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루머’로 흥하고 ‘루머’로 망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아이패드에 반응은 극 과 극입니다. 물론 전 아이패드 가지고 싶습니다. ^^ 뭐 잘 아시겠지만 전 철새족이기에 애플빠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쓰면서 꽤 재미를 보고 편리성을 느끼기에 아이패드로 그 영역을 확장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꾸준한 루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가격이 인하될 것이다.’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내장될 것이다’ 등등 말이죠. 워낙 부품단가에 따른 마진율이 좋기로 소문난 애플이기에 아이패드의 가격인하 소식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제품을 단순히 부품단가로만 판단하기에는 기업입장에서 억울할 수 있겠지만 그거야 뭐 기업이 걱정할 일일 것이고 ^^; 명품가방 보다 높은 마진율 보여준다는 애플이 이번 아이패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격으로 달래주길 바라고 .. 더보기
무선 인프라의 KT냐? 단말기 인프라의 SKT냐? 뺏고 뺏기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KT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SKT에서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왔습니다. 사실 KT 아이폰만의 성과라기 보다는 T 옴니아2의 가격 전략이나 SKT에 대한 미움에서 옮긴 사용자도 많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아무튼 아이폰의 성공으로 KT는 나름 스마트폰 시장개척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붙길 바랬지만 SKT의 대응은 무척 빨랐던 듯 싶습니다. SKT는 아이폰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약 2만명 가량의 예약 신청자를 이끌어 냈으며 더욱이 예약 가입자 중 약 52% 가량이 번호이동 고객으로 집계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모토로이 예약판매가 끝나기도 전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SHW-M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