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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의 구분법은? 최근 노트북의 판매가 급증하여 전체 PC판매 시장의 약 30%를 노트북PC 시장이 차지를 하면서 노트북PC는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휴대PC로 비즈니스맨, 대학생,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각광 받으면서, 노트북PC군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세분화가 이뤄졌다. 기존의 노트북 군은 올인원(ALL-IN-ONE) 노트북, 멀티미디어(MultiMedia) 노트북, 서브(Sub) 노트북, 초소형(미니) 노트북으로 나눠졌지만 사용용도의 따라 소비자의 구매유형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구분을 해두었다. 최근 유통업계는 현재는 LCD의 크기로 10인치 이하, 11인치, 12인치, 13.3인치, 14.1인치, 15인치 이상, 와이드 노트북PC의 형태와 기존의 노트북군을 포함하여 구분.. 더보기
삼보컴퓨터 UMPC를 출시한다? 삼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 잠시 휘청이며 힘든 행보를 보여주던 삼보가 셀런에 인수되면서 그 뒤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출시하고 또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어제칫솔 초이님의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PMP는 물론 이미 내비게이션 사업에 손을 뻗치면서 오프라인 매장인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여기에 삼보컴퓨터는 28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TG삼보 2008년 성장 전략 발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에 노트북관련 라인업을 대폭 강화 확대한다는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갖춘 삼보는 이를 확대하여 UMPC와 10인급 미니노트북, 그리고 17인치 대형 노트북을 추가하여 타 제조업체와의 경쟁력에 있어 두터운 상품군을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