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P 컬럼

HP 직원 생일케익 커팅은 맥북으로 ~ HP 직원의 생일날 맥북에어를 케익 커팅으로 쓰는 장면입니다. 이거는 좀 상대 경쟁사를 향한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네요. 저런 생일용 케익 커팅 플라스틱도 칼과 같은 장면일텐데. HP 로고와 사과 로고 그리고 가차없이 짤리는 저 케익의 모습은 왠지모를 기업간의 경쟁이 보입니다. HP 노트북 판매가 맥북에어의 약진으로 인해 영향을 미치긴 하는가 봅니다. 여러분 맥북에어는 케익 커팅에도 쓰일 수 있는 아주 멋진 기기인듯 하나봅니다. 다만, 저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이 HP 직원이 아니었다면 더 재미로만 볼 수 있을터인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HP vs Apple을 묘사하면서도 HP win the Apple 같은 느낌이 드네요 ^^ PCPinside. 더보기
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의 구분법은? 최근 노트북의 판매가 급증하여 전체 PC판매 시장의 약 30%를 노트북PC 시장이 차지를 하면서 노트북PC는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휴대PC로 비즈니스맨, 대학생,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각광 받으면서, 노트북PC군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세분화가 이뤄졌다. 기존의 노트북 군은 올인원(ALL-IN-ONE) 노트북, 멀티미디어(MultiMedia) 노트북, 서브(Sub) 노트북, 초소형(미니) 노트북으로 나눠졌지만 사용용도의 따라 소비자의 구매유형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구분을 해두었다. 최근 유통업계는 현재는 LCD의 크기로 10인치 이하, 11인치, 12인치, 13.3인치, 14.1인치, 15인치 이상, 와이드 노트북PC의 형태와 기존의 노트북군을 포함하여 구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