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 바꿀 때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문자도 함께 옮겨볼까요? 연예할 때 문자 하나 하나가 그렇게 소중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문자는 다 지우고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는 항상 보관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문자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 중 간단한 답변이 있는 문자나 중요하지 않은 문자는 지우고 중요한 문자만을 남겨놨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뭐를 지울지 고민도 했고 말이죠. 문자라는 것이 음성으로 통화하는 것과는 다른 감성을 제공합니다. 비록 편지나 삐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로 표현 못하는 문장을 문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연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아직 며느리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저의 어머니는 문자로 '며느라 사랑한다!'라고 문자를 보내십니다. 그러면 저의 아내는 '저도 .. 더보기 [리뷰] 애플 맥북과의 절묘한 조합. USB 허브 iHub [리뷰] 애플 맥북과의 절묘한 조합. USB 허브 iHub 얼마 전 애플 맥북에어 기본형을 구입했습니다. 뭐~ 모든 애플 제품이 그렇지만 전면 보호필름과 액정 보호필름 그리고 파우치 등 주변기기들을 자연스럽게 구입해야 하더군요. 결국 이래저래 해서 10만원 이상의 주변기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네이버 카페를 방문 좋은 정보들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맥북에어에 딱 어울리는 USB 허브를 보게 되었고 더욱이 공동구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혀 필요가 없음에도 스스로 인지도 못하는 사이 공동 구매를 하시는 분에게 허브비용을 송금하는 모습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는 저는 아이폰 충전을 위한 USB 단자와.. 더보기 이전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