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전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난 자면서도 공부해~! '라비오 숙면 베개' 블로깅은 수면의 적이 아닐까요? 블로그를 하기 이전에도 그랬지만 전 잠을 잘 안자는 편입니다. 요즘은 결혼을 해서 그런지 적어도 하루에 5~6시간은 꼭 자고는 있지만 혼자 살때는 하루에 3~4시간 정도가 꿈나라를 구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자면서 항상 꿈을 꾸게되어 잠을 깊게 들지 못하는 편입니다. 어느정도 꿈을 심하게 꾸는가 하면 학창시절 10분 쉬는 시간동안 잠시 엎드려 자도 꿈을 꿀만큼 항상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깊은 숙면 보다는 말 그대로 어쩔수 없는 수면만을 해왔습니다. 조금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게 되면 그 쾌적함은 이루말할 수 없겠지만 항상 꿈만 꾸는 저로써는 숙면은 말 그래도 허울뿐인 단어입니다. 어떻게든 숙면을 취해보고자 안대도 써보고,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기도 하고,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