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휴대PC] 개인화서비스의 시작 위젯 !! 요즘들어 디지털 개인화 서비스란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문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관심있는 분야가 다릅니다. 누구는 연예, 누구는 정치, 누구는 경제, 누구는 IT 등.. 자기 관심분야만을 보고 다른 분야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것을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개인에게 맞도록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가장 크게 응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위젯입니다. 직장인, 학생, 그리고 주부 등에 따라 다른 서비스들이 존재하여 그를 보면 되겠습니다만, 어떤 경우는 학생이자 주부인 경우도 있겠고 주부이자 직장인인 경우도 있겠지요. 말하자면, 이런 복잡한 경우에 있어서 개인에게 있어 정리된 관심분야를 한곳에 모아 놓게 되면 그것이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 더보기
[결합상품] 통신업체 이젠 영화사업으로... 통신업체들이 IPTV, 인터넷 전화, 초고속 인터넷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 에서 이젠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컨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해야 함을 깨닫고 영화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KTF 경우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디워에 50억원을 투자 하여 짭짤한 효과를 보았으며 SKT 경우도 괴물의 제작에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영화배급에 까지 확장을 하고 있어 통신업체의 컨텐츠 확보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단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IPTV인 하나 TV를 통해 쭉쭉 뻗어 나가고 있는 하나로는 다양한 문화사업 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어린이들을 위한 에니매이션을 제작하여 EBS를 통해 방송 한다고 합니다. 또 KT는 영화와 드라마제작사의 지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