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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

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빠진 것 없이 꽉찬 G6플러스. 누구를 위한 폰일까? 우스게 소리로 (G6에서는 무선충전이 빠진 것과 같이) LG전자 스마트폰은 뭔가 꼭 한개를 빼먹고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제외됐던 무선충전 기능을 담아냈으며 작년 모델에는 없었던 LG페이, 방수방진, 풀비전 디스플레이, 128GB 내장메모리까지 빠진 것 없이 아주 꽉찬 모습으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작지만 큰 화면을 담다! 필자처럼 손은 작지만 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싶은 유저가 있다. 특히 여성유저들의 경우가 그렇다.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지만 손에 비해 폰의 크기가 커서 사용중 낙하하는 경우가 많다. G6플러스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이전 G5나 V20보다 작지만 V20과 동일한 5.7인치 화면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더보기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1초에 1,000장을 찍는 갤럭시S8. 이걸 어디에 쓰지?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에 고속촬영 기능(High Speed Photography)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초에 1,000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기능일지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카메라에 D램을 담다! 듀얼카메라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삼성은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 대신 DRAM을 추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는 기존 화소 부분과 신호 처리 회로로 이뤄져 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DRAM을 적충했다고 합니다. 이 DRAM을 통해 고속 읽기를 지원, 훨씬 빨라진 속도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