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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85)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G6 티져 영상으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해보자!

LG G6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LG전자는 G6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변화된 G6의 새로운 기능을 추측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수영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G6

정확한 방수방진 등급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수영장에서 한 여성이 수영하는 모습이라던지 밀가루 위로 G6의 실루엣을 표현하는 등의 영상을 보면 확실히 LG G6가 방수방진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사실 조금 늦은감이 있기는 합니다.

삼성은 엑티브 제품을 제외하고 갤럭시S5부터 플래그쉽 단말기에 방수방진을 지원했고 가장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아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경우 IP68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IP67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소니 역시 더 빠르게 자사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등에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비싼 비용을 내고 구입하는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LG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이전 일본에서 출시한 제품은 물론 V34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바 있습니다. 다만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한 스퀘어 UX

초대장은 물론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G6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샤프 아쿠오스 제품이나 샤오미 미믹스 등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되기는 했지만 국내 기업이 출시하는 것은 첫번째입니다.

즉, 국내 시장의 경우 타 제품에 비해 그 파급력이 클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단순히 화면 크기를 키운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이 필요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LG전자는 18 : 9 비율에 어울리는 스퀘어(Square : 가제) UX를 선보였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죠. 화면을 2 : 1 비율인 만큼 정확하게 반으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퀘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합니다. 다양한 앱에서 이 스퀘어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영상에 나와있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 촬영 기능입니다.

화면을 2개로 분할한 뒤 상단의 화면을 통해 피사체를 보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보는 방식입니다. 별다른 조작 없이 촬영과 동시에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상당히 편리해보이는데요. 다른 앱들에서는 또 어떤 방식으로 편리함과 기발함을 안겨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LG G6 UX 티져 영상도 약 1주일전 공개됐습니다. 한번 보시죠. 대략적으로 스퀘어 UX가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눈물의 의미를 알려면 광각카메라!

또 하나의 영상은 '눈물의 의미(Meaning of tears)'라는 제목입니다. 뭔가 주말 드라마 같은 이름인데요. 첫 장면에 남녀가 등을 맞대있으며 여성을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영상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각카메라를 표현하는 영상으로 광각으로 찍어보면 이 여성이 눈물을 흘리는건 슬픔이 아닌 기쁨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G6 광각카메라의 필요성을 어필하면서도 더 좋아졌다라는 것을 알리고자 만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G6 카메라에 대해 전해지는 소식을 정리해보면 카툭튀를 없앴으며 후면 광각카메라의 경우 기존 135도 광각에서 125도로 화각이 줄어든 반면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며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상의 스샷이 진짜 G6로 촬영한거라면 정말 주변부 왜곡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써보면 알지만 광각은 진리입니다. 당연히 G6에 담겨야죠.

더 넓어진 전면 카메라?

마지막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고 있고 그 자세에 따라 서로 다른 사이즈의 사진이 화면상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과연 어떤 기능인지를 고민해봐야 했는데요. Evolution F라는 이름을 봐서는 Front Camera 즉, 전면 카메라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머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도 약 100도 정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전면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 상반신 정도 밖에 나올 수 없었지만 더 넓어진 화각은 전체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됐다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민트 G6가 나와주길!

정말 꾸준하게 LG G6 이미지가 유출되고 있는데요. Evan Blass가 트위터를 통해 LG G6 이미지를 공개했고 또, 케이스가 씌워진 G6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에 따라 G6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씌워진 민트 컬러의 G6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 블루코랄 처럼 이런 유니크한 컬러 제품이 나온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17년 첫번째 플래그쉽 스마트폰인데요. 그 첫 단추를 잘 꿰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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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갤럭시S8 셧다운앱 기본 설치? 찬성 혹은 반대

삼성이 갤럭시S8에 이상 징후 발생시 강제적으로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멈추게 하는 셧다운(Shot Down)앱을 강제 설치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갤럭시S8에는 갤럭시노트7 발화와 같은 문제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당연히 이 소식은 루머일 뿐 아직 확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 소식을 통해 갑론을박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데요.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찬성.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

