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울폰 vs 러브캔버스 잠깐 만져본 소감기 #1 소울폰과 러브캔버스폰을 잠깐 2틀 정도이지만 꽤 세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시크릿폰을 수중에 넣었고(^^) 리뷰를 준비중에 있는데 마침 우연한 기회에 소울폰과 러브캔버스도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찬찬히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소감기라기 보다는 특징적인 부분과 단점만을 지적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울폰의 경우 해외출시 제품보다 스펙이 다운된 부분은 이미 많은 유명 블로거 분들의 의해 소개된 부분인 만큼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의 외형은 휴대폰 좀 다뤄볼줄 아는 분들께 보여드린 바로는 거의 엄지손을 내밀 정도로 수준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광고로 내세우고 있는 소울 키패드의 경우 작은 LCD안에서 조작해야 한다는 단점으로 제가 남자손치고 무척이나 작은.. 더보기 (수정) 내 휴대폰에 스마트폰에서나 보던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구? 혹시 KTF 멀티팝업을 아시나요? LGT가 OZ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상당한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 꾸준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상당히 유용하게 LGT 휴대폰을 통해 O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 중독입니다. ㅎㅎ 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왜 타 통신사는 이와 같이 유니크한 서비스를 내놓지 않는걸까? 충분히 할수 있음에도 왜 하지 않는걸까? 하는 생각에 마침 KTF를 개통할 일이 생겨서 그간 (LGT이전에 KTF를 사용했습니다.) 변화된 것은 없었는지 하는 맘에 이것저것 만져봤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SHOW 멀티팝업이라는 서비스를 보게 되었는데 (이전부터 있던 기능입니다. ^^;) 왜 몰랐을까요? 요거 꽤 재미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펜을 들어 아니 키보드를 두드려 봤습니다. ^^; .. 더보기 이전 1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