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요금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 구매 우린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의무약정제가 이런 족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의무약정제가 4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이나 신규 가입자수가 3월 대비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SKT와 KTF가 12개월 혹은 24개월 의무 사용을 약정으로 할 경우 보조금을 차등지급하는 의무약정제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좀더 관망하자는 모습과 기존 보다 뚝 떨어진 보조금 해택에 신규가입 또는 번호이동을 망설이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중 만년 꼴찌를 해오고 있는 LGT는 보조금 규제 폐지를 통해 보조금을 확 높혀 가입자 유치를 할것임을 예상했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고 않고 있는 가운데 SKT와 KTF와는 달리 의무약정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의무약정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