찬성의 입장은 간단합니다. 안전은 과할 수록 좋다라는 점입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몸 가까이 두는 제품으로써 안전을 더 강력하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프로세서를 추가하는 의미인 만큼 찬성한다라는 입장입니다. 삼성은 지난달 23일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밝히면서 더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이를 위해 내부적인 프로세서를 구축해서 안전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이 셧다운 앱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듯 합니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 강제하는 나쁜 앱이 아니라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 반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안전한 제품을 내놓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말이죠. 맞습니다. 당연히 제조사는 안전의 안전을 위해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테스트하고 검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100% 안전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고 100% 안전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적은 빈도의 사고라도 막아낼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노력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했다라는 점에 있어서는 분명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지만 지금이라도 여러 각도로 안전을 대비하려는 행위 자체는 오히려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샙다운앱이 신뢰성을 갖춰야 하며,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당연히 알아야 한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 원인이 소비자가 아닌 디바이스 자체의 문제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안전을 위한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들 인식 속에서 항상 귀찮고 쓸모없는 투자로 여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전을 위한 대책을 잘 마련했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쓸모없는 행위이자 투자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또, 막상 사고가 발생하고나서야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바로 안전에 대한 투자입니다.

반대. 강제하지 말라!

반대하는 입장 역시 간단합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이 앱을 탑재할 이유가 없지 않냐. 그리고, 선탑재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달라라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셧다운앱 탑재라는 것이 마치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보안하기 위해 탑재하는 것처럼 느껴져 제품의 신뢰성을 떨어트린다라 점입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최고의 이슈가 됐던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이미 신뢰를 많이 잃은 삼성이 긁어 부스럼을 일으킨다고 굳이 셧다운앱을 탑재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갤럭시S8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또한, 제조사 및 통신사의 선탭재 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역시 한몫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셧다운앱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편함만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입니다.

이 역시 공감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굳이 이런 앱을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이런 앱을 담아낸 업체 또한 없었고 말이죠. 또, 이 앱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실행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소식이 없는 상황에서 막연히 찬성을 할 수만도 없었을 듯 합니다.

셧다운 앱이 쓸모없어지길...

갤럭시노트7 실패 이후 안전을 위한 대책이 어찌됐건 갤럭시S8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지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셧다운앱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려야 하는 것이 삼성이 반드시 해내야할 과제입니다.

쓸모없는 앱을 강제로 담아냈다고 비판을 받을지언정 이 앱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정말 갤럭시S8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테니 말이죠. 이 앱이 깔려 있어도 정말 쓸모없는 앱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삼성이 갤럭시S8에 담아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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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삼성의 변명. 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가 아닌 조급함

예상했던 삼성의 변명. 노트7 발화 원인은 배터리가 아닌 조급함

삼성이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밝혔습니다. 심플하게 결론을 말하면 배터리의 문제이며 조금 더 깊숙이 파고들면 삼성의 조급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배터리 결함

삼성은 외부 3개 기관을 통해 발화 원인을 규명했고 삼성 내부적으로도 엔지니어들이 약 20만대 갤럭시노트7을 가지고 발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유무선 고속충전시 전류와 전압을 변화시키는 실험부터 새로 탑재된 홍채인식 오류 테스트, 과다 소모전류 발생에 따른 SW 오작동 및 과전류 테스트,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개별 기능나 어플을 계속 사용하는 테스트까지 원인 파악을 위해 다각도의 테스트를 진행 했으며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배터리 결함'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특히 삼성SDI와 중국 ATL 배터리에서 각기 다른 원인으로 발화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갤럭시노트7의 설계 및 내부 회로의 문제가 아닌 배터리 문제로 압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먼저 삼성 SDI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위쪽 코너 눌림 현상이 있었으며 얇은 분리막 조합으로 인해 배터리 내부에서 단락을 발생시켰다고 합니다. 즉, 삼성SDI 배터리는 설계부터 문제가 발생 전량이 문제가 되었으며 처음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충분히 발화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ATL의 경우 발화사건 이후 삼성SDI가 아닌 중국 ATL 업체로 물량이 쏠리면서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제대로 검수가 이뤄지지 않아 불량 배터리가 탑재되면서 발화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융착돌기 및 절연테이프 미부착 등의 문제점을 가진 일부 불량 배터리가 탑재된 제품의 경우 발화가 발생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이건 분명, 갤럭시노트7의 문제

원인은 배터리로 판명이 났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터리 역시 갤럭시노트7의 일부분이며 갤럭시노트7 자체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문제없는 배터리가 탑재되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고 이는 최종 제품을 만들어낸 삼성의 입장에서 당연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즉, 기기 자체에 이상이 없다는 삼성의 논리는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와닿지 않는 괴변인 것이죠.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삼성이든, 애플이든, LG든 제품이 고장나면 해당 업체의 잘못이라 말하지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잘못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매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수를 진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조금 빠른 출시와 많은 주문량으로 인해 QC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 잘못된 배터리가 들어갔다면 이는 갤럭시노트7 자체 이상이 맞습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8중 안전검사 및 안전장치 강화

