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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MS의 윈도우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부동의 자리에 군림을 하던 MS사의 윈도우가 서서히 그 위치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데스크탑하면 윈도우가 당연히 바늘과 실의 관계처럼 인식이 되었던 지금까지 와는 달리 리눅스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3일 미국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윈도우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개발자는 감소한데 반해 리눅스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리눅스 개발자는 오히려 점점 증가하는 추세 라고 합니다. 아직도 윈도우 버전을 제작하는 인원이 리눅스 개발자 보다 훨씬 많은 숫자 이지만 단순히 개발자의 증감으로만 생각되는 현상이 아닌 다양한 부분에서 리눅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인텔에서 발표한 MID 플랫폼의 경우 리눅스와 손을 잡고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바.. 더보기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 전환 필요 사진 출처 : linux-ipv6 32비트 주소체계를 가지고 있는 현재 IPv4는 점점 증가하는 인터넷 사용자를 감당할수 없게 됩니다. IPv4를 통해 만들수 있는 주소의 개수는 43억개 정도 된다고 하며 현재 28억개를 쓰고 있고 약 15억개가 남아있지만 중국과 인도의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터넷 사용율을 따지면 조만간 고갈될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cs.washington 그래서 그 대안으로 IPV6로의 전환이 필요로 할듯 합니다. IPV6 는 128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므로써 거의 무한정의 주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나라도 현재 IPV6로 전환을 발빠르게 진행하는 시점에서 IT강국인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진행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점차적으로 홈네트워크와 카네트워크등의 다양한 인터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