이폰X 이후 엄청나게 생겨난 노치 디자인의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면서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

다만, G7 씽큐 디자인의 완성도만을 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그간 뭔가 짜리몽땅했던 느낌 대신 세로로 조금 더 길어지면서 날렵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그렇다고 세로로 너무 길지 않고 가로, 세로 비율이 적절히 녹아든 황금비율이다.

개인적으로 가로로 두텨웠던 기존 LG전자 제품들과 갤럭시노트 시리즈 보다는 날렵한 갤럭시S7 이후 제품들의 디자인이 취향에 맞았기에 이번 G7 ThinQ의 디자인은 무척 만족스럽다.

여기에 V30만큼은 아니지만 162g의 가벼운 무게는 그간 사용해왔던 갤럭시노트8의 묵직함을 더더욱 부각시킨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의 무게가 무거워지고 있는데 반해 LG전자는 그와 반대되는 길을 가고 있다. 더욱이 MIL-STD-810G 인증을 받아 내구성까지 뒷받침되면서 개인적으로 뛰어난 음질에 버금가는 LG전자의 장점을 '무게'로 꼽고 있다. 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1g 줄이는 것도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한데 내구성과 무게를 동시에 만족시켰기에 충분히 내세울 수 있는 USP라 생각한다.

후면도 달라졌다. 가로로 있던 듀얼카메라가 세로로 바뀌었으며 전원버튼과 지문인식센서 두가지 역할을 담당하면 후면 버튼은 오직 지문인식센서만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대신 전원버튼이 우측면으로 이동됐다.

또, 볼륨버튼 아래쪽에 삼성 빅스비 버튼과 같이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다. 많은 삼성 유저들 사이에서도 거부감이 있는 이 버튼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단은 3.5파이 이어폰단자와 마이크, USB C타입 충전단자, 스피커가 위치해있다.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을 빼고 말할 수는 없을 듯 싶다. LG전자에서는 노치라는 이름대신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금 방향성이 다르기는 하지만 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역할이나 위치 등을 고려해보면 노치의 조상이 세컨드 디스플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 싶다.

어찌됐건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아이폰X를 필두로한 여러 스마트폰들 처럼 M자 탈모의 형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해당 부분을 단순 블랙이 아닌 여러 컬러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줬다.

 

처음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했을 때 노치 디자인을 싫어했던 필자는 "왜 굳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지만 막상 제품을 받고 사용하다보니 이 노치 디자인마저 없었으면 너무나 평범한 제품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족(?)하고 있다.

아쉬운점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일단,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다.

물론 필자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자꾸 실수로 눌리며 빅스비가 실행되는게 너무나 싫었다. 물론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지만 어찌됐건 실수로 빅스비가 실행되든 다른 앱이 실행되든 불편한건 마찬가지다. 참고로 G7 ThinQ의 경우 다른 앱으로 매핑할 수 없다고 한다.

삼성 일부 사용자들도 불편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분명 알고 있음에도 굳이 이 버튼을 넣은 이유가 궁금하다. 혹은 실수로 눌리지 않을 다른 위치에 넣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었을텐데 말이다.

두번째로 ThinQ라는 네이밍에 대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상황에서 후면에 G7 ThinQ라는 로고가 새겨져있다.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LG전자의 방향성과 중요성 등을 알려나가고자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깔끔한 후면을 기대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저 지저분한 낙서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ThinQ라고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해 다른 이유로 싫어하긴 하지만 이는 꽤 길어지는 이야기이기에 다른 글을 통해 작성해볼까 한다.

정리해보자!

디자인은 그간 대중적인 몸매(?)에서 뭔가 운동해서 날렵해면서 키도 커진 것같고 그래서 샤프해진 듯 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탈바꿈됐다. 너무 만족스럽다. 컬러는 개인적으로 V30이 조금 더 잘 뽑아낸 느낌이다.

V30에 비해 4g정도 무게가 더 나가지만 그럼에도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9과 비교하면 무척이나 가볍다. 실제 체감으로 크게 느껴질 정도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오랜시간 폰을 들고 있는 분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큰 장점으로 다가갈 듯 하다. 정말 큰 장점이다.

노치 디자인은 여전히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게 있기에 G7 ThinQ가 더 신제품같고(?), 변화가 있는 듯한 의도치 않은 장점을 선사한다. 또, 막상 써보니 서서히 정이들고 막 이런다.

도대체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왜? 그리고 왜 거기에? 만들었을까?

첫인상의 점수는요?

89점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5점을 깎아 먹었고 뒷면 ThinQ가 5점 그리고 약간 틀어진 하단 안테나 라인이 1점이다.

그 외에는 무척 만족스런 디자인이다.

위에 따로 설명은 안했지만 손에 착 달라붙는 편안한 그립감과 가벼움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 된다는 것을 G7 ThinQ를 통해 크게 느끼고 있다. 사무실에서 일하던 것과 달리 현장에서 일하게 된 필자에게 묵직하게 주머니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을 드디어 떠나 보낼 때가 된듯하다.

갤럭시노트8을 쓰던 이유가 보안폴더, 삼성페이, 라이브포커스였는데 보안폴더를 제외하고 G7 ThinQ에서 모두 해결이 되었기에(보안폴더와 유사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도...) 이제 미련없이 노트8을 선심쓰듯 아내에게 넘길까 한다.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G7 ThinQ의 리뷰는 계속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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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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