뭐 어찌됐건 일단, 원인이 밝혀졌으니 중요한건 과거가 아닌 미래입니다. 당장 갤럭시S8이 출시될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삼성은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이 부분은 삼성도 인식한 듯 앞으로 배터리 제조 및 검증과정을 강화해서 사고 재발을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성검사, 배터리 외관검사, X레이 검사, 배터리 해체검사, TVOC 검사, OCV 측정, 충방전 검사, 소비자 조건 가속시험 등 8가지 배터리 안전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사진출저 : https://news.samsung.com>

또한, 핵심 부품의 경우 설계부터 공정 그리고 검증까지 이를 전담하는 부품 전문팀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서 전문성을 키움과 동시에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사용자 최우선을 위해 다중 안전장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다!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의 삼성이라는 타이틀에 흠이 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시 외양간을 고치기 위해 원인을 분석해나가는 과정까지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블랙컨슈머로 모는 언론플레이 등 지저분한 사건사고도 많았고 말이죠.

<영상출저 : https://news.samsung.com>

(아직 이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라는 점이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원인을 소명해 내고 또, 이를 방지 하기 위한 나름의 방안과 목표를 밝힌만큼 갤럭시S8 그리고 삼성에서 출시하는 많은 제품들에 가해지는 비판이 아닌 막연한 비난을 이제 걷어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 출시는 급하지 않게 검증의 검증을 거쳐 출시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실력이 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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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은 삼성의 자체 검수의 부족이었네요. 충분한 시간을두고 테스트와 검사를 했어야했는데 결국 소비자의 불신과 손해만 얻는 결과를 초래했으니까요. 주변에 7을 구잊
    입한 지인들이 제품 자체는 정말 좋아하고 만족해하며 반품할때 아쉬워했던걸 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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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2016년 최고 성능을 가진 1위부터 10위 스마트폰은?

과연 2016년에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은 무엇일까요? 이미 지난간 일인 만큼 별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흥미는 가는 법. 벤치마크 대표 앱인 안투투에서 2016년 한해 최고의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 선정 기준은?

안투투는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스마트폰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다양한 앱과 고사양의 3D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 사용자가 분명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의역)"라고 말하며 2016년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 선정 방법은 집계 기간을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측정한 결과를 데이터로 계산을 했으며 최고 점수가 아닌 평균 점수로, 최소 2,000여개의 데이터 샘플을 수집해서 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2016년 베스트 퍼포먼스 스마트폰은?

결과를 말씀드리면 '두구두구두구~' 바로 A10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가 181,31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2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

2위 역시 172,001점을 기록한 애플 아이폰7이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메모리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은데요. 아무튼 이제 하드웨어 성능에 있어 애플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완벽히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원플러스 3T>

3위는 삼성도 LG도 아닌 중국 원플러스 3T가 차지했습니다. 원플러스는 2개 제품이 10위권 안에 들어가있네요. 원플러스3T가 초반에는 점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자체 운영체제인 OxygenOS 4.0으로 업그레이드 된 이후 최적화가 잘 이뤄졌는지 급 벤치마크 결과가 올라갔습니다. 이를 보면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 뿐만이 아니라 최적화 여부도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순위는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베스트 스마트폰 10위, 그리고 iOS 베스트 디바이스를 뽑기도 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삼성 그리고 LG는?

충격적인건 3위부터 10위까지 거의 대부분 중국 제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삼성이나 LG 제품은 10위권 밖에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야 중간 탈락하기는 했지만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그리고 LG의 G5와 V20이 순위권에 없는건 조금 충격입니다.

<LG V20>

참고로 V20은 13위, G5는 17위, 갤럭시노트7은 18위, 갤럭시S7 엣지는 20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가 이미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제품들이고 또, 이후 클럭을 높인 스냅드래곤 821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기 때문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요.

<모토Z>

반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모토Z(5위), 원플러스3(6위) 등 제품이 상위권에 포진된 것을 보면 삼성, LG 업체가 조금 반성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S8과 G6의 경우 조금 더 나은 성능과 최적화를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1위를 차지한 애플 아이폰7플러스>

단순히 재미로 보세요.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실 성능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디자인, 카메라, 방수방진, 페이 서비스, 배터리 사용시간 등 중요한 요소들은 정말 많으니까 말이죠. 그저 재미와 참고 용도로만 보시고, 다각도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 혹은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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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은무슨ㅋㅋ
    삼성삼성 하는데 솔직히 삼성 스팩 별롭니다
    근데도 고가에 판매하죠
    정말 쓰레기임 대기업이지만 외국에비하면 스팩 개후달림
    외형 디자인? 이딴게 뭐가 중요함 정작 중요한 성능은 뒤로 하고 딴것만 바꾸고 출시하고 반복인데 ㅋㅋ
  • 알릴라
    우와 7엣지 똥말리 3d 점수가 스냅 820 보다 높네요 ㅋㅋㅋㅋ
    리얼 뻥벤치 똥말리 어휴..
    뻥벤치만 아니면 삼성제품들 더 내려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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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갤럭시탭S3에는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자!

