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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 거실로 PC의 대접전 동아일보 김용석기자님께서 멋진 글을 써주셨네요. 저희 PCPinside가 보고 있는 앞으로의 TV산업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콘텐츠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생활 습관 및 패턴에 의해 갈릴 것이라 보이네요. 무엇보다, 앞으로의 사업은 TV를 볼 때 얼마나 소비자가 편하고 재미있느냐 입니다. 김용석기자님이 만든 저 그림의 가장 밑에 "PC와 TV 연결서비스 제공"이란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지요. PC와 TV연결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컨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웹으로 통합된다는 대명제를 보면 PC보다 쉬운기기가 없다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가장큰 문제점은 컨텐츠가 아닐가 합니다. 얼마나 양질의 컨텐츠를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하여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요... 더보기
[결합상품] MyLg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 대상 확대 LG 데이콤은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자사 초고속 인터넷인 파워콤 뿐만이 아니라 하나로, KT 타사 초고속 인터넷 고객으로 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LG 데이콤이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타사와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현재 초고속 인터넷 1450만 가입자의 인터넷 전화 유치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와 초고속 인터넷의 결합상품을 통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LG 데이콤이 자사 고객에 한정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하나로와 KT의 광랜, XDSL 고객에게 까지 확대 된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결합상품에 대한 선택적 단점을 보완할수 있게 된듯 합니다. 또한 차후에 HFC망 가입자를 대상으로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실질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