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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캔버스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1. 박스개봉 지난주 수요일 드디어 저의 손에 시크릿폰이 들어왔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제품인지라 바로 글을 작성하지 않고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기대를 했는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현재 경쟁 제품(소울폰, 러브캔버스폰)에 비해서 좀더 나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취향이니 만큼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리뷰(리뷰모델 : LG-LU6000)로 시크릿폰의 박스개봉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웬지 비밀스러운 이름의 시크릿폰. 그리고 그 이름에 맞게 이를 감싸고 있는 박스와 주변기기들도 얼마만큼의 신경을 썼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얼마전 리뷰를 진행한 캔유 제품의 경우 포장박스에서 풍기는 고풍스런 느낌에 무척이나 신선했.. 더보기
소울폰 vs 러브캔버스 잠깐 만져본 소감기 #1 소울폰과 러브캔버스폰을 잠깐 2틀 정도이지만 꽤 세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시크릿폰을 수중에 넣었고(^^) 리뷰를 준비중에 있는데 마침 우연한 기회에 소울폰과 러브캔버스도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찬찬히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소감기라기 보다는 특징적인 부분과 단점만을 지적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울폰의 경우 해외출시 제품보다 스펙이 다운된 부분은 이미 많은 유명 블로거 분들의 의해 소개된 부분인 만큼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의 외형은 휴대폰 좀 다뤄볼줄 아는 분들께 보여드린 바로는 거의 엄지손을 내밀 정도로 수준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광고로 내세우고 있는 소울 키패드의 경우 작은 LCD안에서 조작해야 한다는 단점으로 제가 남자손치고 무척이나 작은.. 더보기