꽁꽁 감춰져있던 갤럭시탭S3가 곧 출시될 듯 합니다. 지난 1월6일 갤럭시탭S3(SM-T825)로 예상되는 제품이 Wi-Fi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5년 8월 출시한 갤럭시탭S2 후속 모델로 꽤 오랜 공백기를 거쳤는데요. 시간이 걸린 만큼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상을 해봤습니다.

갤럭시탭S2 후속 갤럭시탭S3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은 갤럭시탭S2을 통해 어느정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판매량에 있어서 아이패드와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갤럭시탭S2를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능이나 만족도 면에서는 아이패드 못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갤럭시탭S2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그 후속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컸었는데요. 예상치 않게 1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까지 갤럭시탭S3 출시는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6년 8월 IFA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거짓으로 판명났고 그 이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거치면서 자연스레 갤럭시탭S3 출시가 연기된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할 뿐입니다.

갤럭시탭S3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탭S3는 호평을 받은 갤럭시탭S2의 후속모델이라는 점 그리고 상당히 오랜시간을 들여 출시된다라는 점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 출시되는 첫번째 태블릿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삼성으로써도 상당히 공을 들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유들을 토대로 나름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봤습니다. 우선 갤럭시탭S2 스펙을 보시죠.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5433
RAM : 3GB
스토리지 : 32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5,870mAh
기타 :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크기 : 237.3 x 169 x 5.6mm
무게 : 389g

갤럭시노트4에 적용됐던 엑시노스5433을 채택했으며 3GB RAM, 32GB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2015년도 제품인 만큼 2017년도에 보면 아무래도 부족한 스펙일 수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해보죠. 왜 이런 예상을 했는지 나름의 이유를 설명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 엑시노스8890
RAM : 4GB
스토리지 : 64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6,000mAh 이상급 배터리
기타 : 급속충전, S펜,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먼저 AP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이전 세대 플래그쉽 제품의 AP를 사용하는 만큼 갤럭시탭S3의 경우 이젠 역사 속에 사라진 갤럭시노트7의 AP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한 AP가 꽤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즉, 갤럭시노트7 양산을 위해 주문했지만 사용하지 못한 스냅드래곤820이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AM의 경우 역시 갤럭시노트7에 적용된 4GB RAM을 채택할 듯 합니다. 2017년 출시인 만큼 6GB를 탑재하지 않을까도 예상해봤는데요. 갤럭시S시리즈나 갤럭시노트에서도 6GB RAM을 탑재된 적이 없는 만큼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스토리지의 경우 이전보다 더 높은 64GB를 내장할 듯 합니다. 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기본 지원하는 만큼 기존과 동일한 32GB를 적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선택일 듯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는 스마트폰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만큼 좋은 스펙을 담아내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전면 500만 화소와 갤럭시A7 2017에 탑재되는 1,600만 화소 혹은 갤럭시A3 2017 모델에 들어가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는 기존 보다 당연히 상승할 듯 한데요. 기본 6,000mAh 이상 배터리를 탑재하고 갤럭시탭S2에는 없는 급속충전 기능을 담아낼 듯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만큼 급속충전은 꼭 필요한 기능이라 판단되는데요. 갤럭시탭S3에 꼭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되었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S펜으로 대표되는 갤럭시노트7이 판매중지 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갤럭시탭S3에 S펜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A 등 일부 제품들에서 S펜을 탑재해왔고 또, 최근 삼성은 크롬북에도 S펜을 탑재할 만큼 S펜 사용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8 출시가 약 1년 정도 남은 만큼 S펜을 아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동일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며 S펜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최적화 기술이 갖춰진 만큼 S펜 적용이 전혀 어려운 부분은 아닙니다. 또, 갤럭시노트7으로 이탈될 수 있는 사용자를 갤럭시탭S3로 잡을 수 있는 만큼 삼성이 갤럭시탭S3에 S펜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S2 이상의 제품이 나와주길!

갤럭시탭S3는 분명 1분기 내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MWC2017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도 높아보이고요. 이전 세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오랜시간의 기다림을 안겨준 만큼 충분히 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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